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태릉CC' 2029년 착공…정부

  • 가나다라마
  • 2026-05-17 09:33 조회 371
핵심요약
정부,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개최…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점검
공공택지 공급 시계 앞당긴다…모든 주담대·소액대출 점검 확대
원활한 사업 진행 위해 부지별 공급책임관 지정…밀착 관리


택지 공급 시계 앞당긴다…모든 주담대·소액대출 점검 확대
원활한 사업 진행 위해 부지별 공급책임관 지정…밀착 관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재정경제부 제공

정부가 과천 경마장과 방첩사령부 부지와 태릉골프장을 활용한 공공택지 공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년 빠른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 조짐에 대응해 주요 공공택지 공급 일정을 앞당기고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또 금융권의 모든 주택담보 사업자대출과 소액대출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가계부채 동향 및 관리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실적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전 증가했던 매물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시장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현재의 국면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표된 계획이 국민의 실제 주거로 직결되도록 모든 실행단계를 압축해 공급 시계를 앞당기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지인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와 태릉 골프장은 당초 계획인 2030년보다 1년 앞당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강서 군부지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 규모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부지별 공급책임관을 지정해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단기 공급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9년도 착공한다면??? 

새로 경마장 지을 시간은 안될거 같고~ 영천으로 이사갈려나?




  • 한구 2026-05-17 09:48:47
    먼저 방첩사(기무사) 과천이전 당시 수용해서 보상단계에서 지역민과 마찰로 일부 토지는 수년간 방치되고있고 건설한지 10년 건물 부순다고? 하긴 양재방향에 sk저유소가 있어 화약고가 있어 꺼리는 장소! 경마장은 '86 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들어와 구리시와 경합에서 전철역 공사비 부담조건으로 현 과천으로 확정 2002년 한경주 108억이라는 최고점에서 코로나 거처 2026년 지나면 이주계획대로 가야하는데 집주인이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