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7월4주차][경주분석]최강 포입마 ‘에이스갤로퍼’ 서울경제배서 2연승 도전

  • 운영자 | 2012-07-25 18:23
  • 조회수2618추천0

◆[경주분석] 최강 포입마 ‘에이스갤로퍼’ 서울경제배서 2연승 도전
- 29일(일)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국1 1400M 핸디캡) 제3회 서울경제배 타이틀 경주
- ‘에이스갤러퍼’ 서울경제신문배에서 최강의 위용 과시할 듯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포입마로 한때 외산마 최강인 ‘터프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에이스갤러퍼’가 오는 7월 29일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국1 1400M 핸디캡)로 열리는 제3회 서울경제배 타이틀경주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데뷔초기부터 뛰어난 경기력으로 주목받은 ‘에이스갤러퍼’는 지난해 그랑프리에서 컨디션 난조로 11위에 그치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에이스갤러퍼’는 올해 들어 복승률 100%(우승 2회, 2위 2회)를 기록하며 5세마로서 절정의 기량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1400m 단거리 경주 출전에 따른 컨디션 조절의 어려움과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낙 출중한 능력마인 만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경쟁상대로는 1군 승군 후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루비퀸’, 장거리보다 단거리경주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러브캣’ 등이 꼽히고 있다. 오랜 슬럼프를 깨고 추입마로 변신에 성공한 ‘브라더스’도 복병마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에이스갤러퍼(국1, 5세 수말, 12조 서범석 조교사)
누구나 인정하는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포입마. 최근 물오른 경기력으로 서울경마공원에서 경쟁자로 볼 수 있는 마필은 최강 ‘터프윈’과 ‘스마티문학’ 정도다. 지난 6월 1400m 경주에서 7마신차 대승을 거두고 최근 4번의 경주에서 복승률 100%(우승 2회, 2위 2회)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발대를 박차고 나가는 순발력이 일품으로, 순발력만으로 단독선행이 가능하며 선행을 나서지 못하더라도 선두권 후미를 따르며 우승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낙 출중한 능력마인 만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26전 17승 2위 5회 승률 : 65.4 % 복승률 : 84.6 %

▲ 루비퀸 (국1, 4세 암말, 31조 김효섭 조교사)
1군 승군 후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지난 3월 치러진 스포츠동아배 타이틀경주 우승 등 2연승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경주 3연승에 도전하는 마필이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자유마 스타일의 마필이다. 그만큼 어떤 경주전개에서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혼전경주일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다. 경주 흐름에 관계없이 언제나 안정적인 자기 능력을 발휘한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하지만, 주로 중장거리 경주에 출전해온 ‘루비퀸’은 약 21개월만에 출전하는 1400m경주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여부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암말이지만 490kg대의 당당한 체격을 보유한 마필인 만큼 경주 막판까지 눈여겨 봐야 한다는 평가다. 통산전적 16전 6승 2위 5회 승률 : 37.5 % 복승률 : 68.8 %

▲ 러브캣 (국1, 6세 암, 36조 김양선 조교사)
데뷔 초기 걸출한 암말 강자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1군 진입 후 급격한 체중변화와 길어진 출주 주기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거리에서 더욱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 이변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다. 선입전개는 물론 여의치 않을 경우 추입승부까지도 가능한 마필로 결승선 전방 직선주로에서의 탄력과 파워가 일품이다. 특히 오랜 1군 생활로 경주경험이 많다는 것도 강점이다. 특유의 탄력이 살아난다면 우승까지도 넘볼 수 있는 전력이다. 여기에 다른 마필에 비해 상대적인 부담중량 이점이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경주 강력한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 30전 10승 2위 2회 승률 : 33.3 % 복승률 : 40.0 %

▲ 브라더스(국1, 4세 암말, 18조 박대흥 조교사)
경주 초반부터 중반까지 힘을 비축하다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온 힘을 다하는 추입형 마필이다. 면도날 같이 날카로운 추입력이 강점인 마필로, 선행마들의 초반 자리싸움에 따른 전력소진 시 반사이익을 볼 수도 있는 마필이다. 대상경주의 특성상 치열한 전개가 예상되며, 1400m 단거리 경주이기 때문에 선두그룹이 동시에 무너지는 경우도 기대할 수 있어 순위권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겠다. 최근 뒷심을 보강하며 능숙한 추입마로 변신에 성공한 케이스다. 직전 경주에서 비교적 적은 50.5kg을 부여받아 3착을 기록하며 착순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본 전력상 우승권 도전은 힘들 것으로 보여 도전마 정도로 분류되며 배당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변도전이 예상된다.
통산전적 32전 5승 2위 5회 승률 : 15.6 % 복승률 : 31.3 %

◆ 역시 부산, 그랑프리 전초전서 서울말들 제치고 ‘당대불패’ 우승
- 22일(일) 제5경주(출발시각 19:40) 부산광역시장배(GIII) 대상경주, ‘당대불패’ 우승
- 안방에서 서울의 파상공세 막아내며 국내산마 자존심 세워




연말 그랑프리(GI) 대상경주의 전초전 성격이 강했던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GIII) 대상경주(혼1, 2000m, 별정Ⅵ)에서 부경의 조성곤 기수가 기승한 ‘당대불패’(한, 수, 5세, 5조 유병복 조교사)가 서울의 쟁쟁한 강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총상금 5억 원 중 2억 8,500만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하게 되었다.

