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양아치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다,

  • 비움
  • 2026-09-03 00:23 조회 166

우태란 필명을 쓰시는 분의

지인이 주식 투자로 인하여 피고소인 신분에 처할 상황이라!


못본척  지나감이 순리였건만

평소 댓글 달아 주는 분이고

 나름 순수한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 여겨 

디테일을 물어 나름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결론적으로 그건 100% 정답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양아치가 끼어들어

'왜 그런 질문을 갱마 사이트에서 하느냐

 거기에 답하는 넘도 한심하다'

비아냥 거리면서

사채빚은 갚지 않아도 된다는둥 

교도소 반호사(반 변호사) 행태를 일삼기에

혹여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사람 있을까 이 글을 쓴다.


메스(수술용 칼)는 1호에서 8호까지 있다.

단순히 실밥 뽑는 것부터 

뼈를 가르는 용도에 이르기까지

증상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듯 

사람 살이 역시 그러하다.


사채업자들이 바보 같으냐?

걔네들이 짱구처럼 보이냐?

나름대로 법망을 피해나갈 

안전장치를 강구하는 넘들이다.

그리고 무조건 찌르고 보는 무식한 넘들도 있다.


수술용 메스에 비유했 듯 법률 역시 

상황에 맞는 도구 즉 디테일을 파악하는 사람이 

유능한 의사요 법률가이다.


온라인상 자판을 통한 질문에

나름 상세한 질문을 하고 조언을 하였지만 

세상의 일은 100%가 없다.


그럼에도 언뜻 보기에도 어줍잖은 넘이

 겁도 없이 끼어들어 

세상 살이를 단언하기에 그 일반화의 위험을 경고한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쉽게 결론 내리는 넘들은 아마츄어도 아닌 

빵잽이 수준임을!


...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