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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4월4주차] [경주분석] 명문혈통 ‘심포니소나타’ 우승 교향곡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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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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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분석] 명문혈통 ‘심포니소나타’ 우승 교향곡 울리나?
- 2012년04월29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2000M 핸디캡)
- 명문혈통 ‘심포니소나타’ , HRI트로피 1․2위 ‘머스탱퀸’ ‘임페리얼스타’ 3파전
- 2012년04월29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2000M 핸디캡)
- 명문혈통 ‘심포니소나타’ , HRI트로피 1․2위 ‘머스탱퀸’ ‘임페리얼스타’ 3파전
뛰어난 혈통 기대치로 미국으로 역수출된 ‘퍼스트바이올린’의 자마인 ‘심포니소나타’가 4월 29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2000m, 핸디캡)에 출전해 1군 첫 승 사냥에 나선다.
2007년 ‘퍼스트바이올린’의 첫 자마인 ‘도미니칸’(Dominican)은 3세 최강 경주마의 격전장인 ‘도요타블루그래스 스테익스’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후 미국 최대의 축제인 켄터키더비에 출전하면서, ‘퍼스트바이올린’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역수출되 한국 경마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퍼스트바이올린’의 자마인 ‘심포니소나타’는 새롭게 서울경마공원 51조 김호 조교사의 관리를 받으면서 최근 2개 경주 복승률 100%를 기록하는 등 1군 첫 승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맞서는 도전 세력으로 올해 HRI트로피에서 1, 2위를 차지한 ‘머스탱퀸’과 ‘임페리얼스타’가 있으며 재기 가능성을 보여준 ‘본솔’, 공백 뒤 첫 출전이지만 기본 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칸의제국’등이 지목되고 있다.
▲ 심포니소나타(국1, 7세 수말, 51조 김호 조교사)
미국 GⅠ 경주마 자마를 배출한 ‘퍼스트바이올린’의 자마로 혈통 기대치가 높은 마필. 고령에 따른 체력저하로 뚜렷한 하향세를 보여주었으나 최근 51조 김호 조교사로 소속을 옮기며 최근 복승률 100%(2위 2회)를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원래 주행습성은 도주형 선행마였다가 최근 추입으로 변경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도 막판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4코너까지 힘만 잘 비축한다면 데뷔 첫 1군 첫 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올해 7세 마필로 이번 경주 출전마 중 최고령 마필로 전성기를 지났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핸디캡 중량에 따라 깜짝 우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다. 통산전적 24전 6승 2위 4회 승률 : 25.0 % 복승률 : 41.7 %
▲ 머스탱퀸(국1, 4세 암말 , 44조 김학수 조교사)
유독 대상 경주 2위가 많다가 직전 HRI트로피 우승과 함께 1군으로 승군했다. 높은 복승률이 말해주듯 데뷔전 4위를 포함해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순위권 이내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마필로, 전문가들은 기본기가 탄탄한 마필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행습성은 자유마로 분류되는 마필로, 어떤 상황에서라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한 것이 장점.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경주에서 부담중량만 적정하다면 자력입상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전 포함 단 한번도 6위아래의 성적을 기록한적 없을 만큼 꾸준한 기록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게이트번호에 상관없이 출발 직후 선두권에 안착하는 능력이 좋은 마필로 이번경주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14전 5승 2위 5회 승률 : 35.7 % 복승률 : 71.4 %
▲ 임페리얼스타(국1, 4세 암말, 47조 황영원 조교사)
최근 뚜렷한 상승추세에 있는 마필로, 전문가들로부터 ‘최근 컨디션이 좋다’는 평을 듣고 있는 마필이다. 4코너 이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추입력이 일품으로, 이번 경주에서도 경주 막판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에 치러진 HRI트로피 특별경주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번 경주에서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 비록 1군 승군전에 임하지만 최근 3연속 2위가 말해주 듯 안정적인 걸음을 발휘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2000m는 2군 시절 혼합2군 경주에 출전해 입상한 전력도 있어 다시 ‘머스탱퀸’을 맞아 설욕전을 펼칠 기세다. 통산전적 14전 4승 2위 5회 승률 : 28.6 % 복승률 : 64.3 %
▲ 본솔 ( 국1, 5세 수말, 2조 손영표 조교사)
강력한 추입력으로 경주 막판 역전을 꾀하는 추입형 마필이다. 1군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다가 아쉽게 다리 부상에 따른 장기간의 공백에 고전하다가 직전경주에서 ‘에이스갤러퍼’, ‘탑포인트’등 1군 강자들과 박빙의 경쟁을 펼치며 5위를 기록해 기량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한창 발걸음이 좋아질 5세의 나이로, 국내산 1군 여느 마필에 견줘도 쉽게 밀리지 않는 전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물론 1군무대가 그리 녹록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직전 경주에서의 선전이라면 이번 경주에서 입상권 도전마로 볼 수 있겠다. 타고난 추입마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뚝심이 일품. 경주가 끝날 때까지 그 누구도 안심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는 마필인 만큼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보자.
