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딜래마에 빠졋어요
- 천상천하유아독종 | 2023-03-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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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742 공감 9 비공감 5
엄마하고 가치산지13년
좀 지겨울때도 잇엇고
나 혼자 사는게 편하겟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엄마
병원에 가시고...
그리고 요양병원 가신지 20여일
갑자기 제ㅐ가 일에대한 의욕도 업고
다 모든게 귀차나 졋어요
둘이살땐 일하고 치킨사와
가치먹고 그걻보면서
제가좀 조아한것도 잇어요
지금은 그런 모습도 볼수는
업네요......
이걸 젝가 이겨내고....
갈길을 가야 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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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BC미친마왕 2023-03-19 02:15:39홀로 있음은 지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항상 무얼 해야 답답함을 안느끼죠 밖으로 나가야 하고 말장가서 생각하며 배팅도 해야하고 집에 있음 티비에서 재미난거라도 찾아야 하고 컴퓨터라도 보던지 모바일로 보던지 이런걸 계속 하게 되죠
모든걸 안해보는것도 본인 능력입니다 익숙해지면 맘이 편한데 확률상 어렵죠 근근님 같은 경우는 티비 보삼 ㅋㅋㅋ -
기수사랑 2023-03-19 03:15:48공부를 하면됨. 한글공부 영어 왜어 짱개어 불어독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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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rdkhhgguwqq 2023-03-19 08:39:52결혼을 하면
지금 증상은 치유가 돼요 흐으 -
장미언덕 2023-03-19 10:35:28어머님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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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샷 1호 2023-03-19 12:38:34천상님
부모님의 사랑은 갓 습니다
그것이 인생 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