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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8월2주차] 초고가 암말 ‘당대전승’, YTN배서 몸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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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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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 초고가 암말 ‘당대전승’, YTN배서 몸값 할까?
- 2012년08월12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혼2 1900M 핸디캡) YTN배 국제기수초청- ‘당대전승’ 암말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진면목 기대
몸값 7만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외산암말 ‘당대전승’이 과천벌 차세대 암말을 가리는 YTN배 국제기수초청경주에 출전해 첫 대상경주 우승에 나선다. 오는 8월 12일(일) 서울경마공원 제 9경주(혼2 1900M 핸디캡)로 펼쳐지는 제12회 YTN배 국제기수초청경주에 서울경마공원 신예 암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2011년 최고 몸값(7만 달러)으로 데뷔한 ‘당대전승’의 우승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상경주는 제8회 국제기수 초청경주의 마지막 레이스로 열리는 데다 기수선정 방식에 있어서도 조교사의 선택이 아닌 랜덤(추첨)방식으로 이루어지고 때문에 여느 대상경주보다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암말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경주인만큼 경마팬은 물론 생산농가 관계자들까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당대전승’은 암말 경주마의 2~3배의 달하는 몸값만큼이나 데뷔 초기 기대치도 높았지만, 퀸즈투어 두 번째 관문으로 열린 KNN배에서 원정 레이스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5위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데뷔 이후 전형적인 선행 스타일을 보여 온 ‘당대전승’은 최근 선두권 후미에 따르는 선입마로의 변신을 꾀하면서 이번 YTN배를 통해 부진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당대전승’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평가받고 있는 ‘상류’는 400kg 초반대 체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추입력을 바탕으로 장거리 경주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스타트 훈련과 함께 지구력을 보강해 늘어난 1900m에서는 유리한 입장이라는 평가다. 이외에도 올해 코리안더비를 제패한 지용철 조교사의 대표 암말 ‘최초로’, 6만불에 수입된 ‘라온제나’ 등이 호시탐탐 선두권 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YTN배는 국제기수 초청경주의 마지막 라운드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고 내년 최강 암말 선발을 위한 퀸즈투어에 출전할 서울경마공원의 경주마의 전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당대전승(캐나다, 3세 암말, 30조 정지은 조교사)
몸값 7만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외산암말. 올해 들어 2연승을 구가하다 지난 6월에 열린 퀸즈투어 두 번째 관문인 KNN배 경주에서 5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경주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데뷔이후 전형적인 선행 스타일을 보여 온 ‘당대전승’은 최근 선두권 후미에 따르는 선입마로의 변신을 꾀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경주전개만 편하게 이끌어낸다면 강자가 빠진 편성인 이번 경주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전력으로 보인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 뭔가 보여준다는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부담중량과 길어진 경주거리가 관건.
통산전적 9전 3승 2위 1회 승률 : 33.3 % 복승률 : 44.4 %
▲ 상류(미국, 3세 암말, 20조 배대선 조교사)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400kg 초반대 체격에도 발군의 추입력은 이 마필의 주무기라 할 만큼 날카로움을 탑재했다. 전문가들은 체구가 크지는 않지만 강단이 있는 마필로 승부욕이 타고났다라고 평할 만큼 강자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직전 경주에서 마지막 4코너에 접어들 때까지는 하위권에 머무르다가 막판에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해 서서히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당대전승의 우승 도전을 막아낼 최대 라이벌로 이번 경주에도 3~4코너에서 서서히 힘을 내며 달리는 폭발적인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예전 1700m에서 입상을 차지한 저력이 있어 장거리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고 볼 수 있다.
