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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기적이는 잊으십시요.

  • 기적의소리 | 2019-11-18 00:55
  • 조회수2278 공감 2 비공감 0


경마도 안풀리고 예상을 미루다 지리산에


정신 수양겸 휴양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예상 성적은 부진했지만 연타 후반부 경주를


적중 시켜드려서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예전 300 배도 단통으로 추천드렸던 기적의 소리가


돌아왔습니다. 


저를 기다려 주신 저의 팬분들께 부응하고자 


이번주 경주도 잘 마무리 짖도록 . 올해 연말 정산


제대로 뿌리 뽑도록 저의 관리마 부록 : 사전 두께에


저의 부록을 참고하며, 월말 강승하기 위해 칼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적의 소리 사랑해주시고, 그 믿음에 꼭 부응해드겠습니다


- 기적의 소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