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 진솔 | 2019-09-16 22:43
-
조회수822 공감 2 비공감 0
-
빙수 2019-09-17 11:06:39마음이답답할때. 장안사. 베냇골쪽을 자주찾아갑니다 푸르른산과숲이 우거진곳을보면. 마음이. 그렇게편안할수가없드라구요
지금. 진솔님의사진을보니. 답답햇던
가슴이 확터이는 느낌이랄까...
잘보고갑니다~ -
빙수 2019-09-17 11:20:15몇년전. 친한언니한테
한방먹고. 너무힘들어
거으하루가. 멀다하고
장안사가서. 우두커니
않아서. 하루쟁일 울엇던기역이...
그땐정말힘들엇는데. 지금
지나고보니. 아무것도아니고
언제그랫냐는듯. 잘지내고있음
자게에힘들다고쓰신분. 지금은죽을것같이힘들어도. 이또한 지나가면
언제힘들엇냐. 그럴때가있엇지
생각하며 지난날을회상할껄니다
힘내세요~^^ -
베르키스 2019-09-17 20:39:42도망다니셔도....제가 찾아갑니다...ㅎㅎ
저도 좋은 배경 잘보구 갑니다....
진솔님께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
진솔 2019-09-18 17:17:22따뜻한 마음을 갖으신분
빙수님
아픔을 극복하고 이겨 내셨다니
다행 입니다
무지개가 될지라도
좋은 꿈 품으시고
힘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동원초 2019-09-18 13:16:08안녕하세요 진솔님 반갑습니다
-
진솔 2019-09-18 17:21:35넵 동원님
언제나 넉넉한 님의 마음
언젠간 갚으리라 믿으며
인사 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진솔 2019-09-18 17:19:53베르키스님
즐거운 일들만 많이 생기시길 바래며
방문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