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방금 제주를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많은비와 바람이 불고있는데 태풍배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강한 태풍입니다.

금요일 경주는 다행이도  현장추천경주인 부산4경주와 12경주는  각각 ③② 21.1배 ④③ 15.3배를 적중시키면서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4경주는 조교와 훈련패턴으로 변화된걸음과 전개이점을 가지고  중배당을 적중했고 12경주는  계인대쪽에 좌상이 있는 10번 레드클라우드를 삼복으로 돌리고 전개이점이 있는 4번 영천더비를 축으로 잡고가서 적중하였습니다.  다른 일반 경주도 몇몇개 적중했는데 승부경주인 추천경주를 적중한것과 전개에 의해 마필들이 뛰어주니 더 짜릿했습니다. 머 재수라면 재수겠지만  현장까지 체중과 마필 상태를 체크한것이 좀 도움이 된 경주였습니다. 가장 아쉬운경주는  부산 10경주.. 당시 제가 예상평을 작성하면서 강하게 팔리는 5번은  좌요골원위단골편골절로 골편제거 수술과 폐출혈로 너무 이른 출전이 아니냐면서 예상평부터 잘랐고 3번을 필두로 3-1.4.7.10  네방 추천하면서 중배당을 노렸는데 3번은 직선에서 샌드위치 되어 뒤로 밀리고 10-7-1 순으로 들어왔죠  저쪽 회원님들은 이 마번을 미리 아셨는데 검은베레님이 너무 아쉬워했고  일부회원님께서는 삼복승식: ⑩⑦① 445.7배를 1-3-4-7-10 삼복조 열구녕으로 만원,오천원으로  배팅하고 적중했다며 전화까지 왔습니다. 정작 저는 틀렸지만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예상평만 잘 읽어보셨다면 충분히 누구나 얻을수 있었던 배당이였죠 이또한 재수라면 재수겠지요..12경주는 예상평에 1.2.3.4 네마리 보고 4번에 대해 좀더 설명을 드렸으니 누구나 4번을 축으로 잡고 적중했을꺼라 봅니다.  물론 경주가 끝나면 늘 아쉬운법입니다. 적중도 어느정도 재수가 있었고..하지만 전에도 언급해드렸듯이 일관된 분석방법으로 여러분께 예상평을 드리는 입장에서 마번까지 세세하게 전해드리는것은 제가 여러분 대신 경마를하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제 계좌에 경마자금 넣어놓고 하시는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출전하는 마필에 대해 여러다각도로 체크하시고 본인이 보시는 마번을 조합하시어 배팅하시고 실패를 하시더라도 이건 아니다 라고 판단 전에 왜 그렇게밖에 못뛰었는가를 복기하시고 차기출전시에 전개와 편성에 의거 다시  그 마필을 관찰하시면 배팅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서두가 길어졌네요 오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09월 07일 토요일 추천마번

일요일 코리아컵(GⅠ) 이 열리는관계로 토요일은 각국 트로피 특별경주를 오늘 하는데 2년연속 우승을 거머쥔 일본마필들은 이번 한/일 반 감정으로 인해 초청을 안한듯 보이는데  10경주에 JRA(일본)트로피(특) 경주는 왜하는지.....신경쓸일은 아닌데 반쪽짜리 국제대회를 머한다고 그리 홍보해대는지 경주간 쉬는타임을 온통 도배질로 하고있으니 참 답답한 마사회입니다.  토요일은 후착권이 어려운경주가  많아 조심하시고 태풍피해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 1 경주 ■  [ 10:45 ]  1000M 국6등급 별정A

