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4월3주차] 무결점 ‘필소굿’, 국산마 랭킹 1위 ‘지금이순간’ 첫 맞대결

  • 운영자 | 2013-04-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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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결점 ‘필소굿’, 국산마 랭킹 1위 ‘지금이순간’ 첫 맞대결
- 2013년 4월 21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1400M 별정Ⅴ) 제21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 해외 원정 우승마인 ‘필소굿’ 서울경마공원 국산마 랭킹 1위 ‘지금이순간’ 첫 맞대결




국내 첫 해외 원정 우승마인 ‘필소굿(4세 거세, 이신영 감독)’이 서울경마공원 국산마 랭킹 1위 ’지금이순간(4세 수말, 지용철 감독)‘과 첫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4월 21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1400M 별정Ⅴ)로 펼쳐지는 제21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가 그 무대다. 총상금 3억 원을 놓고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국산마 12마리가 출전해 정면승부 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지난해 삼관경주의 히어로 ‘지금이순간’과 첫 미국 경마대회 우승마로 국내무대에서 무결점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필소굿’의 첫 맞대결이다. ‘필소굿’이 2011년 미국원정으로 지난해 12월에 국내 무대에 데뷔해 ‘지금이순간’과 만나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2연승의 성적에서 알 수 있듯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스페셜윈’과 최근 높은 부담중량으로 장거리경주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단거리에 강점을 지닌 ‘금아챔프’, 지난해 마주협회장배에서 2위를 차지한 ‘마니피크’, 추입력이 뛰어난 '글로벌퓨전' 등 최강의 경주마들이 총출동해 그야말로 연말 그랑프리를 방불케 하는 꿈의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경주마는 ‘필소굿’이다. ‘필소굿’은 한국경마의 세계화를 위해 2011년 미국 원정길에 오른 기대주로, 미국에서는 유명 트레이닝센터 중의 하나인 오칼라의 닉디메릭(Nick de Meric) 트레이닝센터를 거쳐 지난해 9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칼더경마장 해외 경주(1600M 모래주로)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명세를 탔다. ‘필소굿’은 국내 데뷔 후 3번의 경주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직전 1800M 첫 도전에서 여유있는 걸음으로 2위마에 9마신차(21m)로 대승을 거둬 큰 관심을 받았다.

사실 지금까지 ‘필소굿’의 3연승은 한 수 아래의 약한 상대들과의 대결이었다. 반면,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국산마 최강자들끼리의 대결이기 때문에 '필소굿'에게 있어 이번 대회는 이 마필의 진정한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큰 걸음과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투지는 형제마인 명마 '제이에스홀드'를 떠 올리게 할 정도다.

이신영 감독은 “국내 도입 후 적응훈련에 집중했지만, 직전경주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후 첫 출전한 1800m 경주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서울마주협회장배 참가를 결정하는데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 결과를 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필소굿’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 능력 검증에 나서는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필소굿’에게도 아직은 넘어야 할 큰 벽이 남아있다. 최대 라이벌인 ‘지금이순간’ 역시 시즌 3연승을 기록하는 등 서울경마공원의 절대강자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일각에선 '지금이순간'의 적수는 한국 경주마 랭킹 1위의 '터프윈'가 유일 하다고 평가할 정도다. 여기에 마카오에서 돌아온 문세영 선수의 기승까지 더해져 현재 우승 후보 1순위이다.

그 정도로 '지금이순간'의 현재 전력은 독보적이다. 하지만, '지금이순간'에게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으니 바로 짧은 1400m의 거리이다. 사실 '지금이순간'은 지난해 1400m로 펼쳐진 문화일보배에서 '지금이순간'은 선두권에서 편하게 전개를 펼쳤던 '플리트보이'에게 아쉽게 코차로 패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그때의 경기력과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이 일취월장 했지만, 경쟁자들 역시 그때의 상대들보다 강해져 있다. 능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다만, 짧은 거리에서의 추입 타이밍만이 관건이다. 과연 '지금이순간'이 거리 극복이라는 과제를 잘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용철 감독은 “지금이순간은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와있고 올해 3번 출주해서 3회 우승했다. 능력은 충분히 검증되었고 이번 경주에도 기대가 크다. 2주 전에 배앓이로 체중이 많이 빠졌지만, 경주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장거리를 잘 뛰는 말이지만 단거리에서도 실력을 보여줄 거라 믿는다.”며 이번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오는 6월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경마공원 최강의 국산마들도 이변의 주인공을 꿈꾸며 출사표를 던졌다. '스페셜윈'은 직전 경주에서 58kg의 부중을 짊어지고 최강마 '에이스갤러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빠른 초반 스피드에 종반 근성까지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마니피크’ 역시 눈여겨 볼만 하다.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이 장점인 마필로 동거리에 강점이 있다. 이외에도 빠른 스피드를 무기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나서는 '금아챔프'도 호시탐탐 이변을 노릴 복병마다.


