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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월3주차] 최강 외산마 ‘터프윈’ 후계자 전쟁, 해동천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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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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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 최강 외산마 ‘터프윈’ 후계자 전쟁, 해동천왕 출격
- 2013년06월16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혼1 2000M 핸디캡) MBN배 타이틀경주
-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랭킹 1위 ‘터프윈’ 후계자는 누구?
외산마 중 미래의 챔피언을 점칠 수 있는 경주가 벌어진다. 오는 6월 16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9경주(혼1 2000M 핸디캡)로 펼쳐지는 MBN배 타이틀경주가 그 무대다.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랭킹 1위의 ‘터프윈’이 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상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후계자로 점쳐지던 ‘싱싱캣’, ‘놀부만세’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주춤한 상태다. 오히려 '해동천왕‘, ‘마리대물’, ‘맹산호랑이’ 등 신예 외산 강자들의 등장으로 외산마 판도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해동천왕’은 지난해 KRA컵 클래식에서 6위로 고전한 이후 한동안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직전 1800m 경주에서 우승하며 살아나는 모습이다.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는 2,000m 경주를 맞아 2연승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최근 경기력이 급상승하고 있는 ‘금덩이’는 강력한 도전세력이다. 빠른 스피드로 1군 첫 승을 달성한 ‘금덩이’는 아직 4세라는 나이 때문에 하루하루 발걸음이 좋아지고 있어 이번 경주 또하나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놀부만세’는 위력적인 추입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평가다. 이외에도 ‘그린엠파이어’, ‘기쁜세상’, ‘지상전’등이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 해동천왕(미국, 4세 수말, 김대근 감독)
지난해 3세 시절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해 'KRA컵 Classic(GⅢ)'에서 ‘싱싱캣’에게 패하면서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하지만, 추입마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최근 2개 경주 복승률 100%(1위 1회, 2위 1회)를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이다. 하위군 경주에서는 주로 선입 전략으로 임했지만 장거리 경주에서는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후반을 도모하는 추입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출전 주기가 다소 길어졌다는 단점은 있지만, 막판 뒷심도 뛰어나 얼마나 체력 안배를 잘 하느냐가 우승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소 기복 있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으나, 장거리 경주경험이 많고, 컨디션도 회복세에 있어 우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통산전적 11전 6승 2위 3회 승률 : 54.5 % 복승률 : 81.8 %
▲ 금덩이(미국, 4세 수말, 김순근 감독)
최근 전력이 급성장한 마필이다. 지난 2월 1군 데뷔전에서 최정상급 외산마를 상대로 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금덩이’는 지난 5월 1900m경주에서 선입작전으로 첫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유는 장거리 경주에서 추입 경주마들을 맞아 강점인 선입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역시 ‘와츠빌리지’를 빼고는 순발력이 좋은 말은 없기 때문에 최적의 선입 전개를 펼칠 수 있고, 최근 기세라면 2연승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아직 4세라는 나이 때문에 하루하루 발걸음이 좋아지고 있어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주 우승을 발판으로 외산마 최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통산전적 15전 5승 2위 3회 승률 : 33.3 % 복승률 : 53.3 %
▲ 놀부만세(미국, 4세 수말, 지용훈 감독)
올해 4세에 접어들면서 향상된 기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마필이다. 지난해 JRA트로피 경주 우승을 비롯해 3연승 기록하며 빠르게 1군에 올랐으나 연말 그랑프리에 출전해 6위를 기록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계속 힘이 차오르고 발걸음이 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마필이다. 선입이나 추입 위주의 주행습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4코너 후 직선주로에서 보이는 막판 한걸음은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경주 종반 200m 주파기록을 나타내는 'G-1F'가 12초대까지 나오고 있어 막판 불꽃 튀는 추입마들에게도 밀리지 않아 다양한 작전 구사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놀부만세’는 최근 입상의 성적이 있긴 하지만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한 걸음 더 치고 나오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통산전적 20전 5승 2위 4회 승률 : 25.0 % 복승률 : 45.0 %
▲ 그린엠파이어(뉴질랜드, 6세 거세, 정호익 감독)
강력한 선행을 주 무기로 하는 마필로, 이번 경주에서도 선행 작전으로 경주에 나서 빠른 전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부터 급격한 체중변화와 길어진 출주 주기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컨디션을 회복하며 직전 2000m 경주에서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선행에만 성공하면 더욱 기량을 끌어올리는 습성이 있는 마필인 만큼 초반 선행여부에 따라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선·추입 모두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어 다양한 작전전개도 장점이다. 여기에 다른 마필에 비해 상대적인 부담중량 이점이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경주 강력한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33전 2승 2위 6회 승률 : 6.1 % 복승률 : 24.2 %
◆2013년 경주로의 새로운 얼굴을 소개합니다!