통산전적 9전 2승 2위 3회 승률 : 22.2 % 복승률 : 55.6 %
▲ 최초로(한국, 4세 암말, 49조 지용철 조교사)
올해 코리안더비를 제패한 지용철 조교사의 대표 암말. ‘최초로’의 경우 출전 주기만 정상으로 유지했다면 벌써 1군에 승군했을 마필. 그만큼 3세 시절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4세인 올해는 근육통으로 인해 두 번밖에 경주를 치르지 않았다. 주행습성은 자유마로 분류되는 마필로, 어떤 상황에서라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한 것이 장점. 초반 스피드와 직선 근성을 겸비한 마필로 초반 전개만 잘 풀어낸다면 직선주로 충분히 역전우승이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전 공백이 다소 있다는 게 부담이지만 기본 능력이 워낙 좋은 능력마인 만큼 이정도 편성에서는 자력우승을 노려볼만 하겠다. 특히, 최근 대상 경주에서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는 49조 지용철 조교사가 출전시켰다는 것이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통산전적 12전 4승 2위 2회 승률 : 33.3 % 복승률 : 50.0 %
▲ 라온제나(미국, 3세 암말, 53조 김문갑 조교사)
미국 현지 경매에서 6만불 고가로 수입된 마필. 데뷔 초기 2연승을 기록하는 등 암말 유망주로 각광 받았으나 최근 다소 기복 있는 성적으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핸디캡 경주의 특성상 방심은 금물. 지난 3월 1800m 핸디캡 경주에서 부담중량의 우위를 앞세워 2위로 선전을 펼친 바 있다. 특히, 4코너 이후 날카로운 추입력이 일품인 마필로, ‘최초로’ 등 과의 종반 추입대결이 볼만할 것으로 보인다. 추입대결에서 잘 버텨준다면 배당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적도 기대할 수 있는 마필로, 경주 막판까지 눈여겨봐야겠다. 선두권 경합은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라온제나’와 같이 꾸준히 장거리에서 전력을 다져온 마필이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좋은 여건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통산전적 13전 2승 2위 1회 승률 : 15.4 % 복승률 : 23.1 %
◆ 경마 올림픽이 시작된다! 세계 정상급 기수들 한자리에...
-제8회 국제기수 초청경주 8월 11일(토)~12일(일) 개막
-아일랜드·싱가폴 등 6개국서 정상급 기수 6명 초청
-문세영, 조경호 등 과천벌 올스타 총출동하여 ‘경마 올림픽’ 방불케 할 듯
런던올림픽의 열기로 온 나라가 후끈 달아오른 요즘, 과천벌에서 경마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올림픽이 열린다. KRA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8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7개국 12명의 기수가 출전하는 제8회 국제기수 초청경주를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경마의 간판스타 문세영, 조경호, 조인권을 비롯해서 국민기수 박태종, 함완식과 ‘여풍’의 주역 김혜선 기수까지 과천벌 올스타가 총출동해 세계 정상급 기수들과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7회 대회 때 외국기수들에 우승을 내준 한국 기수들이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여부. 국내 기수들은 그동안 안방의 저력을 보여주며 역대 전적 7전 5승 2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터키의 아흐메 첼릭 기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작은 이변이 연출되었다.
출사표를 내민 국제기수들의 면면은 더욱 강하고 화려해졌다. 아일랜드, 마카오, 싱가폴, 남아공, 터키, 일본 총 6개 국가에서 초청된 기수들은 해당 국가 그레이드(Grade) 경주 우승은 물론, 풍부한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승술을 보유한 A급 기수들이다.
국제기수 진영의 맏형이라 할 만한 싱가폴의 쿤 벵 수(Khoon Beng SOO)는 2005년 싱가폴 다승왕 챔피언 자키에 오른 관록의 기수로 2008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 반가운 얼굴이다. 또한 2004년 이후 마카오 리딩 자키를 5회나 차지한 마카오 출신의 특급기수 마노엘 실바(Manoel Nunes da SILVA)는 국내기수들 사이 견제대상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아일랜드의 벤 커티스(Ben CURTIS) 기수는 2010년 아일랜드 최우수 수습기수로 선정된 바 있는 떠오르는 신예기수이고, 남아공의 케리스 티탄(Karis TEETAN) 기수와 터키의 오즈칸 일디림(Ozcan YILDIRIM) 기수는 자국 내 기수랭킹 5위 내에 랭크되고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수들이다. 일본의 하야토 요시다 기수도 일본중앙경마 기수랭킹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력 있는 기수여서 ‘경마 올림픽’을 방불케하는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국제기수 초청경주는 총 4개 경주(대상경주 1개, 일반경주 3개)로 진행되며 전 경주가 기수의 기량이 크게 작용하는 핸디캡 경주(출주마들의 우승기회를 균등하게 하기 위해 말의 능력에 따라 부담중량을 상이하게 부여하는 경주)로 진행된다. 11일(토)에는 9경주(국3군, 1400M), 10경주(국2, 1800M)로 열리고, 12일(일)에는 6경주(국3군, 1400M) 후 총 2억원의 상금이 걸린 YTN배 대상경주(제9경주, 혼2군, 1900M)가 국제기수 초청경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특히 YTN배 대상경주는 위성을 통해 세계 200여 국가로 생중계되어 전 세계 경마팬들에게 한국경마를 알림과 동시에 한국경마의 위상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 대회는 포인트 합산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4개 경주별 착순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1위 20점, 2위 10점, 3위 6점, 4위 4점, 5위 3점, 6위 2점, 그 외 1점 부여)를 합산해 우승기수와 2-3위가 결정된다. 