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트래버스 스테이크스(G1)... 리딩체인지
- 골든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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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9:20 조회 122
https://youtu.be/htdmh9MdjDc?si=fCPK_mnc7MtyNVrv
2026 트래버스 스테이크스(G1)
선행마는 리딩 체인지, 나폴레옹 솔로, 씨 스트라이크, 베이비 비노... 4두의 강한 선행경쟁이 예상됬지만...
리딩 체인지 게이트 이탈이 빨라 안쪽 이점을 살리며 첫 코너까지 무난히 나왔다.
그러나 선두를 나폴레옹 솔로에게 건내주고, 안으로 붙어 따라가는 작전을 택한다. (오잉? 아~ 밀어버리고 싸우면 골든템포 좋은일 시켜줄까봐...) 솔로 바깥엔 모래에 반응이 좋지 않아 앞으로 나가야 하는 씨 스트라이크가 그 옆 사각으로 붙었고, 베이비 비노 역시 선두권에 붙어있는데 자리가 좋지않아 불쌍해보인다.
추입마들은 저 멀리 거리를 많이 두고 따라왔다.
마지막 코너에서 일제히 움직이며 추입의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데... 골든 템포는 바깥이 막히자 안쪽으로 진로를 택했으나, 선행에서 처지던 씨 스트라이크에 다시 막히며 3착에 그쳤다.
리딩 체인지는 코너를 벗어나자마자 추진에 들어가 선두권을 따라잡았고, 다소 느린 페이스로 끌어오다 막판 힘을 쓰던 나폴레옹 솔로를 제치고 우승했다.
착순 1착 리딩 체인지(8/1)
2착 나폴레옹 솔로(7/1) (개인적으로는 착순외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약게 잘타네요...)
3착 골든 템포(7/2)
4착 더 퓨마(9/1)
기록 2:02.98 (느린편? 말도 쎄지만 사라토가는 고저가 1도 없는 평탄경마장이고 전형적인 미국 더트주로로 빠르기도 빠릅니다. 물론 우리나라 경주마가 비빌급들은 절대 아닙니다. )
조교사 브래드 콕스는 ... 건러너의 클래식 거리적성은 위대했다라는 평을 합니다. 3전째 첫 G1 데뷔전을 우승해버립니다. 건러너가 위대한것인지 콕스가 대단한것인지...??
올웨이즈 어 러너, 퍼더 아두, 마이 건스 로디드, 리딩체인지까지 4두의 G1 우승마가 나온거 보면... 건러너는 3세에 힘차면 클래식거리에서 비싼값을 합니다.
이런 괴물급에서는 인투 미스치프, 컬린, 건러너, 낫디스타임... 이정도를 같은 급으로 보는데 금년은 건러너가 약간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본닉스인 건러너 * A. P. Indy 조합은 역시 막강합니다.(저 4두 중 3두)
| 1 | 이머징 마켓 (Candy Ride) | 채드 브라운 | 리카르도 산타나 Jr | 15/1 킨랜드이어링 $185,000 |
| 2 | 리딩 체인지 (Gun Runner) | 브래드 콕스 | 매뉴얼 프랑코 | 12/1 킨랜드이어링 $800,000 |
| 3 | 나폴레옹 솔로 (Liam's Map) | 채드 서머스 | 존 벨라스케즈 | 8/1 킨랜드이어링 $40,000 |
| 4 | 더 퓨마 (Essential Quality) | 구스타보 델가도 | 하비에르 카스텔라노 | 8/1 obs 4월 $150,000 |
| 5 | 레니게이드 (Into Mischief) | 토드 플레처 | 타일러 개펄리온 | 3/1 킨랜드이어링 $975,000 |
| 6 | 오첼리 (Connect) | D. 휘트워스 베크먼 | 에드가드 자야스 | 20/1 패직팁톤 10월 $12,000 |
| 7 | 시 스트라이크 (Midshipman) | 채드 브라운 | 플라비앙 프라 | 5/1 obs 3월 $650,000 |
| 8 | 베이비 비노 (Vino Rosso) | 린지 슐츠 | 파코 로페즈 | 10/1 개별구매 (아주 쌌을듯) |
| 9 | 골든 템포 (Curlin) | 셰리 드보 | 호세 오르티즈 | 5/2 자가생산 |
10 | 사일런트 태틱 (Tacitus) | 마크 캐스 | 루이스 사에즈 | 10/1 obs 4월 $500,000 |
https://youtube.com/shorts/h_1vRhYz--A?si=SolQMrpfsIxab5_b
NFL스타 러셀 윌슨과 그래미상 수상가수인 시애라... 첫 마주로서 첫 경주마의 첫 경주에 6마신차 우승을 했습니다.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ㅎㅎㅎ ^^
1분 11.27초 (1경주 신마전)
클럽 레인 (Club Reign) 2세 수말
Core Beliefs × Bag of Tricks (by Bernardini)
2026년 4월 OBS경매 $475,000 브리즈업기록 (9 4/5로 빨라 $7,500의 종부료에 비해 경매가가 높습니다.)
기록이 대단한것 같지만 최근 한국 외산신마들도 사라토가 주로라면 충분히 뽑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싱싱 내쉬 (내쉬빌) (도입가 145,000,000),
마이티 로그 (로기쉬) (도입가 68,000,000),
호프 케이 (미톨레) (도입가 58,000,000),
더 로드 (로드스터) (도입가 78,000,000),
싱싱 모닝 (머닝스) (도입가 107,000,000)... 야네들 정도면 미국 신마전 나가도 충분히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저중에 누가 제일 쎌까요? ㅎㅎ 아직은 애기들이고 저놈들은 조숙형 경주마들중에서 2세시즌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들이고, 늦게 힘차는 애들은 아직 그냥 계속 훈련중이거나 준비중일것입니다. 3세마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2세에 너무 무리해서 다 보여줄려고 하지말고 3세, 4세 시즌에 상위군에서 꽃을 피우길 기대합니다!
로기쉬 $3,500 ($2,500에서 $1,000오름 6연승마 로쉬 부마)... 1년에 16두정도 생산되는 인투 미스취프계열의 플로리다의 종부마로 로쉬에 이어 마이티로그도 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혈통상 거리적성이 마일이상이 힘들어 클래식마 클린원과의 격돌은 그림이 안그려지고.. 다리도 약한만큼(소문에? 경매당시에도 전지?부위에 ocd가 있었고 후지비절에 chip이 있었다고 들음) 대상만 나가서 게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 로쉬 화이팅! 팬입니다!!! (로쉬 도입가 34,000,000원, 클린원 도입가 50,000,000원)
경매당시 마이티로그 3월브리즈업 400m 21.0초

