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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월1주차] [경주분석] 일본산 대표 경주마 ‘네크로맨서’ 미국산 제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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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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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분석] 일본산 대표 경주마 ‘네크로맨서’ 미국산 제압할까?
- 2012년07월08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혼1 2000M 핸디캡)
- 일본산 '다이와아라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네크로맨서’... 미국산 신예와 한판대결
일본산 대표 경주마 ‘네크로맨서’ 미국산 경주마 제압할까? 오는 7월 8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2000m 경주로 펼쳐지는 9경주(혼1 2000M 핸디캡)에서 과거 과천벌을 주름잡았던
일본산 '다이와아라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산 경주마 ‘네크로맨서’가 외산마의 주류를 이루며 양적, 질적으로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산 경주마들을 상대로 한판대결을 펼친다.
꾸준하게 성적으로 특히 장거리 경주에 강점을 지닌 ‘네크로맨서’의 강력한 경쟁상대는 최근 선입마로 변신하며 좋은 모습보여 주고 있는 ‘지상군주’, 날카로운 추입력을 보유한 ‘제왕탄생’, 직전경주 깜짝 준우승을 차지하며 관심을 모은 ‘꽃여울’ 등 이다. 500kg이 넘는 당당한 체구에도 순발력이 좋아 주로 선입작전을 ‘지상전’또한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 네크로맨서 (일본, 수, 6세, 4조 박윤규 조교사)
과거 과천벌을 주름잡았던 일본산 '다이와아라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산 경주마.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추입력이 강점인 마필로, 선행마들의 초반 자리싸움에 따른 전력소진 시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는 마필이다. 올해 들어 5번에 경주에 출전해 5위권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초반 순발력이 다소 부족한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는 있으나 결승선 건너편 무빙(경주로 외곽에서 추월하는)에 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세를 접어들면서 폭발적인 뒷심은 줄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둔 2,000m 장거리 맞아 우승을 기록할 수 있는 호기를 맞았다. 일본 경주마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산전적 40전 5승 2위 8회 승률 : 12.5 % 복승률 : 32.5 %
▲ 지상군주(미국, 거세 4세, 45조 김순근 조교사)
최근 선두권 후미에 따르는 선입마로의 변신에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마필.
2군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추입마였다면 1군 승군 뒤 선입마로 변신에 성공, 세 번 의 경주에서 2위 2회를 기록 중이다. 높은 부담중량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약점이지만, 최근 전적과 상대마들과의 기량을 볼 때 지난 경주와 비슷한 수준의 부담중량이 예상되므로 눈여겨봐야할 경주마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 빠른 경주전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역시 스타트부터 적극적으로 선입권에 가담할 것으로 보이며 뒷심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강인한 근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21전 3승 2위 6회 승률 : 14.3 % 복승률 : 42.9 %
▲ 제왕탄생(미국, 수말 6세, 19조 곽영효 조교사)
경주를 압도하는 능력이나 경주전개상의 화려함은 없지만 탁월한 승부근성을 보유한 마필로 1군 중위권 편성에서는 언제나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이다. 1군 승군 뒤 한동안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직전 박태종 기수와 호흡을 맞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4코너 이후 직선에서 보여 주는 면도날과 같은 날카로운 추입력은 단연 일품이다. 입상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경주 중반 이후 추입 타이밍을 노치면서 였다. 이번 경주 역시 4코너 이후 중위권 이상에 붙어야만 순위권 안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31전 5승 2위 4회 승률 : 16.1 % 복승률 : 29.0 %
▲ 꽃여울(미국, 암말 4세, 9조 지용훈 조교사)
1군 마필 중 초반 스피드만큼은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경주마. 강력한 선행을 주 무기로 하는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도 선행 작전으로 경주에 나서 빠른 전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선행에만 성공하면 더욱 기량을 끌어올리는 습성이 있는 마필인 만큼 초반 선행여부에 따라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월 1900m 경주에서 선행작전을 초반부터 경기를 이끌어내며 오랜만에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있다. 2000m 경주는 첫 출전이지만 1900m를 충분히 경험하면서 장거리 경주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통산전적 20전 1승 2위 8회 승률 : 5.0 % 복승률 : 45.0 %
◆서울경마공원 2012년 상반기 결산
- 상반기 결산 결과 문세영 기수 시즌 최다승 기록 갱신 확실
- 마필 세대교체 성공한 10조 정호익 조교사 다승 1위 질주
2012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이 쉼 없는 질주가 지난 6월 30일(토) 끝났다. 교차경주를 제외한 2012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 총 경주일수는 총 48일로 경주수는 무려 540경주가 시행됐다. 상반기 특별 ․ 대상경주로는 제11회 새해맞이 기념경주를 시작으로 제15회 코리안더비(GI), 제20회 마주협회장배(GIII) 대상경주까지 총 10회가 시행되어 경마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올해부터 최우수 암말 선발 시리즈인 '퀸즈투어(Queens' Tour)'가 부경경마공원과 교차로 진행되며 경마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상반기 성적을 중심으로 경주마, 기수, 조교사 부문의 선두를 알아보자.
