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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7월2주차] 경남도민일보배, 19조 마방의 신예 ‘인디밴드’ 우승컵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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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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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일보배, 19조 마방의 신예 ‘인디밴드’ 우승컵 차지
- 7일(일), 제5경주 경남도민일보배(국2, 1800m, 핸디캡) 총상금 2억 원
- ‘스피디퍼스트’, 주행방해로 기수낙마 불운으로 아쉽게 6연승 실패
지난 7월 7일(일)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제5경주(16:10 출발)로 치러진 제8회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부경의 베테랑 기수인 임성실 기수가 말몰이를 한 ‘인디밴드’(한, 수,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상경주 처녀출전이었음에도 ‘인디밴드’는 초반 안정적인 경주운영은 물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제8회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총 10마리 2군 마필이 출전한 이번 경주에서 ‘인디밴드’는 복병마 정도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인디밴드’의 혈통상 중거리까지의 경쟁력은 충분하다면서 1800m로 개최되는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었다.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었지만 그 예상은 적중했다. 이번 경주의 우승후보 영순위로 거론되던 ‘스피디퍼스트’가 3번마 ‘대지의빛’의 주행방해로 기수가 낙마되어 ‘주행중지’되는 행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탄력은 앞으로 ‘인디밴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인디밴드’는 경주 초반 선두권 후미에 바짝 따르면서 경주를 전개해나갔다. 다소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선두그룹 후미에 붙어 첫 코너를 맞았다. 7번마 ‘메이저킹’과 1번마 ‘글로벌강자’가 선두권을 이끌었으며 그 뒤를 ‘인디밴드’가 추격하는 양상은 이후 계속 이어졌다. 마지막 코너인 4코너를 맞으면서도 큰 순위변동 없이 진행되던 경주는 4코너를 지나면서 양상이 조금 바뀌었다. 앞서 달리던 두 마필이 외곽으로 크게 선회하면서 후속하던 ‘인디밴드’의 앞길이 뚫렸고, 임성실 기수는 직선주로에 접어들자마자 전력을 다해 말몰이에 나섰다. 경주 내내 힘을 비축했던 ‘인디밴드’는 임성실 기수의 추입신호에 정확히 반응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선두권을 형성했던 1번마 ‘글로벌강자’는 발걸음이 무뎌지면서 이제 7번 ‘메이저킹’과 ‘인디밴드’가 본격적인 우승경쟁을 벌이는 듯 했다. 하지만 결승선 200여 미터를 앞두고 ‘인디밴드’가 1마신 이상 앞서나가면서 사실상 승부는 가려졌다. 이후에도 ‘인디밴드’는 꾸준한 뒷심을 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끝까지 사력을 다하며 ‘인디밴드’를 압박했던 ‘메이저킹’은 ‘인디밴드’에 4마신 뒤진 2위로 골인했으며 9번마 ‘하이파이브’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인디밴드’의 우승기록은 1분 55.0초였으며 확정배당률은 단승식이 5.4배, 연승식이 1.6배였다.
우승을 차지한 김영관 조교사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앞선의 선두권 경합이 거셀 것을 예상해 선두권에서 너무 뒤처지지 않을 만큼만 붙으라고 지시했는데, 임성실 기수가 작전대로 너무 잘 타줬다”고 말해 우승의 공을 기수에게 돌렸다.
한편 이번 경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2번마 ‘스피디퍼스트’(기승기수 후지이)는 출발 직후 선행하던 마필과 충돌하며 기수가 낙마해 ‘주행중지’되었다. 이번 경주에서 6연승에 도전했던 ‘스피디퍼스트’는 연승식 확정배당 1.2배가 말해주듯 경마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불운에 울분을 삼켜야만 했다.
◆ 부산경남경마공원, 화끈했던 2013년도 상반기를 결산한다
- 기수부문, 조성곤 기수 나 홀로 독주 속 2,3위권 순위싸움 치열
- 조교사부문, 김영관 조교사 1위 질주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지난 주 6월 30일(일) 경주를 마지막으로 2013년도 상반기 경주를 모두 끝냈다. 상반기 중 부경경마공원에서 치러진 경주는 모두 412개 경주였으며, 경마일수로는 총50일을 시행해 계획된 모든 경주를 순조롭게 마쳤다. 상반기 중 부경경마공원에서 치러진 대상경주는 총 4개였다. 지난 2월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4월 KRA컵 마일(GIII), 5월 국제신문배, 6월 KNN배를 각각 개최했다. 이 중 오픈경주로 치러진 KRA컵 마일과 KNN배에서 부경이 우승했음은 물론, 서울에서 치러진 뚝섬배(GII)와 코리안더비(GI)에서 우승했다. 오픈경주 5연승을 노렸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III) 경주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2위부터 5위까지 모두 차지하면서 여전한 저력을 나타내기도 했다.