9번 장수나봄 2전만에 직전 2착하고 입상한 마필이며 111번게이트에도 외각으로 선두권 붙여놓고 끈기보여주면서 입상했는데 이번에는 9번게이트며  초반 빠른 마필이 2번과 4번정도라 선입권에서 전개를하면 또다시 입상기대치가 있어 인기를 받을텐데 저는 상당히 이 마필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데뷔전부터 선행으로뛰더니 직전경주에서는 상당히 약한 편성에서 입상한건데 같이뛴마필들은 상위군으로가서 전부다 꼴쥐를 하곻있습니다.  직전경주 1분03.0초가 최선인 기록으로보니 그리 쎄보이지도 않습니다.  5번 11번 12번이 그냥 대충뛰어도 9번정도는 이길듯 보이고 편성도 9번이 뛴경주보다는 강한 편성에서 뛰었던 마필입니다. 9번은 덜보고 5번제이에스파워 두번의 경주를치뤘는데 둘다 2세마에서는 능력마인 최강팀과 컴플리트킹덤이라는 마필들이 경주를 주도했기에  그마필과 10마신 이상 졌지만 나름 걸음을 보여주고 이번에 다부진 을운이를 태워놓고  상위군과 병합하면서 걸음키워주고있어 축마감으로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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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R]:중
5-12(주력)
5-11.1.2(반주력)

■ 제주 1 경주 ■ [ 11:10 ]  1000M 제4등급 핸디캡

3.4.9.10 네마리가 최근 상승세인 걸음이라 팔리겠는데 3번은 직전경주 승급전에 900미터 거리를늘려 선행으로 한바퀴돌고 우승한 마필인데 이번에 레이팅이 꽉차있고 부담중량도 올라갔으며 거리도 100미터 더 늘어난 1000미터라 연속 입상할수 있을지.. 직전경주 보다는 편성이 다소 강해 선행으로 또다시 입상할수있을지 다소 의문스럽니다. 10번도 직전경주 1번게이트에서 힘안배하고 직선에서 치고 올라온 마필인데 안쪽추입은 영민이가 잘하나 외각에서 거리손실보고 또다시 치고 올라올수 있을지... 3번과 10번이 최저 배당으로 팔릴지 모르지만 저는 9번 세종도시를 축마감으로 보고있는데 4월달 경주이후 휴양갔다거 출전하는 마필인데 재검때 걸음은 지난 4월보다 더 좋은 걸음을 보여주고 불량주로이긴하지만  걸음에 힘이 차있고 탄력도 좋아보입니다. 1000미터에서 59키로 달고 꾸준하게 뛰었던 마필인데 휴양후 56.5키로로 감량이점도 있으니 용남이가 선입권에서 앞선 공략해준다면 충분히 입상할수 있다고보기에 축마감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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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R]:중
9-10(주력)
9-3.4(반주력)

■ 서울 2 경주 ■ [ 11:35 ]  1000M 국6등급 별정A 

직전경주 중후미권에서 따라가다 직선에서 치고 올라온 2번 위너블루  국5군 마필과 병합훈련하면서 걸음키웠고 체중도 좀 붙어보여  이번에 2번게이트라면 선입권에 붙여놓을수도 있어 직전보다는 걸음이 좀더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주행모습이 좀 둔탁했는데 이번에 강구보로 마필을 잘 가담듬고 나오고 있어 축마감으로 인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데뷔전을 치루는 6번과 7번이 후착권으로 적정한데 외각에서 앞선이 무너지면 치고 올라올수 있는 11번과 12번도 관심마필이기에 현장체중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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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R]:중

2-7(주력)
2-6.11(반주력)

■ 제주 2 경주 ■    [ 12:00 ]  1000M 제3등급 핸디캡 

늘 선입권에서 전개를하다 직선에서 한발쓰는 7번 원동히트 1000미터에서 2착두번하고 직전경주에서는 1110미터라 4착했는데 6월말일 1110미터 경주와 비교했을시는 확연히 걸음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마필인데 마필이 자주끌리는 걸음이라 직전경주 경훈이가 처음기승하고 애먹은듯 보이는데 이제 두번째고 훈련시에도 끌리는걸 잘 제어하면서 훈련시켰으며 경주거리는 1000미터라 관심있게 보는 마필입니다.  축마감은 1번 붉은매 단기휴양후 직전경주에서 좋은 걸음을 보여줬던 마필인데 예전에 다리가 높았던 부분도 많이 내려갔고  무뎌지는 끝걸음도 상당히 보강이 잘되고 돌아온 마필입니다. 이번에 휴양후 두번째이며 안쪽게이트라 전개이점도 좋아 축마로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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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R]:중
1-7(주력)
1-5.2(반주력)

