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부 너란놈?
- 부익부 빈익부 | 2024-06-12 02:17
-
조회수1677 공감 3 비공감 2
회원님들 ㅎㅎ 필명을 바꿔 보았어요
검빛등록 가능한 필명으로 나오내요 ㅎㅎ
누군가는 등록했을거라 생각했는대요?
부 익 부 빈 익 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는게
삶의 무게는 같을지 모르지만
삻의 질은 확연히 다르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누구는 10만원에 행복을 느끼고
누구는 몇 억이상에도 불행을 표함이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은 논문으로도
해석하기 어려운 그들만의 리그 또는 삶에있어
느끼는 행복의 가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 모방송국에 유산을 평생 써도 모자라지 않은 금액을 받고도 도박으로 인해 모든것을 날리고
쓸쓸히 생활하는 모습을 방송도 몇번 본것같어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풍족한 자산 그리고 우월한 사회적 인지도
과연 그런사람들은 무엇때문에 그토록 남들이 가지고자 하는것을 다 가지고 있었음에도 현제 이러한 생활을 하는걸까요?
마음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들만에 또 다른 리그라고 해야할까요?
검빛 눈팅8년정도 필명 많이 바꿔 봤지만
지금 이 필명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필명으로 바꾸고 나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요
경마도 좋고 사회생활도 좋고 인과관계 가족관계
다좋은데 그래도 기본은 하면서 최소한
모는 삶의있어 부익부 빈익부 어떤층에 속해있어도
낙오는 되지말자는 ㅎㅎ
도박은 끈는게 아니라 잠시 멈추는거라고
하더군요?
저또한 그렇지만 도파민 올라오는 수.목요일
모든 회원님들 준비 잘하셔서 대승 하세요~
-
부익부 빈익부 2024-06-12 02:18:48회원님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어요?
-
카네오헤 샌드바 2024-06-12 04:55:28열씨미 폐지줍고 있쏘
-
씨발맨날잃어 2024-06-12 05:17:44샌드바님/
거기가?
나도 좀 낍시다./ (공병은 반띵) -
버텨라은경아 2024-06-12 17:59:16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날씨 덥네요 몸 잘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