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월1주차] [경주분석] 상반기 그랑프리 티켓을 잡아라!.. 최강 외산마 총출동

  • 운영자 | 2013-05-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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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분석] 상반기 그랑프리 티켓을 잡아라!.. 최강 외산마 총출동
- 2013년 5월 5일(일)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혼1 1900M 핸디캡)
- 7월 상반기 그랑프리 부산광역시장배 출전티켓 경쟁.. 서울경마공원 최강 외산마 총출동




상반기 그랑프리로 평가받고 있는 부산광역시장배 원정마를 결정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이 펼쳐진다.

오는 5월 5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혼1 1900M 핸디캡)에서 외산마 ‘넘버 투’ ‘싱싱캣’(미국, 5세 수말, 박대흥 감독)을 비롯해 괴물 신예 ‘시드니주얼리’(호주, 3세 수말, 서홍수 감독) 등 서울경마공원 최정상급 외산마 14마리가 총출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장배(GIII, 총상금 5억 원, 2000m)는 상반기 최고 경주마를 가리는 대회로 모든 경주마들에게 꿈의 무대이자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하지만, 이 대회는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출전신청일 기준 1년간 수득상금을 기준으로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경주마 랭킹 1위인 ‘터프윈’은 이미 충분한 우승상금을 획득해 핸디캡 경주보다 손쉬운 일반경주에 출전해 몸을 푼 뒤 부산광역시장배로 직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충분한 상금을 획득하지 못한 경주마들에겐 이번 대회가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출전 마필을 살펴보면 서울경마공원 외산마 ‘넘버 투’로 인정받고 있는 ‘싱싱캣’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시드니주얼리’가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나선다. 이외에도 540kg대의 거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파워가 일품인 ‘마리대물’,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마임에도 장거리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와츠빌리지’ 등이 이변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다.

▲ 싱싱캣 (미국, 5세 수말, 박대흥 감독)
지난해 10월 'KRA컵 Classic(GⅢ)' 우승마. 경주마 랭킹 1위의 ‘터프윈’에 이어 넘버 2로 인정받고 있는 ‘싱싱캣’은 직전 1800m 경주에서본인 최고 부담중량인 60kg을 달고 6위에 그치는 수모를 겪었다. 이번 역시 경쟁자들보다 높은 부담중량이 예상되지만, 대다수의 말들이 선행과 선입에 몰려 있기 때문에 추입력을 발휘하기엔 최적의 편성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설욕전이 될 전망이다. 마필의 장점은 아무리 빠른 레이스라 할지라도 중위권 이상에 붙을 수 있는 초반 스피드가 있고, 결승주로에서 막강한 근성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게이트가 중요하겠지만, 이번 경주 역시 추입으로 경주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높은 중량이기 때문에 여건은 그리 썩 좋아 보이질 않는다. 통산전적 23전 10승 2위 3회 승률 : 43.5 % 복승률 : 56.5 %

▲ 시드니주얼리(호주, 3세 수말, 서홍수 감독)
서울경마공원 외산마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신예 기대주다. ‘시드니주얼리’는 외산마의 주류를 이루며 양적, 질적으로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미국산 경주마들을 따돌리고 드물게 호주산 경주마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초기 3연승 하며 빠르게 1군으로 올라와 지난해 그랑프리에 출전해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초 부상으로 3개월간 휴양을 했지만, 이번 경주는 정상 주기로 돌아왔기 때문에 보다 나은 걸음걸이가 예상되고 있다. 주행습성은 자유마로 분류되는 마필로, 어떤 상황에서라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한 것이 장점. 이번 경주는 선두권이 치열하기 때문에 추입으로 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출발게이트에 이점만 잘 살린다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산전적 11전 6승 2위 1회 승률 : 54.5 % 복승률 : 63.6 %

▲ 마리대물(미국, 4세 수말, 박재우 감독)
540kg대의 거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파워가 일품인 경주마. 최근 4개 경주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1군 승군 이후 상승세가 돋보인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고루 겸비해 굳이 선행이 아니더라도 능력발휘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이번경주가 초반부터 치열한 전개가 예상되고 선두그룹이 동시에 무너지는 경우도 기대할 수 있어 순위권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겠다. 이미 직전 경주에서 서울경마공원 최강마들을 격파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경주 우승을 통해 외산마 스타로 거듭날 태세다. 직전 1900m 우승경험이 있고 부담중량도 56kg까지 극복해 낸 만큼 다소 높아진 중량에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통산전적 15전 5승 2위 2회 승률 : 33.3 % 복승률 : 46.7 %