▲ 조교사 부문
조교사 부문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의 혼전양상을 띄고 있다. 2012년 상반기 조교사 다승 경쟁에 있어서 선두를 차지한 10조 정호익 조교사는 상반기 193전 25승 2위 18회 승률 13%, 복승률 22.3%를 기록했다.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3승씩을 기록한 정호익 조교사는 5월 한 달간 8승을 몰아치며 조교사 다승 부문 1위를 올라섰고 6월에도 5승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 원동력은 세대교체에 있었다. 2006년 조교사로 데뷔한 정호익 조교사는 부족한 마필자원 탓에 지금까지 별다른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능력 있는 2세마를 본격 도입하면서 ‘초원여제’, ‘하이챠오’, ‘첩경’, ‘대장정’(이상 각 2승) 등이 2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서울경마공원을 평정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아직 이르다. 조교사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신우철 조교사는 상반기 151전 24승으로 선두와 1승차이다. 23승을 올려 다승 공동 3위에 오른 박대흥 조교사와 김호 조교사도 겨우 2승 차이뿐이다. 여기에 지난해 6년 만에 30승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용훈 조교사도 올해도 21승으로 다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다섯 팀이 촘촘하게 선두권에 몰려 있다 보니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순위는 크게 요동치고 있다.
▲ 기수부문
2012년 상반기 기수 다승부문 판도는 문세영 기수의 독주를 막을 경쟁자가 없어 보인다.
상반기 315회 77승, 2위 50회 승률 24.4%, 복승률 40.3%를 기록 한 문세영 기수는 올해 2008년 본인이 수립한 연간 최다승 기록(128승)을 깰 것은 명확해 보인다. 2008년 동기간 65승을 기록했던 문세영 기수는 올해 무려 12승이나 더 기록한 것. 뿐만 아니라 문세영 기수는 상반기 총 35억 7천만 원(마필상금 분)의 수득상금을 기록해 수익 또한 짭짤했다. 기수 다승부문 2위를 기록한 조인권 기수는 상반기 259전 37승으로 문세영 기수의 뒤를 이었으며 3위 박태종 기수는 252전 34승, 4위 오경환 기수는 184전 32승을 기록 중이다. 문세영 기수의 최대 라이벌인 조경호 기수는 올 해초 부상과 해외 원정 경주 참여로 26승을 기록하며 다승 6위에 그쳤다.
▲ 경주마 부문
‘과천벌의 괴물’로 불리는 ‘스마티문학’이 3세마 최고 부담중량인 61㎏의 등짐을 이겨내고 올해 4연승을 기록하며 경마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상반기 통산 4전 4승 승률 100%자랑하고 있는 ‘스마티문학’은 2004년 북미 삼관경주 우승마 ‘스마티존스’의 자마로, 경마가 혈통의 스포츠임도 새삼 일깨워 주고 있다. ‘스마티존스’는 2004년 무패의 성적으로 미국 삼관경주인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에서 연이어 우승한 스타 경주마다. ‘벨몬트 스테이크스’에서 패배해 ‘트리플 크라운’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미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말이라는 평가도 듣고 있다. 경주마 부문 다승 2위는 상반기 7회 출전해 4승, 2위 1회를 기록한 놀부만세(미국, 3세 , 수말, 9조 지용훈 조교사)가 차지했으며 삼관경주의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를 우승한 ‘지금이순간(국산 3세 수말, 49조 지용철 조교사)가 4전 3승 2위 1회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반전 뒤태 ‘하프링거’, 유소년 승마 책임진다.
