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도리

  • 마굿간장수
  • 2026-05-21 11:20 조회 242


사람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이있습니다.


이 번에 삼전노조 단톡방 내용(문구)은 충격이었습니다.

중국에 "주취취 전략"을 안다면 매국노와 같은 행동입니다.


천안 사업장에 PDP 3라인(생산) 설치후 ~ 

과연 국내에 PDP 4라인(생산)을 국내에 설치하느냐 

고민에 빠졌었다 .. 결론은 중국에 설치결정으로 협력사 기술진들은

곧바로 탕정삼성단지 조성지로 이동했었다.


이유는 PDP 4라인을 중국에 깔면 중국인들이 PDP 기술을 습득하면

LCD 기술도 금방 따라올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특히. 

노조단톡방 문구 "중국기업에 취업해서 기술정보를 유출하겠다"

이 대목에서 피가 치솟았다.




중국 기업이 해외 공사를 원가 이하 또는 매우 낮은 가격으로 수주하더라도, 

정부가 금융·보험·보조금으로 뒷받침해 주는 대표적인 정책은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주요 정책 명칭: ‘주취취(走出去)’ 전략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영문으로는 Going Out Strategy 또는 Go Global Strategy라고 부릅니다.

2000년대 초부터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게 해외 투자와 인수합병, 플랜트 수주를 적극 장려한 

국가 전략입니다.

[핵심 목적]

해외 선진 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자원 확보

중국 표준 확산

국가 영향력 확대

즉, 단기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기술과 시장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SINOSURE)

China Export & Credit Insurance Corporation

중국 정부가 설립한 정책성 보험기관으로, 해외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해도 상당 부분을 

보전해 줍니다.

[지원 내용]

해외 발주처의 대금 미지급 위험 보장

정치적 리스크 보장

금융기관 대출 보증

해외 투자 손실 보험

쉽게 말해:

“이번 공사에서 적자를 봐도 국가가 보험으로 상당 부분 떠안아 준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중국 기업은 경쟁사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3.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Belt and Road Initiative

중국 정부가 해외 인프라 사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특징]

중국 국책은행의 저리 대출

SINOSURE 보험 지원

중국 EPC 기업 참여

전략 지역 진출

즉, 수익성보다 외교·산업 전략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4. 이런 현상을 경제적으로 부르는 용어

덤핑(Dumping)

원가 이하 또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전략.

전략적 적자 수주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기술과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방식.

국가보조금(State Subsidy)

정부가 금융·보험·세제 지원으로 기업을 뒷받침하는 구조.


5. 대표 사례

독일 로봇기업 KUKA AG 인수

해외 철도·항만·발전소 수주

반도체·배터리·전기차 산업 확장

초기에는 낮은 가격으로 진입하고, 이후 기술과 시장을 확보하는 전략이 자주 활용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중국의 ‘주취취(Going Out) 전략’과 SINOSURE 지원 체계는, 단기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해외 시장과 기술을 확보하도록 국가가 기업을 뒷받침하는 정책입니다.


즉,

“기업이 싸게 수주하고, 국가는 보험·금융으로 뒤에서 받쳐주는 구조”

기술습득 목적입니다.



  • 너나가요 2026-05-21 11:24:00
    잘될거예요 삼성인데.
  • 마굿간장수 2026-05-21 11:39:01
    반도체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인데 ... 파업이란 강수로 협박을 하니 씁쓸합니다
    AI국민배당금 어쩌구~ 하더만 그렇다면 하청 협력사들이 자동화설비 다깔아서
    교육도 시켜줬으니 협력사 한테도 배당금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