각 경주결과에 따라 1위에게 2만불, 2위에게 1만불, 3위에게 5천불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국제기수 초청경주는 우수 국제 기수와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국기수들의 기승 수준을 가늠하고, 국제적인 스포츠로서 경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수 해외기수 섭외로 국제기수 초청경주의 수준이 해마다 향상되고 있어 향후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오픈경주 유치를 위한 초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경마선진국 기수들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결을 앞두고 벌써부터 과천벌에는 올림픽 전야에 버금가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과천벌 최정예 군단과 국가대표급 국제 기수들 간 대격돌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경마팬들에게 야간경마 기간 놓칠 수 없는 경마의 묘미와 환희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 한국마사회, “말 타기 캠페인 송” 공개
- 9월 『2012 말산업 박람회』 개최에 맞추어 “말 타기 캠페인 송” 제작
- 트위터 통해 ‘말 타기 캠페인 송’ 곡명 짓기 이벤트 진행… 다양한 경품 증정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9월, 말산업육성법 시행 1주년과 오는 9월 개최예정인 2012 말산업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말 타기 캠페인 송’(가칭 “말쏭”)을 공개했다.
‘말 타기 캠페인 송’은 승마운동 효과는 물론 말산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쉬운 가사와 함께 경쾌한 멜로디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국민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2002 월드컵 공식주제가 ‘렛츠고 투게더’ 작곡가가 참여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근한 캠페인 송으로 완성되었다.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팀 강연수 팀장은 “2010년에 만들었던 캠페인 송이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보니 다소 어려운 노래가 되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반면에, 이번에 제작한 ‘말 타기 캠페인 송’은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널리 불릴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2012 말산업 박람회』와 “전국민 말타기운동”, “유소년 승마단” 활동 등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위한 대중친화적 문화마케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말 타기 캠페인 송’은 2012 말산업 박람회 홈페이지 (www.horse-expo.co.kr)를 통해 무료듣기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계획이다.
가장 먼저 8월 10일(금) 말산업 박람회 트위터(@GO_2012KRA)에서는 ‘말 타기 캠페인 송’ 이름짓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서 노래를 듣고 재미있고 기발한 곡명을 트위터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최종 선정된 제목은 ‘말 타기 캠페인 송’의 공식 곡명으로 사용되며, 2012 말산업 박람회가 열리는 오는 9월 20일(목)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12 말산업 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에 걸쳐 과천 서울경마공원 승마경기장내 12,000 제곱미터의 초대형 특설전시장에서 “우리나라 말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산업 전시와 다양한 행사로 치러지며, 참가신청 문의는 홈페이지나 사무국(02-3142-2060)으로 하면 된다.
▲ 노래 듣기(URL : www.horse-expo.co.kr)
◆미국 말산업축제 ‘햇츠오프데이’ 1만 5천명 몰려
-미국 켄터키주 “말산업은 지역경제의 보물” 말산업 경제 유발효과는 약 40억 달러
-켄터키주 일년에 한번 말산업 발전 기념 Hats off Day(햇츠오프데이)축제 진행
-미국 켄터키주 “말산업은 지역경제의 보물” 말산업 경제 유발효과는 약 40억 달러
-켄터키주 일년에 한번 말산업 발전 기념 Hats off Day(햇츠오프데이)축제 진행
미국 켄터키주는 지난 8월 4일 켄터키호스파크(Kentucky Horse Park)를 개방해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승마체험, 말산업교육부스체험, 그랜드 프릭스(Grand Prix) 승마 점프쇼 등 을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 말산업 축제 햇츠오프데이(Hats off day)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나들이객과 마필관계자 등 15,000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룬 햇츠오프데이 축제는 일년에 하루 동안만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8회째에 접어들었다.
햇츠오프데이행사는 루드 앤드 리들 말병원(Rood and Riddle Equine Hospital), 말산업비지니스 단체(A group of equine organizations and businesses)가 개최하는 축제로 켄터키주의 말산업 발전을 기원하고자 2005년부터 시행됐다. 행사관계자는 “렉싱턴시(켄터키주내)는 말에 대해서는 세계의 중심지라 불리 정도로 켄터키는 서러브렛 생산과 경마산업의 중심주이다. 햇츠오프데이 축제는 지금까지의 켄터키주의 말산업 업적을 기념하는 행사이다”라고 전했다.
