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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장배] 대상경주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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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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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일요일 제 8경주에 펼쳐지는 마사회장배 대상경주는 국산1군 이하로 출주조건이 제한된 경주이다.
한해 국산마 최강자를 가리는 의미있는 대상경주로 이번경주에도 출주두수는 단촐하고 국1강자들도 다소 출주를 회피한 면도 있지만 반드시 붙어봐야 될 마필들은 출주하고 있기에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
6세가 되어서도 변함없이 국1군 최강자의 아성을 지키고 있는 새강자에게
힘이 차면서 놀라운 능력업그레이드로 국1군 강자들을 제압하고 있는 블랙페가수스와 선두력과 근성 뛰어난 쾌도난마의 강한 도전이 이번 마사회장배의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무비동자도 지난경주 약 3개월의 공백기를 극복 못하고 제능력을 다 못발휘했지만 정상주기로 돌아온만큼 지난경주처럼 무기력하게 무너지지는 않으리라 판단된다.
새강자는 의외로 지난경주 포트오먼, 더스파이커라는 외산 최강자급이 출주한 1군 경주에 원정 출전해 5마신차의 선행 낙승을 거두며 자신의 건재를 스스로 확인한만큼 이번 신예들의 도전에도 자신감을 보이는 눈치다.
하지만 현재 결승직선에서 한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블랙페가수스 역시 기승기수의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블랙페가수스는 아직 빠른 페이스에서의 능력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만이 유일한 불안요소라고 판단된다.
쾌도난마는 전력상 두강자에게는 다소 밀리는 감을 보이고 있지만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강력한 선행작전을 펼칠 수 있는 마필이고 뛰어난 근성을 보유했기 때문에 결코 들러리에 만족할 마필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번 마사회장배 대상경주의 우승마는 말그대로 경주가 끝나야만 여러 분분한 의견들이 종식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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