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7월1주차] ‘보령머드축제 기념경주’ 외산마 기대주 총출동

  • 운영자 | 2013-07-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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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기념경주’ 외산마 기대주 총출동

- 2013년 7월 7일(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혼2 1900M 핸디캡) 보령머드축제 기념경주
- ‘정상마루’ 기대주 본색 되찾을까?



외산 1군 최강자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오는 7월 7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혼1 2000M 핸디캡)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 타이틀 경주’에 대거 출전한다.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정상마루’다. 지난해 10월 데뷔전을 포함 3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했던 ‘정상마루’는 지난 5월 JRA트로피 경주에서 3개월의 공백과 부상 후유증으로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7위에 그쳤다. 하지만 컨디션을 회복하며 정상 출전 주기로 임하는 이번 경주에서는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최근 경주의 수모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정상마루’는 서울-부산경남경마공원 오픈경주로 열리는 부산광역시장배 예비 등록을 한 상태로 이번경주에 우승여부에 따라 출전 자격 여부가 결정 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경쟁상대는 ‘담양축제’와 ‘라이트이어엠’이다. ‘담양축제’는 전형적인 추입마로 대표적인 2군 강자로 평가받는 마필로 다소 기복 있는 성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장거리 경주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라이트이어엠’은 직전 경주 ‘담양축제’를 꺾고 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는 경주마다. 2군 승군 뒤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다가 최근 추입형으로 질주 스타일을 바꾸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악벽을 고치고 경기력 향상이 기대되는 ‘천맥’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제삼비술’ 등이 복병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정상마루(미국, 3세 수말, 박희철 감독)
데뷔 초기 3연승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외산마 기대주. 최근 부상으로 2군 승군 후 치러진 경주에서 연거푸 순위권 안의 성적도 올리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정상 주기를 맞아 일단 체중 증가부터 확인해야 하며 장거리 첫 도전이지만 선행이 수월한 편성이기 때문에 자존심 만회가 기대된다. 선행 및 선입 각질로 초반 견제가 없으면 거리차를 벌리며 낙승을 일궈내는 강한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다. 1,900m 첫 출전을 맞아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담중량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통산전적 6전 3승 2위 1회 승률 : 50.0 % 복승률 : 66.7 %

▲ 라이트이어엠(미국, 4세 수말, 지용철 감독)
직전 1800m 경주에서 놀라운 경기력 향상을 보여주며 첫 우승을 기록한 경주마. 2군 승군 뒤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다가 최근 추입형으로 질주 스타일을 바꾸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추입형 각질로 변신을 꾀하면서 능숙한 추입마로 변신에 성공한 경우다. 경주마로는 전성기라 할 수 있는 4세에 접어든 부분도 눈여겨볼 대목. 전문가들은 전개상 너무 뒤처지면 마지막 추입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4코너 이후 중위권 이상에 가담해야만 승산이 있다고 평가했다.
통산전적 18전 1승 2위 4회 승률 : 5.6 % 복승률 : 27.8 %

▲ 담양축제(미국, 4세 수말, 배휴준 감독)
다소 기복 있는 성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능력상 외산 2군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받았지만, 최근 장거리경주에서 높은 부담중량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 뭔가 보여준다는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520kg을 넘나드는 육중한 몸에서 나오는 파워가 일품이다. 기본적으로 추입력을 주무기로 하는 가운데 흐름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앞선 가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경주 역시 후미 추입보다는 중위권 이상에서 라스트 한발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직전 대비 늘어난 1900m는 능력 발휘에 유리할 전망이다.
통산전적 14전 3승 2위 2회 승률 : 21.4 % 복승률 : 35.7 %

▲ 치유천황(미국, 4세 거세, 김양선 감독)
‘동반의강자’와 같은 ‘브로큰바우’의 자마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발군의 추입력은 면도날과 같이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다. 추입성향이 특히 뚜렷해 길어진 경주거리가 오히려 반갑다. 데뷔 초에는 선입에서 점차 추입 쪽으로 질주 습성을 변경하며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경주에서도 막판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4코너까지 힘만 잘 비축한다면 이변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
통산전적 20전 2승 승률 : 10.0 % 복승률 : 10.0 %



서울경마 살려낸 경주마, 아버지까지 살렸다.

