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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6월4주차] 서울경마공원 최강 3세 암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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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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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서울경마공원 최강 3세 암말은 누구?
- 2013년 6월23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2 1800M 별정Ⅱ)
- 제28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듀마’vs‘조이럭키’, 서울경마공원 최강 3세 암말은 누구?
국내 스타마의 등용문인 ‘제28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오는 23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9경주(국2 1800M 별정Ⅱ)로 열린다. 3세 암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망 암말들의 각축장으로 많은 경마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오픈경주로 열리는 코리안오크스(GII) 전초전의 성격이 짙어 미리 서울의 대표마를 점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주 최대 관심사는 서울경마공원 신예 암말로 부상하고 있는 암말 듀오 ‘듀마(국3, 3세 암말, 이신영 감독)’와 ‘조이럭키(국3, 3세 암말, 박윤규 감독)’의 우승 대결이다. ‘듀마’는 데뷔 초 출전 제외 등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국산5군 두 번째 경주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부산의 후지이 기수가 기승해 인기마였던 ‘에코크라토스’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2연승 행진을 펼치다가 직전 경주 1700m 첫 도전에서 아쉽게 2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장거리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조이럭키’는 지난 2월 데뷔전에서 13마신차 대승을 거둔 이후 3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경주마. 직전 코리안더비에서 9위라는 성적에 그쳤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조이럭키’가 ‘듀마’보다 앞서고 있지만, 직전 더비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떨쳐내느냐가 우승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주마는 ‘점보스피드’와 ‘올위드미’가 있다. ‘점보스피드’는 이번 스포츠서울배를 겨냥한 듯 직전 경주 1700m에서 3위를 기록하며 장거리 경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올위드미’는 6개 경주연속으로 3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과천시장배에서 2위를 기록한 ‘스톰뮤직’도 복병마로 이변을 노리고 있다.
▲ 듀마(국3군, 암말 3세, 이신영 감독)
가파르게 떠오르고 있는 서울의 새로운 암말 강자. 이미 1700m까지 거리 검증을 마쳤기 때문에 1800m도 무난할 전망이다. 데뷔 초 추입에서 최근에는 선행도 가능한 순발력 보강이 이뤄졌기에 작전의 다양성이 강점이다. 선두권에서 무리한 경합만 하지 않는다면 우승 도전이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통산전적 6전 3승 2위 1회 승률 : 50.0 % 복승률 : 66.7 %
▲ 조이럭키(국3군, 3세 암말, 박윤규 감독)
3연승의 무패 질주를 펼치다가 직전 코리안더비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더비 대비 상대들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선행이 가능한 편성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이미 우승해 본 1800m인 만큼 거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얼마나 편안한 선행 작전이 구사되느냐가 우승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통산전적 4전 3승 승률 : 75.0 % 복승률 : 75.0 %
▲ 점보스피드(국4군, 3세 암말, 박종곤 감독)
2연승 가도 이후 이번 대회를 겨냥한 듯 직전 경주 거리를 1700m로 늘렸다가 막판 덜미의 아쉬움과 함께 순위는 3위로 밀렸다. 그러나 장거리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기에 그 이상의 걸음이 기대되고 있다. 관건은 어느 정도의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다. 선두권이 강한 편성인 만큼 따라가는 전개는 불가피하고, 뒷심에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최근 외곽 전개를 펼쳤다는 것이 이에 대한 가능성으로 평가된다.
통산전적 4전 2승 승률 : 50.0 % 복승률 : 50.0 %
▲ 스톰뮤직(국3군, 3세 암말, 곽영효 감독)
출전마 중 가장 일찍이 부각됐던 암말 강자. 지난해 2세마 대회였던 지난해 과천시장배 준우승이 이를 입증한다. 한동안 공백이 있었고, 최근 정상적인 출전 주기 유지와 함께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에 안장이 한번 밀린 이후 직전 경주에는 전 구간 외측으로 기대는 주행 악벽이 생겨 이번경주에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산전적 7전 2승 2위 2회 승률 : 28.6 % 복승률 : 57.1 %
아이돌 꿈 접고 경마 선수로 날다!...신인선수 5인방 데뷔
- 수습 경마선수 5명, 15일(토) 서울경마공원 경주로 데뷔
- 아이돌 준비생, 경마교육원 3수생, 미성년자 선수 등 다양한 이력 눈길
경마교육원의 엄격한 훈련과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겨낸 신인 수습기수 5인방이 경주로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주인공은 경마교육원 2011년 입학 동기인 권석원(23), 김태훈(19), 송재철(24), 이찬호(22), 조한별(23). 이들은 지난 15일(토)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에서 공정경마 선서를 포함한 대고객 소개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연예계로 치면 우린 슈퍼스타K TOP5”라고 웃으며 자신들을 소개하는 이들은, 말 그대로 2011년 함께 입학한 20명의 동기들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5인이다. 2년간의 합숙생활 동안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엄격한 커리큘럼과 혹독한 훈련을 소화해낸 만큼 실력 검증이 끝난 ‘준비된’ 신인이기도 하다.
