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락했던 이유와 사견

  • 마판999
  • 2026-08-15 15:26 조회 298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는 AI산업에 대한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은 AI산업이 새로운 미래산업이며, 거부할수없는 거대한 변화의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후자는 부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들은 AI산업의 거품으로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기업들은 지금이 정점이기때문에

향후 실적과 매출이 급락하면서 주가가 급락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소위 반도체기업들을 성장주가 아닌 

경기순환주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은 지금이 고점이고,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는 매출이 급감하면서 주가가 

급락할수밖에 없기에 미리 매도해서 차익을 실현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처럼 팽배했던 두가지 시각에서 AI산업의 막대한 투자로 1차 밴드였던 하드웨어를 생산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의 반도체기업들의 주가는 급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급등 이후에 대규모 투자 소식이 들려오자, 비관론자들은 조만간 고점을 찍고 하락할 반도체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로 인해서 현금마저 낭비하는것은 조만간 경기 순환주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때는 엄청난

손실과 함께 매출 격감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저평가를 무시하는 무차별 매도공세를

펼쳤고, 이미 큰 수익을 얻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규모 매도하면서 한국증시는 급락했습니다.

시장은 항상 여러가지 시각이 존재하기에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이럴수록 냉정하게 AI산업에 대해서

분석하고 접근을 하면서 과연 반도체 업황이 1회성으로 끝나는것인지, 아니면 꾸준히 AI산업과 동반성장을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론 전 AI산업과 함께 동반성장이 향후 몇년정도는 추가적으로 더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추가매수로 대응을 했으며, 두 종목 모두 보합권과 소폭 손실중입니다.

제가 반도체 시장을 명확하게는 몰라도, 데이타센터 하나에 수백만개의 HBM이 들어간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AI를 활용해서 기업의 영업이익율이 높아지고 있고, 매출과 실적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도 하나씩 변하고 있습니다.

식당이나 브랜드점에가면 현금보다는 키오스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공장에서도 로봇이 할수있는 분야가 있다면, 사업주 입장에서 투자성만 있다면 어디든지 로봇으로 인력을 

대신하고자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 수요가 향후에는 기하급수로 늘어날수밖에 없기에, 스페이스X의 일런 머스크가 화성과 달에

데이타 센터를 지어서 판매할 계획으로 스타링크로 번 돈을 전부 우주선 발사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점점 AI시대로 다가오고 있는데, 주식시장에서는 AI산업의 1차 밴드이자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반도체산업을 1회성으로 평가하면서 급락시켰습니다.

전 이 부분에 동의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틀렸다면 전 당연하게 손실을 봐도 무방합니다.


과거를 잠시 되돌려 보겠습니다.

인간은 인간의 삶에 변화를 주고 유익하게 하고 편하게하는 새로운 기술과 과학이 발달했을때, 단 한번도

사장되거나 소멸된적이 없습니다.

미국 서부지역에서 말을 타고 다닐때, 증기차가 등장하고 기차가 등장했을때 초기에는 여전히 말이 편하게

이동하기 더 좋은것이 말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미국 전역은 도로와 철로가 완성되었고, 자동차와 기차가 미국 전역을 누볐습니다.

지금 테슬라의 무인 택시와 무인 자동차에 대해서 위험하다 등 여러가지 논란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멀지않아서 테슬라의 무인 택시를 콜로 부르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게 될겁니다.

인간은 기술발전을 한번 경험하면 퇴보하는 선택을 하지못합니다.

집에 있는 벽TV를 제거하고 아날로그로 채널을 돌리는 금성 TV로 다시 볼수있을까요?

과거 삐삐나 스타렉스와 같은 폰으로 지낼 수 있을까요?

기술과 과학 문명을 한번이라도 접하게되면 인간은 절대로 더 낮은 단계로 회귀하지않습니다.

스마트폰이 200만원 훌쩍 넘어가도 돈 있는 사람은 나오자마자 구매합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주방에 로봇시스템이 1억이라고 하더라도 주방 인력 4명을 대신해준다면 저는 무조건 로봇시스템으로

주방인력 4명을 갈아치웁니다.

갑자기 그만두는 일도 없고, 불만도 없고, 태업도 없고 한마디로 신경 쓸 일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인건비를 고스란히 절약할수있는데 돈이 없어서 설치를 못할 뿐, 장기 할부라면 도입할 사업주는

상상 이상으로 많을겁니다.

그렇게 대량생산이 되어서 가격마저 하락하면 어느 순간에는 순식간에 인력을 교체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 글에 멀지않아서 집안을 청소하고 대화하는 친구이자 섹스를 대신해주는 로봇의

출현도 머나먼 애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경쟁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휴먼로이드를 만들려고 할겁니다.

이재용과 최태원은 기업총수입니다.

그들이 무언가를 결정했을때, 그리고 그 투자 액수가 크면 클수록 기업의 브레인들은 수개월동안

분석하고 자료를 수집해서 브리핑을 합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수백조를 투자를 결정했는데, 반도체 업황은 내년부터 하락사이클에 접어든다면

이재용과 최태원을 비롯해서 삼성 전략기획팀을 비롯한 수백명의 브레인들이 전부 마약을 했거나

치매라는 애기입니다.

저도 삼성출신이지만, 삼성그룹이 녹녹한 기업이 아닙니다.

계열사의 1조 투자도 비서실을 거쳐서 보고가 되어야하고 승인을 받아야합니다.

계열사 직원들은 모델도 만들고,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서 브리핑도 해야하고 지적 받으면 다시 수정해서

보고해야합니다.

수백조에 비하면 고작 1조짜리인데도 말입니다.

조금 더 비교해서 이야기하자면 푼돈 1,000억 투자하는 골프장도 총수가 헬기타고 날라와서 브리핑을 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 글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수백조 투자만 보더라도 1회성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이유불문하고 시장은 매도세가 강하면 하락하는것이고, 매수세가 강하면 상승합니다.

비관론자들의 공세에 의해서 반도체 기업들이 급락했지만, 최근 바닥에서 반등을 하고 있는 이유도

AI산업의 최고 투자기업중 하나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실적과 일런 머스크의 반도체 성장에 대한 언급 등

여러가지 분석과 의견이 나오면서 반등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의 관점이나 논거가 잘못되었다면 당연하게 손실을 봐야하는것이고,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전 내년 상반기까지는 느긋하게 들고 갈 생각이며, 올해 년말에 의미있는 수익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혹시 보유중인 분들은 일희일비말고 조금 느긋하게 년말까지 지켜보시기바랍니다.


  

 





  • 거위의꿈 2026-08-15 15:33:24
    삼전주주가 마음의 평안을 얻고갑니다
  • 빈들에서서 2026-08-15 16:24:39
    미래는? 기억을, 에너지를 저장하는 산업으로 갑니다. 주식은? 세력들로인해서 놀아나고요.
  • 이선 2026-08-15 17:01:43
    삼전닉스 본주 하락은
    레버러지 영향이 컷다고 생각합니다

    레퍼러지 정부 정책 발표 후
    상승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거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