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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등급 경주, 전통 강자 ‘파이널보스’의 출격으로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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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 생산농가 지


[렛츠런파크 7월2주차] 



◈ 15일 1등급 경주, 전통 강자 ‘파이널보스’의 출격으로 긴장감 고조
- 1200m 단거리 대결, 스피드와 순발력 겸비한 경주마들의 도전 
- 렛츠런파크 서울 전통 강자 ‘파이널보스’다운 저력 보여줄 것인가  

15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의 1200m 단거리 대결이다. 산지와 연령 모두 제한 없이 다양한 경주마가 출전한다. 

출전마 중 유력 우승 후보는 ‘파이널보스’다. ‘파이널보스’는 2017년 ‘코리안더비(GⅠ)’를 우승하며 최강 3세마로 손꼽힌 적 있다. 주목할 만한 출전마들을 소개한다. 



▶ 파이널보스(수, 4세, 한국, R105, 지용철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55.6%)
단거리 강자를 많이 배출한 국내 최강 씨수마 ‘메니피’의 자마이다. 1월 ‘세계일보배’에서 ‘시티스타’, ‘천지스톰’ 등의 강자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 등 1200m 대상경주에 연달아 출전하며 단거리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다이샨(거, 7세, 미국, R100, 지용철 조교사, 승률 10.6%, 복승률 27.7%)
단거리 적성마로 1200m 출전 경험이 11번으로 풍부하다. 작년 10월 동일거리 대상경주 ‘문화일보배’에서 준우승했다. 올해 출전한 5번의 경주에서 3번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지난 6월 경주 이후 3주 만의 출전으로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 

▶ 젠테너리(거, 7세, 미국, R97, 서인석 조교사, 승률 14.6%, 복승률 24.4%)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출전하며 나쁘지 않은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경주 성적은 입상권과 최하위권을 넘나들며 다소 기복을 보인다. 1200m 경주 경험이 출전마 중 가장 많은 20번이다. 
                 
▶ 강성대국(수, 5세, 한국, R89, 김점오 조교사, 승률 26.9%, 복승률 42.3%)
1200m 경주에 6번 참가해 3번 우승하며 해당 거리 승률이 50%에 이른다. 2017년 하반기부터 7회 연속 순위상금을 거머쥐며 꾸준한 성적을 자랑했다. 다만 직전 두 번의 경주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순위상금 획득에 실패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 장산제왕(거, 6세, 한국, R88, 강환민 조교사, 승률 29.6%, 복승률 37.0%)
데뷔 이후 현재까지 총 27번이나 출전한 베테랑 경주마다. 총 출전 경주 중 무려 5위안에 입상한 경주가 67%나 된다. 1200m 경주도 18번이나 출전한 만큼 동 거리에 풍부한 경험도 갖췄다. 최근 성적은 다소 저조하나, 관록을 살려 복병마로 부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2018 상반기 경마 시리즈, 서울과 부경의 팽팽한 자존심 싸움
- 국산 3세마 최강자는 부경의 ‘엑톤블레이드’, 장거리 최우수마는 서울 ‘청담도끼’
- 오는 9월부터 국산 2세마 대결 ‘쥬버나일 시리즈’ 시작, 신예마들 등장 예정 



2018년 한국경마가 벌써 절반이 지났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각 분야의 최강자를 선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리즈 경주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과 부경 경주마의 접전으로, 지역 간 팽팽한 경쟁이 흥미진진하다. 

가장 먼저 시작한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에서는 부경의 ‘엑톤블레이드(수, 3세, 한국)’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국산 3세마 중 최고로 우뚝 섰다. 2세 시절부터 ‘브리더스컵(GⅡ)’우승부터 올해 코리안더비(GⅠ)’ 우승까지 꾸준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엑톤블레이드’의 기량으로 볼 때 앞으로도 기대할 만하다. 

