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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8월1주차]대한민국 유도 금메달 10개중 4개는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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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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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유도 금메달 10개중 4개는 한국마사회
- 1일(한국시간) 김재범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한국 유도에 첫 금메달 획득
- 김재범 소속 한국마사회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 리스트 배출 .
- 대한민국 유도 금메달 총 10개중 4개 마사회 유도단 선수
- 금메달 김재범 선수에게 2억을 동메달을 딴 조진호 선수에게 5천만원을 지급할 예정
세계랭킹 1위인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4년전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한국에 첫 유도 금메달을 선사하면서 한국마사회는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배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김재범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급 결승에서 독일의 올레 비쇼프(랭킹 5위)를 멋지게 누르고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안았다. 상대는 4년 전 베이징올림픽 결승전에서도 만난 올레 비쇼프(33·독일)였다. 4년 후 한층 강해진 김재범은 리턴매치에서 비쇼프에게 화끈하게 설욕하며 한국 유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재범 선수는 지난해 12월, 코리아월드컵 국제유도대회에서 어깨 탈골로 인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체력과 건강상태가 큰 관건인 운동선수에게 부상은 자칫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부상여파에 따른 만성적 어깨 탈골로 성치 않은 상태로 결승전에 나선 김재범은 이날 비쇼프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유효 2개를 따내 2대 0으로 승리하며 마침내 포효했다.
아시아선수권(4회),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2회)을 차례로 정복한 김재범은 이로써 올림픽 무대까지 평정하며 이원희(31·여자 대표팀 코치)에 이어 한국 남자 유도 두 번째 그랜드슬램 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한국유도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KRA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몫했다. 지난 94년에는 유도단을 창단한 한국마사회는 매년 유도단에만 15억 원을 투자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유도대회로 자리 잡은 ‘KRA컵 코리아오픈국제유도대회’를 '99년부터 13년째 열어 유도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폭적인 투자만큼 성과도 컸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도단으로 올림픽 때마다 메달리스트를 배출해 왔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원희 선수, 2008년 베이징에서 최민호 선수에 이어 올해 올림픽에도 어김없이 2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금메달 4개,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를 기록하며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한민국 유도 금메달 총 10개중 4개를 마사회 유도단이 획득하였다.
- KRA 유도단 역대 올림픽 입상현황 -
‘94년 유도단 창단 이후 올림픽(런던올림픽 포함)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획득
이외에도, KRA 한국마사회는 올림픽의 효자 종목인 유도단 뿐만 아니라 현정화 국가대표 감독이 이끄는 탁구단, 승마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선수단에 대한 투자를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은 “사회공헌기업인 마사회는 유도 탁구 승마 등 비인기 종목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한국 스포츠의 계보를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KRA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신인의 발굴, 그리고 과학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외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은 2012 런던올림픽 유도 81㎏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재범 선수에게 2억을 동메달을 딴 조진호 선수에게 5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소속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 2억원을,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1억 원과 5000만 원을 지급하는 내부 규정에 따라 김재범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1억 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2억 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김재범과 조준호가 귀국하면 서울경마공원에서 꽃마차 퍼레이드와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경마공원을 비롯하여 부경, 제주경마공원에서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주로를 ‘말’대신 ‘사람’이 뛴다!?
- 오는 8월 4일(토) 제3회 KRA 야간 경주로 마라톤대회 열려
- 일 년에 단 한 번의 기회, 말이 뛰는 경주로에서 말처럼 달리자
경주마들이 훈련을 하거나 경주를 펼치는 경주로는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된다. 경주마 및 기수의 안전과 공정경마를 위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 년에 단 한번, 경마팬들을 위해 경주로의 문이 활짝 열리는 날이 있으니 바로 ‘야간 경주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한여름 밤 경주로를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경마팬이라면 오는 8월 4일(토)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에서 열리는 ‘제3회 KRA 야간 경주로 마라톤대회’에 도전해보자.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약 500명 규모로 시행된다. 본 경주는 오후 8시 10분부터이며 참가자 확인 및 등번호 배부를 비롯한 사전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코스는 여성은 경주로 1바퀴(1.8km), 남성은 2바퀴(3.6km)이며, 남녀 부문별 1~3위에게 기념품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3D 40인치 TV , 영국 마운틴이큅먼트 파운틴 돔 4인텐트, 고급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주로 마라톤 대회는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에 비해 경주거리는 짧지만 마라톤으로 단련된 동호회 회원들도 힘들어하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바로 ‘모래주로’ 위에서 달려야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3~4배에 달하기 때문.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을 달릴 때 힘이 드는 것을 떠올려보면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주로에는 약 60cm 두께의 두터운 자갈과 모래가 깔려있다. 이는 몸값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경주마가 경주로에서 훈련을 하거나 경주를 펼치다 다치는 일이 없도록 경주로의 쿠션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서울경마공원 서비스팀 관계자는 “수만 개의 조명이 쏟아지는 야간 경주로를 달리는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이날만큼은 경주로가 경주마들 대신 질주하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먼지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마라톤 대회 외에도, 최첨단 레이저조명을 이용하여 관람대 외벽을 말 이미지로 연출하는 ‘최첨단 레이저 쇼’를 비롯해서 미적중 마권을 맥주 300cc와 교환해주는 ‘여름밤의 호프 Festival’, 꼴찌마 맞추기 경품행사 등이 함께 열려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수영장에서는 물놀이도 가능하다.