◆‘경마는 주식시장과 같다’ 경주마 가치투자에 올인 해야
- 서울경마공원 100배 이상의 고 배당 분석.. 겨울, 출전 두수가 많은 경주 고배당 많아
- 전문가들 ‘간다’ ‘안간다’ ‘루머 소스’보다 경주마 중심 ‘가치투자’에 집중해야
흔히 경마를 ‘추리의 스포츠(Cerebral Sports)’라고 한다. 변화무쌍한 갖은 경마의 변수를 분석해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정은 그 어느 두뇌 스포츠 못지않게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요구하기 때문. 우연적 요소가 최대한 배제된 추리 과정의 쾌감이 가장 큰 이유이다. 그럼에도 100배 이상의 고배당은 쉽사리 논리적 추리와 분석에 함락되지 않는다. 마칠인삼(馬七人三)이라는 경마 격언에 빗대어 고배당은 ‘자신의 추리가 70%, 행운이 30%’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렇다면 고배당이 가장 많이 터질 때는 언제일까? 서울경마공원은 최근 2년간(2011년~2012년) 모든 승식에서 100배 이상의 배당이 나온 경주의 월별, 일별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계절별로는 겨울에, 13두 이상 출전 두수가 많은 경주, 상위군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단거리경주,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10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00배 이상의 대박이 나온 경주는 총 175경주. 월별 복승식 평균배당률을 살펴보면 12월은 65배 1월은 61.25배로 연평균 44.25배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기온과 눈보라 등의 영향으로 경주로의 변화가 심해 겨울철에는 변수가 대폭 늘어나는 것이 그 이유. 경주마 생산 주기에 따라 경주마 자원의 수급이 부족한 4월과 5월의 평균 복승식 배당률은 33배와 39배로 나타나, 봄철에 안정적인 중 ․ 저배당을 노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배당이 자주 발생하는 경주는 상위군(1군~2군) 단거리 와 하위군(5~6군) 1800m 경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군 경주마를 대상으로 펼쳐진 단거리(1200m ~1400m) 경주는 2년간 총 45회 개최돼 그중 13회(29%)가 고배당을 기록했다. 하위군 경주마들이 출전한 1800m 경주는 더욱 심해 총 23회 중 35%인 8번이 고배당을 기록했다. 최근 상▪하위 군에서 다양한 거리의 경주를 시행 하면서 출전 경험이 적은 거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탓에 이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97회로 일요일(172회)보다 고배당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경주마가 많이 출전한 경주일수록 고배당 경주마 속출했는데 13두 이상 출전한 566회 경주중 73회가 고배당일 정도로 이변이 많았다. 경주격에 따라서는 대상경주에서 날씨별로는 예상과 달리 맑은 날씨와 건조한 주로에서 고배당이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마는 일반 카지노와 복권과는 의미가 다르다. 도박이나 사행행위는 순전히 요행이나 운에 의존하여 횡재를 하는 것을 일컫는다. 그러나 경마는 경주마의 능력을 70%, 기수의 기승술을 30%로 전제하여 100여가지가 넘는 우승요인을 추리하여 답을 도출할 수밖에 없다. 즉 경마는 다수의 변수로 인해 하면 할수록 쉽지 않은 스포츠로 볼 수 있으나 그에 따른 분석의 재미와 정복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value investing)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자민 그래햄(Benjamin Graham)과 데이빗 도드(David Dodd)는 주식시장을 '경마'(horse race)에 비유했다. 주식시장에서 회사의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하고 투자를 해야 하듯이 경마에서 가치투자는 매주 출전하는 경주마들 가운데 탄탄한 펀더멘탈을 가진 경주마를 찾아서 투자해야 ‘대박’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경마공원 핸디캡퍼 김병재 차장은 “처음 경마를 접하게 되는 초보자들은 경주마가 ‘간다’ ‘안간다’ 등의 루머인 ‘소스’를 접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문이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만 의존하게 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이고, 경마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가치투자를 해야 하는 것처럼 경주마에 대한 눈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외 초보자에겐 경마 전문가, 경마 전문지를 참고하는 방법과 감독과 선수들의 인터뷰 내용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맹신은 금물이다. 특히 경마 전문가, 경마 전문지는 참고 사항이고, 초보자에게 최소한의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그것에만 100% 믿고 접근한다면 역시 분석을 할 수 있는 경마의 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경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경마 베팅 방법은 한국마사회 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는 초보자 관련 기초 지식 및 자료, 경마 전문지 등을 통해 경마에 대한 기본을 알고, 하나 하나 경마를 정복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업설명회에 마케팅능력까지”...경마 감독 선발 확 바꼈다!