당초 많은 경주전문가들은 ‘스마티문학’과 함께 ‘터프윈’을 우승후보로 두고 ‘당대불패’는 복병마 정도로 분류되는 정도였다. 하지만 ‘당대불패’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특유의 선행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주흐름을 살펴보면 ‘당대불패’는 2000m라는 장거리였음에도 선행강공을 펼쳤고, 우승후보였던 ‘터프윈’과 ‘스마티문학’은 철저한 지공으로 응수했다.

경주 초반의 전개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흐름이었지만 경주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가기 시작했다. 결승선 건너편 직선주로에서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던 ‘터프윈’과 ‘스마티문학’ 등 다른 마필들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조성곤 기수의 기승술이 돋보였던 한판 이었다.



경주는 4코너를 지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터프윈’은 경주로 외곽에서, ‘스마티문학’은 경주로 인코스를 고집하면서 선두로 달리던 ‘당대불패’를 무섭게 추격했다.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당대불패’는 경주로 중앙에 위치하며 선구 굳히기에 들어갔고 후속하던 ‘스마티문학’이 막판 무서운 기세로 뒤를 쫒았다. 하지만 선행 작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준 ‘당대불패’가 ‘스마티문학’을 2마신차로 따돌리고 안방에서 국내산마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관심을 모았던 ‘터프윈’은 작년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당대불패’와의 선두경합에 이은 쓰라린 패배를 의식한 듯 초반 철저한 지공으로 응수했지만 이번에도 실패하면서 2년 연속으로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스마티문학’은 초반 선입전개와 막판 추입시점 등 경주전개와 흐름이 좋았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부산광역시장배를 참관하기 위해 직접 경마공원을 찾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과 함께 경주를 관전한 뒤 직접 시상자로 나서 우승을 차지한 정영식 마주와 유병복 조교사, 조성곤 기수 등 마필관계자들에게 직접 우승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22일(일) 2012년 야간경마기간 첫 주간에 시행된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GIII)를 관람하기 위해 부경경마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약 13,000명이고, 7번마 ‘당대불패’의 확정배당은 단승식이 9.7배, 연승식이 1.7배였으며 총 매출액은 약 58억 1천만 원이었다.


◆한국경마 세계화 선언!! 말산업 강국을 향해 달린다!!
- 한국경마 시행 100주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 Vision 2022』선언!!
- 2022년 partⅡ 국가 진입, 국제 오픈 경주 창설 추진




2022년에는 미국의 켄터키더비경주, 영국의 앱섬더비경주, 호주 멜범컵경주, 일본 자팬컵경주와 같은 전 세계 최상위 클래스의 경주마가 참여 하는, 경마팬에게는 꿈의 경주(Race of the dream)라 할 수 있는 국제 오픈경주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7월 23일,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여망을 담아『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 Vision 2022』를 발표하면서, 한국경마의 세계화, 말산업 강국으로의 도약 등 중점 미래 경영과제를 내놓았다.

『한국마사회 비전 2022』는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경마시행 이상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길 바라는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기업의 미래비젼을 포함한 중장기 경영 로드맵의 재설정이 필요하다는 장태평 한국마사회장의 강력한 주문에 따라 수립됐다.

『한국마사회 비젼 2022』의 추진과제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경마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여 한국경마의 세계화를 선언했다는 점이다.

FIFA에서 국가별 축구 순위를 발표하듯이 전 세계적으로 경마를 시행하고 있는 100 여개국에 대해 그 나라의 경마 수준에 따라 PARTⅠ에서 PART Ⅲ까지 등급이 나누어 지는데, 우리나라는 최하위 등급인 PARTⅢ로 분류 되어 있다. 하지만 2022년까지 경마의 수준을 높여 PARTⅡ 국가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2013년부터 국가대항 성격의 한일 교류 경마를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미국의 켄터키더비경주, 영국의 앱섬더비경주, 호주 멜범컵경주, 일본 자팬컵경주와 같은 전 세계 최상위 클래스의 경주마가 참여 하는 국제 오픈경주를 창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 최근 말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2022년을 목표로 말산업 강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약 35만평 규모의 말산업 육성 복합단지(Horse Complex)의 건립을 비롯해 연간 6두에 머물고 있는 경주마 수출 사업을 진작해 2022년까지 총 400여두 수출 목표를 세웠다. 특히 말산업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무엇보다 승마의 대중화가 절실하는 점에서 유소년 승마단을 현재 8개소에서 50개소 까지 늘리고, 승마를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등 청소년 승마보급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한국마사회 비젼 2022』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한국경마 시행 100 주년이 되는 2022년을 기해 “말산업과 레저산업을 선도하는 사회공헌기업”이 되겠다는 야심찬 기업비젼을 선언했다.