동기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꽃미모’의 권석원 선수는 한 때 연예인 지망생이었다.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JYP 등 연예기획사 오디션을 보고, 연기 수업을 받는 가하면,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과에 들어가 노래 실력도 갈고 닦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연습과 오디션 속에 연예인에 대한 열정이 식어갈 때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경마 감독으로 일하던 아버지 ‘권승주’씨로부터 경마 선수에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
권 선수는 “진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 일은 연예인은 아닌 것 같았다. 방황을 거듭하던 무렵 아버지 손에 이끌려 처음 말을 타던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때부터 죽기 살기로 선수가 되기 위해 달려왔다.”며 경마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3수만에 경마교육원 합격의 감격을 누린 선수도 있다. 한 번은 시력검사, 한 번은 합숙훈련에서 낙방한 송재철 선수는 한 때 선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다. 그 때마다 그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주변의 지지와 격려였다.
송 선수는 “마사고 출신 선배 선수들, 선생님들의 응원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 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도 경마 선수협회 장학금으로 겨우 마칠 수 있었다. 경마 선수가 되어 제가 받은 것들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미성년자 선수도 있다. 김태훈 선수는 중학교를 마치고,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곧바로 경마교육원에 입학한 특이한 케이스. 아직 20살이 채 안된 김태훈 선수는 상기된 표정으로 “선수가 된 것이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지금은 마냥 기쁘다. 빨리 경주로에서 말을 타고 싶다.”며 막내다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토) 첫 출격을 마친 다섯 명의 신인 선수는 향후 2년간 경마교육원 소속의 수습선수로 활동하면서 320전 20승 이상의 조건을 채우면 정식선수면허 응시자격을 가지게 된다. (유예 1년) 또 핸디캡경주와 경마대회를 제외하고 10승을 기록하기 전까지는 -4kg의 감량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험난한 관문을 통과한 만큼 신인 선수 5인방의 각오도 남다르다. 아버지가 서울경마공원의 조교보라는 이찬호 선수는 “부모님을 비롯해 주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열심히 타겠다.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송재철 선수처럼 3수만에 경마교육원에 입학한 조한별 선수는 “동기들이 있어 힘든 과정들을 견딜 수 있었다. 어렵게 이 자리에 온 만큼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경마 선수는?
경주마에 기승해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로 ‘경마의 꽃’이라 불린다. 경마 감독과의 계약에 의해 경주 성적에 따라 상금을 받는 자유직업인으로, 경마교육원에서 4년(수습선수 양성과정 2년, 정식선수 양성과정 2년)간의 선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선수면허를 취득해야 프로선수로서 활동이 가능하다.
말산업 육성법 시행 3주년 기념, 말산업 전문지 창간
- 말산업육성법이 시행 3주년 기념, 최초로 말산업 전문신문인 ‘말산업저널’ 창간
- 말 관련 산업계 전반의 동향과 뉴스, 전문지식, 정보를 중심으로 지면을 구성, 전달예정
“대한민국 말산업 시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고, 승마와 경마를 포함하고 있는 말산업은 하이테크 축산업의 선두주자입니다.