상반기 중 부경경마공원의 기수와 조교사 부문 성적을 살펴보면 양 부문 모두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기수 부분에서는 조성곤 기수가, 조교사 부문에는 김영관 조교사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상반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각 부문별 성적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경마의 꽃’ 기수부문, 조성곤 독주...
부산경남경마공원 상반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기수는 단연 조성곤 기수(31세, 30조 올즐리 조교사 소속)였다. 2009~2011년 다승왕을 차지한 부경 경마공원 대표 리딩자키 조성곤 기수는 상반기 동안 총 248회 경주에 나서 57승을 챙겨 상반기 기수 다승랭킹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뿐만 아니라 2위 그룹과의 격차를 18승으로 크게 벌려놓으며 사실상 금년도 다승왕 독주체제를 공고히 다졌다. 한 경마전문가는 조성곤 기수의 상반기 성적과 관련해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기수지만 올해는 그 상승세가 남다르다”면서 “하반기 부상 등 이변이 없는 한 금년도 다승왕 경쟁에서 이미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성곤 기수의 뒤를 이은 2위에는 39승을 기록한 김동영 기수(33세, 20조 최기홍 조교사 소속)가 차지했으며 3위는 37승을 기록한 후지이 기수(29세, 프리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동영 기수는 기간 중 256회 경주에 나서 39승을 달성, 승률 15.2%를 기록했으며, 후지이 기수는 198전 37승으로 승률 18.7%를 기록했다.
조교사부문, 김영관 조교사 부동의 1위...
조교사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조교사는 김영관 조교사(53세, 19조)로 조사되었다. 김영관 조교사는 상반기 중 소속마필을 총 175회 경주에 출전시켜 51승을 달성, 조교사 중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했다. 승률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무려 29.5%를 기록했다. 조교사 중 20%대 승률을 기록한 조교사는 김영관 조교사가 유일했다.
한편 김영관 조교사에 이어 조교사 부문 다승 2위는 울즐리 조교사(50세, 30조)가 차지했다. 울즐리 조교사는 상반기 중 총145회 경주에 나서 28승을 달성해 승률 19.3%를 기록했다. 이어 다승 3위는 백광열 조교사(48세, 1조)로 2위 울즐리 조교사와 와 단 1승 차이인 27승을 달성했고, 4위는 19승을 기록한 최기홍 조교사(48세, 20조)가 이름을 올렸다.
마필부분, ‘스피디퍼스트’ 5전 5전승으로 최다승
상반기 부경경마공원의 900여 두 마필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가록한 마필은 ‘스피디퍼스트’(한국, 3세, 암, 19조 김영관 조교사)로 조사되었다. ‘스피디퍼스트’는 상반기 중 5회 경주에 나서 5전승을 기록하여 100%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달성했다. 경주마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정도의 출전주기를 이어가는 게 보통이지만 살아있는 생명체인 만큼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상반기 중 정상적인 출전주기를 꾸준히 유지하여 5회 경주에 나섰고, 전승을 거뒀다는 사실에서 ‘스피디퍼스트’가 매우 뛰어난 마필임을 짐작할 수 있겠다.
◆ 부경경마공원 ‘길거리탁구’ 이벤트로 송도해변 점령 나선다!
- 서구청과 부경경마공원 손잡고 부산시민 위한 특별한 이벤트 개최
- 프라이팬-주걱 등 진귀한 물건으로 치는 ‘엽기탁구’의 진수, 송도해수욕장서 펼쳐진다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2013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송도해수욕장 메인해변에서 펼쳐질 이번 이벤트는 부경경마공원의 대표적인 기획행사인 ‘길거리탁구 행사’이다.
▲ 탁구채 대신 냄비, 파리채, 주걱... 길거리탁구 송도해변 접수
길거리탁구는 지난 2011년도 부산경남공원 내부행사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작년, 부경경마공원을 떠나 송도해수욕장에 첫 선을 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행사이다. 길거리탁구는 실내스포츠인 탁구를 실외로 끌어내 이벤트화 시키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금도 외부행사가 없는 주말이면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어김없이 시행되는 상설이벤트이다.
부경경마공원이 2011년부터 해마다 이벤트로 개최하고 있는 길거리탁구지만 아직까지 부경지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년에 이어 ‘송도해수욕장’ 메인해변에서 두해 연속으로 개최하게 되어 금년도엔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이벤트로 각인될 수 있을 것으로 경마공원은 기대하고 있다. 공식 명칭은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서구청이 함께하는 ‘송도해변 막무가내 탁구대회’”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부산지역에서 길거리탁구는 생소한 이름이다. 말 그대로 길거리에서 탁구를 즐기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탁구경기와는 사뭇 다르다. 우선 길거리탁구는 일반 탁구경기에는 없는 ‘엽기 어드밴티지 룰’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탁구대결을 펼치는 참가자 중 실력에 현저한 격차가 있을 경우,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핸디캡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핸디캡은 주로 세숫대야, 프라이팬, 파리채, 주전자뚜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도구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라켓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총 동원되는 ‘엽기탁구’ 그 차체인 것.