장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테이어 시리즈’는 서울의 ‘청담도끼(거, 4세, 미국)’에게 돌아갔다. ‘청담도끼’는 ‘스테이어 시리즈’로 지정된 4월 ‘헤럴드경제배’, 5월 ‘YTN배’, 7월 ‘부산광역시장배(GⅢ)’를 모두 압도적인 차이로 석권했다. 현재 서울과 부경을 통틀어 가장 높은 레이팅인 130을 보유하며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거리 강자를 뽑는 ‘스프린트 시리즈’ 최우수마는 두 개의 관문을 치렀음에도 여전히 안개 속에 쌓여있다. 유력 최우수마 후보였던 서울의 ‘실버울프(암, 6세, 호주)’가 두 번째 관문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현재 부경의 ‘돌아온포경선(수, 5세, 미국)’이 38점으로 누적 승점이 가장 높지만, 31점인 ‘실버울프’와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마지막 관문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 2배의 승점이 걸렸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가능하다. 

국산 3세 암말들의 대결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는 첫 관문인 ‘코리안더비(GⅠ)’에서 암말이 입상에 실패해, 진짜 승부는 오는 15일(일)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펼쳐지는 ‘코리안오크스(GⅡ)’부터 시작한다. 5세 이하 암말의 최고 실력자를 뽑는 ‘퀸즈투어 시리즈’ 역시 지난 6월 ‘뚝섬배(GⅡ)’에서 복병마 ‘청수여걸(암, 3세, 미국)’의 우승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오는 9월부터 국산 2세마 최강자를 가리는 ‘쥬버나일 시리즈’가 시작한다. 작년 ‘쥬버나일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주마 ‘엑톤블레이드’, ‘월드선(수, 3세, 한국)’ 등이 올해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차기 국산마 기대주 발굴에 관심이 뜨겁다. 



◈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슈퍼루키 이효식 기수 외 4명 더러브렛 기수후보생 졸업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경마 아카데미에서 지난 5일(목) 기수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서울의 이동하(23세, 20조), 이철경(29세, 33조) 기수, 부경의 이효식(22세, 10조), 정도윤(22세, 15조), 최은경(21세, 31조) 기수가 2년간의 수습 기수 딱지를 떼고 졸업장을 받았다. 

이날 이효식 기수는 가장 눈에 띄는 성적으로 한국마사회장상을 받았다.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효식 기수는 데 한국경마 사상 최단기간(302일) 40승을 달성했으며, 최우수 신인기수 상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약을 보이며 2018년 다승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한국마사회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 서울조교사협회 홍대유 회장, 한국경마기수협회 황순도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은 “정식기수가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자기관리로 한국경마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2018 야간경마, 행운을 부탁해! 렛츠런파크 서울 풍성한 이벤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여름경마 시행을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8월까지 2개월간 경품 추첨, 아이스크림 증정 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7월 20일(금)부터 8월 25일(토)까지 6주간 당일 3개 경주 이상 마권 구매자들은 경품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TV, 태블릿, 무선청소기 등 역대급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7월 27일(금)과 8월 18일(토)에는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 일대에서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천 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지급하며, 행사일 1만 원 이상 마권 구매자가 대상이다. 

7월 21일(토), 28일(토)과 8월 11일(토)에는 야간경주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구매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후 8시 이후 출발하는 경주 마권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무작위로 100명을 선정해 100% 당첨을 보장하는 ‘행운의 룰렛’ 참여기회를 준다. 경품은 1만 원 ~ 5만 원 상당의 구매권이다. 

이 외에도 일요일마다 놀라운지 멀티홀에서 하루에 두 번 경마전문가의 강좌를 들을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에 오셔서 화려한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야간경주와 함께 풍성한 놀거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낭만이 넘치는 여름밤, 경주로 내 초대형 전광판으로 영화 ’세라비, 이것이 인생!‘ 상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5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 내 초대형 전광판으로 야외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2018년 제7회 비전 127 문화예술의 날로, 경마 경주를 중계하는 가로 127.2m의 초대형 전광판 ‘비전 127’을 통해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 ‘세라비, 이것이 인생!’은 올해 5월에 한국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고성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소재로 해 환상적인 풍경과 영상미를 담았다. 거기에 고전 팝송과 재즈 음악이 곁들어져 여름밤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은 해당일 마지막 경주 종료 후인 오후 6시 10분에 시작되고, 우천 시에도 변동 없이 시행될 예정이다. 