- 예비 경마 감독 7인, 마방 운영 철학, 사업 계획 발표하는 사업설명회 가져..
- 신규 개업 감독 선발 및 마사 대부 기준, ‘경주마 위탁능력’ 등 객관적 요소 강화돼
지난 8일(토)과 9일(일), 서울경마공원 마주협회 소회의실에서는 평소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신규 개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경마 감독 7인이 마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에 나선 것. 이들은 사업 소개서가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경주마 위탁을 독려하는 가하면, 대형 프로젝터로 자신들의 이력 및 사업계획을 보여 주며 마방 운영 노하우와 철학을 설명했다.
경마 감독들이 마주들을 대상으로 공개 사업설명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마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신규 감독 개업희망자들이 양질의 경주마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의 장을 마련해준 것으로, 경마 감독 선발 및 마사 대부 과정에서 ‘경주마 위탁 능력(마주로부터 경주마를 위탁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아 경주마를 조기에 확보하는 능력)’ 을 강화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새로운 방침에 따른 것이다.
마주로부터 경주마를 위탁받아 마방 경영을 총괄하는 경마감독에게 ‘경주마 위탁능력’은 사업가의 마케팅 능력에 해당된다. 경마 감독 면허 교부 및 마사 대부를 관장하는 한국마사회가 ‘경주마 위탁 능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그동안 신규 감독 개업 시 모든 감독들에게 일괄적으로 18개 마방을 대부해준 방식이 경주마 수급차질 등 비효율적인 마방운영을 야기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먼저 신규 감독 선발 기준에서 경주마 위탁능력 등 객관적 평가 항목을 대폭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50%를 차지하던 주관적 평가 항목(자질, 장래성 등)을 20%로 축소하고, 위탁동의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가 필요한 경주마 위탁능력 등 객관적 평가항목을 80%로 대폭 확대했다.
마사대부 기준도 ‘일괄 대부제’에서 ‘신청제’로 전환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경주마를 한 마리도 확보하지 못한 채 개업하는 감독이 41%에 달해 마방을 공실로 운영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감독이 경주마를 먼저 확보한 후 신청을 통해 마방을 대부하는 방식으로 마사 대부 기준을 개정했다.
개업 신청 시 제시한 위탁관리두수를 추후 확보하지 못한 경우 제재가 가해진다. 개업 후 3개월 이내에 계획하였던 두수를 입사시키지 못할 경우 6개월간 10마방 이내로 마방대부가 제한되게 된다. 한편 우수한 마방 운영 실적(입사율 90% 이상, 출주율 및 성적 평균 이상 시)을 보인 2년차 감독에게는 마사대부 요건을 상향조정(22칸 대부→24칸 대부)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경주로자원관리팀 추만호 차장은 “‘명장 밑에 약졸없다.’는 말은 경마에 있어서는 우수한 감독 밑에서 뛰어난 말이 탄생된다는 의미”라면서 “경주의 품격을 결정하는 핵심 인재가 바로 감독이기 때문에, 감독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쟁 및 효율적 마방운영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감독 선발과 마사대부 기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 경마 감독들의 ‘현장 영업력’이 강조됨에 따라 더 나은 마사운영 노하우로, 더 많은 경주마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신규 개업 감독들의 마방 대부는 오는 6월 하순에 열리는 ‘마사대부심사위원회’에 의해 확정된다.