◆ '육상선수·자동차·경주마' 스피드 대결도 보고 ‘통 큰’ 벚꽃축제 즐기자!
-서울경마공원만의 이색 즐길거리 가득한 ‘벚꽃&ing(앤딩)’ 축제, 17일(수)부터 5일간 열려
-말·사람·자동차 경주에 인디밴드 콘서트, 가족 게임, 물방개 게임 등 경품 행사 마련




‘어디 말(馬)뿐이랴’

‘경마공원’하면 경마가 열리는 장소 정도로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이색 벚꽃축제가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5일간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벚꽃 축제의 주제는 ‘벚꽃&ing(앤딩).’

유명 벚꽃축제만큼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서울경마공원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숨은 벚꽃명소이다. 4월 중순이면 공원 전역에 심어진 왕벚나무 340그루가 하늘을 뒤덮는 연분홍 터널을 연출하는 가운데, 청동마상 부근에서 마사지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500M의 벚꽃거리는 카메라에 담으면 그대로 ‘작품’이 되는 환상적 비경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벚꽃축제는 ‘벚꽃축제도 서울경마공원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만큼 서울경마공원만의 이색 즐길거리로 가득 차 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은 벚꽃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말·육상선수·자동차 간의 역사적인 대결.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꼽히는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의 순간 최고 시속은 45km. 시속 200~300km까지 가능한 자동차나 시속 60km를 질주할 수 있는 말에 비하면 우사인 볼트조차 '느림보'에 가깝다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한국 마사회는 이런 점을 고려해 ‘핸디캡 경주’로 진행한다. 우선 경주 거리에 차이를 두어 SUV 자동차는 550m로 경주마는 450m를 달리는데 비해, 육상선수는 주종목인 200m만 달린다. 육상선수가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경주마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주로는 보통 8cm 두께로 모래가 덮여있어 일반 육상 트랙보다 3~4배 정도의 체력 소모가 예상되기에 결과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날 대결의 우승자를 맞춘 고객들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통 큰’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추첨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투표한 고객 중 7명에게는 100만원 상품권이, 온라인 투표(http://park.kra.co.kr) 참여 고객 20명에게는 5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20일(토)과 21일(일) 주말 양일간은 벚꽃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5회씩 열리는 인디밴드의 미니 콘서트를 비롯해 가족 합심 게임 ‘망치 팡팡’, 가족 힘자랑 게임 ‘에어드러머’, 추억의 물방개 게임 등을 통한 푸짐한 경품 제공 행사가 벚꽃거리 곳곳에서 펼쳐져 벚꽃 감상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서울경마공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ra)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은 편자목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벚꽃거리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의 ‘명물’ 무료 꽃마차도 놓칠 수 없는 즐길거리. 흩날리는 벚꽃비를 맞으며 꽃마차 속에서 즐기는 봄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꽃마차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원 입구부터 벚꽃길까지 운영된다.

서울경마공원 CS마케팅팀 여제명 팀장은 “유명한 벚꽃축제에서 인파에 떠밀려 낭만을 접어야 했던 기억이 있다면 이번 주말 서울경마공원으로 눈을 돌려보시기 바란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과 연결되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는 서울경마공원은 12만의 드넓은 공간 속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장소이다.”라며 “서울경마공원만의 매력이 가득한 이번 벚꽃축제는 오랜 시간 여운을 남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세계 최초로 경주마 진화의 비밀을 밝히다
- 한마사회 산학협동 연구논문 해외 유명 과학저널에 등재
- 말의 운동에 관한 진화적 기작 세계 최초로 밝혀내




한국마사회가 세계 최초로 경주마 진화의 비밀을 풀어냈다. 한국마사회는 서울대, 부산대, 한경대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 말 유전자 연구논문 ‘경주마의 골격근에서 운동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분자메카니즘의 진화층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전문지 DNA 리서치에 등재됐다고 밝혔다.(등재일 4월11일)

동 연구는 서러브레드 씨수말의 유전체를 제주마의 것과 비교하여 운동과 관련된 유전자의 역할을 밝혀낸 것으로, 세계 경마산업에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경주마의 개량은 씨수말의 현역 시절 경주성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왔다. ‘아버지가 훌륭하면 아들도 훌륭할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에 따라 수만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까지 교배료를 받고 있는 것이 현대 경마산업의 현주소다. 하지만 앞으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경주마의 능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마사회는 이러한 경주마 유전자 연구 분야에서 선진국들을 제치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주마의 신속한 개량으로 농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경마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2008년 부터 말 개량 연구를 추진해왔다. 2011년에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씨수말 14두와 제주마 2두의 말 유전체를 분석하고, 가축화 유전자를 찾는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 논문이 DNA 리서치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마사회 부속 말산업연구소 이진우 차장은 “올해 정확한 유전체선발(Genomic Selection) 툴의 개발 및 유전자기반의 교배프로그램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생명공학이 경마산업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임을 예고했다.