켄터키주는 말산업으로부터 유발되는 경제적효과가 크고 관련업 종사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켄터키주에 말산업 경제 유발효과는 약 40억 달러에 이른다. 말산업은 켄터키주에 8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말산업을 통한 관광산업은 88억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일으켰다. 현재 켄터키주에는 13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경마 및 축산 등 말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켄터키주에는 현재 32만 마리의 말이 있다. 14명의 켄터키 사람들당 말 한 마리를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켄터키사람들에게 말은 생활의 일부분이고 지역 경제발전에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말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켄터키주에도 위기가 있었다. 경제적인 효과를 노린 다른 주들이 켄터키말들을 더 높은 값과 생산자 상금 및 인센티브 제공의 조건으로 매수하려 했다. 또한 2008년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경주마 수요가 급격히 하강했다. 그리고 최근 3년 동안 켄터키 경주마 서러브렛 산업이 다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현재 켄터키의 말산업은 서러브렛 경주마 산업 뿐만 아니라 새들브래드종 산업, 승마헌팅산업, 마장마술, 재활승마 등으로 말산업의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햇츠오프데이가 시작된 2005년 이후로 켄터키 말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햇츠오프데이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켄터키주 말산업의 발전에 햇츠오프데이 축제도 기여했다고 본다. 말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각화와 생산장려금 증가 등의 정부 지원,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다. 말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알리고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관련홈페이지: http://hatsoffky.com
< 단 신 >
문세영 기수 야간경마 복승률 40% 우승 고공행진 중
문세영(31세) 기수가 서울경마공원 야간경마에서 다승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세영 기수는 지난달 21일(토)부터 8월 5일까지 펼쳐진 야간경마에서 40전 8승 2위 8회 복승률 40%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며 다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조인권 기수와 김정준 기수가 각각 5승씩을 기록하며 올해 야간경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2년 시즌 94승을 기록하고 있는 문세영 기수는 2위 조인권 기수(48승)보다 2배 가까운 우승을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 동기간 77승을 기록했던 문세영 기수는 올해 무려 17승이나 더 기록하면서 10월 중 본인이 2008년 수립한 연간 최다승 기록(128승) 깰 것으로 보인다. 조교사 부문에서는 홍대유(6조), 박대흥(18조), 신우철(18조), 강명준(25조) 조교사가 나란히 3승씩을 기록하며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 기업블로그 리뉴얼 맞아 푸짐한 이벤트 연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기업블로그 리뉴얼을 맞아 오는 8월 18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룰렛게임으로 황금말 적중 시 말 인형, 스마트폰 파우치 등을 증정하는 'Good Luck Gold Horse' 이벤트와 제자리에 뛰어서 100점이 나오는 경우 말 모양 램프를 증정하는 'Running People'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재미있는 이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 및 부채가 제공되며 기업블로그에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를 위한 이름, 연락처를 비밀 덧글로 사전입력 시 칵테일 세트가 무료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happykra 를 참조하면 된다.
KRA 한국마사회, 이달 14일(화)까지 재활승마 강습생 하반기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은 말의 움직임을 이용한 장애 치료 및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재활승마 신규 강습생을 모집한다. 9월 5일~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강습에는 강습승마와 더불어 연세대의료원과 협력하여 치료승마 및 소아정신과 재활강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시행규모는 24명이고, 매회 강습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1인당 30분씩 총8회의 강습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강습 대상은 만4세~만12세의 신규 및 재강습을 희망하는 장애아동으로 1차 서류심사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강습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kra.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장애인증명서와 함께 8월 14일(화)까지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427-711)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팀 재활승마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02-509-1695/1719로 문의하면 된다.
KRA 서울경마공원 좌석 발권제 시범 운영
KRA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엄영호)은 조기 입장자들의 좌석선점 및 매매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8월 모의시험을 거쳐 오는 9월 7일(금)부터 럭키빌 2층 1623석을 대상으로 '좌석발권제'를 시행한다. 좌석발권제가 시행되게 되면 고객들은 좌석발권기를 이용하여 입장권을 좌석표로 교환받고, 희망하는 구역과 좌석을 선택한 후 지정좌석에서 경마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좌석 선점 행위에 따른 고객 상호간 좌석 점유 분쟁을 방지하고 좌석 체계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좌석발권제를 시범 시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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