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 주공
  • 2026-10-22 11:57 조회 309

읍내 장날,,, 산 넘고 강 건너 여기저기서 모여든 사람들이 읍내 장터에 북새통이다

힘들게 일하며 5 일장 그 장날이 쉬는 날이다,

여기 저기서 고함 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는 장터의 거리는 활기가 넘친다

[장식아,, 이리 와서 술 한잔 해라,,,

봉수는 벌써 대낮부터 얼큰하게 술 기운이 올라와 기분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술 인심을 쓰고 있다

아침에 마누라가 간절하게 당부한 물건은 다 잊고 기분에 이끌려 그저 즐겁다

[봉수야,, 너, 담배 농사 해서 한 밑천 크게 잡았다고 하던데, 그 말이 참말이여?

[ 몆 천 만원에 내가 만족을 하겠습니까,,,,

[뭐,, 몆천만원~~?

[그 까짓 것,,, 뭐~~

[몆 천 이라니~~얼마나 많이 벌었는데?

[하하하~~형님도 놀라기는 7천 벌었어요

[ 으악~~7천만원,,, 봉수 자네 너무 하는것 아니여,,,

[뭐가, 너무 한다는 거요,, 시방~~~

[7 천 만원 벌면서 시시하게 막걸리가 뭐 여,, 거기 명월이네 집에 가서 맥주 한잔 사야지

[하~~~갑시다,, 진작에 애기 해야지,, 내가 양주를 못 사겠어요,

봉수는 명월이네 가기전에 농협에 들어가 돈을 찿아 형님을 따라 명월집에 가보니,,,,

봉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날이면 날마다, 산 밑에 밭에서 담배 농사 또 배추 농사 하면서 지겨운 마누라 얼굴을 보다가 

요렇게 이쁜 여자를 보니 봉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멍하니 서 있는 봉수를 보고 명월이 과감하게 봉수의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한참을

내려가 거시기를 이쁜 명월이 손으로 잡으니 봉수는 머리털이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이다

옆에서 보고 있는 형님이 명월이 등작을 살짝 누르니 명월이 봉수의 거시기을 잡은채로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화려하고 벽에는 어여쁜 아가씨들 빤스만 입고 웃고 있는 그림을 침을 삼키며 보고 있던

봉수는 조금전에 명월이가 잡았던 거시기을 누르며 참고 앉아있다

[자~~봉수,, 자네가 오늘은 의자왕이여,, 그러니 저 아가씨들 가슴에 확 오는 애를 골라봐,,,

한줄로 서 치마를 살짝 올리며 웃고 있는 6명의 아가씨들을 바라보다, 봉수는 천장으로 눈이 간다

옆에서 보고 있던 장식이 인상을 쓰면서 한 소리 한다

[야~~봉수야,, 명월이는 니 시중을 안 들고 저 이쁜 아가씨들이 니 시중을 들거여

[ 그럼, 왜 남에 거시기을 잡아 땡기고 지랄을 한거요,,?

장식이는 어이가 없어 멍하니 그저 봉수를 쳐다만 보고 있는데,,,,,

그때, 문이 열리고 명월이가 들어오면서 서 있는 아가씨들을 바라보니 아가씨들 모두 

밖으로 나가고, 명월이 장식이를 바라보고 서 있다

[왜, 나도 나가라고 ?

[이 양반아 눈치가 그리없어, 저 쪽방에 술상을 차려 놓았으니 가서 아침에 온 아가씨 하고 놀아요

새로 온 아가씨 말에 장식이 환장을 하며 밖으로 나가니 명월이 갑자기 원피스 치마를 내리자

명월이 빤스 한 쪼각만 입고 봉수 옆에 앉는다

[오빠 거시기 물건 최상급이 넘던데 여자들이 겁나게 좋아하겠어요?

[여자,, 몰라, 나는 날이면 날마다 밥만 먹고 내 마누라 얼굴만 바라보며 죽어라 일만 하니까,,,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 봉수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던 명월이 갑자기 젖가슴을 흔들며 크게 

웃고 있는 명월이 모습을,, 아니 명월이 젖가슴을 침을 삼키며 요리 저리 쳐다보다 봉수는 갑자기

라이트 쪽 젖을 입으로 빨아주니 명월이 깜짝 놀라면서 봉수의 이마 빡 을 밀어내지만 봉수는 더 힘차게

명월이 빤스 속으로 손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