- 오픈경주 4연패 서울경마 살려낸 '지금이순간‘, 부마(아버지) ‘인그란디어’ 몸값까지 올려
- 민간 씨수말 ‘인그란디어’ 자마 활약 덕분에 교배료 치솟아




사람이건 말이건 자식농사는 잘 짓고 볼일이다. 서울경마공원 최강 국산마 ‘지금이순간’을 배출한 민간 씨수말 ‘인그란디어’의 명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 30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로 열린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GⅢ, 국1군, 3세 이상, 2000M, 순위상금 3억 원)에서 ‘지금이순간(수, 4세)’은 초고가 몸값과 쟁쟁한 실력으로 무장한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마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해 오픈경주 4연패의 수렁에 빠진 서울경마공원을 살려냈다.

여기에 ‘지금이순간의’의 아버지 민간씨수말 ‘인그란디어(금악목장, 14세);역시 자마의 활약으로 올해 교배료가 3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올해 교배수익만 2억에 달할 전망이다. 자칫 한국마사회 소유의 초고가 씨수말의 그늘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고 사라질 운명의 민간목장 씨수말이 한 마리의 자마 덕분에 살아난 경우여서 국내 경마계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부터 경주마 생산을 시작한 ‘인그란디어’는 현역 시절 일본 최고 권위의 천황배 우승을 비롯해 총 34전 8승, 2위 3회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은퇴 후 한국에서 씨수말 활동한 ‘인그란디어’는 초기 자마들이 장거리에만 강하다는 오해도 있었지만,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든 경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지금이순간’이 나오면서 재평가받았다.

올해 리딩사이어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그란디어’는 자마 경주당 평균 수득상금이 3천만 원에 달해 메니피(3천9백만 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양질의 경주마를 배출하면서 교배문의가 폭주, 올해 6월까지 100여두에 씨암말과 교배를 했다. 금악목장에서 보유한 씨암말 20두와의 교배를 제외하고 77두의 외부 씨암말과의 교배를 성사함으로써 어지간한 마사회 보유 씨수말을 능가하는 인기도를 자랑하고 있는 것.

몸값 40억 원을 자랑하는 ‘메니피’ 등 한국마사회가 도입한 고가 씨수말들은 경주마 생산농가의 최고 혈통의 씨암말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뛰어난 자마들이 배출돼 왔다. 하지만, 민간에서 도입된 ‘인그란디어’는 씨수말에 비해선 지명도가 떨어지는 씨암말과 교배를 함으로써 처음에는 저평가된 경향이 있었지만, 자마들의 활약으로 민간 목장 대표 인기 씨수말로 주목받고 있다.

금악목장의 관계자는 “ 인그란디어는 일본경마에서 모래와 잔디 주로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펼친 경주마다. 혈통적으로 장거리 경주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경마에 적합한 자마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아직 배출된 경주마가 적지만, 지금이순간이 배출되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씨수말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인그란디어‘는 이제 14세임을 고려하면 향후 6년간 씨수말로서 좋은 활약이 기대 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서범석 조교사, 사상 첫 해외 진출 성공!

- 서울경마공원 서범석 조교사 7월부터 마카오 타이파(Taipa) 경마장 활동
- “해외에 한국산 경주마 소개하고 국내 마필관계자 해외 진출 도울 것”




한국 경마 사상 첫 해외 진출 조교사가 탄생했다.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서울경마공원에서 활동해온 서범석(48세) 조교사가 마카오자키클럽으로부터 조교사면허를 받고 7월부터 마카오 타이파(Taipa) 경마장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외에 진출한 마필관계자로는 서울경마공원의 남승현 마주가 싱가포르 마주 자격으로 2009년 ‘MRA CUP 대상경주’를 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고 장추열, 서승운 기수가 단기면허로 미국 경마에 출전해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하지만, 조교사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카오는 세계경마국가 분류에서 파트2에 속해 파트3에 속한 한국보다 경마시행수준이 높은 편이다. 마카오의 경마산업은 영국 무역업자들에 의해서 동양 최초로 시작됐으며 인구가 55만 명에 불과한 탓에 마권 매출의 상당 부분을 홍콩 등 주변국에 위성중계에 의존하고 있다. 때문에 마카오 경마는 수준 높은 경기력 유지를 위해 세계 각국의 유능한 지도자와 스타기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조교사는 아시아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홍콩경마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7월 2일 마카오 활동을 위해 마카오로 출국한 서범석 조교사는 현재 국내 마주 6명(김도욱·박남성·서순배 정영식·정형철·최상배 마주)과 홍콩▪필리핀 등 현지 마주 2명과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들로부터 총 18 마리의 경주마를 위탁받은 서범석 조교사는 경주마에 대한 검역과 등록업무를 시작으로 관리사와 소속 기수 등 소속 마필관계자들을 갖추고 7월 중순 타이파(Taipa) 경마장에 있는 마방에 입사해 이르면 9월 초부터 경주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범석 조교사는 기수시절부터 피나는 영어공부를 하는 등 남들보다 한발 앞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국제적 활동을 해왔다. 자비로 호주유학을 강행해 호주에서 관리사 생활부터 하면서 94년에는 뉴질랜드, 95년 호주에서 기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기술과 노하우를 한국경마에 접목해 4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에이스갤러퍼’, ‘선히어로’ 등 뛰어난 명마를 길러 내기도 했다.