총 상영시간은 약 115분이다. 관람료는 따로 없으며, 오후 5시 50분 후에는 무료입장 및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 한국마사회, 올해 최초 도입 KHIS 기승능력인증 포니등급 심사교육 시행
- 올해 최초로 승마 입문자를 위한 포니 등급 신설, ‘승마인구 확대의 발판 마련할 것’
- 약 2개월간 전국 소재 승마시설 대상 권역별 방문교육 약 240명 참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국의 학생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 및 코치를 대상으로 포니등급 심사교육 워크숍을 시행했다. 지난 4월 30일(월) 시작해 6월 27일(수)까지 권역별로 총 8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포니등급에 대한 제도 소개를 통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개최되었다.

포니 등급은 한국마사회가 시행 중인 KHIS 기승능력인증제의 새로운 등급이다. 기승능력인증제의 활성화와 초보 승마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개발됐다. 총 1~3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승자는 본인의 수준에 맞는 등급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약 10회 이상의 기승 경험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시행 중이다. 한국마사회의 교육을 이수한 유자격 승마코치가 심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소속 승마시설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어 참여율도 향상되는 등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승마체험에 참여 학생들은 체험 10회 차에 희망자에 한해 응시료 1만원을 승마시설에 납부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인증시험을 통과할 경우 인증 등급과 심사 코치, 소속 승마장명이 표기된 한국마사회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된다.

워크숍은 학생승마 체험사업 강습 교안을 보급하고, 민간 승마시설의 자체 심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포니등급별 심사 방법을 설명한 후 참여자가 실제로 시연 및 심사를 해보는 체험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총 8회 진행되는 동안 약 240명이 참가해 포니등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포니 3등급 시험에 대한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일반 유소년 및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승마 입문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승마 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포니등급 제도 소개 및 인증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 해체로 국민 생활승마지원 늘린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전담 공공기관으로서 승마를 국민레저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수립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6년간 운영해오던 승마선수단(2002년 창단)을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소수의 승마선수를 지원해오던 기능을 국민을 위한 생활승마 지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마사회 승마단은 감독 1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승마선수의 대회출전에 투입되던 예산 등을 국민 생활승마산업 육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마선수의 인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선수단을 활용한 승용마 전문 생산농가 교육 지원확대로 말산업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등의 방안이 유력하다. 또한, 소외된 지역의 유소년 승마선수를 육성하는 등 승마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국마사회는 대내외 말산업 전문가의 자문과 국민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히 후속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국민 생활승마지원이 더욱 확대되는 한편, 기존 승마선수들을 활용한 공익가치 등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승마를 전파시키고 육성하기 위해서 승마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말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의 노력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한국마사회 해외종축사업 선발마 ‘닉스고’ 미국 데뷔전 우승
- ‘닉스고’, 케이닉스 선발마 중 역대 가장 빠른 우승 거두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지난 7월 4일(수) 미국 켄터키주 Ellis Park에서 열린 제5경주(1000m, 경주상금 한화 약 2천만원)에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해외종축사업 선발마 ‘닉스고’(Knicks Go)가 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주는 ‘닉스고’의 데뷔전으로 2위와 3과 1/2마신(1마신=약 2.4m) 차로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닉스고’는 일명 ‘케이닉스(K-NICKS)로 불리는 한국마사회의 경주마 선발방법으로 채택됐다. 케이닉스는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경주마 선발 및 최적의 교배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5년 케이닉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말의 잠재력을 유전자를 통해 파악해 우수한 경주마를 선발할 수 있다. 또한, 선발된 경주마를 종마(種馬)로 육성하여 국내 말산업을 선진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마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다. 

특히 ’닉스고‘는 케이닉스 선발마 중 데뷔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주에서 ’닉스고‘는 경주출발부터 종반까지 단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 1위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케이닉스 사업 중 역대 가장 빠른 시기(2세 7월) 우승이다. 