▲ 와츠빌리지(3세, 미국 수말, 우창구 감독)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마임에도 장거리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뷔초기 단거리 경주에서 4연승을 달성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와츠빌리지’는 직전 1800m 경주에서 선행에 나선 뒤 안정적인 버티기로 2위를 기록하며 1군으로 승군 했다. 빠른 스피드가 주무기로 긴 구간에 걸쳐 고른 경기력이 더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경주는 특별한 선행 상대가 없기 때문에 선행에 대한 욕심도 내 볼 수 있고, 뒷심도 부쩍 좋아졌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춘 상태다. 따라서 이번 경주의 관건은 선행여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객관적 전력에서 다른 마필에 뒤지지만 부담중량만 적당하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복병마로 분류된다. 이번 경주 활약여부에 따라 7월 ‘부산광역시장배’ 출전 여부가 결정 나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통산전적 7전 4승 2위 1회 승률 : 57.1 % 복승률 : 71.4 %


◆ “국내 씨수말 ‘록하드텐’ 자마 출전”... 켄터키 더비 개막
-70여개 페스티벌이 함께하는 미 최대 경마축제 ‘켄터키 더비’ 5월 4일(토) 팡파르
-지난 해 국내 씨수말 데뷔한 ‘록하드텐’ 자마 ‘블랙오닉스’ 출전으로 기대 고조




‘스포츠에서 가장 짜릿한 2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마의 진수를 경험하게 해줄 제139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G, 2000M, Dirt)’가 오는 5월 4일(토) 미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처칠 다운스(Churchill Downs) 경마장에서 열린다.

‘켄터키 더비’는 월드시리즈(7.2%), 마스터스 골프대회(8%)를 제치고 2012년 전미 스포츠 중계 시청률 6위(9%)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대중적인 축제이다. 2분 남짓한 경마경주를 위해, 루이빌에는 미 최대 불꽃놀이 ‘썬더 오버 루이빌(Thunder Over Louisville)’을 비롯해, 대규모 퍼레이드, 마라톤 대회, 패션쇼 등 총 70여개의 페스티벌이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011년 추산 무려 1억 2,790만 달러에 달할 정도.

올해 열리는 ‘켄터키 더비’의 출전마 명단에는 유독 반가운 경주마가 있다. 바로 작년 12월 한국마사회가 야심차게 국내 도입한 씨수말 ‘록하드텐(Rock Hard Ten)’의 3세 자마 ‘블랙 오닉스(Black Onyx)’이다. 아버지를 쏙 빼닮은 우람한 체격의 ‘블랙오닉스’는 더트 주로에 다소 약한 맹점 때문에 최고 인기마는 아니지만,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다크호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오닉스’의 감독인 ‘켈리 브린(Kelly Breen)’은 “블랙오닉스는 괴력의 스테미너를 지녔다.”며 “세계 최고의 말들과 경쟁할 자격이 있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블랙오닉스’가 입상권에 들게 될 경우 올해부터 국내 교배활동을 시작한 ‘록하드텐’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경우 ‘록하드텐’은 현재 국내 교배시장을 주름잡는 씨수말 ‘메니피’와 쌍벽을 이루는 대항마로 자리 잡는 한편 미국에서 역수입 제의를 받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켄터키 더비’는 올해부터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해, 엄선된 사전 경주에서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20마리의 말을 최종 출전마로 선정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플로리다 더비(Florida Derby)’를 포함해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올비(Orb)’, 총 전적 4전 4승의 ‘베라자노(Verazzano)’, ‘산타 아니타 더비(Santa Anita Derby)’ 우승마 ‘골든센츠(Goldencents)'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올해 ‘켄터비 더비’에 걸린 총상금은 218만 달러(한화 24억). 하지만 ‘켄터키 더비’ 우승의 가치는 단순 상금 이상이다. 우승마는 그해 연도 대표마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고, 퇴역 후 높은 교배료를 받고 씨수말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

‘인기마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년 예측 불가능한 경주결과로 팬들을 흥분시켰던 ‘켄터키 더비’가 올해에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전 세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비’란?

