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5월4주차] 응답하라 2030, 경마공원이 황금주말을 선물하馬!

  • 운영자 | 2013-05-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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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2030, 경마공원이 황금주말을 선물하馬!
- 5월말부터 2030세대 대상 부경경마공원 방문이벤트 개최
- 입장료, 식비 지원에 30명 단체 이상은 전세버스도 지원
- 만 20대 고객 참여하는 스탬프 멤버십행사도 동시 진행




부산경남권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가족단위 나들이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서 20대와 30대를 대상으로 ‘경마공원 방문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2일(수) 밝혔기 때문이다. 행사내용은 경마공원은 부경지역 소재 대학교나 동호회, 단체 그룹의 방문신청을 접수받아 적격단체를 선정한 뒤 실제 방문 시 교통지원부터 식사, 경마공원체험까지 일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면 우선 신청대상은 ‘부산경남 소재 대학교·대학원 학부 및 동아리’와 ‘2030세대로 구성된 부경지역 활동 동호회·단체구성원 등’으로 한정했다. 따라서 신청 최소인원은 10명에서 90까지로 한정했으며, 개인으로의 신청은 불가능하다. 이벤트 시행기간은 오는 5월 31일(금)부터 11월까지이지만 신청현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방문희망일 최소 1주일 전부터 수시로 접수받으며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지정된 양식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경마공원은 접수된 신청서의 사연에 따라 선정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단체나 동호회는 약속한 날짜에 경마공원을 방문하면 되며, 방문 시 무료입장의 혜택과 더불어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식사할 수 있는 식사권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경마공원 경주에 사용할 수 있는 마권구매권 1천원권도 지급받는다. 여기까지는 기본제공사항이며, 옵션사항으로 방문인원이 30명을 초과할 경우 교통편(왕복 전세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해당지역의 셔틀버스 존재유무와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이 결정된다. 단, 교통지원은 30명 이상 단체의 경우에 한하며 참가자들 모두가 참여하는 단체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

혜택이 여기서 끝은 아니다. 신청단체 혹은 동아리 차원의 공연이나 전시회 개최 시 장소도 무료로 대관해준다. 전시 장소는 경마공원 관람대 3층에 위치한 ‘갤러리 에쿠스’이며 공연공간은 경마공원 내 상설공연이 가능한 ‘더비랜드 공연무대’와 ‘호스토리랜드 공연무대’의 장소제공이 가능하다. 이 혜택은 특히나 예술학부생들에게는 특히나 희소식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경마공원 갤러리에쿠스는 일선 갤러리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시공간으로, 부산지역 내 유명작가들과 단체들의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온 바 있다. 때문에 전시공간이 없어 창작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예술학부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개인으로 방문한 20대를 위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스탬프 멤버십’이라고 이름 붙은 이 이벤트의 대상은 만 20세부터 29세로 한정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20대 고객은 경마공원 내 더비랜드 종합안내센터에서 CRM 회원가입을 마치면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회원 가입 시 지급받은 쿠폰에 방문확인 스탬프를 날인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를 두 번째 받게 되면 ‘구매권 2천원 권’을 지급받게 되며, 4회 날인 시 ‘고급 말인형’을 기념품으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4회 인증 받은 쿠폰들을 모아 전산추첨을 통해 5만 원권 외식상품권을 매월 4명에게 지급한다. 행사기간은 5월 31일(금)부터 오는 12월 1일(일)까지이다. 2030세대 경마공원 방문이벤트 관련문의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부산경남경마공원 CS마케팅팀(☏. 051-901-7522, 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30세대 대상 이벤트를 주관한 부경경마공원 CS마케팅 강현수 팀장은 “경마공원은 이미 가족단위 방문객이 전체의 50%를 넘고 있는 만큼 가족공원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하지만 유독 20대와 30대 고객이 적은 상황에 대해 고민하다가 그들의 니즈를 먼저 찾고 그에 부응하는 행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이벤트 시행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젊은 층의 단체 활동을 교통부터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되, 2030 트렌드에 맞추어 행사의 내용은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부경경마공원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젊은이들은 “경마공원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불편한 교통」을 압도적인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두 번째 이유는 「경마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이미지」였다. 반면, 경마공원을 한 번이라도 방문해본 젊은 층들의 경우에는 재방문의사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2030세대들에게 있어서 경마공원은 심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다는 이야기. 이번 이벤트는 젊은 세대들의 심리적-현실적 진입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춰보고자 경마공원이 젊은 층의 니즈에 따라 먼저 시작하는 것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겠다.