■ 서울 3 경주 ■ [ 12:40 ]  1300M 국6등급 별정C 

12마리 출전하는데 1번은 선행도 아니며 모레는 맞고 후미권에서 놀고있을터이니 버리고 2번은 요배통으로 휴양갔다 온 마필인데 현장에서 걸음이 좀 활발해야 가져가고  어슬렁거리면서 발디딤시 툭툭 놔주는 걸음이라면  요배통으로 인한 등과 허리가 안좋은것으로 봐야하니 현장 체크하시고 수영조교로 직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3번은 발주가 늘 느려  늘어난 거리가 좋을수도있어 관심 마필이며 4번은 겁이 많아 안쪽게이트는 무덤이 될듯보이며 5번은 계인대염으로 더 나올 걸음도 없고 거리가 1300미터라면 안심하게 버리고 6번은 3번과 동일마방인데  안토니오가 기승하지만 원래 안토니오는 2경주에 거센질주에 기승할려교  직조까지 하였으나 부담중량을 못맞혀 세영이가 기승하고 그때서야 부랴부랴 다음경주인 이경주 6번에 안장 등록하고 훈련했는데 포입마로 마필은 좋아보이지만 직전경주 주행모습은 너무 흔들려 이걸 안토니오가,,,,설마요..버리고 7번은 훈련안하면서 얻은 체중을 직전경주에 -11키로 빼고 걸음이 나와준 마필인데 직전에 했던 수영조교는 안했지만 걸음은 여전히 좋아 가져가고  직전 기습선행으로 인기 11위인데 2착으로 입상한 8번이 또다시 동국이가 기승하는데 동국이도 기수인지....참  답답한 기수지요  이번에 8번게이트 90% 따라가는 전개를하지 선행은 나서지 않을겁니다. 외각에서 선행가본적이 거이 없는기수죠  나가봐도 직선에서는 걸어갈 마필이라 버리고 9번은 데뷔전부터 1200미터를뛴 마필이고 나름 끈기도 있어 가져가고 10번도 직전 세영이가 추입하려 헸던 마필인데 이번에 효정이태워 직선추입을 노릴마필이라 가져갑니다. 11번과 12번은  외각전개후 치고 올라올 걸음은 없어 버려보니 남은 마필이 2.3.7.9.10 다섯마리정도입니다. 대부분 배당판에서는 어느정도 인기를 받겠죠  체중만 크게 변동이 없다면 스타트 보안하고 재철이가 공들인 9번쪽을 좀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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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3 경주 ■ [ 13:20 ]  1610M 한1등급 핸디캡 

1.2.3.4 네마리가 직전경주 같이뛰었는데 4-1-3-2 순으로 1착부터 4착까지 한 마필입니다. 1번 미래역사는 직전경주가 1610미터 첫거리 도전이지만 선입권에서 서서히 무빙뜨면서 치고 올라와 목차로 2착하였고  2번 백록천지는 올라오긴 하는데 걸음이 좀 밋밋하였으며 3번 바람의 기억도  8월3일에는 선입권에서 치고 올라왔는데 부담중량은 56.5키로였으며 직전경주에서는 견인불발이라는 마필이 레이스를 빠르게 이끌어버려 치고 올라오는 시점이 느려 4착이지만 1.2.4번이랑 같이뛴 8월3일경주보다는 잘뛴 걸음이죠 4번극소수는 좀 앞에서 전개를 하는 마필인데 이번에 1번정도 앞에서 나가면 바로 붙어 페이스 조절하고 치고 올라올수 있는데 당시는 현ㅇ진이였고 이번에는 성호입니다. 성호는 추입보다 선행으로 버티는걸 잘하는데 글쎄요 안장 바꾼게 좀 믿음이 안가는 4번입니다. 1번 미래역사와 3번 바람의기억 이두마리중에 축마를 정해야 하는데 3번은 최근 체중이 빠지고 있어 반드시 체중이 올라와야 하기에 현장체크는 필요하죠 아직까지는 1번쪽을 축으로 보고있는데 3번이 현장체중이 적정하다면 3번으로 축을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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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4 경주 ■  [ 13:45 ]  1000M 국5등급 핸디캡 

