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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월4주차] [경주분석] 코리안오크스(GII) 전초전, 서울 대표 경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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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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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 코리안오크스(GII) 전초전, 서울 대표 경주마는 ?
- 2012년06월24일(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2 1800M 별정Ⅱ, 3세 암말)
- 제27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를 무대로 경험과 패기, 스피드와 지구력의 자웅이 가려
국내 스타마의 등용문인 ‘제27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오는 24일(일) 8경주(1800M 별정Ⅱ, 3세 암말)로 열린다. 3세 암말들을 대상으로 1800m 주로에서 열리는 이번 경주는 유망 암말들의 각축장으로 많은 경마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오픈경주로 열리는 코리안오크스(GII) 전초전의 성격이 짙어 미리 서울의 대표마를 점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백전노장과 초보가 만났다. 이번 대회는 올해 삼관경주 출전경험이 있는 기존 강자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있는 신예 능력마간의 대결구도다. 먼저, 이번경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경주마는 ‘천은’과 ‘돌풍질주’다. 이들은 지난해 과천시장배를 시작으로 각각 4번의 대상경주 출전 경험이 있어 이번경주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우승 도전에 나선다. 특히, ‘천은’의 경우 최고 군인 유일한 2군마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있다. 신예 강자로는 ‘아이러브유’, ‘스피더스’, ‘도도공주’ 등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데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경주마는 ‘아이러브유’다. 직전 1700m 첫 도전에서도 8마신 차 낙승을 거뒀기 때문에 전력상 우승 후보로는 손색이 없다.
그러나 출전경주마들의 경주전개를 들여다보면 대회 우승마를 점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천은’, ‘아이러브유’는 물론 ‘돌풍질주’, ‘짝꿍’, ‘올인윈’ 등이 모두 선행마이기 때문에 초반 경합이 불가피하다. 때문에 전개상 유리한 추입마인 ‘스피더스’와 ‘도도공주’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천은(국2군, 암말 3세, 35조 하재응 조교사)
약 40억원의 가격에 도입된 씨수말 ‘포리스트캠프’의 자마. 지난해 2세 경주마를 대상으로 열린 과천시장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빠른 승군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삼관경주인 KRA컵마일과 코리안더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암말이지만 500kg대의 당당한 체격을 보유한데다 탁월한 스피드와 함께 지기 싫어하는 경쟁심까지 겸비하고 있어 이번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강력한 선행을 주 무기로 하는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도 선행 작전으로 경주에 나서 빠른 전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선행에만 성공하면 더욱 기량을 끌어올리는 습성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 대회는 발빠른 선행마가 많아 초반 자리 싸움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전력을 보유했음에도 유독 대상경주와의 인연이 없었던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 대상경주 우승에 대한 오랜 숙제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다.
통산전적 11전 6승 2위 1회 승률 : 54.5% 복승률 : 63.6%
▲ 스피더스(국3군, 암말, 3세, 17조 김점오 조교사)
경마와 승마가 함께하는 말 산업발전 및 새로운 레포츠 정착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경기도 과천시가 소유한 경주마로 최초로 대상경주 도전에 나선다. 데뷔 초에는 선행에서 점차 추입 쪽으로 질주 습성을 변경하며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도 막판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4코너까지 힘만 잘 비축한다면 무난한 착순권 진입을 예상할 수 있겠다. 이번 대회는 선행마가 다수인 편성이라 더더욱 능력 발휘는 유리해 졌다. 전문가들은 최근 짊어진 부담중량보다 많이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경주 초반 안정적으로 선두권 진입만 노려 체력소모만 줄일 수 있다면 입상권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마필이다. 통산전적 9전 3승 2위 2회 승률 : 33.3 % 복승률 : 55.6 %
▲ 아이러브유(국4군, 암말, 3세, 22조 안병기 조교사)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경주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마필이다. 아직 데뷔 7개월 밖에 안 된 신예지만, 전문가들은 잠재력이 풍부한 마필로 평가하고 있다. 500kg을 넘나드는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는 단연 일품이다. 데뷔초기 저조한 성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다 3월부터 서서히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최근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그동안 선행이 너무 수월했다면 이번에는 어느 정도 경합이 예상되고, 부담중량도 대폭 증가한 만큼 쉽지 않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통산전적 5전 3승 승률 : 60.0 % 복승률 : 60.0 %
▲도도공주(국3군, 암말, 3세, 54조 박천서 조교사)
경주를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모두 경기에서 4위권 이내의 성적을 기록 중으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400kg 초반대로 비교적 작은 체구에도 경주 막판 발군의 추입력을 자랑하는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 선두마필들의 체력이 고갈되는 시점을 노린다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마필로 보인다. 직전 1700m를 뛰었기 때문에 거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체격이 왜소하다는 점이 어떻게 작용할 지가 관건이다. 직전에는 410kg 대까지 체중 감소를 나타냈는데 체중 회복이 되면 보다 좋은 추입력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6전 4승 승률 : 66.7 % 복승률 : 66.7 %
치열한 생존경쟁 뚫은 신인기수들이 달려온다! 안효리·박현우 기수 데뷔
- 신인기수 안효리·박현우 16일(토) 대고객 행사 갖고 본격 출격
- 마사고, 경마교육원 거쳐 치열한 경쟁시스템 뚫고 데뷔...경주로의 새 활력소 기대
한류열품의 주역으로 K팝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경마공원 기수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일 것 같은 이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데뷔 전 다년간 연습생으로 생활하면서 혹독한 연습에 치열한 생존경쟁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들은 데뷔할 때부터 이미 검증된 실력에 프로의식을 갖춘 ‘준비된 신인’이다.