내쉬빌 $12,500.. 스페이츠타운 자마로... 처칠다운 트랙레코드라는 혹하는 광고빨에 자마들이 비싸게 팔리는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그날과 다음날 주로가 비정상적으로 빨라 앞에가는 말들 다 들어오고 트랙레코드가 6개나 세워진 날이었습니다. (닉스고 포함...)
그런 과대광고로 항상 덜 봤고... 실제 미국에서도 현재 그닥 잘나가는 편이 아니지만... 그러나 싱싱내쉬는 잘 뜁니다. ^^ 이놈은 브리즈업 경매당시에도 여기저기서 저놈 사야한다느니... 오버사이즈라느니... 막판에 서는 걸음이라느니... ㅎㅎ 아주 많은 논쟁거리가 됬던 놈이었습니다. 싱싱내쉬가 큰거는 부마가 아니고 외조부인 테이크차지인디의 영향이고 얼굴이나 생김새도 그쪽입니다. 모계닮아서 큰 프레임에 내쉬빌의 스피드가 붙은 경우. 다만 싱싱이가 잘뛴다고 다음에 사오면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내쉬빌은 자신의 절대적인 능력에 비해 과분한 종부료를 받고있다는 사견입니다.
4월 브리즈업 경매당시 싱싱내쉬 10.0초

미톨레 $10,000... 관악산스톰의 부마입니다. 미톨레는 미국 역대급의 특급 스프린터입니다. 다만 자마들이 워낙 숏바디에 작게 나오는 스타일들이라... 더 크고 비슷하게 빠른 유폰, 인투미스취프 등등에 미국에서는 겁나게 치이는 편이지만 (사라터가 제일 짧은 거리인 5 1/2경주 또한 초반 직선주로라 힘싸움에 치이면 바로 박살납니다. 인게이트에서 코너진입?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쭉 싸우면서 선행을 나가야하는데 상대가 헐...유폰 인투미스취크 언클모 등등등 입니다. ㅜㅜㅜ 무섭죠?) 한국에서는 그들이 없고 스피드만으로 인게이트를 점하면 유리해지는 경주구조상 충분히 통할 수 있습니다. 호프케이... 데뷔전은 좀 불안해보였는데... 잘 뜁니다. 선행 경합이 벌어지면 어떨지...
25년 FT 이어링경매 당시 호프케이

로드스터 $7,500... 밥할배가 대장먹고있는 서부 산타아니카 더비의 우승마입니다. 플로리다에서 현재 2세성적 1위 먹고있고 전국구로도 잘나가는 신규종부마입니다. 크고 길게 생겼는데... 조숙형 스피드타입으로 거리적성은 마일플러스 입니다. 더 로드가 주행검사에서 코컵스프린터 3위마인 슈퍼피니쉬를 잡아돌리는 모습으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데뷔도 안한놈이 2세 외산대상에 벌써부터 거론되는 희안하죠? 로드스터자마들중 미국에서 댄지그라인에 붙힌 애들이 성적이 잘나오는데 더 로드도 그 라인입니다. 댄지그 - 워프론트 - 더팩터로(혈통은 약간 잔듸꽈인데 잔듸끼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퀄리티로드자마들이 약간 다재다능한 면이 있어 모계쪽이 잔듸면 또 곧잘 성적이 그쪽으로도 나옵니다. ㅎㅎ 지금 로드스터 금년 승리마 10두중 2두는 잔듸) 이어지는 스피드가 물려진 케이스입니다.
25년 OBS 이어링경매 당시 더로드 
금년의 미국에서는
서부는 얼리 보팅, 드레인 더 클락
남부는 로드스터 (플로리다 탑사이어 예약)
동부는 라이프 이즈 굿 (인투라인 차세대 탑예약), 얼리 보팅 (건러너 라인 클래식인데 조숙형?), 골든 팔 (언클모 라인의 turf 특화... 브리더스컵 터프스프린트 우승마로 확실히 터프 + 스피드), 재키스 워리어 (역대급 네임드 스프린터로 겁나 비싸지만?? 의외로 라이프이즈굿에 치이는 자마성적)등의 신규종부마들의 8월까지의 성적분위기입니다.
9월이면 첫주 호프 케이 특별경주...
두째주 마이티 로그 데뷔전
세쨰주 더 로드 데뷔전... 다들 어떤 모습들일지 기대됩니다.(일정은 추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