통산전적 23전 6승 승률 : 26.1 % 복승률 : 26.1 %
◆ 경마계 여성파워 UP, 여성 트리오 거센 ‘여풍(女風)’
- 이신영 조교사는 ‘대모’격... 여성조교사 최초 특별경주 우승, 3월 최다승 조교사 등극
- 김혜선 . 이아나 기수 데뷔 이후 최고성적 서울경마공원 ‘우먼파워’ 발산.
한국경마에서도 더 이상 남존여비의 전통을 들먹거리는 것은 불가능하게 됐다. 한국경마 규모에서 절대 열세인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 남성들을 제치고 우승 사냥에 선봉에 서는 등 ‘우먼파워’를 한껏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경마공원의 거센 ‘여풍(女風)’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은 이신영 조교사(32세), 김혜선 기수(23세), 이아나(23세) 기수다.
이신영 조교사의 ‘홀리몰리(4세 수말)’는 지난 4월 21일(토) 서울경마공원에서 10경주 1800m로 펼쳐진 SLTC(말레이시아)트로피에서 출발부터 선두에 나선 후 결승선까지 1위로 통과하며 1:53.9 초의 기록으로 1,800m 국산마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신영 조교사의 ‘홀리몰리’는 출전한 14마리의 경주마중 5위에 그치는 비인기마로 우승에 성공하면서 쌍승식 54.5배의 대박과 함께 한국 경마 사상 최초로 여성 조교사의 특별경주 우승기록을 달성하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했다.
‘홀리몰리’가 신기록을 경신하기까지 1,800m 최고기록은 2009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상승일로’가 세운 1분 54.4초가 최고 기록이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던 백전노장 신우철(59세) 조교사의 ‘캐피털송’, 하재흥(57세) 조교사의 ‘카카메가’는 별다른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홀리몰리’의 들러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신영 조교사는 “이 세상에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특별경주 우승을 거둔 것도 만족하지만, 더 잘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이며 “사람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기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에 조교사로 데뷔한 이신영 조교사는 지난해 8승으로 가능성을 보인데 이어 올해 총 9승으로 수십년의 경력을 지닌 남성 조교사를 제치고 당당히 다승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한달 동안 15전 5승 2위 1회 복승률 40%으로 월간 최다승 조교사에 오르는 등 조교사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전문가들은 “이신영 조교사의 마방은 신예 마필들의 도입이 늘고 기존 능력마들이 안착하면서 올 하반기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된다”고 평하고 있다.
이처럼, 데뷔 10개월 차의 이신영 조교사가 빠르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는 이 조교사의 탁월한 ‘리더쉽’이 중요한 요소였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평가다. 즉 이신영 조교사는 ‘관리와 자율’로 마방을 하나로 일사불란하게 묶어내 최대의 힘을 끌어내는 능력, 즉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것이다. 평소 자신보다 나이 많은 기수나 조교보를 존중해 별다른 지시를 하지 않는다. 경기 전 잔소리보다는 적절한 비유와 솔선수범으로 마방을 이끌고 있는 것.
또 이신영 조교사는 기수시절 큰 경주에 출전하며 쌓은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신영 조교사는 기수 시절 국내 여성기수로서는 처음으로 경마대회 3위(2004년 대통령배 ‘고려방’)를 기록한바 있고, 같은 해엔 여성 기수 처음으로 그랑프리에 출전해 5위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또한 30대 초반의 조교사로 입문한 만큼 그의 능력 여부에 따라 국내 조교사 부문에서 기록 중인 모든 기록에도 도전할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한 점도 그를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신영 조교사를 뒤를 잇고 있는 김혜선 기수(9조)와 이아나 기수(30조) 역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서울경마공원에 ‘우먼파워’를 발산하고 있다.
김혜선 기수는 4월 15일 7차례 경주에 나서 1위 2회, 2위 1회를 기록해 복승률 40%의 성과를 거뒀다. 더구나 김혜선 기수는 이날 10경주에서 ‘첩경’을 타고 2위마와 코차로 제치며 1위를 기록했다. 경기전 이 말은 인기순위에서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김혜선기수의 말몰이에 의한 깜짝 우승으로 쌍승식 67.8 배의 고배당을 터뜨렸다.