특히, 서범석 조교사의 학구열은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올해 5월에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에서 ‘재활승마 참여 장애아동의 내적동기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의 변화’ 논문을 발표해 박사학위를 받았을 정도다.

서범석 조교사는 “외국 마주들에게 한국산 경주마의 혈통과 뛰어난 기량을 소개하고 관리사는 물론이고 기수도 한국인을 데뷔시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조국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경마를 대표해 마카오를 거쳐 아시아 최고의 경마시행국인 홍콩 경마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부에선 서범석 조교사가 한국과 해외에서 병행하여 활동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한 곳에 집중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범석 조교사는 마카오가 서울과 부경경마공원을 오가는 시간정도에 불과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했기 때문에 병행 활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경마공원에서 머드팩을?’...서울경마공원, 지역축제 플랫폼 역할 톡톡

-서울경마공원, 7일(일) 머드 페이스페인팅, 머드 사은품 증정 등 ‘보령머드축제’ 체험 행사 열어
-탄탄한 홍보 인프라 활용 수도권서 유명 지역축제 소개하는 ‘플랫폼’ 역할 기대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유명 지역축제를 잇따라 경마공원에 소규모로 유치하면서 도심 속에서 지역축제와 전통풍물의 매력을 전파하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5월 ‘춘천마임축제’의 핵심 공연들을 경마공원 내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서울경마공원이 오는 7일(일)에는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보령머드축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서울경마공원 중문광장에는 보령머드축제의 스텝들이 직접 ‘머드팩’과 ‘머드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경마공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19일(금) 막을 올리는 ‘보령머드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맛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중문광장 내 ‘보령머드축제 홍보관’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머드팩 원료가 나오는 갯벌에서 생산된 머드쌀 1000포대(포대당 500g)와 머드비누 300개 등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기념하는 경주도 열린다. 서울 제9경주(혼2, 3세 이상, 1900M)로 열리는 기념 경주에는 보령시 관계자가 시상자로 참석해 우승 트로피와 머드 화장품을 부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경마공원이 지역축제의 전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서울경마공원이 갖춘 탄탄한 홍보 인프라 때문이다. 일평균 3만 5천여명이 방문하는 서울경마공원은 경마방송이 송출되는 대형 전광판과 TV, 경주 정보 책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비롯해 지역축제나 엑스포를 재현할 수 있는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어 이를 홍보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서울경마공원 총무팀 진창득 과장은 “지역축제 유치 행사는 지역축제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고 홍보하는 ‘쇼케이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에게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다채로운 볼거리를, 지자체와 축제조직위원회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해주는 데 의의가 있다.”고 취지를 전했다.

서울경마공원은 앞으로도 8월 ‘평창 효석문화제’, 9월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 등 지방 유명 축제를 공원 내 초청하여 지역축제 활성화 및 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RA 인천 승마힐링센터 1주년.. 1만5천명 방문

- 개장 1주년 KRA인천승마힐링센터 .. 지난 1년간 총15,270명의 학생들이 다녀가




공부에 대한 압박과 게임중독으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KRA 인천 승마힐링센터'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6월 25일 국내 유일의 승마를 통한 청소년 정서장애 전문 치료센터로 문을 연 'KRA 인천 승마힐링센터'는 7260㎡ 규모의 시설에서 전문상담사와 승마치료사가 상담치료와 승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일반적인 인지학습 치료,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치료 뿐만 아니라 예술치료, 두뇌 훈련, 심리 검사, 전문가 멘토링 등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망라하고 있다. 여기에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의 핵심인 전문 승마치료사가 진행하는 승마치료는 놀이처럼 진행되 집중도와 참여율이 높았다.

