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 YTN배 ] 대상경주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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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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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일요일 제 9경주에 YTN배 대상경주가 펼쳐진다.
이번 YTN배는 산지 및 군제한없이 어떤 마필이든 출주가 가능한 대상경주로 흔히 말하는 1군 오픈 대상경주이다.
역시 이번에도 1군 대상경주의 터주대감들이라 할 수 있는 다함께, 부움, 더스파이커가 출주하고 있고, 국산마필로는 최근 다시 제2의 전성기 구가하고 있는 합천이 유일하게 출주하고 있다.
다함께, 부움, 더스파이커 이들이 외국산 3강체제를 이루며 그동안 3년여간 과천의 1군 대상경주를 거의 독식해왔고 타 마필들이 이들과의 능력격차를 의식해 출주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이들간의 싸움으로만 쉽게 종결되는 경주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대상경주 역시도 이들 외산 3강에 합천이 부중이점을 바탕으로 도전이 가능한 4파전 양상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다음 1군오픈 대상경주인 그랑프리를 필두로 내년의 1군오픈 대상경주에는 막강한 잠재력 보유한 신예강자들의 대거 도전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간의 싸움인 대상경주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편으론 아련한 감정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다함께가 SBS배 대상경주에 이어 다시한번 과천최강의 패권을 지킬 것인지, 부움의 설욕이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더스파이커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 것인지도 사뭇 흥미롭고, 적정 부담중량을 짊어진 합천의 도전이 과연 어디까지 통할지 역시 흥미로운 부분이다.
다함께는 여러면에서 우수한 마필이고, 그중에서도 전력질주 한계거리가 상당히 길다는 점, 즉 스퍼트를 상당히 빨리 가져갈 수 있다는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마필이었는데 직전경주는 종반 추입을 들어오다 오히려 막판 걸음 현격히 무디어지는 불안한 모습을 노출한 점이 염려된다.
부움이 직전경주 로빙을 다소 가볍게 보고 너무 무리한 전개를 펼쳐 제 걸음을 다 못발휘했지만 끝까지 뚝심은 보였던 만큼 이번경주 절차부심 설욕을 노리리라 판단된다.
더스파이커는 다리가 약해 빠른 노쇠화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경주 양상에 따라 우승권 도전이 가능한 전력을 보유한 만큼 이번 대상경주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 도전이 예상된다.
마지막 이들만의 싸움인 YTN배 대상경주!
혼신을 다한 승부로 경마팬들의 기억에 오래남는 대상경주가 되길 기대해 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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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부케
07/23 17:09
안녕하세요! 지기님. 전 내일 11R 한경주만 하려고 합니다. 경주 전개를 그릴때 에이스가 빠진다는 결과가 나오는데요. 지기님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속으로 11경주가 한구라 경주이길 봐랬는데^
안녕하세요! 지기님. 전 내일 11R 한경주만 하려고 합니다. 경주 전개를 그릴때 에이스가 빠진다는 결과가 나오는데요. 지기님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속으로 11경주가 한구라 경주이길 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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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지기
07/23 17:24
매직부케님! 토11R는 선행필패 편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에이스는 선입으로 얌전히 따라갈 것이고 경호는 선입전개에서 99%의 입상입니다. 후착은 7번과 3번의 싸움에서 3에 태종이가 기승하여 결국 단방^^
매직부케님! 토11R는 선행필패 편성입니다. 자연스럽게 에이스는 선입으로 얌전히 따라갈 것이고 경호는 선입전개에서 99%의 입상입니다. 후착은 7번과 3번의 싸움에서 3에 태종이가 기승하여 결국 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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