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월4주차]부경경마공원, 지역 대학생 대상 멘토링캠프 연다

  • 운영자 | 2012-04-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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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공원, 지역 대학생 대상 멘토링캠프 연다
- 공기업 최초 대학생 대상 멘토링캠프, 취업 앞둔 대학생들에 실질적 도움
- 최근 이슈인 지식나눔의 일환, 부경경마공원과 주식회사 무학 등 지원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이 오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경남 통영에 위치한 금호리조트 및 부경경마공원에서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캠프는 부경경마공원과 ‘부산 기업-기관 홍보마케팅 실무자 연합회’(회장 김지훈, 이하 부홍모)가 함께 추진하는 신개념 지식나눔 사업으로 볼 수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주관하고 부홍모가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이번 멘토링캠프는 부홍모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20여 기업들의 실무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멘토로 나서 지역 대학생들과 호흡하게 된다. 지난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신청을 완료했으며, 부경경마공원, 부산시설관리공단, 무학 등에서 약 30여명의 멘토가 나서게 된다. 또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물론 지역 향토기업인 (주)무학에서 이번 멘토링캠프의 성공개최를 위해 예산지원 등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링캠프는 부경공원이 위치한 부산-경남지역 내 소재한 대학의 재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사회생활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캠프 첫날인 28일(토) 오후 1시경 금호리조트에 참가자들이 집결한 다음 예비 사회인들이 갖추어야할 자질과 취업을 위한 능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다음으로 취업의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의 김소라 컨설턴트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이후 멘토-멘티별 팀을 나눠 소속된 멘토들의 기업에 적합한 마케팅 방안 및 참신한 경영아이디어를 도출해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주제발표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된다. 저녁시간을 이용해서는 멘토-멘티들 간의 캔미팅과 간단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튿날 일정은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의 지방사업장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세금납부를 통한 지역사회 재정기여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도 매우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국가공익기업이다. 부경경마공원에 오전 중에 도착 후 대강당에서 이틀째 일정 첫 번째 시간으로 이종대 본부장이 직접 부경경마공원의 일반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지역 내 명소로 입소문이 난 말 테마파크를 직접 견학하고 경마시설도 둘러보는 일정으로 멘토링캠프를 마치게 된다.

대학생 멘토링캠프를 기획한 부경공원 정종연 차장은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게 될 지역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금년 첫 시행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경경마공원이 공익기업 최초로 지역의 지식커뮤니티단체인 부홍모와 연계해 효율적인 행사를 치르게 된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홍모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행사를 진행한 부홍모의 김지훈 회장은 “아이디어 차원의 아이템이었는데, 경마공원과 무학 등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부홍모는 지역기업들의 실무자들끼리 모인 단체인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멘토링캠프 멘토 참가기업 명단
부산경남경마공원, 부산시설관리공단, 무학, 파크랜드, 부산롯데호텔, 금호리조트, 쿠쿠전자, 부산우유, SN홀딩스, 농심호텔, 컨벤션뷰로, 삼영이엔씨, 대우백화점, 동일고무벨트, 문화콩, 영상위원회, 부산비엔날레, 메가박스영화관


<단신자료>

남아공 출신 쉴렉터 기수, 마수걸이 승 포함 주말 2승




남아공 출신 기수인 쉴렉터 기수(47세, 프리기수)가 데뷔 2주차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포함, 2승을 챙기며 물오른 기승술을 뽐냈다. 쉴렉터 기수는 지난주 금요일(4.20) 3경주(1300m)에서 ‘머니퀸’(한, 암, 3세, 28조 하무선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눈부신 추입력을 선보이며 부경경마공원에서의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쉴렉터 기수는 이어진 4경주(1500m)에서도 ‘최고강자’(한, 수, 3세, 1조 백광열 조교사)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하루에만 2승을 기록했다. 일요경마에서는 4번 경주에 나섰지만 우승기록은 없었다.


KRA 부산연제지점,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부금 전달



KRA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점은 지난 4월 19(목) 지점 사무실에서 부산복지전화네트워크 등 4개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의 규모는 총 5,300만원이며 지원되는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영어아카데미 사업과 부산지역 소외계층인 노숙인의 자활 및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박옥민 KRA 부산연제지점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빛을 비추어 희망을 주는 일이 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점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과 틀니지원 및 사랑의 쌀 전달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