KRA인천승마힐링센터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 1년간 총15,270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그 중 승마치료 7,170건, 상담 7,898건, 심리검사 202건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KRA인천승마힐링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2차 상담센터로 지정되어 초,중,고등학교 고위험군 학생들의 심리치료를 위탁받아 소아·청소년들의 힐링에 힘쓰고 있으며, 승마힐링캠프, 부모교육 세미나, 교사연수 등 인천시민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기관, 인천시교육청 고위험군학생 치료기관, 교사연수기관, 남동구청 드림스타트 협력기관, 중구 건강가정 지원센터 협력기관 등 여러 공공기관 및 학교, 병원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시교육청 대안학교,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등의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KRA인천승마힐링센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인 소아·청소년들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마음속의 상처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목숨을 포기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고 가슴아픈다.“며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과 가정의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KRA인천승마힐링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단신 자료>

서울경마공원, 7월 경마시행 계획 발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7월 경마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7월 경마일수는 6일(토)부터 28일(일)까지 8일(4주)이다. 한편 국가적인 전력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야간경마는 20일(토)부터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 40분까지 종전 야간경마 경주 시간보다 1시간 20분 앞당겨 종료하는 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주 수는 총 90개이며, 이 가운데 71개의 국내산마 경주와 19개의 혼합경주가 열린다. 경주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의 경우 최소 7두부터 최대 14두이며, 대상경주는 5두부터 14두(오픈 경주는 최대 16두)다. 대상특별경주로는 14일(일) 제19회 문화일보배(L) 대상경주와 28일(일) 오픈경주로 치러지는 제9회 부산광역시장배(GⅢ) 대상경주가 열리며 21일(일)에는 제4회 서울경제신문배 명칭부여 경주가 예정되어 있다.



‘패스포트’ 제시하고 서울경마공원 가족 전체 무료입장하세요!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경기관광공사와 제휴를 맺고, ‘경기도 가족여행 패스포트’ 사업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포털(www.ggtour.or.kr) 에서 패스포트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패스포트 소지 후 경마공원 방문 시, 가족 전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가족공원 내에서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승마체험의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워터바이크,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유모차 등 유료 시설 이용료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스포트 사용 유효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고옥봉 감독 은퇴.. 25년 지휘봉 내려 놓는다
서울경마공원 40팀 고옥봉 감독(63)이 지난 6월 30일(일) 제5경주 종료 후 열린 은퇴 기념행사를 끝으로 경마계를 떠났다. 지난 89년 데뷔한 고옥봉 감독은 25년간 9번의 대상경주 우승을 포함해 통산 5324전 515승 2위 465회의 성적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또 98년 ‘그랑프리(GⅠ)’와 ‘문화관광부장관배’ 우승에 빛나는 당대 최고의 경주마 ‘신세대’와 괴물경주마 ‘스마티문학’ 등을 배출하며 명문 마방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09년에는 ‘멕시칼리블루스’로 김옥성 선수와 세계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을 합작하며 건재함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공석이 된 40팀은 송문길 신임 감독이 7월 1일부터 새롭게 지휘해나갈 예정이다.



서울경마공원, 7월 경마전문가강좌 열어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럭키빌 1층 북단 미디어센터(키즈프라자 내)에서 경마 전문가 강좌를 실시한다. 첫날인 7월 7일은 ‘선수가 말하는 경주 분석’이라는 내용으로 현역 경마 선수(미지정, 추후통보)의 생생한 강좌가 진행된다. 14일(일)에는 최영 경마방송해설위원이 ‘문화일보배 삼복승 공략전술’이라는 주제로 경마팬들을 찾아가며, 21일(일)에는 양대승 리빙 TV해설위원이 ‘실전 베팅 요령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8일(일)에는 야간 경마 시행에 따라 오후 5시에서 5시 50분까지 석영일 전 심판처장이 ‘경마진행 궁금증 풀어가기’라는 내용으로 경마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농축산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공모
농축산부는 말산업육성법 및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농축산부는 모집분야는 재활승마지도사, 장제사, 말조련사, 승마지도자 등 말산업 관련 고등학교, 대학교, 연구기관 등이다. 정부는 2016년까지 말산업 분야에서 약 1,000명의 신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분야별로 적정 전문인력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양성기관을 지정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말산업기획팀 02-509-2973, 2970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