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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 KRA 마사회의 숨겨진 은밀한 "마방"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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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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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 공원] KRA 마사회 숨겨진,
은밀한 “마방 속”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 경마 공원 하면 제일 생각나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네~! 바로 말(馬)입니다! 경마공원에 있는 마필의 수는 무려 1,600여필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또 하나의 숨겨진 은밀한 말의 쉼터 ‘마방’ 속 으로 들어가보실까요?
(과천 경마 공원 외부 전체 사진) (과천 경마공원 외부 중 마방의 확대사진)
위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경마공원 내 ‘마방’이 모여있는 마사(馬舍)입니다.
과천 경마공원의 전용 면적(133.765.5㎡ 40.535평 ) 중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큰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말들이 경주나 훈련에 참여하기 전 휴식을 취하는 곳이며, 마방이 모여 있는 축사를 마사라고 합니다.
경주마들은 한번 경주에 참여하게 되면 체중이 15~20Kg이 줄어들어 2개월간 체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시간을 바로 이 마방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말들의 은밀한 공간 마방을 공개합니다!
마사에서는 말의 먹이인 건초부터 말이 쉴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 말에겐 집 같은 곳이며,
조련사들이 말들의 상태를 보고 관리를 하는 곳입니다.
마사 안으로 들어가보니 마방 안쪽에는 많은 말들이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말들은 작은 소리에도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큰소리를 내서 말을 놀래 키면 절대 안됩니다.
말들은 마방에서 충분한 휴식과 관리를 받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합니다.
푹신한 볏짚들이 안락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언제든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사료통도 놓여 있습니다.
많은 말 중에 카메라에 관심 많았던 말입니다.
사진촬영을 할 때 계속 콧구멍을 벌렁벌렁 거리며 냄새 맡기 바빴던 말인데요.
말의 코는 털보다 더 부드러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지 않나요?
다른 말들보다 조그마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 블랙펄은 새끼말이 아니라 “포니”라는 종 입니다.
원래는 가족공원 내에 있는 포니랜드에 있어야 하지만, 이 날 비가 와서 마방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하네요~
블랙펄 외에 다양한 종류의 포니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는 포니랜드에 대해서도 곧 재미있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사회의 숨겨진 은밀한 마방 속 이야기를 보여드렸는데요.
항상 경마장에서 스피드를 내며 경주 말들의 멋진 모습만 보셨다면 마방 속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말들의 귀엽고, 순한 면을 발견 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과 한층 더 가까워 진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말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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