3경주처럼 마필 하나하나 쓰다가는 링링태풍처럼 긴글이 될것같아 간략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하지만 범현이로 안장바꾼 11번 금로열 늘 중위권에서 따라가다 직선에서 탄력적인 걸음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도 앞선 전개를 할 마필들이 많아 경합이 일어날 편성이고 앞선이 무너질경우 치고 올라올수 있는 마필이라 축마감으로 보고 있습니다.  8번비사연은 고체온증으로 출전주기가 길어졌는데 체중체크는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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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R]:중
11-12(주력)
11-3.5(반주력)

■ 제주 4 경주 ■ [ 14:10 ]  1110M 제오픈 마령

제주경마장에 제주마로 많은 기대를 받고 그간 잘뛰었던 3번 수사대와 5번 고질라가 있었는데 두마리가 같이나오면 맨날 두마리가 입상을하면서 쩜배당을 만들어 냈었는데 휴양갔다온 백호평정이 나와서 11전 10승2착 1회로 서열을 싹 정리해주고 제주마 1군에서 가서 군림할려는데 1군에서 강자로 군림했던 군자삼락이 아직은 아니다. 내 왕좌를 가질려면 겨뤄보자하고 7월20일 격돌하고 군자삼락이 1마신3/4차로  추입걸음을 보이면서 이겼죠  백호평정에 기승했던 수한이가  방심한것도 있었지만  타 마필이 백호평정을 너무 견제해서 나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특별경주에 수사대와 고질라 그리고 백호평정과 군자삼락이 다시 겨루며 그 틈새로 치고 올라올 7번도 어느정도 팔려주겠지만 관심은 왕좌를지키려는 1번 군자삼락이냐 새로운 여왕왕관을 쓸 10번 백호평정이냐  이 두마리 싸움에 관심이 가는 경주입니다.  사료도 먹여본 10번 백호평정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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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R]:중

10-1(주력)
10-1-3.7 삼복,삼쌍

■ 서울 5 경주 ■  [ 14:35 ]  1000M 혼4등급 별정A

신마경주이며 2세마 상금많이 주는 경주입니다. 8마리 출전인데  2.4.5.7 네마리가 고가의 마필인데 주행검사만으로 보면 3번 브레이브퀸과 5번찰리스타일이 많은 인기를 받겠죠 거기에 세영이가 기승하는 7번은 체형이 좋아 큰 주폭으로 선입권에서 치고 올라올수 있는데 5번이 마지막에 채칙을대니 마필이 확 날라가는 보습이 좋았지만 빠른 순발력으로 앞선에서 뛰어주고 막판 제어를하는데도 걸음이 더나온  3번이 좀더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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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R]:중

3-5(주력)
3-7(반주력)