- KRA 한국마사회 하반기 ‘유소년 승마클럽’에 유소년 전용마 ‘하프링거’ 본격 도입
- ‘앞모습은 왕자, 뒷모습은 농부’ 아담한 체격에 유순한 성격으로 유소년 승용마로 제격
승마의 장점이야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막상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승마를 권하고자 할 때 망설여지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일 것이다. 어린이 신장을 훌쩍 넘기는 일반 승용마를 어린이들이 기승하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자녀들에게 승마를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던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KRA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하반기부터 국내 최초 유소년 전용마 하프링거(haflinger)로 유소년 승마강습을 시작하는 것.
이탈리아 남티롤에서 올해 4월말 한국마사회 새 식구가 된 하프링거는 약 140~150cm의 키로 일반승용마와 조랑말의 중간정도 크기이다. 하프링거는 땅에서 발을 높이 들지 않는 걸음걸이를 지녀 반동이 크지 않아 어린이들이 타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하프링거 세계협회(World Haflinger Federation)가 혈통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개체별 특성이 일정하다는 점도 하프링거의 매력을 더한다. 이 때문에 영국, 독일 등 승마 선진국에서 하프링거는 유소년 전용 승용마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하프링거가 유소년 승마에 최적화된 말로 평가받는 데는 특유의 유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사교적인 성격도 한 몫 한다. 하프링거의 이러한 성격은 오랜 세월 사람들과 함께해온 역사적 맥락에 기인한다. 원산지인 오스트리아에서 하프링거의 별명은 ‘앞 모습 왕자, 뒷 모집 소작농(a prince in the front, a peasant behind)’이다. 화사한 엷은 갈색 갈기를 지녀 앞모습은 마치 왕자를 연상시키지만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오랫동안 농가의 농경, 수송,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탓에 엉덩이 근육이 유달리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프링거는 근면하고 인내심이 많으면서도 사람에게 친근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하프링거의 도입은 유․청소년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한국마사회의 인프라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마사회는 전국민말타기운동을 비롯하여 최근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을 위한 KRA승마힐링센터 1호(인천소재)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신규 승마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유·청소년 승마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도입 하프링거 중 일부를 KRA 장수목장에 승용씨수말로 배정하여 향후 국내 유소년용 승용마 생산 확대 및 품종 다양화에 지원할 계획이다.
유소년 승마클럽을 담당하고 있는 장중길 교관(29)은 “기존에 관상마 용으로 소수의 하프링거가 도입된 바 있지만, 유소년 승마 강습용으로 하프링거를 본격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면서 “승마가 진정한 국민 레저 스포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 별로 다양한 품종의 승용마가 도입되어 세대별 수요를 충족시키는 체계적인 승마교육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프링거 11마리가 본격 활용되는 하반기 유소년 승마클럽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시행되며 모집기간은 7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10일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KRA 홈페이지(http://www.kra.co.kr/) 및 호스피아(http://www.horsepia.com)에서 강습 신청서 1부를 다운로드 받은 후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20명이며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유소년 승마단은 2012년 7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목·금(주중반) 또는 토·일(주말반) 1회당 2시간 30분, 총 100시간가량의 승마강습의 기회를 얻게 된다. 승마 교육비, 유니폼, 안전장비 일체는 무료로 제공된다.
◆‘아일해브어나더’ 일본 빅레드펌 종마목장에 매각
- 미국 2관마 '아일해브어나더' 일본서 씨수말로 데뷔 ... 매매가격은 비공개
1978년 삼관마(Affirmed) 이후 34년만에 3관왕을 노리며 전세계 경마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아일해브어나더'가 6월 29일 일본의 종마목장(목장주:시게유키 오카다) 빅레드펌(Big Red Farm)으로 매각됐다. 매매가격은 비공개로 앞으로 아일해브어나더는 2013년 교배시즌부터 일본에서 종마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빅레드펌 종마목장은 일본 호카이도섬에 위치한 11마리의 종마를 소유한 대규모의 경주마목장으로 2005년 5월 두바이월드컵(2005 Dubai Wolrd Cup G1) 우승마 로지즈(Roses), 브리더스 컵 터프(Breeders' Cup G1)를 2번 우승한 컨듀잇(Conduit), 18살 된 선데이 사일런스 자마인 스테이골드(Stay Gold)를 보유하고 있다. 스테이골드는 2011년 최고마로 선정된 (Orfevre)와 챔피언마 드림저니(Dream Journey)와 나카야마 페스타(Nakayama Festa)의 부마이다.
