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칼럼
[부산3월5주차] 2013년 부경경마공원 재활승마 참가자 모집
운영자
|
2013-03-27 13:52
조회수
1621
추천
0
추천
◆ 2013년 부경경마공원 재활승마 참가자 모집
- 말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 ‘재활승마’
- 수도권에 집중된 재활승마, 지방 재활승마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
- 말산업 전문기관으로써 지역사회 사회공헌 대표기업 이미지 다져나갈 것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은 국내유일의 말 관련 전문기관으로서 지방 재활승마보급의 전초기지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2013년도 재활승마 강습생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재활승마 운영기간은 오는 4월 13일(토)부터 6월 22일(토)까지이며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총 10회 운영하게 된다. 재활승마의 참가대상은 7세부터 12세까지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아동으로서, 접수일 현재 장애인등록이 유효한 아동이다. 모집규모는 10명 내외이며 강습신청서 1부(KRA 홈페이지)와 장애인증명서를 작성해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자원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재활승마의 진행은 성덕대학교와 공동으로 시행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성덕대학교는 지난 2010년부터 산학협력을 통한 재활승마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2011년과 2012년도 시범사업기간을 거쳐 금년도가 재활승마 본격시행의 원년을 맞이하는 것. 2011년도엔 6명을 대상으로 1회 진행했으며 2012년도엔 9명을 대상으로 2회 진행했었다.
원년인 2013년도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성덕대학교 간 역할분담은 어떻게 될까? 우선 부경경마공원은 말산업 전문기관답게 전문 승마교관을 포함한 필수적인 인프라(승마교관, 승용마필, 자원봉사자, 실내승마장)를 제공한다. 성덕대학교는 재활승마치료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를 지원해 재활승마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활승마의 주요 강습내용을 살펴보면 ‘신체기능 향상’, ‘몸통근육 강화’, ‘인지기능 향상’ 등 개별기능에 따른 맞춤식 치료진행을 기본으로, 전문 치료사와 장애아동간 1:1로 강습을 진행한다. 강습 진행은 장애의 종류에 따라 재활승마전문교관과 치료사들이 모여 개인별 장애의 특징을 파악해 적합한 강습방법을 선정한 다음 선정된 강습방법에 따른 강습을 시행한 후 강습과정 전·후로 측정 평가하게 된다. 이렇게 모여진 장애아동별로 세분화된 강습방법은 추후 재활승마 시행 시 유용한 자료로, 부경경마공원과 성덕대학교가 그 결과를 공유한다.
그렇다면 2012년도 부경경마공원에서 시행한 재활승마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까? 우선 재활승마를 주관하고 있는 부산경주자원관리팀 이명걸 팀장은 “재활승마에 참여한 장애아동들은 이동성, 사회성, 의사소통, 일상생활 동작, 보행등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참여아동 전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음에 주목하고 올해 보다 알찬 재활승마강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활승마에 참여한 아동들의 학부모들은 어땠을까? 학부모 A씨는 “재활승마 참가 후 언어 구사력과 어휘력이 눈에 띄는 향상을 보이고, 의사소통에 있어 괄목할만한 변화를 체감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기능적인 측면의 변화를 기대했으나 예상외로 청력의 향상을 가져와 관련 의료인들이 놀라움을 나타낼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 C씨는 “아이가 재활승마를 통해 말을 처음 타봤는데, 말을 타본 후 자존감과 자긍심의 회복으로 밝게 웃는 아이의 미소가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족한 자원봉사자 수급이 가장 큰 걸림돌... 자원봉사자도 동시에 모집
재활승마 운영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 백승수 교관은 “재활승마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자원봉사자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재활승마는 장애아동을 말에 태우고 ‘리더’가 말을 이끌면서 이뤄진다. 이 때 기승한 아동의 안전과 올바른 자세교정을 도와주는 역할의 ‘사이드워커’가 필요한데, 그 수가 절대적으로 모자란다는 것. 백승수 교관은 “원활한 강습이 이뤄지기 위해선 연간 약 50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 20여명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금년도 본격적인 운영과 발맞춰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부족한 자원봉사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경마공원은 현재 강습일정 동안 함께할 자원봉사자도 동시에 모집 중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만 16세부터 만60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은 봉사인원 마감까지 상시로 이뤄지며 참가신청서는 KRA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로 선정되면 재활승마 치료사로부터 재활승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간단한 교육을 통해 재활승마 보조자(Side-walker)로 활동하게 된다. 재활승마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거나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자원관리팀(☏. 051-901-7424)로 문의하면 된다.