‘더비’는 스포츠 전반에 걸쳐 라이벌팀 간의 대결을 일컫는 용어로 흔히 쓰이지만, 막상 ‘더비’가 경마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비’의 역사는 1779년 영국의 더비(Derby) 백작과 찰스 번버리(Charles Bunbury) 경이 한 파티에서 3세 경주말이 대결하는 경주를 창설하기로 뜻을 모은 데서 시작한다. 그들은 이 대회 명칭을 정하는 방법으로 ‘동전 던지기’ 내기를 해 더비경이 승리하면서 ‘더비 스테익스(The Derby Stakes)'가 탄생하게 된다.

경마에서 ‘더비’란 자기 나라에서 생산된 말 가운데 가장 빠른 말을 고르는 것으로, 경주마로는 일생에 단 한번 출주할 수 있는 경주다. ‘더비’의 우승마는 그해 연도 대표마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고, 퇴역 후 높은 교배료를 받고 씨수말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더비’는 경주마로서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장이 된다. 오는 5월 19일(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코리안더비를 비롯해 미국의 켄터키더비, 영국의 엡섬더비, 일본 및 프랑스의 각종 더비가 해마다 치러지고 있다.



◆ 한국마사회, 인공수정 기술 이용 세계 최고 명품 승용마 만든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2020년까지 연간 200두 민간 승용마 인공수정 지원 사업 실시
-고급 품종 국산 승용마 대량생산 본격화




조만간 인공수정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국산 승용마 생산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장수목장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들여온 승용마 동결정액을 활용하여 인공수정을 시도한 결과 씨암말의 첫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산 동결정액을 활용한 승용마 인공수정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해외 우수 품종 승용마의 동결정액을 활용한 인공 수정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인공인 씨암말은 경주용 말로 흔히 쓰이는 장수목장 소유 ‘서러브레드(thoroughbred)’ 1두. 동결정액의 주인이 마차용 승용마로 애용되는 ‘클라이즈데일(Clydesdale)’인 것을 감안할 때 교잡을 통해 우수한 국산 승용마 개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실 이번 성과는 향후 진행될 대규모 승용마 인공수정 지원사업의 작은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발맞춰, 민간 승용마에 대한 인공수정 지원을 2013년 30두에서 2020년 200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교잡시험 및 시범 생산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보급되는 국산 승용마의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산 승용마의 품종 개발 및 정착을 위해 한국마사회는 장수목장을 말 인공수정 사업 수행의 핵심 부서로 지정하고, 한국마사회 승마단의 우수 씨암말, 경주 퇴역 암말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의 씨암말들을 활용하여 매년 20두 이상의 승용마 시범생산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승용마 생산기술 표준화 연구, ▲신선정액 민간 보급, ▲수의사·승용마 생산자 등 승용마 생산 전문 인력 양성, ▲경매를 통한 승용마 거래시장 조성을 통해 국내 승용마 생산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총괄하는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축산발전기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고급 품종 승용마의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국내 대부분의 승마장에서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로 전환해 활용해온 반면 세계적으로 승용마로서 능력이 입증된 최고급 품종인 ‘웜블러드’의 활용은 12.2%(2010년 국내 238개 승마장 기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제 누구나 우수한 품종의 승용마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게 되었다. 장수목장은 민간 승용마 인공수정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웜블러드’ 2두의 정액을 채취해 동결정액으로 제조하는 작업을 완료한 상태. ‘웜블러드’ 중심의 해외 동결정액 수입 및 승용 씨수말 도입도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준비 중이다.