경마교육원의 엄격한 훈련과 경쟁을 이겨낸 신인 수습기수들이 경주로 위의 또 다른 출발선상에 섰다. 주인공은 바로 서울 경마공원의 신성(新星) 안효리(24세) 기수와 박현우(23세) 기수. 지난 7일(목) 안효리 기수는 10조(정호익 조교사), 박현우 기수는 36조(김양선 조교사)와 각각 기승계약을 맺었다. 16일(토)에는 청렴 선언을 포함한 대고객 소개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데뷔를 알렸다.
30기 동기 기수가 된 두 사람은 모두 마사고등학교 출신. 마사고는 조인권, 서승운, 장추열 기수 등을 배출하면서 우수 기수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은 말 관련분야 특성화 고교이다. 마사고 졸업 후 이들은 경마교육원에서 선진 기승술과 레이스 운영을 배우면서 기수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밟았고, 남아공과 아일랜드 해외 연수를 통해 착실하게 실전 경험을 쌓았다.
당찬 카리스마 안효리 기수
“‘여자’기수보다 여자‘기수’ 안효리로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태권도 공인 3단인 안효리 기수는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와 복싱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운동적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진로를 모색하던 중 마사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교생실습을 온 현 심승태 조교사로부터 ‘기수’라는 직업을 접하게 된다. 안씨는 이후 경마교육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수로서의 꿈을 가꿔나간다.
주목받던 교육생이었지만 데뷔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2학년 진급시험을 치르기 바로 전날 심각한 어깨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지게 된 것. 이 때문에 입학 동기들보다 2년 정도 데뷔가 늦어지게 되었다.
힘들었던 공백의 터널을 지나 안씨는 더욱 성장했고, 단단해졌다. 김혜선 기수, 이신영 조교사 등 최근 여성 경마인들의 두드러진 활약에 대해 그는 “여성 기수들은 남성 기수들과 똑같이, 혹은 체력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오히려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자처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라 말한다. 덧붙여 본인 또한 ‘여자’기수라는 데 큰 의미를 두기 보다는 ‘기수’ 안효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인정받고 싶다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검증받은 실력파 박현우 기수
“20명 입학 동기 중 두 명만 남았습니다. 그만큼 치열했죠.”
2010년 경마교육원에 들어온 입학 동기들은 고되고 힘든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하나 둘 씩 낙오자가 생겼고, 결국 두 명의 교육생만이 남게 되었다. 이 둘 중에서도 가장 먼저 신인기수로 데뷔하게 된 실력파가 바로 박현우 기수이다.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박현우 기수는 왜소한 체격 조건을 살릴 수 있는 진로를 고민하다 마사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기수가 되기 위한 지난한 준비과정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동기 중 가장 먼저 기수 면허를 획득한 박씨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응시한 경마교육원 입학시험에서는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경마교육원에서는 엄격한 커리큘럼과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힘든 시간들을 견뎌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기수’라는 꿈에 대한 진정성이었다. 그는 “기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다른 길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꿈에 대한 빛나는 집념을 내비쳤다.
지난 16일(토) 첫 출격을 마친 두 기수는 향후 2년간 경마교육원 소속의 수습기수로 활동하면서 320전 20승 이상의 조건을 채우면 정식기수면허 응시자격을 가지게 된다. 또 핸디캡경주와 대상경주를 제외하고 10승을 기록하기 전까지는 -4kg의 감량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험난한 관문을 통과한 두 사람인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 어떤 기수가 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안효리 기수는 “한 마리를 타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고, 박현우 기수는 “어떤 말을 타더라도 우승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막 출발선상에 선 두 기수가 장차 경주로 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길 기대해본다.