※ 참고 - 경주마의 진화와 인위선택
찰스 다윈은 생물이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해서 서서히 진화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농업이나 축산업에서는 이 자연선택이 설득력을 잃는다. 인위적인 품종개량에 의해서 종의 형질이 급속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의 작물은 불과 몇 백 년 만에 급속하게 진화한 식물들이다. 이처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진화가 가속되는 것을 ‘인위선택(artificial selection)이라고 부른다.

경마는 이 인위선택 진화의 가장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경주마들은 불과 몇 백 년 만에 과거의 말들과는 전혀 다른 종으로 개량되었다. 경주마의 품종을 서러브레드(throughbred, 철저하게 개량된)라고 부르는 것만 보아도 이 동물이 오로지 속도만을 위해 만들어진 종이라는 걸 알 수 있다.

http://dnaresearch.oxfordjournals.org/content/early/2013/04/10/dnares.dst010.abstract?keytype=ref&ijkey=9lrSXpEUE7QIGxo

<단신 자료>

신우철 감독 1,100승 달성 기념 경주 개최


한국 경마 최초로 1100승을 달성한 신우철 감독을 기념하기 위한 경주가 열린다.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오는 4월 21일(일) 부경 6경주(오후5시) 종료 후 신우철 감독 최다승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우철 조교사는 지난 3월 31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1800m로 펼쳐진 제11경주에서 조경호 기수와 ‘터프윈’이 폭발적인 뒷심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최초로 1100승을 달성했다. 신우철 감독은 30여년 감독 생활 중 21번이나 시즌 30승 이상을 기록하며 매년 최고의 성적을 보여 줬고 데뷔 후 총 17차례 대상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큰 대회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더욱이 다승 2위를 기록 중인 김양선 감독보다 300승이나 앞서고 있어 앞으로 20년 이내에는 신우철 감독의 대기록을 깨기가 어렵다는 것이 경마계의 중론이다.

경마 경주실황영상 VOD 서비스 빨라진다!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13일(토)부터 경주 순위 확정 10분 후 홈페이지(race.kra.co.kr)에 경주실황영상을 게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경마공원은 불법사설경마 악용 등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그동안 당일 모든 경주가 끝난 후 경주실황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해왔으나, 빠른 경주영상 업로드를 통해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경주실황영상 업로드 시간을 단축하게 되었다. 서울경마공원은 향후 출전 실황까지 VOD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경마공원, 초보·커플 존 ‘처음만난 날’ 운영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초보경마고객 및 커플고객을 위한 전용 베팅공간인 ‘처음만난 날’을 13일(토)부터 선보였다. 해피빌 1층 남단(구 갤러리마당)에 위치한 200평 규모의 ‘처음만난 날’에서는 초보고객들의 우승마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예상가들이 우승예상마 추리방법 등을 제공하며, 1:1 마권구매표 작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초보 및 커플고객들은 1회 1만원 한도에서 유인발매창구, 무인· 계좌 발매기를 이용하여 베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초보고객의 경우 초보경마교실에서 ‘확인증’을 교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21일(일)까지 고졸인턴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청년실업 해소와 우수 인력 취업지원을 위해 고졸 청년인턴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14년 2월 졸업)여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2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인터넷 사이트(www.work.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청년인턴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되며, 5월 2일(목)부터 12월 18일(수)까지 서울, 부산, 제주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견학 명소’ 최봉주 감독 마방, ‘으뜸마사’ 선정
2013년 1분기 서울경마공원 ‘으뜸마사’에 최봉주 감독 팀이 선정되었다. 최봉주 감독의 마방은 산재사고가 전무한 점, 디자인을 겸비한 마방 시설을 갖춘 점, 이에 따라 외부고객들의 견학 장소로 각광받은 점을 인정받아 ‘으뜸마사’에 오르게 되었다. 서울경마공원은 지난해 8월부터 마사대부에 따른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고, 우수 경주마 창출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분기마다 마사관리 실적 점검을 통해 마사관리 우수팀인 ‘으뜸마사’를 선정해 왔다. ‘으뜸마사’로 선정된 최봉주 감독 팀에게는 마방 1칸이 1년간 인센티브로 부여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