계절의 여왕 5월, 부경경마공원이 지역 젊은이들에 크게 소리친다. “응답하라 2030, 경마공원이 황금주말에 크게 쏜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코리안더비까지 우승하며 2013년 오픈경주 3연승



2013년 코리안더비(GI, 국1, 1800M, 별정Ⅲ)에서 부경소속의 ‘스피디퍼스트’(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19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오후 4시 35분 출발)로 개최된 경주에는 서울과 부경의 16두 경주마들이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였었다. 초반 레이스에서 선두에 나선 것은 조인원 기수의 ‘흑룡비상(서울)’과 함완식 기수의 ‘타이탄(서울)’이었다. 그러나 4코너를 돌 때까지 중위권에서 힘을 아끼고 있던 후지이 기수의 ‘스피드퍼스트(부경)’가 직선주로에서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상위권 마필들을 단숨에 따라잡았다. ‘스피드퍼스트’는 결승선까지 재역전을 허락하지 않으며 끝까지 선두를 수성,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위는 이상혁 기수의 ‘운해(서울)’, 3위는 유현명 기수의 ‘메이저킹(부경)’이 차지했다. 한편, 삼관마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하며 삼관마 달성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스팅레이(부경)’는 컨디션 난조로 입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금년도 세 번째 오픈경주였던 코리안더비까지 부경이 우승, 부경은 금년도 오픈경주 전승을 기록하며 여전한 강세를 이어갔다.

송경윤, 조찬훈 기수 지난주말 나란히 3승 기록


코리안더비(GI)가 치러진 지난 주말,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 중 7명이 오픈경주 출전을 위해 서울경마공원으로 향했었다. 서울로 우너정을 떠난 기수들은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성곤 기수를 비롯해 후지이, 김동영, 유현명 기수 등 다승 상위권 선수들이었다. 평소 선두권 선수들에 밀려 승수 쌓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수들에게는 이만한 호재가 또 있었을까? 상위권 선수들이 빠진 부경경마공원의 지난주 기수 성적을 살펴보니 송경윤 기수(32세, 32조 소속)와 조찬훈 기수(35세, 26조 소속)가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 기수는 지난주 나란히 3승씩을 기록했으며 출전 횟수도 동일한 13전씩을 기록했다. 이로써 두 기수는 승률도 23.1%를 기록해 주간 기수랭킹에서 공동 선두로 이름을 올렸다. 송경윤 기수는 2007년 데뷔해 지금까지 1230전 106승을 기록 중이며, 대상경주에서의 우승기록은 아직까지 없다. 조찬훈 기수는 현재 부경경마공원 기수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서울경마공원에서 데뷔했었다. 현재 2527전 272승을 기록 중이며 대상경주는 2008년 코리안오크스(GII)에서 ‘절호찬스’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경 견학프로그램, 접수처 공사로 사무실 이전 운영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는 경마공원 무료견학프로그램의 접수처 사무실을 중문 고객출입구 우측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는 앞으로 두 달간 진행되게 될 공원투표소 이전공사의 일환으로, 공원투표소가 현재의 견학접수처 사무실로 이전해오기 때문이다. 공원투표소는 기존 더비랜드와 포니랜드 사이에 위치해있어 경마고객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도가 높아 고객들의 불만이 가중되던 곳이었다. 따라서 이번 이전공사가 완료되면 방문목적별 고객의 분산으로 혼잡도는 낮아지고 이용객들의 편의제고 차원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견학프로그램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존 접수처 사무실 맞은편(중문입구 우측)에 임시공간을 설치, 운영을 지속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견학프로그램사무실 옆에 위치하던 종합안내소와 경마체험관은 공사기간 운영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