이는 경마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레저산업으로 규정하고, 건전한 경마시행과 합리적 경영을 통해 발생된 기업이익을 말산업 육성 동력으로, 또 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재원으로 사회환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사회공헌기업으로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경마수익 1조 3천억원 달성”, “경마외 사업수익 30% 달성”, “말 10만두 육성”, “고객만족도 및 국민체감도 최상위 공기업 달성”이라는 4대 경영목표(Agenda 4)와 함께, “건전경마문화 조성”, “국제 수준의 경마시행”, “말산업 육성 선도”, “사업 구조 다각화”, “장외발매소 운영 개선”, “경마공원 명소화”, “사회공헌 대표기업 달성”, “창조적 조직운영”이라는 구체적 8대 실천과제(Task 8)도 내놓고 비젼과 경영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임도 밝혔다.

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은 “『한국마사회 비젼 2022』는 한국경마가 시행된지 100년을 맞는 2022년을 겨냥해 기존의 틀과 가치를 일신(一新)하여 제 2의 창립에 준하는 경영혁신과 미래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경마 선진화와 말산업육성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 그리고 공익기업으로서 사회발전 기여를 목표로 마사회의 미래 비젼을 향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 단 신 >

김정준 하루 3승.. 새로운 블루칩 급부상

KRA서울경마공원 김정준 기수가 지난주 토요경마에서 3승을 몰아치며 새로운 블루칩으로 올라섰다. 김정준 기수는 지난 21일 토요경마에서 3경주(온리넘버원), 8경주(선봉명장), 10경주(장수하늘)에 출전해 7전 3승 승률 37.5%를 기록하며 가공할 만한 기승술을 선보였다. 특히 10경주에서는 인기순위 4위마인 ‘장수하늘’에 기승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기록하며 경마팬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2010년 데뷔한 김정준 기수는 동기생인 장추열(통산47승) 이강서(통산 23승) 기수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성적에 대해 유독 민감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9승에 머물러 있었던 김정준 기수는 올해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올 시즌 18승을 올리며 그간의 부진을 털어냈다.

최범현 기수 500승 도전, 1승마 추가하면 영예기수 후보

KRA서울경마공원 최범현 기수(36조. 33세)가 영예기수가 되기 위한 500승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통산 4208전 499승, 2위 471회를 기록하고 있는 최범현 기수는 이번 주 1승만 추가하면 현역 기수 가운데 5번째 500승 기수가 돼 내년 봄 심사를 거쳐 영예기수로 등극할 수 있게 된다. 영예기수가 되면 조교사 면허 시험에서 면접만 치르면 되는 특혜를 받는 다. 최 기수를 꾸준히 중용하고 있는 김양선 조교사는 "범현이는 근성이 좋다. 부진마라 할지라도 범현이에게 꾸준히 조교를 맡기면 좋아지고 또 성적으로 말을 해준다. 이번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2001년 데뷔한 최범현 기수는 특히 대상경주 등 큰 경주에 강한 면모를 보여 명마 ‘동반의강자’와 함께 그랑프리(G1) 2차례 등 총 12회의 대상경주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8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이 8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8월 중 경마시행일은 8월 11일(토)부터 8월 26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로 총 6일이다. 혹서기 경주마 보호를 위해 3개 경마공원이 격주로 휴장에 들어간다.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제주경마공원은 7월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경마공원은 8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휴장한다. 경주 수는 총 69경주이며, 이 가운데 55개의 국내산마 경주와 14개의 혼합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경주별 최대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7두에서 14두, 대상·특별경주가 5두에서 14두까지이다. 단, 1000m와 1700m의 최대출주두수는 안전 확보를 위해 12두로 편성된다. 한편 야간경마는 19일까지이며 26일부터는 주간경마로 치러진다. 야간경마 시 첫 경주 출발시각은 14시20분이며 주간경마 첫 경주 출발시각은 11시다. 12(일)에는 제12회 YTN배 국제기수초청 대상경주가 시행된다.

제20회 SBS배 경주, 전덕용 기수의 ‘하이포인트’ 우승

22일(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20회 SBS배 대상경주(1900M, 총상금 2억원)에서 전덕용 기수가 기승한 ‘하이포이트’가 폭발적인 뒷심을 발표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경주 시작전 마니피크에게 인기 최고마(단승식 배당률 기준) 자리를 내주며, 다소 자존심이 상한 하이포인트는 경주 초반에는 맨 후미에 위치하면서 경주를 전개해 나갔다. 3코너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앞으로 치고 나오기 시작했고, 결승점 전방 300m 지점부터 선두로 나서 이후 결승선까지 다른 말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 줬다. 하이포인트는 지난해에 제19회 SBS 대상경주 우승에 이어 SBS대상경주 2연패와 함께 총 상금 1억 5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