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의 우애

  • 백살까지
  • 2026-07-02 07:16 조회 851
밑의 와일드 카드님의  글을  읽고
수도 학원  사진 보니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 수도 학원이 원래 미아리  고개에  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설립하신  분이 지금도 살아계신지  모르겠네요

설립자  분이 궁핍해서  대학 다닐  돈이 없어

형제가  서로 형은 동생 동생은 형학비대주고  복학 휴학을  반복  하면서  오래걸려서
대학을  마처습니다.  좀  특이한게  알바로  한 
일입니다. 대학생에  안 어울리는  밥상  고치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자수성가  해서
사십여년 전에  저  건물  장만  했으니  대단  한거죠.

저  학원이  검정고시  학원인데  검정고시   말고
한글반이   있습니다.
80  90먹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죠.
어려운  형편에 국민학교를  못나와 한글도  
못읽다가 이제야  짬 나는거죠.
돈버려고  유지하는 건  아닐겁니다.어렵던  시절을  기억하고픈  설립자분의  마음ㅇㄹ겁니다.


  • 백살까지 2026-07-02 07:38:14
    태식아 보고있냐?
    미아리 고개 호떡먹으러 가자
  • 조필구 2026-07-02 09:55:02
    태식이가 니 친구노
    호떡 묵다가 입 천장 데지않게 팍팍 묵지마라
  • 백살까지 2026-07-02 10:42:59
    삐질카봐 댓글 달아유 ㅎㅎ
    미아리고개 호떡은 화덕에 구워낸 쟁반만한 호떡 이었습니다.라면 하나값이면 라면보다 배불러서 먹었었던거 같습니다.
  • 그리누이 2026-07-02 08:16:24
    사장님 멋쟁이 입니다
  • 백살까지 2026-07-02 09:13:54
    그리누이님 이제 장마라 낚시도 힘들겠군요.
    건강 하세요~~
  • 그리누이 2026-07-02 09:33:38
    동네 고랑 낚시라 매일 합니다
    살려줌 ㅎ 피래미들요
    그냥 맘편하게 도박 무서운 도박
    잠시나마 안하게 하는게
    낚시네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 분당지하주 2026-07-02 10:17:56
    딱 50년 전에 수도학원 근처에서 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바로 옆에 동보(?)극장도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수도학원 인근에서 삥을 뜯기고 컸습니다
    그때 삥뜯은 형들도 아마 주말이면 경마장을 다니시리라 생각됩니다
    많이 따세요 남의돈 뺏지 말고^^
  • 백살까지 2026-07-02 10:44:48
    수도학원 신설동 간건 50년 안되었네요.
    동보극장 동시상영 영화보면 세시간 땡땡이, ㅋㅋ
  • 백살까지 2026-07-02 12:10:53
    전 동보에서 안놀았어요 ㅋㅋ 고대 뒤산에서 서라벌 애들 군기 잡았죠 ㅎ
  • 백살까지 2026-07-02 11:08:52
    그나저나 마사회 동대문지점 유치권행사중이라 딱지 붙어 있던데 무슨 일이래유? 경마장이 부도난건 아닐테고
    유치권 행사자가 스마트산업이라 되있던데요
  • 김토일 2026-07-02 11:34:20
    ㅋ~ 동보극장,
    정릉으로 가는 길 코너쪽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