아일해브어나더는 이로써 카리스마틱(Charismatic), 실버참(Silver Charm)을 뒤이어 벨몬트 스테익스를 제외한 켄터키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우승 전적을 가지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세 번째 씨수말로 기록됐다.
‘아일 해브 어나더’는 지난 5월 5일 미국 처칠 다운스 경마장에서 열린 켄터키더비에서 쟁쟁한 우승후보마를 물리친 채 '깜짝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5월 19일 미국 메릴랜드 빌트모어 핌리코 경마장에서 열린 제137회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1900m)에서도 1분55초94의 기록으로 우승,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아일 해브 어나더’는 마지막 관문인 벨몬트 스테익스를 하루 남기고 굴건염이 발견돼 결국 삼관 도전을 포기한 바 있다. 아일해브어나더는 7전5승, 2,693,600달러의 상금수득의 기록했다.
◆유기 당나귀에서 천재화가로 당나귀 마생역전
-비키 조련사 “사랑을 주니 특별해져요”
-당나귀화가 패티, 페인티드포니전에 당당히 화가로 등장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 당나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브리스톨의 캐봇서커스 쇼핑센터(Cabot Circus shopping centre)는 오는 7월 21일부터 열리는 ‘홀스월드의 페인티드포니전’에서 색깔과 회화에 놀라운 감각을 지닌 8살 암컷 당나귀 패티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홀스월드의 페인티드포니전’ (HorseWorld’s Trail of Painted Ponies)는 홀스월드 센터 자선단체의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당나귀 화가 패티는 가로 60cm 세로 60cm 크기의 흰색 포니 모형에 색상을 입힌 작품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많은 유명인들과 스포츠클럽, 동물복지단체, 일반대중들이 참여해 총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계획이다.
당나귀 패티는 작품에 그녀만의 ‘클리커 기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패티가 작품 활동에 집중하였을 때 입으로 딸깍 소리를 내는 기술로, 그녀는 입으로 붓을 문채 딸깍 소리를 내며 흰포니모형에 이리 저리 움직이며 화려한 색상의 포니를 만들어낸다.
패티의 클리커 훈련(clicker trainning:입으로 딸깍 소리를 내는 훈련)은 지난 8년 동안 마필에게 교육된 훈련인데 이 기술은 말이 위험에 처했을 때 비상음으로 활용할 수 있고 말들이 운동을 할 때 혹은 정신적인 흥분을 표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과의 의사표현에 활용하며 유대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05년 홀스월드 센터로부터 입양된 당나귀 패티(Patty)는 홀스월드의 페인티드포니전에 참여한 유일한 동물로 그 어떤 참여자들보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패티는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바로 주인에게 버림받아 루마니아에서 영국까지 오게 된 기구한 사연 때문이다.
홀스월드센터 조련사 비키는 “그녀는 2005년 UK옥션에서 매물로 나온 당나귀였다. 고향인 루마니아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패티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전혀 없었다. 눈빛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라고 그녀의 첫인상을 전했다. 호스센터는 참담한 패티(Patty)와 또 다른 당나귀 픽시(Pixie)를 보고 센터에 데려오기로 결정했고 그들은 회복훈련을 하면서 건강해지고 안정을 되찾았다. 패티는 센터의 어떤 당나귀보다 활발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패티에게 발견된 재능은 조련사 비키 그린슬래이드(Vicky Greenslade)의 관심과 사랑 덕분
이다. 패티는 비키를 신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놀라운 작품을 만들어 냈다. 조련사 비키는 “패티가 센터에서 재활훈련을 통해 사랑받고 사람들을 믿기 시작하면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축구공을 굴리며 축구를 하는 등 그녀만의 재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사랑과 관심이 그녀를 천재화가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호스월드센터는 영국의 유명한 말재활자선단체로 매년 100두 이상의 버려진 말들을 갱생시키고 치료한다. 현재 400두 이상의 말들을 관리하고 있다. 창립 60주년 전시 호스월드의 페인티드 포니전(HorseWorld’s Trail of Painted Ponies)는 오는 7월 21일에서 9월 7일까지 영국 블리스틀에 위치한 캐봇 서커스 백화점에서 개최된다.