한국마사회, 승마를 통한 청소년 정서행동장애 치유에 1,000억원 투입
- 말(馬)을 활용한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사업을 위해 2022년까지 30개소 건립, 1,000억 원을 투입
- 6월25일에 인천광역시 ‘KRA 승마힐링 센터’ 1호 개소... 대표 사회공헌 모델로 육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정서장애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발벗고 나섰다. 한국마사회 장태평회장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말(馬)을 활용한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사업을 위해 ‘KRA 승마 힐링(healing)센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 오늘 6월 25일 「KRA 승마힐링센터」개장,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 시작
국내 유일의 승마를 통한 청소년 정서장애 전문 치료센터 기록될 ‘KRA 승마 힐링(healing)센터’는 오는 6월 25일 인천(소재 인천시 구월동)에서 개장 한다. 승마장을 포함하여 2,000평 규모에 전문상담사와 승마치료사의 전문적인 상담 치료를 비롯해 차별화 되는 승마치료 기능까지 갖춘 ‘KRA 승마힐링센터’는 앞으로 매년 센터당 2,000여명 이상의 정서장애 청소년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RA승마힐링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은 내담자의 특성과 문제에 따라 전문의와 전문상담사로부터 맞춤형 솔루션(solution)으로 구성되는데, 일반적인 인지학습 치료,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치료 뿐만 아니라 예술치료, 두뇌 훈련, 심리 검사, 전문가 멘토링 등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망라하고 있다.
여기에 ‘KRA 승마힐링센터’의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의 핵심인 전문 승마치료사가 진행하는 승마치료가 병행되고, 상담치료와 승마치료가 끝나면 후속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치료의 효과를 확인하여 다시 치료에 피드백 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두고 있다. 치료비용은 정서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부담없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의 경우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고 나머지도 약 3만원 정도의 실비만 내면 된다.
미국에서 재활승마를 공부하고 온 재활승마치료사 ‘신정순’ 교관(한국마사회 소속)은 “승마치료는 다른 치료와 달리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 때문에 효과도 더욱 좋다”며, 청소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KRA 승마힐링 센터’을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향후 ‘KRA승마힐링센터’ 30개소 개설 목표로 총 1,000여 억원 투자
한국마사회는 이번 인천에 개장되는 ‘KRA승마힐링센터’에 이어, 7월 말즈음 시흥시에 제 2호 힐링센터를 개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1, 2호 힐링센터의 연구성과를 기초로 정서 및 행동장애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KRA 승마힐링센터 30개소 개설을 목표로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그렇게 되면, 2022년에는 30개소에서 6만명 이상의 청소년이 KRA 승마힐링 센터를 통해 치료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운영방식도 인천과 시흥 센터와 같은 도심형에서, 자연 친화적인 교외형으로 발전시켜 말전문 종합 치료센터로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전문 승마치료사 양성에도 나선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에서 승마치료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대상자를 모집한 후 6개월 과정의 집중 교육을 시행할 예정인데, 현재 10명이 교육 중이다. 또 10월 경에는 외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선진 치료기법을 이수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은 “이번 제1호 KRA 승마힐링센터 개설과 함께 추진 예정인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청소년 정서장애문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또 전문인력, 승마장 등이 확대됨으로써 승마힐링사업이 말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소년 정서장애문제 심각.. 학교폭력, 청소년자살 등 2차 피해 유발
참고로 최근 ADHD,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정서장애 문제가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위기학생 실태 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에 따르면 상담치료의 개입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의 수가 전국 초·중·고교생의 약 24%(178만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중 33만명은 가출, 학교중단 등으로 심각한 위기가 발생한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소년 중 4분의 1이 정서불안, 반항장애, 품행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인터넷 중독 등 정서장애를 겪고 있으며 연간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7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충격적인 통계도 있다. 지난 5월 통계청의 청소년 통계 발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 청소년 인구 10만명당 13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다.