[ 보도참조자료 : 재활승마란? ]
재활승마는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치료방법의 하나이다. 살아있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향상 시켜주고, 말의 움직임을 통해 바른 자세와 균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정신적-신체적 장애치료에 효과가 큰 재활치료방법이다. 우리나라 재활(치료)승마 대상자는 약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재활승마관련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아직까지 사설승마장에서 제대로 된 치료승마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세계재활승마협회(FRDI) 정회원 단체는 KRA 한국마사회와 삼성승마단이 유일하다.
<단신자료>
부경 조성곤 기수, 지난 주말 5승 달성
부경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조성곤 기수(31세, 30조 소속)가 지난 주말 부산경남경마에서 5승 2위 1회를 기록해 주말 기수랭킹 선두에 올랐다. 조성곤 기수는 지난 주 금요경마에서 1경주와 2경주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주말 대활약을 예고했다. 조성곤 기수는 금요일 1경주에서 ‘리설여왕’(한, 암, 3세, 21조 민장기 조교사)에 기승해 출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일궈냈다. 이어진 2경주에서는 ‘무적강자’(미, 거, 3세, 8조 김상석)에 기승해 중반 하위권까지 밀렸지만 멋진 추입작전을 구사하면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금요일 3번째 기승경주였던 4경주에서는 2위로 숨을 고른 뒤 5경주에서 ‘프리실라’로 우승을 챙긴 뒤 마지막 기승경주였던 11경주에서 ‘청춘불패’에 기승해 금요경마를 4승으로 마무리했다. 일요경마에서는 4경주 ‘매직댄서’로 우승을 일궈내며 주말 5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조성곤 기수는 주말 12전 5승, 2위 1회로 승률 41.7%, 복승률 50%를 기록하며 물오른 기승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조성곤 기수는 주말 5승을 추가하며 2013년 시즌 38승을 달리고 있다. 2위(코스케 기수, 17승)와의 격차는 무려 21승으로 기수부문 다승왕을 향한 독주체제를 공고하게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4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이 4월 경마시행계획을 27일(수) 발표했다. 4월 경마계획에 따르면 경마는 4주 간 총8일(4.5~4.28)간 시행되며 경주 수로는 총 64개 경주가 준비되어 있다. 요일별 경주 수는 금요경마가 10개 경주, 일요경마가 6개 경주로 시행된다. 경주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최소 7두에서 최대 14두이며 대상경주가 최소 5두부터 최대 14두이다. 단, 오픈경주로에 한해 최대 편성두수는 16두로 늘어난다. 출발시각은 금요경마가 12시이며, 일요경마가 12시 50분이다. 4월 경마시행계획 상 특별 경주는 없으며, 대상경주는 3관마의 첫 관문인 KRA컵 마일(GII) 경주가 4월 7일(일) 5경주에 오픈 대상경주로 치러질 예정이다. 같은 날 6경주로 JRA 고쿠라 경마장 자매결연 기념경주가 명칭부여 경주로 시행될 예정이다. 4월 경마시행계획 관련 자세한 사항은 KRA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http://race.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경남경마공원, 명예심판위원 공개모집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은 27일(수) 경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신판업무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약 할 명예심판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부터 연중 상시로 모집하며, 일요경마일에만 명예심판위원제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경남권역 거주하는 경마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RA 홈페이지(www.kra.co.kr) 및 부경경마공원 관람대 중앙안내데스크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자 중 경마관계법령 위반자 등 결격사항 발견 시에는 미선발된다. ‘심판위원’은 경마시행에 있어서 심판관과 같은 위치로 경마일 출주마 및 기수의 동선을 따라 이뤄지는 경주진행을 총괄한다. 명예심판위원의 주요업무는 실제 심의 · 출발 · 순위판정 등의 업무를 참관하게 되며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주요경마시행부서를 견학하는 기회도 부여된다. 단, 명예심판위원으로 참여하는 당일에는 공정성 담보 차원에서 마권구매는 할 수 없게 된다. 명예심판위원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심판전문위원실(☏. 051-901-7332)로 전화하면 된다.
댓글
0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인터뷰] 이애리선수
운영자
다음글
24연승의 블랙 캐비어
강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