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와 정신병자의 싸움.

  • 조필구
  • 2026-03-20 09:58 조회 736
오늘 경마 
틈새 시간이 넘치니 막간용 심심풀이로
읽어 보시길...

여러분들이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이슬람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어진다.

서기 570년경 아라비아 사막의 한가운데 있는
메카에서 태어난 마호메트

그 마호메트만이 성골이며 그 자손들만 지도가
될수 있는게 바로 시아파다.

그 시아파가 1989년도 사망한 호메이니 즉
지금의 이란 정권이다.

반대로
마호메트의 자손이 아니더라도 능력과 자질만
갖추었다면 누구던지 지도가 될수있다고 하는게
수니파다.

일반적이고
보편적 시각에서 보면 수니파의 주장이나 원칙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그래서
이슬람은 수니파가 80프로 이상을 차지할만치
압도적으로 그 수가 많다.

이란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랍국가는 수니파라고
보면 된다.

이번 전쟁 양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란은 주위
아랍국가들로부터 완전 왕따 당한 국가이다.

독기와 오기는 기본으로 장착했고 종교적 신념까지
가지고 있으니 정말 무서운 나라라고 봐도 된다.


독재권력과  종교권력이 합해졌으니 시위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뉴스로 접했듯이 시위를 진압하기위해
무려 3만명을 죽였다.

그래봤자
역사적으로 볼때 마녀사냥과 종교 전쟁으로 수백만명을 죽인
기독교에 비하면 새발에 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유지되는게 신정정치 즉 신의 대리자가
지배권을 가지고 있다는 종교적 이유 때문이다.

종교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독살스러운지
여려분들도 알아야하며...

뿐만 아니라

이란은 중동의 전 지역에서 시아파 무장테러 단체를
뒤에서 노골적으로 지원을 한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등등이 이란의 지원 
대상이다.

당사자 나라인 이란이나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무장단체들이 핵을 가졌다고 가정을 해보자.

종교적 신념을 가진 그들이 핵을 보유했을때
어떤일이 벌어질지 생각만으로도 공포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정신병자급인 이란을 때릴수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다.

다만 때를 선택해서 좀더 폼나게 김두환이처럼
주먹을 써야하는데 동네 골목 깡패짓을 했다는게
트럼프의 실책이라면 실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