한국마사회 측에서는 ‘웜블러드’ 품종과 같은 높은 수준의 승용마들이 빠른 시간 안에 생산될 경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고비용·고위험 승용마 생산 구조를 변화시켜 승용마 생산농가에 신규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나아가 품질 높은 승용마의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홍순욱 목장장은 “국내 승용마 생산규모는 독일의 100분의 1, 일본의 4분의 1인 연간 330여두로 경주마와 승용마간 생산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경주 퇴역 암말을 대상으로 한 인공수정을 통해 잉여 경주마 자원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다.”며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걸그룹 씨스타, 경마장서 진정한 ‘말근육 각선미’ 공개
- 서울경마공원 5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 매주 2030세대 라이브 콘서트 개최
- 5월 19일 코리안더비 기념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라이브무대




1500마리의 경주마들이 생활하고 있는 서울경마공원에서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라이브 무대에서 진정한 ‘말근육 각선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봄을 맞아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경마공원 라이브 공연인 '2013 서울경마공원 라이브 콘서트‘를 5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과천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앞 공연장에서 경마공원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과 경마팬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4시부터 열리는 미니콘서트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뛰어난 가창력과 높은 음악성을 갖춘 가수들을 초청해 라이브공연을 펼쳐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2030 전 세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을 초청해 활기찬 공연장을 연출하고 특히 5월 19일 콘서트에서는 코리안더비(GI, 총상금 6억원) 경마대회 개최를 기념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라이브무대와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는 등 관객들에게 단순한 공연 관람 이상의 추억을 전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오는 5월 5일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그루’를 시작으로 12일 갱스터 걸그룹 ‘가디스’, 19일 인기 걸그룹 ‘씨스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오로라’, 김소정, 글램 등이 출연해 11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서울CS마케팅팀 여제명 팀장은“최근 서울경마공원이 나들이 장소로 젊은 세대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인 것을 고려해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1,000원의 입장료로 경마도 즐기고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공연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자료>

한국마사회-경희대, ‘말산업관광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위한 MOU체결

국내 최초 말산업 관련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인 ‘말산업 관광 최고경영자 과정’이 오는 8월 개설된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본부장 이중호)는 5월 2일(목) 경희대 관광대학원(원장 김철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산업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개설되는 ‘말산업 관광 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8월 23일(금)부터 12월 13일(금)까지 4개월간 경희대와 한국마사회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말산업육성법, 기본마술, 마학, 장제, 승마장 설치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전 승마국가대표 교관이 진행하는 기초 승마 강습을 비롯해 제주 견학 및 외승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말산업인력개발원 관계자는 “경희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인들의 평생학습장이자 네트워크의 원천인 최고경영자 과정에서도 말산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기업 활동 틈틈이 승마에 대한 노하우는 물론 기본마술, 마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경마공원, 4주간 ‘Together 마이(馬-e)카드 이벤트’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4주간 신규 개인 및 커플 마이(馬-e)카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Together 마이(馬-e)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이카드란 한국마사회에 영구계좌를 개설해, 현금 소지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전용공간에서 계좌발매기를 이용하여 베팅을 즐길 수 있는 전자카드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마이카드 가입 고객 중 가입 당일 베팅 내역이 2만원 이상인 개인 고객에게는 1인당 디자인우산 1개를, 동일 조건을 충족한 커플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일리지 10만원(1인 5만원)을 증정한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정부시 MOU체결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황의정)가 26일(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상호 협력 강화 및 효과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위한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정부 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추진,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기부금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사회 공헌활동 전개, 문화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 문화생활 증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의정부지사 황의정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기관과 제대로 된 협력 하에 적극적으로 후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성심껏 지원을 할 것"이라고 협약의 의의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최근 의정부 소재 서초등학교와 서중학교에 청소년장학금 지급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꿈이 있는 땅‘과 ‘어울림공동체’에 총 2,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전설의 씨수말 ‘스톰캣(Storm Cat)' 하늘나라로..
전설적인 씨수말이자 2012년 국내 리딩사이어 ‘메니피(Menifee)’의 할아버지이기도 한 ‘스톰캣’이 지난 4월 24일 30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노화로 인한 각종 질환을 앓던 스톰캣은 켄터키의 오버브룩크(Overbrook) 목장에서 안락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마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치고 1987년 오버브룩크(Overbrook) 목장에서 씨수말로 데뷔한 '스톰캣'은 한 때 종부료가 50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스톰캣'의 자마들은 지금까지 1억 2,700만불 이상의 상금을 거두었으며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Preakness Stakes), 브리더스컵(Breeders' Cup)을 비롯해 무려 108개의 그레이드 경주 우승을 휩쓸기도 했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