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브리더스컵... 스프린트, 클래식 외 소버런티!
- 골든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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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08:12 조회 365
2026 브리더스컵 둘째 날 더트 경주 입상마
미국 현지 10월 31일 / Keeneland
제4경주 필리 & 메어 스프린트 (G1) 3세 이상 암말 / 더트 약 1,400m
우승기록: 1분 21초 76
우승. 웨이즈 앤드 민즈 (Ways and Means)
부마: Practical Joke
마주: Klaravich Stables (투자자 세스 클라먼의 마주 법인, 채드 브라운의 오래된 마주)
조교사: 채드 브라운 / 기수: 플라비앙 프라
거래: 마주 자가생산
2위. 푸아그라 (Foie Gras)
부마: Volatile
마주: Paradise Farms·P Shooter·Emcee 공동마주 (피터 프로시아의 Paradise Farms와 젠 프로시아의 P Shooter 등이 참여한 공동소유)
조교사: 마이클 메이커 / 기수: 조엘 로사리오
경매: 2022년 Keeneland November 당세마 $95,000 → 2023년 Fasig-Tipton July 1세마 $170,000 → 2025년 Fasig-Tipton December Digital $100,000
3위. 익스플로라 (Explora)
부마: Blame
마주: 마이크 페그램·칼 왓슨·폴 와이트먼 (배퍼트의 오랜 신디게이트 마주 3인방 Three Amigos, 어제 미스 모니카도 주베나일 필리스 2위)
조교사: 밥 배퍼트 / 기수: 호세 오르티스
경매: 2024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22,000 → 2025년 Fasig-Tipton Midlantic May 2세마 $350,000
경주전개 관점: 초반 선두권이 경합하는 동안 웨이즈 앤드 민즈는 안쪽에서 힘을 아끼면서 따라가다, 직선 진입 후 진로를 확보하자 단숨에 치고 나가 6¼마신 차로 완승. 푸아그라는 막판 추격으로 익스플로라를 반 마신 앞서 2위를 차지
제6경주 더트 마일 (G1) 3세 이상 / 더트 약 1,600m
우승기록: 1분 34초 50
우승. 퍼더 어도 (Further Ado)
부마: Gun Runner
마주: Spendthrift Farm (태미·에릭 구스타브슨 부부의 대형 생산목장, Into Mischief를 보유한 곳)
조교사: 브래드 콕스 / 기수: 플라비앙 프라
경매: 2024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275,000 → 2025년 OBS April 2세마 $550,000
2위. 오언 올마이티 (Owen Almighty)
부마: Speightstown
마주: Flying Dutchmen (커피 체인 Dutch Bros 공동창업자 트래비스 부어스마의 경주·생산 사업체)
조교사: 브라이언 린치 / 기수: 루이스 사에즈
경매: 2022년 Keeneland November 당세마 $360,000 → 2023년 Fasig-Tipton Saratoga 1세마 $350,000 (경매 후 개별거래)
3위. 풀 세라노 (Full Serrano·아르헨티나산)
부마: Full Mast
마주: Hronis Racing (캘리포니아 과일 생산업 기반의 흐로니스 가문, 플라이트라인 공동마주로도 유명)
조교사: 존 새들러 / 기수: 조엘 로사리오
거래가: 공개 확인 안 됨
경주전개 관점: 풀 세라노가 선행하고 오언 올마이티가 바로 뒤를 따라가다 먼저 승부수를 던졌다. 4위권 인게이트에서 따라가던 even의(단식 2.0) 퍼더 어도가 직선에서 따라붙어 끈질긴 접전 끝에 코 차로 역전했고, 풀 세라노는 3위를 지켰다. 쉽게 완승할줄 알았는데 코차이 박빙승부.