단일 축종으로는 유일하게 말(馬)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정된 말산업육성법이 시행(2011년 2월 제정, 3월 공포, 9월 시행)된지 3년째에 접어들면서 인터넷 말산업방송인 ‘KRJ방송’과 ‘경마문화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가 최초로 말산업 전문신문인 ‘말산업저널’을 발간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말산업의 최신 동향을 생생하게 전국으로 전달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말산업은 일제강점기를 포함하여 90여년 동안 경마 위주로만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말산업육성법이 시행되면서 승마를 비롯해 말을 매개로 하는 연관 산업으로 외연이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많은 지방자치 단체들이 말산업을 농촌경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미래창조 산업으로 판단하여 다양한 육성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 농촌의 ‘블루오션’(Blue Ocean)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말산업의 본향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는 물론이고 경북 영천, 구미, 전북 장수, 전남 장흥, 담양 등이 말산업육성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들은 말산업육성법에 의한 ‘말산업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승마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말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도 최근 실태조사에 따르면 1만8천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승마 패션이며 사료산업 말유통산업 마육 부산물 등 여러 분야로 외연이 확대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대한민국 90년 말산업 역사 최초로 말산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취급하는 전문신문 ‘말산업저널’(Horse Business. 발행인 김문영, 편집주간 이준영)이 창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24일자 창간호가 6월20일 저녁에 제작되어 전국에 배포되고 있다.
말산업육성법이 정의하고 있는 말 관련 산업계 전반의 동향과 뉴스, 전문지식, 정보를 중심으로 지면을 구성, 전달하게 된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전자원인 말의 가치와 우리 말산업의 잠재력을 심층 조명, 널리 알리고 말산업 및 연관 산업 발전을 촉진키 위해 정책 건의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면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흥미롭고 재미가 있는 ‘말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말(馬)문화, 해외 말산업 선진국들의 정책 기조와 변천사, 현황 및 이슈 등도 비중 있게 다루게 된다. 한편 말산업저널은 창간 특별기획으로 ‘헌마공신’ 김만일의 말과 함께 한 삶과 행적, ‘한국 말산업이 달려 온 길, 달려야할 길’을 특집으로 구성했고, 정부가 추진 중인 제1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기본전략과 세부 과제도 집중 조명했다. 이밖에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KRA의 장태평 회장과의 특별대담을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의 현실과 당면하고 있는 과제 등도 심도 있게 짚어 특집으로 다뤘다.
“놀멍 쉬멍 먹으멍… 제주 올레길 서울 도심에서 즐기세요!”
- 6월 30일 서울 도심에서 ‘제주 올레길’ 즐겨볼까
- 3km 21개 구간을 테마별로 축소해 제주 유명 관광지 서울경마공원에서 만날 수 있어
- 올레길 스템프 투어, 올레길의 상징물 간세인형 전시, 제주해녀 체험전 등 즐길거리 가득
불과 물이 빚어낸 아름다운 화산섬 제주. 섬, 화산, 폭포, 해변, 동굴, 숲 등 7개 분야 기준을 모두 갖춘 유일지역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3관왕(2002년 생물권 보전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는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토속 문화로 전국 시도 관광만족도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도심지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올레길 가족 나들이를 즐겨보면 어떨까.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제주도의 풍물과 올레길이 서울경마공원에서 재현된다.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에서 생산된 최고 국산마 선발을 위해 시행되는 제1회 제주특별차치도지사배 경주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0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제주 올레, 서울 올래?’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마 70%를 생산하는 말의 고향이자 대한민국 1등 휴양지인 제주도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이벤트는 ‘나도 제주도 heal~ing’이라는 부제로 놀멍(놀면서) 쉬멍(쉬면서) 먹으멍(먹으며) 즐길 수 있도록 일찍이 내륙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활용되는 주요 제품이 폐현수막, 자투리 천, 폐지 등으로 재활용한 소재들이기에 천혜 자연경관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지닌 제주도와 더욱 깊게 맞닿아 있다.
이번 행사의 최대 볼거리는 서울경마공원에 재현되는 제주 올레길. 이번 행사는 (사)제주올레 브랜드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기 위해 개발 한 제주올레길 21구간을 서울경마공원 내 관람대를 중심으로 주변 3km거리에 축소해 조성하고 제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문화, 음식, 자연, 특산물을 구간구간 중에 설치해 놀멍, 쉬멍, 먹으멍 할 수 있도록 꾸몄다 21구간 스탬프투어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간세인형, 온누리상품권, 구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도 지급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올레의 상징물인 간세 인형을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다. ‘간세인형’은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을 형상화한 인형으로, 제주여성들이 헌 옷이나 자투리 천을 재활용해 만드는 친환경 수공예 기념품이다.