실제로 ’닉스고‘는 케이닉스 유전능력이 뛰어나고 심장과 체형 평가 부문에선 최우수를 받았다. 이날 1,000m 경주 주파기록도 57.96초로 이는 주로와 주파기록 측정방식은 다르지만 동일 거리의 한국경마 최고 기록인 58.2초보다도 빠르다. ’닉스고‘는 향후 11월에 개최되는 전세계 경마 올림픽인 ’브리더스컵‘을 위해 켄터키 소재 경마장 및 뉴욕 사라토가 경마장의 stakes경주에 출전할 계획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출전 경주 거리를 늘려 브리더스컵(Juvenile-GrⅠ, 1700m)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이진우 해외종축사업팀장은 “닉스고는 1세 때 케이닉스로 선발한  중거리 적성의 말로 초반 스타트능력과 종반 스태미나능력이 모두 우수하며 강건하고 약점이 적어 Grade경주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조기 우승한 이점을 살려 7월말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개최하는 Grade경주(Sanford Stakes–Gr.3, 1200m, 더트)에 바로 도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해외종축사업 ‘케이닉스’는 선발마가 ‘브리더스컵’에 출전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8전 3승을 기록한 ‘미스터크로우’ 등 케이닉스로 선발한 우수한 성적의 경주마의 미국 종마 시장 데뷔도 추진 중이다. 이 경우 현재 약 40억 원의 씨수말 도입가 수준의 산업적 가치가 증대될 전망이다. 

※ 경마용어 ※
Grade 경주 : 단·중·장거리 계통의 최우수마를 선발하기 위한 최고의 경주로, 생산의 지표 역할을 하는 경주 



◈ 렛츠런팜 장수, 씨수말 번식능력 검사 서비스로 생산농가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 장수가 정자 및 마체검사를 포함한 씨수말 번식능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목)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수의사와 인공수정사가 낮은 번식률로 고민하는 생산농가로 직접 찾아간다.   

최근 말산업의 발전에 따라 전국단위 권역별 거점 번식지원센터, 지자체 번식센터 및 민간 승마장 등에서 승용마 생산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생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낮은 번식률 해결에 나섰다. 

씨수말이 노령화와 질병으로 번식률이 저하되면 잦은 교배로 이어진다. 잦은 교배는 생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씨수마 번식능력은 말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 승용마 인공수정센터의 수의사와 인공수정사가 번식률 저하 증상을 보이는 씨수말의 정자 및 마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은 번식률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번식률 저하로 씨수말 은퇴기로에 놓였던 전주기전대학 말산업 복합센터의 ‘트라반테드’는 낮은 번식률의 원인을 밝혀 해결함으로써, 마(馬)생 2막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 인공수정센터 관계자는 “생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낮은 번식률 해결에 도움을 줌으로써 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 승용마뿐만 아니라 경주용 씨수마까지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백화난만(百花爛漫)’의 말박물관, ‘백인백마’ 세 번째 전시
- ‘말’이라는 같은 소재로 펼쳐지는 다양한 작품의 세계

작열하는 태양과 장맛비가 아웅다웅하는 여름의 초입.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것 말고도 좋은 피서법이 있다. 바로 서울 근교 미술관, 박물관에서 유물이나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과천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 자리한 말박물관은 고대 유물과 예술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지만 알찬 문화시설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혹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올 초 시작한 정기특별전 ‘백인백마(百人百馬)’는 두 달 간격으로 다양한 말 작품을 교체 전시하며 관객들에게 다양성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 

벌써 세 번째 그룹전을 시작하는 ‘백인백마’는 7~8월 약 두 달 동안 강부언, 강문석, 구은경, 김대환, 김지영, 김진두, 박예지, 신채영, 유미정, 이보라, 장여진, 최서희, 최용훈, 홍종우, Catharine Gellings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회화 외에도 4점의 사진 작품과 4점의 입체 작품이 출품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실제 작품 판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이번 전시가 뜨거운 대지를 적시는 단비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향유와 사회적 기부의 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이며, 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9월 1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자세한 문의는 02) 509-1287, 509-1275로 할 수 있다. 



◈ 마사회, ‘말산업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 2년 연속 전원 해외 취업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2일(목), ‘말산업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 제2기 참여자 전원이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기에 이어 2년 연속 거둬들인 성과라 의미가 더하다. 