■ 서울 6 경주 ■[ 15:00 ]  1300M 국5등급 핸디캡 

2번은 감기로인해 체중변화는 체크해봐야 하며  4번은 직전경주빼고는  게이트 상관없이 전부 모레를 피해 외각으로 전개를했던 마필인데 직전만 유일하게 내측전개를하더니 모레맞으면서 따라가다 직선에서 치고 올라와 2착한 마필인데 모레반응을 어느정도 적응된듯 보입니다, 다만 이 마필은 계인대 좌상이 있어 늘 결정력이 모자랐는데 이걸 승완이가 기승합니다. 또한 직전경주처럼 3코너까지 앞선에서 뛰기에 모레를 덜맞았지만 이번에는 2번 1번 5번 세마리가 선행력이 좋아 처음부터 모레를 맞아야 하기에 다소 불안한 인기 마필입니다. 12번은 계인대염걸려 구절이 점차 안좋은데 12번게이트에 1300미터라니 안심하고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2번 8번 10번 11번 다섯마리 정도 보는데 체중만 적당하면 2번 초인강자를 축으로 가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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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7 경주 ■ [ 15:25 ]  1400M 국OPEN 별정B  HRI(아일랜드)트로피(특)

특별오픈경주에서는 일단 각 마필 레이팅점수로인한 등급을 먼저 살펴봐야합니다, 이경주에서는 레이팅 80점 미만이라 1등급빼고는 모두 나올수 있는데  2군부터 이제 5군에서 올라온 4군마필들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를 받는 1번 심장의 고동은 국3군 마필이며 그 뒤로 인기를 받는 마필중에 8번러닝복스는승급전을 치루는 국 4군마필입니다. 상위군들은 딱지치기해서 현등급을 받은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전력은 강해보이지만  2등급마필들도 다 그런 과정을 겪고 올라온 마필들이라 일단 8번은 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축마는 1번 심장의 고동 국3군마필이긴 하지만 직전경주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마필인데 당시는 4군이였고 2군마필을 압도적으로  이미 상위군을 넘어서는 걸음을 보여줬고 3군마필이죠 이번경주에 나오는 10번 초인마를 13마신 이상 이긴 발굴의 걸음을 이미 확인하였는데 이걸벼락이 떨어지지 않는한 직조한 세영이가잘 끌고 올겁니다.   2번과 7번 8번이 선행마필인데  부담중량이 올라갔지만 안쪽게이트에서 선행갈수있는 2번과    최근 장거리에서만 경주를 뛰고있는 10번은 추입력이 좋아 두마리는 관심 마필인데 전개상으로 보면  1번과 8번이 같은 마주라  8번쪽에서 빠르게 선행경쟁을해서 앞선이 무너지게 하고 1번 심장의 고동이 편안한 선입권에서 치고 올라올수 있게 하겠죠 그렇다면 추입마인 10번과 먼로기수직조한 5번에게도 기회가 올듯 보입니다.  여기에 승급전인 3번 토함산파워까지 안쪽진로 자리만 지키고 있다면 라스트 한발 가능하기에 후착권에는 세마리만 가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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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R]:중
1-10(주력)
1-5.3(반주력)

■ 서울 8 경주 ■ [ 15:50 ]  1400M 국OPEN 별정B  MJC(마카오)트로피(특)  

이경주는 레이팅65점까지 국산 경매마만 나올수있는 특별경주입니다. 2억4천5백만원짜리 3번 초인볼트가 가장 높은 경매마필인데 앞경주에 뛰는 49조 심장의고동과 병합훈련하면서 걸음은 키우고 있는데 태풍으로인해 불량주로에서 3번이 선행까지 간다면 경쟁력이 있죠  따라가는 전개를할 9번 레드블레이드는 부담중량이 +6키로 올라갔지만 큰 체형에서 나오는 주폭감으로 직선에서 치고 올라온다면 이마필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축마감으로는 3번과 9번중에 9번쪽이 더나아 보이는데 9번놓고 1번과 3번쪽으로  저배당 팔리겠죠  내측추입이 가능한 2번과 그 앞에서 뛰는 1번 쪽이 전개상 유리하다고 봅니다,

▶축마추천  9번 레드블레이드

서울[8R]:중

9-2(주력)
9-1.3(반주력)