때문에 이번 길거리탁구행사 공식명칭도 ‘막무가내 탁구’로 명명되었다. 탁구 경기는 세트 없이 11점 한 게임으로 진행되며 경기 직후 승자에게는 승리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패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 행사장 주변을 메운 관람객들에게 부경경마공원에서 부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송도해수욕장 막무가내 탁구대회의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만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부경경마공원과 서구청, 부산시민 위해 손잡다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가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리게 된 개최 배경에는 송도해수욕장을 관리담당하고 있는 부산시 서구청(구청장 박극제)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구청은 매년 해수욕장 개장시즌에 맞춰 ‘민간참여관리제’(해수욕장의 편익시설 구매-운영에 지역기업을 참여시키는 사업)의 사업파트너로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교류를 해왔었다.
2012년, ‘민간참여관리제’ 협의차 경마공원을 찾았다가 첫 시행에 이르게 되었었다. 당시 서구청에서는 행사예산의 일부를 부담하는 등 열의를 보였었다. 금년도에는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보가 더했다. 우선 금년도 송도해수욕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길거리탁구처럼 이색적인 이벤트가 필요해 경마공원과 다시 한 번 손잡은 것. 특히 행사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부담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었다.
부경경마공원 담당자는 대한민국 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지니고 있는 상징성을 감한, 적극적인 검토 끝에 송도해수욕장 해변에서 이번 이벤트 행사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부경경마공원 김학신 본부장은 “부산에는 해운대 및 광안리 등 여타 유명해수욕장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이 부산지역이 아닌 서울 등 타 지역에서 바캉스를 즐기러 온 나들이객이 대부분”이라면서 “부경경마공원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벤트행사의 개최지로 송도해수욕장이 적격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서구청과의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신자료>
후지이 선수, 낙마 이후에도 우승 연출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기수 후지이 선수 (29세, 프리선수)가 지난 주말 놀라운 투혼을 발휘해 화제다. 후지이 선수는 지난 7월 7일(일) 제 5경주 경남도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 유력마 ‘스피디퍼스트’에 기승했지만 앞 말의 주행방해로 낙마해 경주를 마치지 못했다. 당시 경주를 지켜본 많은 관계자들은 ‘부상 정도가 꽤 심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낙마한 뒤 가속도에 의해 다시 한 번 공중으로 붕 떠서 머리 부분이 경주로에 떨어지면서 충격이 컷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지이 기수는 보란 듯이 일어나 낙마과정에서 놓친 채찍을 찾는 여유를 보이는 등 의외로 태연했다. 낙마 직후 응급구호사들의 간단한 진찰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 내렸으며 후지이 기수는 예정대로 다음 경주에 출전했다. 다음경주였던 6경주에서 후지이 기수는 ‘탐라황제’에 기승해 선입전개 후 경주 중반 선두로 치고나왔으며 선두를 잘 지켜내 우승까지 차지했다. 낙마부상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후지이 기수의 놀라운 투지에 경주를 지켜본 1만 5천여 관중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부경경마공원, 야간경마 미시행 및 하계 출발시각 조정안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국가적 전력 수급 위기상황을 감안해 2013년도 야간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10일(수) 밝혔다. 경마공원은 매년 혹서기에 마필보호 및 관람객들의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야간경마를 시행해 왔었다. 그러나 금년도 전력수급사정이 좋질 못한 상황에서 야간경마를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야간경마를 미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부경경마공원은 하계 경마시행의 출발시각을 조정해 시행한다고도 밝혔다. 기간은 오는 7월 19일(금)부터 9월 8일(일)까지이며 첫 경주의 출발시각은 금요경마가 오후 1시 30분, 일요경마가 1시로 조정되게 된다.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과 일요일 모두 저녁 7시 40분에 출발한다. 이와 관련해 부경경마공원 관계자는 “금번 야간경마 미시행 및 출발시간 조정을 통해 오전 전력 피크시간대(11:00~ 12:00)를 피하고, 야간조명 및 냉방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기 발표된 7월 경마시행계획의 출발시각도 변경되게 된다. 자세한 변경사항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을 참고하면 된다.
부경경마공원, 수의과 대학생 대상 임상실습기회 제공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7월 한 달간 수의과 대학생 5명을 대상으로 마필의료 임상지원에 나선다고 10일(수) 밝혔다. 이는 국내 수의과대학 학생에 대한 말 임상진료 교육지원을 통해 국내 말산업에 대한 이해 및 보건관리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임상교육 대상에 선정된 학생은 총 5명으로, 경상대, 경북대, 충남대, 충북대, 전북대 등 전국의 수의과에서 학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말 임상진료 이론 및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소수정예, 1:1 멘토링 제도를 원칙으로 세워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부산경주자원관리팀 김병현 차장(수의사)은 “교육내용은 실제 임상에 필요한 기본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하되, 실습은 참여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효과 제고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교육기간 중 경마공원측에서 중식비를 지원받으며 교육기간 종료 후 교육담당자 등과의 간담회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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