경주로 마라톤 참가 희망자는 7월 20일(금)부터 8월 4일(토)까지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축제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 이메일(paxfestival@naver.com)로 보내거나 대회 당일 서울경마공원 축제 운영본부 부스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문의)070-8855-4491
◆ 최대규모 농어촌 복지차량(40억) 경주마와 퍼레이드 한다! 한국마사회 사랑의 황금마차 전달식 개최
- 한국마사회, 오는 8월 2일(목) 복지차량 ‘사랑의 황금마차’ 전달식 열어
- 사랑의 황금마차 130개, 복지시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전국을 누빈다!
- 대한민국 최대규모 복지차량 전달식(40억 규모)이 경주마(馬)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는 진풍경
천안시 직산읍에 위치한 직산지역아동센터(원장 박미혜)는 그동안 지리적인 위치 및 이동수단 부족으로 외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견학이라도 한번 하려면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화하여 일일이 협조를 구해야 했던 것. 하지만 2011년 한국마사회에서 ‘사랑의 황금마차’를 후원 받은 후부터 차량부재로 겪었던 어려움들이 일시에 해결되었다.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저소득층 아동들이 ‘사랑의 황금마차’를 타고 경복궁, 눈썰매장 등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대규모 복지차량 전달식(40억 규모)이 한국마사회 기마 경찰대와 미니호스 등 20여 마리의 말(馬)들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KRA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8월 2일(목) 오후 2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사랑의 황금마차’로 불리는 복지차량(다목적 승합차 130대, 31억 2000만원 상당)전달식과 농어촌 저소득층 대상 순회진료 등 농어촌 복지증진을 위한 농어촌사랑기부금(10억원 상당) 전달식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복지차량의 행렬과 함께 한국마사회 기마대와 미니호스 등 20여 마리의 말(馬)들이 출연해 130대의 오렌지 빛 황금마차가 함께 퍼레이드를 펼친다.
교통수단을 의미하는 마차와 사회공헌의 정신인 사랑을 결합해 네이밍(naming)한 ‘사랑의 황금마차’는 적절한 교통수단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농어촌지역 장애인재활시설,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복지차량을 기부하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04년 12인승 다목적 승합차 16대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9년 동안 757대의 황금마차가 농어촌 지역의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12일부터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공모를 시작해 서류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 농어촌 및 지점인근 복지시설 130곳을 선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강원 및 충청 소재의 총 67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차량기부증서 및 차량을 전달받는다.
특히, ‘사랑의 황금마차’를 후원받은 복지차량의 1일 평균 운행거리는 62km, 평균 이용인원은 17명인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활용도 및 기부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사회는 복지시설의 폭발적인 반응에 부응하여 사랑의 황금마차의 대수 및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농어촌 지역 100개 시설 외에 KRA사업장인 장외발매소에 소재한 30개 복지시설까지 총 130곳이 ‘사랑의 황금마차’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종필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사랑의 황금마차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중에서 농어촌 지역에 가장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공기업 중 최대 사회공헌기업으로 손꼽히는 KRA는 기부에 있어서도 큰 손으로 통한다. 2011년 기준 농어촌복지증진, 소외계층지원, 공익복지사업 등으로 197억원의 기부금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ADHD 등 정서행동장애를 승마로 치료하는 ‘KRA 승마힐링센터’, 장애 청소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바리스타 교육 및 창업을 지원하는 '꿈을 잡고 프로젝트'를 포함, 총 208억원의 기부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단신자료>
한국마사회, 과체중 아동 다이어트 승마교실 운영
한국마사회는 8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과체중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다이어트 승마교실은 승마를 매개로 과체중 아동들의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어 왔으며, 작년 하반기 다이어트 승마교실의 경우 아동별로 체중이 0.6∼14.9kg이 감소하는 성과를 보인바 있다. 이번 승마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5이상 과체중아동(1기)과 예방이 요구되는 비만경계군 아동(2기)으로 나누어 각각 1회 2시간, 5회씩 진행되며 유소년 전용마인 하프링거 7두가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승마 외에도 과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이 진행하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습관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교육 효과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루비퀸’ 서울경제배 타이틀 경주 우승으로 3연승 질주
열대야의 열기를 뚫고 서울경제배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자로 우뚝 솟은 주인공은 부민호 기수의 루비퀸(국1, 4세 암말, 31조 김효섭 조교사)이었다. ‘루비퀸’ 7월 29일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국1 1400M 핸디캡)로 열리는 제3회 서울경제배 타이틀경주에 초반 선행 후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버티기에 성공, 쟁쟁한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친 채 1분 26초 3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포입마로 이번 대회 우승후보 0순위로 평가받았던 ‘에이스갤러퍼’는 62kg의 높은 부담중량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쉽게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지난 3월 치러진 스포츠동아배 타이틀경주 우승 등 2연승을 달리며 1군 승군 후 뛰어난 모습을 보여 온 루비퀸은 암말이지만 490kg대의 당당한 체격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뒷심과 스피드를 고루 갖춰 이번경주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약 21개월 만에 출전하는 1400m경주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며 데뷔 후 첫 3연승을 달성하며 국산 최강 암말을 자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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