■ 서울 9 경주 ■  [ 16:15 ]  1200M 혼OPEN 별정B  STC(싱가포르)트로피(특)

레이팅 80까지 출전 가능한 암말 특별경주입니다. 2.5.9 세마리가 인기를 받을텐데 2번과 5번은 선행아니면 답이 없는만큼  두마리가 선행경합은 불가피 합니다. 두마리다 부담중량이 올라가 자칫 동반 무너질수도 있지만 5번에는 능구렁이 세영이가 기승합니다. 지난주 세영이가 기승한 경주를 종합해보면 부담중량보다는 앞선에 말을 붙여주느냐 못 붙여주느냐에 따라서 경주에 막대한 영향을 주던데 앞선에 붙여주면 어떻하든 힘안배와 전체적인 레이스를이끌며 입상을 하고 인기마에 기승해도 발주가 잘 안되는 마필은 여지없이 깨지던데 이번경주에 5번은 선행력은 있는 마필이라 발주만 잘 나온다면 안쪽 2번을 넘어서거나 외측으로 모레피하고 따라가면서 힘안배를 할수있는 조건이돼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중속이 좋은 9번도 앞선경합을 보면서 따라가는 전개라 늘어난 부담중량만 이겨낸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축마추천  5번 화기

서울[9R]:중

5-9(주력)
5-6.8(반주력)

현재 새벽 4시45분인데 방금전 태풍으로 일시적 정전이 되어  또다시 정전이 되면 분석한게 다 날라가서 웹에 중간중간 올리고 있는데  현재 태풍은 제주를 지나고 있지만 상당히 많은 비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오늘 제주 경마는 할려나 모르겠네요 경마도 좋지만 태풍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 10 경주 ■  [ 16:40 ]  1800M 혼OPEN 별정B  JRA(일본)트로피(특)   

레이팅 90점까지 출전할 수 있고 1등급부터 3등급까지 출전합니다. 축마는  2번 케이앤블루 직전경주 8번게이트에서 선행경합을하다 막판 잡혔는데 용근이 욕심이였죠 이번에 세영이가 기승하고 10번이 외각에서 무리하게 선행을 가도 안쪽자리지키면서 선입권에 따라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9번이 댓길로 팔리듯 보이는데 1800미터는 처음이죠 장거리에서는 뒤가 약한 혈통을 가진 마필인데 그리 관심은 없는 마필입니다. 11번도 어느정도 팔려줄텐데 레이팅63점에 3군마필입니다. 1군마필이 수두룩한데 직전경주 레이팅 5점받고 우승한 11번이 이정도 편성에서 가능하기나 할까요 이마필도 덜봅니다. 이번경주는 2번을 인정하지만 저배당은 관심없고 인기권에 밀려있는 세마리를 우선적으로 노려보는 경주인데  걸음 변화를 보인 마필이 눈에 뛰어 현장 체중과 마필상태 그리고  주로까지 확인해야 하니  섣부른 판단으로 마번을 언급하는것을 자제함에 이해해 주시고 시간상 설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축마추천  2번 케이앤블루   (현장판단)

■ 서울 11 경주 ■ [ 17:05 ]  1800M 국OPEN 별정B  HKJC(홍콩)트로피(특)

육성심사합격마로 편성이된 오픈경주입니다. 이경주 사전출전등록을 보면 2번 마스크가 가장 먼저 신청했고 8번 팔팔빅토리가 등록막바지에 신청하니 7마리만 되어 편성이 깨질판이라 마감시간에 1번 와일드선더가 출전등록을하여 겨우 경주가 성립된 경주입니다. 이런건 마사회  출전등록현황말고 자료실에서  출전등록말현황 메뉴얼안에 날짜별로 파일이 있는데 보시면 다 나옵니다. 제가 경주가 깨질뻔 했는지 어떻게 경주가 성립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료 찾고보는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이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경주에 가장 먼저 출전 신청을한 2번 마스크는 경주거리가 1800미터이고 육성심사합격마 편성이라 능력말이 나올게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타경주에 가지않고 이 경주에 가장 먼저 출전 신청을 했고  불량주로에서 댕받고 앞선에 레이스를 이끌어 간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두방이면 되지 않을까요

