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 마데
-
2026-10-24 17:17 조회 185
ㅡ
2013년
섬에서 금긋고 야영장 해묵을때
젊은 미용사 한쌍이 놀러왔거등
낚시대 하고 가새 들구서리 ㆍ
낙조가 떨어지는 장엄한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바람은 살살
가위질 소리 사각사각
그리고 내 거친 숨소리와
석양빛에 바랜 은빛 보자기 가
뭉테기로 섞여 또다른 내가 태어나더군
ㅡ
4개월만에 머리깍은 그 날아갈듯한
기분 ㆍ
오늘이 그래요
아 시발 기분 조타 ㆍ
내일도 마요일 999로 뭉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