신랑·신부 간세인형, 비닐로 제작된 간세인형, 비단 조각을 누벼 만든 간세인형 등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천으로 만든 간세인형 3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는 간세인형을 직접 만들어보고 간세인형 열쇠고리 외에도 제주올레 패스포트, 스카프, 두건, 우비, 사진엽서 등 제주올레의 기념품을 함께 판다. 판매 수익은 제주올레의 운영과 코스 관리에 사용된다.
수도권 시민들에게 제주의 역사 속에서 자연에 순응하며 만들어낸 해녀 공동체 문화의 우수성과 제주해녀를 알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해녀복과 해녀물품 전시회에는 3명의 해녀가 직접 방문해 제주해녀의 삶, 문화에 대해 해설해 주고, 전통해녀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해녀 체험도 가능하다. 제주도 주민들이 참여해 예전방식 그대로 700년 세월이 담긴 제주 대표음식 빙떡 만드는 것을 보여주고 또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들을 제주도에 빠져들게 한다. 김녕미로공원을 본 따 폐현수막을 활용한 ‘미로공원’, 제주도가 생성되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화산폭발 과학실험’, 제주방언 익히기, 제주 자연경관 퀴즈이벤트, 청정 제주지역의 농축산물수 판매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세계의 다양한 말들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말 체험동물원인 포니랜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품종인 ‘미니어쳐’와 점박이 ‘아팔루사’, 1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며 마차를 끌던 ‘클라이데스테일’ 등 전 세계에서 온 10여 종의 다양한 말들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공원입구에서 운행되는 꽃마차를 타고 온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어린이 승마장에서는 무료승마체험도 가능하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광을 도시민들이 즐겁게 걷고, 즐겁게 먹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에는 도시민들 대상으로 청정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판로 확보에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언론문의 : 홍보팀 박종배 (02-509-1296 / 010-2479-1416)
서울경마공원, 학생 아티스트 지도 강사 모집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경마공원을 예술과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생아티스트 지도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지도 강사는 6개월간 학생 아티스트 선정 및 가족공원 내 (구)승마체험관에서 학생 지도를 책임지게 되며, 작품은 일정기간(1년 내외) 서울경마공원 내 전시·판매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전시회 통산 5회 이상 개최 경력이 있는 순수회화(유화·수채화) 분야 전문가 1명으로, 오는 6월 20일(목)부터 27일(목)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강의료는 1회 2시간 40만원이며, 1개월 2회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제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출제·검토위원 공개 모집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시행기관인 KRA 한국마사회 자격검정센터가 제2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문제 공모를 위해 출제·검토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으로 치러지는 말조련사·장제사·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 분야이며, 박사학위 또는 1급 자격증 소지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관련 강의를 하고 있거나 수험서적(문제집) 등의 출간에 참여한 사람, 응시예정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기간은 6월 14일(금)부터 7월 14일(일)이다. 응모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2-509-2882
서울경마공원 말 박물관, 체험 전시 콘텐츠 강화
서울경마공원 말박물관이 ‘마방’, ‘재갈 물리기’, ‘말가면 써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말박물관은 이달 초 상설 전시 공간 한쪽에 실제 마방의 모습을 재현한 ‘파크보이의 마구간’을 선보였다. ‘파크보이의 마구간’에는 관람객들이 올라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랑말 ‘파크보이’ 모형과 함께, 하루 먹는 양의 건초, 배설한 마분이 전시되어 재미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편자를 발굽에 얹어보는 코너, 재갈을 말 두개골에 물리는 코너, 말 장신구들을 끼우는 퍼즐, 말 가면을 써보는 코너 등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시설명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문의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문의 ☎ 02)509-1283/1287
한국마사회, 승용마 말굽관리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는 오는 17일(월)부터 27일(목)까지 승용마 말굽관리 신규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말굽 관리’란 말의 신발 격인 편자를 말의 특성에 맞게 만들어 발굽에 붙이는 일을 말한다. 교육생은 오는 7월 12일(금)부터 11월 11일(월)까지 4개월간 주 3일(금,토,일)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1개월 20만원이다. 지원 자격은 좌우 0.8 이상의 시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의 고졸 학력 이상 남성이다. 교육 희망자는 이력서 등을 구비해 한국마사회 말 보건원 보건관리담당 앞으로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 ☎ 02-509-1913
자료제공: 한국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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