‘말산업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이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업이다. 말산업 강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국내 인력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올해 선발인원도 작년 대비 60%나 확대해 총 16명을 선발했다. 

말산업 관련 학교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는 올해 참여자들은 1박 2일의 국내교육을 마치고 지난 3월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연수기관(Australian Racing & Equine Academy, AREA)에서 3개월간 기초 영어, 말관리, 법규 등의 이론과 말 관리, 트랙조련 등의 실습과정을 이수한 후 현지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결과 16명 전원 고돌핀(Godolphin), 바이너리 스터드(Vinery Stud) 등 호주 유명 목장과 경마장, 기타 말(馬)관련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여러 부문에서 성과가 두드러졌다. 우선 인원이 확대되었다. 지난해는 취업인원이 10명이었지만, 올해는 16명으로 크게 늘었다. 

근무여건도 좋아졌다. 도심과 같은 지리적 이점보다 고용의 안정성과 복지를 고려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사업체를 물색한 덕분이다. 시급계약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연봉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용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다. 그 외에도 참여자 대부분이 숙소를 제공받고, 경우에 따라 차량도 지원받는 등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자리 문제가 화두인 요즘, 2년 연속 호주 인턴십 지원사업이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대상국가와 지원인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마사회, 2018 우수 교육기부 기관 현장연수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1일(수) 교육기부 참여자를 초청해 한국마사회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마음속의 말”을 선보였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한국마사회에서 개최된 이번 2018년 제 2회 우수 교육기부 기관 현장연수에서는 기업, 기관, 대학 등 사회 각 계층의 교육기부 참여자 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마사회의 우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말산업 진로직업체험”과 “찾아가는 마음속의 말” 등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할 기회를 가졌다. 

한국마사회 교육기부 ‘마음속의 말’은 한국마사회가 가진 국내 최고의 승마 말산업 자원을 활용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말산업 진로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체험 인원이 6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인기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은 전문 진로강사의 해설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의 말산업 직업현장을 견학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 2회 운영된다. “찾아가는 마음속의 말”은 지역상생, 사회공헌, 승마홍보를 위하여 운영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인근 초등학교 또는 원거리 분교, 복지단체 등 교육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현장으로 말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승마체험과 말 먹이주기, 끌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한국마사회 교육기부 담당자 김정미 과장은 “특히 올해에는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수요처에 문턱을 낮추기 위하여 교육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하여 임직원으로 구성된 말산업 진로 멘토단인 “말산업 휴먼북”을 신설하여 청소년에게 직업인이 직접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의 교육기부 ‘마음속의 말’은 만족도가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의 교육 소외계층에게 말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교육기부 프로그램 관련 공지는 렛츠런파크 서울 홈페이지 체험견학이나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509-2467/월, 화 휴무)로 하면 된다.



◈ 한국마사회, 2018년 협력승마시설 선정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8년 협력승마시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협력승마시설은 말산업 건전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승마시설 전반의 표준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6주간의 공모기간을 통해 40개소의 승마시설이 신청하였으며, 그린승마존과 특화시설(유소년, 승용조련, 재활승마)에 대해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23개소(신규 20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협력승마시설은 제 2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에 따라 2021년까지 15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으로, ’16년 31개소를 최초 지정하여 ‘17년까지 62개소가 지정되었고 올해는 신규 20개소가 추가되어 총 82개소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그린승마존, 유소년 승마시설, 승용조련 시설, 재활힐링 승마시설로 구성된 한국마사회 협력승마시설은 지정 후 3년간 승마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표준 모델로서 유소년 승마 보급, 승용마 순치전환 사업, 재활힐링 승마보급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력승마시설은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신청시 가산점이 주어지며 기승능력인증제(KHIS), 승마힐링센터 협력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마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18년 신규 지정된 협력승마시설을 대상으로 7월 중 “승마시설 운영 상향 표준화를 위한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 및 현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협력승마시설의 정보는 말산업홈페이지 호스피아(www.horsepia.com)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출처 : 렛츠런 파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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