김혜선은 키 150㎝에 불과하지만 ‘슈퍼땅콩’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다부진 기승술과 타고난 승부기질은 서울경마공원내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 3년차였던 지난해 통산 40승을 기록하며 정식 기수 등극한 김혜선 기수는 올해 역시 149전 9승 2위 11회 복승률 13.4%를 기록하며 2009년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달리고 있다.
이아나 기수도 만만치 않았다. 이아나 기수는 지난 15일 1경주에 ‘아이러브유’(22조)에 기승해 선행 일순으로 9마신차 여유승을 기록하더니, 6경주에는 ‘천승’(22조)을 타고 막판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후 8개월 만에 10승을 달성했다. 데뷔 6개 월차의 이아나 기수는 성장세가 돋보여 앞으로 주목해야 할 유망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경마 전문가는 “예전보다 최근 경마에서 여성의 활약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힘으로만 경주 풀어가던 경마가 전문분야가 세분화 되고 테크닉이 중요시 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여성 기수들이 섬세한 면이 경마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상승세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최초 재활승마지도사 국가자격증 나도 딸 수 있다
-재활승마지도사 교육 5월부터 11월까지 시행
-이수 후 재활승마지도사 국가자격증 시험 자격 부여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국가자격증인 재활승마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재활승마지도사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고 수료 후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은 작년 9월 말산업육성법 시행이후 제도화됐다. 작년까지만 해도 재활승마자격증은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서만 승인 발급이 되어서 발급을 위해서는 해외에 건너가서 시험을 통과해야 했고 자격증 유지를 위해 연회비를 매년 지급해야 했다. 이제는 연회비나 항공비 걱정항공는 영속적인 국가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니, 재활승마지도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말산업육성법이 작년 9월부터 시행되면서 말산업에 대한 가치가 부각되고 인력운영의 체계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됐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육성법의 시행과 함께 말산업국가자격증 이수 과정을 계획했고 올해 첫 시행에 들어간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는 국내 유일 말산업 선도 공기업으로서 올해 2월 말산업 인력개발원을 출범시키고 말산업 국가 자격증인 말 조련사, 재활승마지도사, 민간자격증인 승마지도사과정을 설치했다. 국가자격증을 첫 번째로 발급하는 이번 재활승마지도사과정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한다.“라고 전했다.
마사회는 최근 말산업 육성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승마를 중심으로 한 말산업 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2014년까지 약 7천개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년 새에 승마장의 30% 이상이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말조련사와 승마지도사, 마필관리자 등 핵심인력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말산업 종사자는 승마장 운영자와 말 생산-사육 종사자, 수의, 장제, 사료, 연구원 등을 포함해 총 2만명 정도에 불과하다. 미국의 1/70, 일본의 1/5 밖에 안되는 셈이다.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 치료를 지도하는 전문가들로 앞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는 신종 직업이다. 말산업 육성법이 시행되면서 법제화된 국가공인자격으로,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장애인 재활승마를 주도할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연간 500만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재활승마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지만, 국내에선 10년 전부터 마사회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활승마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재활승마를 통한 임상결과 환자의 90%가 운동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밝혀져 재활승마지도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이다. 재활승마는 현재 마사회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재활승마지도사는 전국의 승마장, 장애인 특수학교, 병원의 재활센터 등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치유를 돕는다. 재활승마지도사 신정순씨는 “무엇보다 말이 놀라거나 환자가 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치료환경을 만들고 지도하는 것이 재활승마지도사의 중요한 역할이다. 말을 타면서 환자가 점점 사회성을 찾고 병이 개선될 때 지도사로서 보람을 느낀다. 친화경적인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종이면서 봉사자의 마음처럼 개선되는 환자를 보며 보람을 느끼고 이 직업을 택한 것에 행복해진다. 블루오션 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장점을 전한다.
재활승마지도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 모집은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접수 받는다. 5월 4일에는 1차 실기시험, 5월 9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에서 11월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고 이수 후 재활승마지도사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RA홈페이지(www.kra.co.kr)나 말산업 포털사이트(www.horsepia.com)를 참고하면 된다.