자살이나 학교폭력, 비행 등 청소년 문제는 ADHD(과잉행동장애 증후군), 게임중독, 스트레스 등 청소년 정서장애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생의 약 14%가 ADHD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는 전문가(청소년기 ADHD와 우울증 :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신민섭교수 강연)의 진단이나 인터넷 게임의 유․아동 중독률(7.9%)이 성인 중독률(6.8%)보다 높고, 청소년중에서는 고등학생 중독률이 12.4%로 가장 높아 성인 인터넷중독으로 연결될 개연성이 높다라는 보고('2011 게임 이용자 종합 실태조사 :최훈석 성균관대 교수팀)에서 보듯이 청소년 정서장애 문제는 사회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 정서장애 문제는 청소년 자살이나 학교폭력 등 2차적인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형사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 비행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3조 85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단신>
문세영 기수, 주말 6승 쓸어 담아
서울경마공원 문세영기수(31세)가 지난 주말 6승을 휩쓸며 금년도 다승레이스에서 쾌속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문세영 기수는 지난 주말 총 16회 경주에 출전해 6승, 2착 3회로 승률 37.5%, 복승률 56.3%를 기록했다. 토요경주에서는 7경주(인천의비전)와 8경주(기쁨연출 ), 9경주(메니필드 )에 출장해 하루만에 3승을 챙겼고, 일요경마 1경주(영원한친구), 5경주(무패우승), 7경주(포리스트윈드)에서 3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승술을 뽐냈다. 문세영 기수은 올해만 72승으로(2위 박태종 33승) 다승랭킹 1위 자리를 달리고 있다.
에이스갤러퍼, 61kg 부담중량 이겨내고 우승
서울경마공원 국내산 1군의 강자인 ‘에이스갤러퍼(한, 수, 5세, 12조 서범석 조교사)가 61kg의 부담중량을 이겨내고 6개월 만에 우승을 기록했다. 박태종 기수가 기승한 ’에이스갤러퍼‘는 지난 16일 토요경마 11경주 1400m 경주에 출전해 출발 직후 중위그룹에 머물며 경주를 전개했다. 4코너까지 큰 순위변동 없이 전개된 경주는 4코너가 지나면서 출주마들이 대거 추입에 나서면서 혼전양상을 보였다. 경주로 가운데서 레이스를 전개한 ‘에이스갤러퍼’은 선두권 마필들이 뒤처지기 시작한 결승선 전방 500m 지점부터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선두로 치고나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7마신차(16m) 대승을 이끌었다. ’에이스갤러퍼‘ 지난해 10월에 열린 KRA 컵 Classic(GⅢ)에서 내로라하는 외산마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한국마사회 제1회 경기도 인성 교육기부박람회 참가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주5일제 수업 시행 및 학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을 도모하고 우수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체험학습 한마당 ‘제1회 경기도 창의 인성 교육기부박람회’에 참가한다. 경기도 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마사회는 말에 대한 진화와 세계의 말, 말 돌보기 등 여러 가지 생생하고 재미있는 정보와 자료들을 전시하고, 승마 시뮬레이션 및 미니호스와의 만남도 체험할 수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따뜻한 보살핌과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 말과의 만남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말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종을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람회는 6. 21(목).~ 6. 23(토). 10:00 ~ 17:00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 2전시장(7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 02-509-1283
“화폭 위 무궁화와 말의 어우러짐”...한국마사회 갤러리마당 김영배 작가 초대전
2012년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갤러리 마당 네 번째 주인공은 독보적인 무궁화 그림으로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심석(心石) 김영배 작가다. 초대전 주제는 ‘근역지마(槿域之馬).’ ‘근역(槿域)’은 ‘무궁화의 나라’라는 의미로 역사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일컫던 말이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작가가 오랜 세월 몰두해온 무궁화 그림에 역동적인 말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보다 심화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영배 작가의 작품들은 6월 22일(금)부터 7월 15일(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해피빌 1층에 위치한 갤러리 마당에 전시된다. (문의 : 02-509-1283)
한국마사회, 사설경마단속 수사관 대상 제2회 사설경마아카데미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사설경마단속 담당 수사관을 대상으로 6. 16(토)~17(일) 양일간 제2회 사설경마단속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설경마단속 유관 기관 간 협조체제 강화하고, 수사기관의 경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수사관들은 제주 경마장 및 경주마 육성목장을 견학하고, 사설경마 실태 및 대책에 대해 토의하면서 사설 경마 단속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사설경마단속 수사기관과의 공조 강화 및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사설경마 단속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기수 ‘청렴기승 서약서’로 청렴 실천 약속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경마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마시행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수들을 대상으로 ‘청렴기승서약’을 실시했다. 해외파견 된 일부 기수를 제외한 총50명의 기수들은 ‘청렴기승서약서’에 자필 서명하며 청렴 실천의지를 다졌다. 기수의 경우 경마교육원 선후배 관계가 형성되어 경마비위에 쉽게 연루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직업윤리 및 청렴의식이 요구되어 온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청렴서약서는 기승 시 전 능력을 발휘할 것, 경마관계법령 및 규정 준수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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