▶축마추천 2번 마스크

서울[11R]:중
2-5(주력)
2-4(반주력)

■ 서울 12 경주 ■[ 17:30 ]  1300M 국4등급 핸디캡 (추천경주)

4번 장산플라이  직전경주에 이 마필을 축잡고 추천경주로 가져갔는데 2착하였고 우승한 마필이 범현이가 기승한 반지의 함성이 들어와서 2.3착으로 아쉬운 경주를 하였는데 거기에다가 결승선전방 200미터에서는 장산 플라이가 채칙까지 놓쳐서 이래저래 전개가 꼬였던 경주였죠 문제는 이번에는 4번 장산 플라이를 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마필은 모레에 상당히 민감하기에 매번 모레를피해 외각으로 전개를하며 앞에 마필들이 나가면 바로 진로를 바꾸는 마필입니다. 직전경주는 9번게이트에 외각마필들이 장산플라이보다 빠르지 않기에 모레를 안맞고 선입권에서 탄력붙여주면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축으로 가져 갔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4번게이트에서 선행은 못가고 초반 직선길이가 긴 1300미터라면 선행가는 1.5.6.9.10 다섯마리가 앞에 가면 처음부터 모레맞기에 후미권으로 말을빼서 따라가고 3코너돌때까지 안쪽이 뻥뚤리면 치고 나가겠는데 그럴일은 없으니 3코너 돌때부터 외각으로 말을빼서 전개를하고 직선까지도 외각전개를 한다면 거리손실과 힘이 딸릴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이 마필의 습성을 잘아는 현종이대신 을운이가 기승하는데 이 어려운 전개를 잘 풀어갈수있을까요 풀어간다해도 입상은 힘들어보여 이경주를 추천경주로 가져 갑니다. 1.5.7.9.10번 이렇게 다섯마리중에  현장상태 확인하고 축세워 중배당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기1위 4번을 전개로 꺽는 가능성에 대한 배팅전략입니다. 소액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현장이 맞다면 공유해드리는데 맞지 않다면 관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축마추천 (현장추천경주)

■ 서울 13 경주 ■ [ 18:00 ]  1200M 혼4등급 핸디캡 

오늘 세영이가 몇경주를 입상할까요 2번 명진플라이 직전경주 우승하고 레이팅9점을 받았는데 진짜 이놈의 마사회 핸디캡들은 통장조사를 싹 다 해야 합니다.  혼합4군에서  1분 00.7로 우승한 마필에게 레이팅 9점을 준적은 없습니다.  같은 부담중량으로 우승했던 7번 제마특급이 1분01.3초로 우승해도 9점줍니다. 00초와 01초 차이는 레이팅점수 2점차입니다. 거기에  00.8 하고 01.3초는 0.5초인데 이럴경우도 2점입니다. 그렇다면 2번명진 플라이는 직전경주 우승했으면 11점을 받아야 하는데...과천뻘에서 잘나가는 18조 마방 그리고 11점을 줘버리면 3군으로 올라가니  레이팅 50점에 맞혀 9점을 주고 4군에서 한번더 뛰어서 상금 더 먹고 올라 가라는거죠  핸디캡퍼가 산타크로스입니까..여기저기 레이팅으로 능력마필에게 상금을 선물로 주게? 다른 마방에서는 아마 다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다면 통장조사를 해야죠  망할 핸디캡퍼들...그걸 당연시 받아들이는 일부 조교사들.....쩝...이경주는 2번 인정하고 7번은 고체온증이라 현장 살펴보시고  예상평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축마추천   2번 명진플라이

서울[13R]:중
2-6(주력)
2-3.8(반주력)

7번 삼복 활용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