<단신>
2012년 말 조련사 과정 교육생 모집
KRA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원장 권승세)은 국내산마의 질적 개량과 생산·육성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도 말 조련사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5월 13일(일)까지 이며 전형 장소에 따라, 서울경마공원과 KRA제주목장 중 선택하여 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KRA경주마목장 홈페이지(krafarm.kra.co.kr)에서 전산입력으로 가능하며 부가서류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숙식제공, 실습비, 교재비, 피복비 등 전체 교육비가 무료이며, 각종 특별활동 및 국내외 말산업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수료 후 2년간 수료생들에 대한 보수교육 및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국내 대형 생산목장, 전문 육성조련업체 및 승마장에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문의 : 제주목장 생산육성 아카데미(064-780-0156)
‘터프윈’ 63.5kg 최고 부담중량 이겨내고 우승
KRA서울경마공원 최강마 ‘터프윈(외산, 4세, 34조 신우철 조교사)이 현역 경주마중 가장 무거운 부담중량인 63.5kg을 짊어지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제9경주(혼1 1900M 핸디캡)에서 조경호 기수와 함께 출전한 ’터프윈‘은 가장 무거운 부담중량으로 경주에 출전했지만, 경주막판 직선주로에서 다른 경주마를 압도하는 뒷심으로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터프윈이 이겨낸 63.5kg의 부담중량은 지난 1994년 ‘핵탄두’가 짊어졌던 64kg 이후 최고이며 한국 경마최강으로 평가받았던 ‘새강자’ 조차 62.5kg이 최고 부담중량이었다. 이로써 ‘터프윈’ 통산 19전 16승을 거두게 됐으며, 올해 역시 최강마로 군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선행 위주의 질주습성으로부터 완벽히 변화에 성공한 점은 ‘터프윈’의 선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최강암말 ‘천운’, 서울마주협회장배 역전우승
‘천운’은 22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서울마주협회장배(GIII) 대상경주(제8경주, 1400m)에서 폭발적인 막판 뒷심을 보이면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기록은 1분26.4초 2위는 0.1초 뒤진 ‘마니피크’가 차지했다. ‘천운’은 이날 경주에서는 외곽의 게이트에서 출발한 탓에 초반 ‘골든로즈’와 ‘풀스텝’에 밀려 경주 내내 후미 그룹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4코너를 돌면서까지 선두권에 보이지 않던 ‘천운’는 결승선 약 600m를 남기고 엄청난 스피드로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짜릿한 역전 명승부를 연출, 우승 상금 1억65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장추열 기수는 “기수 데뷔 뒤 후 대상경주 첫 우승이라 너무 감격스럽다.”면서 “너무 기뻐 내일 아침이나 되어야 실감이 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천운’을 맞아온 우창구 조교사 “이번 경주가 단거리 경주인데다 출발 게이트가 12번 외곽 쪽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기수가 차분하게 따라잡은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선 김철호 기수, 말레이시아 STC 교류경주 뛴다.
김혜선, 김철호 기수가 오는 6월 17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릴 STC(Selangor Turf Club)기수교류경주의 최종 파견기수로 선발됐다. 올해로 8회를 맞는 STC 교류경주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기수들 간의 친선교류경주로서, 한국경마의 실질적인 국제화를 도모하고, 기수의 기승기술 및 경주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금까지 박태종, 김효섭, 조경호, 문세영 등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리딩자키들을 선발해 STC 교류경주에 파견해왔다. 올해는 최근 안정된 기승술을 보여주고 있는 김혜선, 김철호 두 기수에게 출전의 기회가 돌아가게 되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요”... 지구촌사랑나눔행사, 5월 5일 경마공원에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은 월드투게더와 손을 잡고, 5월 5일(토) 어린이날 서울경마공원 가족공원 내에서 ‘지구촌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간이 정수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수기 제작원리를 학습함과 동시에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환경을 이해하고 한국마사회가 미얀마 등지에서 진행해 온 정수기 지원 사업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 봉사단 KRA Angel끳에서미얀마·에티오피아 봉사활동 사진전시회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희망메세지 보내기 등에서프로그램t취지를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회공헌추진단(02-509-2232)로 하면 된다.
청렴메세지 통화연결음으로 듣는다..... 한국마사회 청렴컬러링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청렴기업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전 사업장의 사내전화 통화연결음으로 자체 제작한 청렴컬러링을 운영한다. 청렴컬러링은 공정한 업무추진을 통해 청렴한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기업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행성이 있는 경마상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기업보돠 청렴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청렴컬러링을 비롯해서 청렴도 자가평가시스템인 ‘청렴 거울제’, ‘청렴 옴부즈만’ 등 윤리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 갤러리마당 박해룡 작가 초대전 화폭을 물들이는 ‘종심(從心)’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갤러리 마당에서 '종심(從心)'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초대작가전이 열린다. 초대전의 주인공은 77세의 노작가 박해룡 화백의 작품. 작가는 대학 등에서 정식으로 그림을 공부한 적이 없음에도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일궈왔다. 승마, 여행, 가족 등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낸 그의 그림에서는 초대전의 주제처럼 마음이 따르는 대로 열정을 화폭에 펼쳐 보이는 ‘종심(從心)’을 느낄 수 있다. 박해룡의 작품들은 4월 27(금)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해피빌 1층에 위치한 갤러리 마당에 전시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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