※ 경마 감독이란?
경마에서 감독이란 마주로부터 경주마를 위탁받아 마방을 경영하는 총괄 CEO에 해당된다. 보통 감독 1명이 보통 20∼30두의 경주마를 마주로부터 위탁 받는데, 경주마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훈련 및 영양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실제 경주에서는 함께 뛰는 상대편 경주마를 분석해 자신의 경주마가 어떻게 경주를 전개해야 할지 작전을 수립한다. 경마 감독은 경주마와 이를 관리하는 말관리사, 또 경주마를 타는 기수까지 아우르는 경주로의 마에스트로라 할 수 있다.
◆<단신 자료>
삼관경주 피날레 ‘벨몬트 스테이크스(Belmont Stakes)’ ‘팰리스맬리스’ 우승
미국 삼관경주 마지막 관문인 제145회 벨몬트 스테이크스(Belmont Stakes)에서 켄터키더비에서 12위에 머물렀던 ‘팰리스맬리스(Palace Malice)(3세, 수)’가 켄터키더비 우승마 ‘올브(Orb)’와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우승마 ‘옥스바우(Oxbow)’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6월 8일(토, 현지시간) 벨몬트 경마장에서 2400M 장거리로 펼쳐진 열린 이날 경주에서, ‘옥스바우’와 함께 경주 초반부터 선두권에 안착한 ‘팰리스맬리스’는 결승선 400M를 앞두고 선두로 부상했다. 승기를 잡은 ‘팰리스맬리스’는 가공할만한 뚝심으로 2위 ‘옥스바우’와의 거리를 점차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올브’는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고군분투했지만 3위에 그쳤다. 2007년과 2008년 미국의 연도대표마였던 ‘컬린(Curlin)’의 자마인 ‘팰리스맬리스’는 이번 경주 우승으로 8전 2승(2위 3회)를 기록하는 한편 우승상금 60만 달러와 함께 수득상금 총 87만 1135달러를 기록하게 되었다.
◆신용카드 긁을 때 마다 기부! 한국마사회 ‘내 고장 사랑 운동’ 시작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오는 13일(목) KB국민은행, 한국일보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내 고장 사랑운동’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내 고장 사랑운동’은 ‘한국마사회 내 고장사랑 카드’라는 이름의 신용카드 사용 시 이용실적의 0.2%가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되고, 카드 발급 1좌당 1만원의 기금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조성된 기금은 한국마사회 주관 하에 농어촌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추진단 관계자는 “신 기부 문화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나눔 문화를 장려하여 사회공헌 대표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운동 참여의 취지를 전했다.
◆한국마사회, 2013년 산학협동 하계 대학생 실습 교육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생산육성아카데미는 오는 7월 10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주간 제주목장에서 진행되는 산학협동 하계 대학생과정의 실습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8일(일)부터 23일(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축산(동물자원) 전공자 4명, 수의학 전공자 4명이다. 교육 희망자는 대학장 추천서 등 부대서류를 갖추어 KRA 경주마 목장 홈페이지(http://krafarm.kra.co.kr/)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제주목장 아카데미 교육동 및 동물병원에서 마필관리, 육성, 조교 제반 실무 및 말의 질환 진단 및 임상실습을 받게 된다. ☎ 064-780-01
◆한국마사회, 제3기 청렴 옴부즈만 활동 시작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청렴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 및 평가를 담당할 제3기 청렴옴부즈만을 위촉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금) 청렴옴부즈만 3인의 위촉식을 갖고 제주 경마 시설 및 말산업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제3기 청렴옴부즈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3기 청렴옴부즈만으로는 윤리경영 전문가 문형구 교수, 청렴전문가 및 동향전달자 조은경 소장, 회계 전문가 배정규 상무가 2기에 이어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청렴우수부서 심사, 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사 요청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자료제공: 한국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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