제8경주 스프린트 (G1) 3세 이상 / 더트 약 1,200m
우승기록: 1분 08초 20
우승. 티 오 엘비스 (T O Elvis) (단식 3.8배)
부마: Volatile
마주: 오자사 도모야 (T O 시리즈 마명을 쓰는 일본마주, 천황상 우승마 T O Royal의 마주)
조교사: 다카야나기 다이스케 / 기수: 사카이 류세이
거래가: 공개 확인 안 됨
2위. 잉글리시맨 (Englishman) (단식 1.8배)
부마: Maxfield
마주: C R K Stable (철강관 사업을 하는 리 시어링과 부인 수전 시어링의 마주 법인)
조교사: 셰리 드보 / 기수: 호세 오르티스
경매: 2023년 Keeneland November 당세마 $240,000 → 2024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400,000
3위. 리암 스미스 (Liam Smith)
부마: Midshipman
마주: Altamira Racing 등 공동마주 (피터 밀러 조교사 본인도 소유에 참여, 솔 쿠민의 Madaket이 최근 지분 25% 매입)
조교사: 피터 밀러 / 기수: 매뉴얼 프랑코
거래: 2026년 클레이밍으로 $50,000에 두 차례 거래 → 2026년 Keeneland Championship Sale에서 지분 25%가 $250,000에 낙찰
경주전개 관점: 리암 스미스가 빠르게 이끌고 잉글리시맨이 외각으로 따라가다 직선에서 먼저 선두로 나섰는데... 후미에서 티 오 엘비스가 진로가 열리자 불꽃추입으로(막화롱 11.55초) 1¼마신 역전... 막강선행마 잉글리쉬맨이(막화롱 12.43초) 저렇게 따라잡히다니... 코리아컵에 왔었으면 한국팬들도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제10경주 디스태프 (G1) 3세 이상 암말 / 더트 약 1,800m
우승기록: 1분 48초 90
우승. 나이트로젠 (Nitrogen)
부마: Medaglia d’Oro
마주: D J Stable (레너드, 조너선 그린 가족의 경주·생산 마주 법인)
조교사: 마크 캐시 / 기수: 호세 오르티스
거래: 마주 자가생산
2위. 풀리 서브스크라이브드 (Fully Subscribed)
부마: Tiz the Law
마주: Klaravich Stables (웨이즈 앤드 민즈와 같은 세스 클라먼 소유, 오늘 필리 & 메어 스프린트도 우승)
조교사: 채드 브라운 / 기수: 플라비앙 프라
경매: 당세마 $65,000 유찰 → 2023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35,000 → 2024년 OBS April 2세마 $300,000
3위. 메저 (Measure)
부마: Essential Quality
마주: 게리 바버·Bridlewood Farm·Eclipse Thoroughbred Partners (영화 제작자 바버, 존·레슬리 말론 부부의 목장, 아론 웰먼의 신디게이트와 합작)
조교사: 마크 캐시 / 기수: 매뉴얼 프랑코
경매: 2024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250,000
경주전개 관점: 슈퍼 코레도라가 이끄는 무리하지 선행흐름을 나이트로젠이 바깥에서 따라가다 코너를 벗어나며 여유 있게 선두를 장악했다. 직선에서 외측사행을 하기도 했지만 안쪽으로 추격한 풀리 서브스크라이브드를 2마신 차로 제압. 워낙 단식 1.6배의 인기마에 능력마라...
