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사 동하 스님 이야기!

  • 비움
  • 2026-10-30 17:46 조회 260

스님! 경마 연구하면 맞출 수 있나요?

천장사 주지 동하 스님!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서편 하늘에 걸린 구름을 가리킨다.

 

자고로 짐승은 때리면 가고 쓰다듬으면 가지 않는 법

갈 때와 가지 않을 때를 구분하는 것이 도(道)를 이루는 방법이며,


가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넘은 고소하여 

입틀막함이 최선이니라.

 

 

2025년 2월 15일 서울 9경주 국산 4군 1800미터 건조 4% 주로

마주 퍼플라인 기수 이동하

인기 1위마로 팔려 단승식 3.7 연승식 1,7배 순위 8착.기록 1분58초 9.

인기 7위마 심승태 마방 김옥성 기승 단승식 14.7배 1착

복승식 86.2배 쌍승식 227.9배

 

2025년 3월 23일 서울 9경주 국산 4군 1800미터 건조 4% 주로

마주 퍼플라인 기수 이동하

인기 8위마로 팔려 단승식 13.2배 연승식 3.7배 순위 2착 기록 1분 57초 7

인기 1위마에 붙어 들어와 복승식 21. 4배 쌍승식 318. 3배

 

당일 재결 리포트 출전 번호 8번 기수 이동하.

‘결승선 직선 주로 채찍 과다 사용(20배 초과), 과태료 20만원

 

같은 건조 주로 4%에서 때리면 

한달 새 1초 정도는 가뿐하니

짐승은 때리면 간다는 선사의 말이 틀림이 아님이 

증명되었다.

 

야리쪼란 뜻이 뭔지 무식한 나는 모르겠다만 

상기 경주를 두고

모 예상가가 유튜브 방송에서 야리쪼라 떠들다가 고소 당하여 벌금을 물었단 풍문을 듣게 되다.

 

뭐 억울하니 그럴 수도 있겠거니!

그런데 상당한 양의 유튜브 녹취록을 의뢰한 곳이 

기수 협회란 소리를 듣고

행여 문제가 될까 걱정스러운 면이 없지 아니하다.

 

협회는 사단 법인이란 별개의 인격체이거늘 

회원 개인의 법률 문제에

공금을 낭비하는 것은 업무상 배임이 아닌가란 

의문점이 든다는 점을 지적한다,

 

둘째.

채찍 20회 이상 과태료 20만원 제재 부분과 관련하여

동물보호단체에 제보가 들어 간다기에 그 타당성에 공감되는 부분도 적지 아니하다.

 

마사회가 제재를 내린 것은 올바른 처분이다만 동물 복지가 선진국의 척도로 매김되는 현실에서 그 처분의 정도가 너무 약하고 왜 기수에게만 그 책임을 묻는가?

 

조합 마주 퍼플라인에게 묻는다.

귀하들은 동물을 사랑해서 인가 아님 

돈을 벌고자 마주란 지위를 획득했는가?

비록 동물일지언정 정도를 넘는 학대 폭행 권한을 

누가 당신들에게 부여했는가 묻고 싶다.

 

나 역시 경마를 즐기는 사람이지만 

다리가 부러져 절룩이는 말들을 보노라면

마음 한켠이 저린다.


초장의 화두로 돌아 간다.

경마 연구해서 이길 수 있는가?

 

그리고 야리쪼는 존재하는가?

참고로 비움은 고소한다고 입틀막 당하는 

사람이 아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하면 

반드시 화가 닥친다는 것을 명심하라.

 

...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