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오랫만에 왔는데 환영사라도 해야겠지.
- 조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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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9:28 조회 418
다른 뜻은 특별히 없고
환영사는 환영사일뿐이니 내일 경마를
대비해서라도 광분해서 경마 조지는 사람이
없길 바라나이다.
우리가
고스톱이나 훌라를 하다가 제일 미웠던 사람이
어떤 부류였던가를 한번 기억해보자.
첫번째 유형은...
처음 부터 아주 적은 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치 상당한 금액의 돈이 주머니속에 있는것처럼 행세하고서
판떼기에 끼어들어서 운빨로 판돈을 몽땅 따 가는 사람이다.
두번째 유형은...
처음부터 돈이 없는상태로 뒷전에서 뭉개고 있다가 돈 딴 사람을
옮겨다니면서 아부질을 하다가 반 강제적 구걸 행위로
개평을 뜯어 일정 금액의 돈을 모아 기회를 엿보다가
누군가 아웃되면 기다렸다는듯이 자리를 차지하고서
돈을 따가는 사람이다.
세번째 유형은...
처음부터 뒷전에서 개평만을 노리는 사람이다.
세가지 모두가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들로서 우리가
가급적 배격하고 멀리해야될 사람의 유형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처음부터 돈이 없었고 오로지 기회 도둑질과 운빨로
남의 돈을 밑천 삼아서 그 밑천으로 쌩떼같은 돈을 따갈려고
작정한 사람들이기때문이다.
경마도 다를바 없다.
동전이나 몆천원짜리 베팅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돈이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니 어쩌다 운빨로 찾아온 행운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기쁨이 됨과 동시에 자랑하고픈 마음이
간절해질수밖에 없다.
나는
그들이 오랜 기간동안 경마를 해오면서
큰 돈을 이미 잃어버렸기에 현재는 돈이 없어서
그런 동전 놀이식의 베팅을 하고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베팅은
그 사람의 살아온 이력과 능력을 비롯해서 성향을
대변해준다고도 볼수있다.
처음부터
큰 돈을 베팅하던 사람은 언제나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본능적 욕구가 지배를 한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아예 경마장을 안갔으면 안갔지 동전으로 요행을
바라는 베팅은 하지않는게 일반적인 행동 양식이다.
허울좋은
자기 편의주의적 합리화 발상에서 소액경마, 즐기는 경마라는
표현들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모두가 그 정도의 능력안에
머물고 있다는 의미이며 그들에게 만약 베팅에 자유롭고
부담없이 임할수 있는 여유가 찾아오면 그때도 동전 베팅을
할것인지?... 대답은 아니오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경마팬들에게 이런 사람들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본적인 분석과 노력없이 오로지 요행으로 쌩떼같은
내돈을 거저 앗아가버리기때문이다.
이런 부류들은
사회생활도 요행이나 운빨로 임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인물이 변두리 인생을 사는 비움같은 작자다.
환영사가 다소 거칠었지만 뭐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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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량 2026-04-23 20:37:12역시나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글 최고라에 ㅋ 좀 봐주면서 천천히 하세요 상대방 마이 아프겠네요 홧팅 입니다 필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