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마
  • 2025-10-03 22:44 조회 769
목욕탕도 
맘대로 못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늘은
때를 밀었다

어릴적 때 와
색깔도 틀려진
때를 밀었다

목욕탕 이발소는 
오랫만에 줄을 서야하는
대목을 보고 있었다

때를 밀고 머리를 깍고

이 멋진 모습을
누구에게 보이려고

나는
밀고 깍고

치장을 한다

명절은 또 그리  흘러갈테지

밀고 깍고
원고 투고 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