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인 댓글을 넘어서 처벌을

  • 경마총사령관 | 2022-07-31 20:31
  • 조회수3003 공감 17 비공감 4

현 작태에 대해 묵고할수 없어서 일단 게시판에 등록해봅니다.

기본적인 상식을 넘어 명예나 정신적 위자료 청구를 삼을 만한 일이라고 판단하기에

정보통신윤리법 및 형법에 명예훼손등 전자문서에 관해서 처벌을 고려중 입니다.

아래 댓글 내용을 아래와 같습니다.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0:33:23
    일단 모든 글을 캡쳐해놓고 게시판에 등록 증거물 확보에 나서고 처벌문제는 상의해봐야하겠습니다.일단 검빛에 신고및 자료를 보관 요구를 해놓고 있습니다.
  • 천국의환호 2022-07-31 20:49:32
    무시가 답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0:56:15
    헐 도가 넘어선것 같아 법공부한지 오래되었지만 관련법규와 내용을 찾아보고 있습니다..형법은 알겠는데 정보통신법이나
    나홀로 소송을 해야하나 변호사 및 법무사 협조를 구할까 고민중입니다. 간만에 경마공부보다 다시 법공부하게 생겼네요
    관련 법규와 내용들을 차후올려볼까 해요.ㅋㅋㅋ 예전 컴퓨터와 범죄현상에 관한 내용.........
  • fhth 2022-07-31 20:55:10
    도박꾼 ㅋㅋ
  • 천국의환호 2022-07-31 20:55:44
    아저씨도 고마하이소 와그리 꼬엿는교 스쿠류바 드셧수? ㅎㅎ
  • 좋은데이 2022-07-31 21:53:10
    ㅋㅋㅋ
  • fhth 2022-07-31 20:55:58
    깜빵보내주삼 힘들고 배고프다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0:58:17
    나 같은 고민을 같이 하시는분 있다면 일단 같이 협조해보죠.
  • fhth 2022-07-31 21:08:48
  • 와인카페 2022-07-31 21:03:58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1:12:38
    본 댓글을 통해 어마무시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한동한 진통을 느낄것 같습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머리와 가슴이 두근두근 저녁도 못먹고 있습니다. 댓글에 대한 저항력은 사람마다 다를것이면 나또한 기본적 상식적으로 이해하려고 했지만 도를 넘어서 심장이 두근거릴정도면 상식을 넘었다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글로 남깁니다.
  • fhth 2022-07-31 21:38:05
    나 술좀사주쇼
  • 삭제되었거나 열람할 수 없는 댓글입니다.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2:06:10
    예 저도 민형법 공부해서 조금 알아요.ㅋㅋㅋ 직장 다닐때 법학 편입 법학사 ㅋㅋ 민형법 노량진에서 공부한적 잠시 있는데
    일찍 변호사 공부했으면 변호사 되었을텐데 나이들어 포기 했습니다..돈 벌변 로스콜 해서 변호사 따고 싶은데 ㅋㅋㅋ
    60대되면 로스콜 고민중입니다. 일단 민형법 동시 고소 고려중입니다..법무법인 변호사와 법무사 2군대 이멜 자료 작성중인데
    업무가 바쁘지만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2:09:18
    형법 모욕죄 311조에 해당됩니다 구성요건은 3가지면 충족되고요 지금 댓글 같은것도 충분히 구성요건에 해당됩니다.개인적으로 특별법인 정보통신윤리법 관련 사항도 문의해볼려고 합니다.
  • 경마총사령관 2022-07-31 22:22:44
    일단 덧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혹시 도움이 되어주실수 있는분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트 크롤러 2022-07-31 22:29:51
    예상가 똘마니 새끼들
    개소리 무시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령관이 거지가튼 쫄떄기들과 싸우면 채면만 구깁니다
    절라도 새끼들(소수의올바른 분들은 뺴고요)
    일단 걸르세요
  • 미래는 없다 2022-08-04 13:42:28
    이런 놈들이 전쟁나면 죽창들고 일본놈들한테 빌붙어서 사람 죽이고 다닐 놈 야문 놈들 만나면 오줌 질질 싸면서 살려달라고 빌 놈 전라도에서 맞아죽지 말 고 나한테 와라 목을 비틀어줄께
  • 별바라기 2022-08-11 00:14:14
    근데 전후 사정은 잘모르겠지만 왜 베팅금액같고 욕하지?? 소액베팅으로 건전하게 경마하시는 분 같은데
    남의 베팅금액이 시비거리인가? 마치 큰돈으로 베팅 하면 능력자인거로 생각하는건 진짜 어리석은 생각인데요
    100원베팅도 정산하면 연간 몇천만원됩니다 100원 베팅이라고 그사람이 100원짜리입니까? 같은 경마팬으로서
    인격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