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50.M18크레모아
- 여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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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10:08 조회 289
적성 적암리 신교대
수류탄투척 훈련받을때
그굉음과 솟구치는 물기둥기억.
이등병때
양원리 내무반
아침일찍
사격해볼사람 손
계곡으로 델구가더니
귀마개줌
대공화기인
엠지오공사격
참고로
오공은
방아쇠가 세군데.
첫발사격후
멍}}}}}}}}}}}}}}
귓창터진느낌
그래서
고참들 손안들었씀!
한겨울
사단장 부대방문한다해
냇가물로
전포대포상 먼지안날리게
물뿌려야하는데
물이어딨냐
다얼어서 꽁꽁꽁인데.
도치
오함마
꼭갱이
다 동원 얼음깨뜨리기.
한파에 깨지지않아
내물반장(우린 내무반방을
내물반장이라부름)
피엑스가서
빠빠오사오라
닭발사오라
안성탕면 사오라
시도때도없이
시키던 안동의
권오득병장
우린
그양반을
뽀드득 병장이라부름.
얼음깨는게
안되니까
탄약고가서
크레모아가져옴
수송부 오가름통 거꾸로
설치후 크레모아도
얼음방향으로.
겨우 뚫어 포상으로
물공수
물을 뿌리는데
하도추우니까
기화되어~~~~
요즘같이
폭염속에
시달려보니
양원리 얼음깨던
그겨울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