<단신>
한국마사회, 6일부터 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 입장료 1,000원으로 조정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가 오는 7월 6일(금)부터 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의 입장료를 현행 800원에서 1000원으로 조정한다. 한국마사회는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입장요금 중 국가에 납부하는 제세금(723원)부분을 고려하여 입장요금을 800원으로 책정해왔으며 2000년 이후 입장료를 동결해왔다. 그러나 순수 입장료 수익(77원 해당분)보다 인건비 등의 징수비용이 더 많고, 특히 지난해 개소세 개정으로 장외발매소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입장료를 징수하게 됨에 따라 연간 17억 원 가량의 입장료사업 손실이 발생하게 되어, 부득이 1,000원으로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입장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편의를 도모하고, 경마공원을 국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위한 대 고객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각 경마공원의 입장료는 지난 1976년 200원으로 시작해 1998년 900원, 2000년 800원으로 조정했었다가 이번에 1,000원으로 조정되게 되었다.
“Lively Gangwon 기념경주” 문세영 기수의 ‘과천킹’ 우승
지난 7월 4일(수)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5경주로 치러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Lively Gangwon 기념경주(제5경주, 국 3군, 3세 이상, 핸디캡, 1800M)”에서 문세영 기수의 ‘과천 킹’이 우승을 차지했다. “Lively Gangwon 기념경주”는 농촌경제 활성화 및 강원도-마사회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최문순 강원도 지사 등이 관전한 이날 기념경주는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막판까지 긴장감 넘치는 혼전양상을 보이면서 ‘상생협력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근 문세영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던 ‘과천 킹’은 경기 초반 중위권에 머무르다 막판 500m를 남겨두고 바깥쪽으로 조금씩 치고 나오기 시작했다. 막판 250m에 접어들자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면서 함께 추입작전을 펼치던 ‘댄싱플리트’를 따라잡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주성적은 2분 1초2로 단승식 2.8배, 연승식 1.3배를 기록했다.
최용구, 김동균, 허재영 신규 조교사 소개행사
KRA서울경마공원은 오는 7월 7일(토) 제6경주 종료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올해 데뷔하는 최용구 (마필관리사 출신, 47세), 김동균(기수출신, 36세), 허재영(기수출신, 34세) 조교사에 대한 대고객 소개행사를 시행한다. 서울경마본부장을 비롯한 KRA 및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하고 꽃다발 증정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조교사 면허시험에서 최종 합격하고 6월 30일부로 은퇴한 김춘근 최혜식 박원덕 조교사의 뒤를 이어 7월 1일부로 마방을 배정 받았다. 김동균 조교사는 52조, 허재영 조교사는 39조, 최용구 조교사는 8조에서 조교사 생활을 시작한다.
마문화 홍보의 첨병! 한국마사회, 7기 KRA 인터넷 명예기자 모집
KRA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블로그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며 마문화를 홍보할 7기 KRA 인터넷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블로그 운영에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35명 내외이며 2012년 6월 29일(금)부터 7월 31일(화)까지 명예기자 모집 홈페이지(www.krareporter.co.kr)을 통해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경마·승마·마문화 등 말산업 및 한국마사회(서울경마공원)관련 포스팅 1건과 ▲대중문화, 예술, 여행, 스포츠 등 자유주제 포스팅 1건이다. 선발결과는 8월 12일(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다. 선발된 명예기자는 오는 8월부터 1년 동안 KRA 한국마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 제작활동, SNS활동, 사회공헌활동 및 국내 경마산업견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내역에 따라 활동비(원고료)가 지급되며, 서울경마공원 VIP룸 사용 및 승마체험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KRA 인터넷 명예기자 운영사무국(070-4156-2051)로 하면 된다.
노후주택이 ‘馬음 속의 집’으로... 한국마사회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 시행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시설팀이 협력업체인 (주)원봉기업과 손을 잡고 수도권 일대 생활여건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월부터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원봉기업은 오는 7월 5일(목)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봉사활동 동아리 '馬음속의 집'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팀의 전문적인 지식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서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도모하고, 소외층의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협력업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2012년 경마발전위원회 개최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은 한국경마의 발전과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2012년 제1차 경마발전위원회를 지난 6월 30일(토) 서울경마공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마의 발전과 마사회 운영 등에 관한 자문을 통해 경마발전과 말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 했다. 경마발전위원회는 경마의 발전과 마사회 운영에 관한 자문기구로, 마주, 조교사, 기수, 농민단체 대표, 교수 등 경마산업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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