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경마

  • 글라이딩투댈러스
  • 2026-06-12 22:57 조회 331

1. 상생 경마, 담합 경마, 야리쪼 경마, 짬짜미 경마

  짜고 치는 고스톱 경마



2. 마주, 조교사, 기수가 하나가 되어 상부상조하는 경마

우승을 목표로 경쟁하지 않고 사이좋게 우승을 나누어 먹는 경마

이번에는 내가 가고, 다음에는 너가 가고



3. 부산을 평정한 3조 문현철 신임 조교사

대상경주 단골 조교사로 명성을 날리더니 배가 부른지 장난질이 선을 넘은 듯 싶다. 



4. 지난주 3조 문현철이 자기 말에 다실바와 다나카를 기용했다.

6월 5일 부산 7경주 3조 7번 탐라슈퍼 다실바와 10조 3번 원대한꿈이 복승식 4.6배 깜박이로 팔렸다.

다나카가 선입 승부로 3위, 다실바가 추입 승부로 4위

2마리 모두 빠져 복승식 63.3배 고배당이 터졌다. 


지난주 2조 강형곤이 자기 말에 최은경, 다실바, 손경민, 다나카, 조인권을 기용했다.

6월 5일 부산 7경주에서 2조 1번 소리태풍 손경민

3조 7번 탐라슈퍼 다실바, 10조 3번 원대한꿈, 다나카, 15조 5번 라온바이브맨 조인권, 21조 4번 카우라인 최은경

4번 카우라인 최은경 추입승, 1번 소리태풍 손경민 선행 2위, 3번 원대한꿈 다나카 선입 3위, 7번 탐라슈퍼 다실바 추입 4위

이제 마주, 조교사, 기수의 장난질의 스케일이 일반 경마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5. 이번주 3조 문현철이 자기 말에 조인권과 씨씨웡을 기용했다.

6월 12일 부산 5경주 3조 8번 테이크레이스 조인권과 10조 1번 포트모어 씨씨웡이 복승식 2배 깜박이로 팔렸다.

1번 포트모어 씨씨웡 선행승, 8번 테이크레이스 조인권 선행을 포기하고, 선입권 외곽 전개하다가 3위

조인권은 경주가 끝나고 왼쪽 어깨 통증을 핑계로 기승을 포기하여 다른 기수로 교체되었다.

최상일 마주는 지난주 자기 말 20조 소속 '퍼니와일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를 제패했다.

대상경주를 먹으면 일반 경주는 그냥 빠져도 된다고 마사회가 면죄부를 주었나?

조인권이 빠진 것이 최상일 마주의 사주인지 아니면 문현철 조교사의 사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6. 3조 문현철은 대상경주 우승 인터뷰에서 경마팬을 입에 달고 말한다.

경마팬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열심히 말을 만들겠다.

이게 경마팬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최선의 승부인가!



7. 타짜에게 명예는 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깨닫는다. 






  • 이선 2026-06-13 00:50:43
    누가 그러네요

    회사의 오더로 마주 조교사 기수는
    꼭두각시 광대일 뿐이다하니
    경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합니다

    경마관계자들은 회사의 눈치만 살필 뿐
    아무런 힘이 없다는걸
    언제가는 알게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