제12경주 클래식 (G1) 3세 이상 / 더트 약 2,000m
우승기록: 2분 00초 36
우승. 소버런티 (Sovereignty) 단식 3.0배
부마: Into Mischief
마주: Godolphin (두바이 셰이크 모하메드 마주)
조교사: 빌 모트 / 기수: 주니어 알바라도
거래: 마주 자가생산
2위. 더 퓨마 (The Puma)
부마: Essential Quality
마주: OGMA Investments·Saleh Al Otaibi·High Step Racing·TCC Stables·YNG Stables·JR Ranch (델가도 부자의 OGMA를 중심으로 여러 투자자가 참여한 신디게이트)
조교사: 구스타보 델가도 / 기수: 하비에르 카스테야노
경매: 2024년 Keeneland September 1세마 $95,000 유찰 → 2025년 OBS April 2세마 $150,000
3위. 나이츠브릿지 (Knightsbridge)
부마: Nyquist
마주: Godolphin (소버런티와 같은 마주·조교사, 두 말 모두 Godolphin 자가생산)
조교사: 빌 모트 / 기수: 루이스 사에즈
거래: 마주 자가생산
경주전개 관점: 나이츠브릿지가 선행을 나서고 포에버영이 뒤 외각사선 포지션닝을 따라가고 외각에서 나 폴레옹 솔로와 힘싸움도 하는동안... 편하게 따라가던 소버런티의 완승. 골든템포는 아직 어린듯? 더 퓨마도 같은 3세인데... 내년이 기대가 더 됨. 소버런티와 나이츠브릿지는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고 달리 소유의 미국 농장인 조나벨 팜에서 종부마로 데뷔 할 예정입니다. 작년은 유럽 쿨모어가 시에라리온, 피어스리스를 싹 모셔가더만... 금년은 두바이 국왕소유의 달리가 싹쓸해갑니다.
킨랜드 경마장은 직선에 약 1%의 횡경사와 코너에 약 4.5%의 뱅킹을 가진 대체로 평탄한 경마장으로, 결승 직선주로가 377m라 서울에 비해서는 좀 짧고... 실트비율도 적당한 빠른 기록이 나오는 주로입니다.
서울과는 주로 조건이나 계측위치도 조금 다르니 기록을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고...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같은 급일 때 서울보다(부산도 평지주로에 서울과 틀린 환경이고) 2초 정도는 더 빠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리와 주로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오늘의 브리더스컵을 끝으로 미국의 올해 최대 이벤트도 끝나고...
일본은 재팬컵은 터프라 무관심이고... 챔피언스컵 더트 1,800m는 보겠지만 포스팅할 내용은 없고...
한국은 그랑프리가 남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결과가 그려진 상태라... 강풍마가 두바이 가기전에 우승할것으로... 강풍마마저 두바이로 가면 강자들 하나둘씩 떠나고, 기세가 꺽이고... 4세시즌에 들어서는 지비볼트의 세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다 다음주 문화일보배는 출주마들에 대한 관심이 큰데... 티 오 엘비스처럼 뛸만한 자원들이 나올지?
앞에 나가야만 잘 뛰는 경주마들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언제나 더빠른애들과 상위군에서 붙을수있고 게이트의 운을 타고.... 경주는 코너돌고 직선주로에서부터 시작인게 경마라는 지론이라
더 로드가 잘 커주면 저런 포인트에서 장래성은 충분히 보이는데... 서울의 명문마방 송문길조에서 어떻게 키워갈지 관심있게 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이제는 해체되는 마방이지만) 외산마에 강했던 8조의 2세마 7두중 원투펀치라는 소문이 나있던 馬린이였던놈이... 40조로 옮겨가고 11마신차 우승하고... 나머지 한두 컴플렉서티 자마는 어디있는지 행방불명이고... 뭔가 스토리가 짠하게 만들어지는듯해서?
8조는 해체되고 팀장이었던 신용민조교사는 금년 합격하여 신장개업을 하겠네요. 조교잘시키는 트랙라이더 출신이라 잘하나 지켜보겠습니다만 기수출신이 아니라 마필공급은 아주 고전을 격을듯하지만 2년안에 탑10안쪽이지 않을가 봅니다.
2019년 일반신청이 받아들여진(마사회 로비?) 블루치퍼의 (부마 Tiznow 1세경마가 $95,000유찰 후 개별거래) 산타아니카에서 열린 브리더스컵 더트 마일 3위처럼... 마사회의 지원이 있다면 한국도 트랙레코드급이나 대상연승마들은 충분히 도전해볼만한데... ^^ 비용이 덜드는 두바이만 보내고...
당분간은 잠적 겸사 쉬었다가 내년 더비 프렙 시즌에나 다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