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7월2주차] 제19회 문화일보배, 전천후 ‘광교비상’ 우승 가능할까?

  • 운영자 | 2013-07-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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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문화일보배, 전천후 ‘광교비상’ 우승 가능할까?
- 2013년 7월 14일(일) 제9경주(국2 1400M 별정Ⅴ, 총상금 2억원) 제 19회 문화일보배
- 선행마와 추입마의 각축, 전천후 ‘광교비상’ 우승 도전


스타 경주마의 등용문인 제19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가 오는 7월 14일(일) 서울경마공원 9경주(국2 별정Ⅴ) 1400m 단거리 경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한국경마를 짊어질 국내산 2군마들에게 출전권을 주고 있는 경주로, 경주에 우승할 경우 1억 1천만 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진다. 역대우승마도 화려해 ‘새강자(1999년, 2000년)’, ‘쾌도난마(2001년)’, ‘명문가문(2005년)’, ‘백광(2006년)’ 등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국산마들을 배출해냈다.

2차 출마등록까지 총 20두의 국내산 준족들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 중 6두를 제외한 14두의 마필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경주에 참가한 마필 간 능력차이가 거의 없어 우승마를 예측하기 어려운 대혼전 경주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결국 객관적으로 드러난 마필 간 능력도 중요하지만 당일 컨디션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갈릴 수 있다는 이야기로, 경주 당일 컨디션 체크는 필수다.



대혼전을 예고하고 있는 경주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광교비상(3세, 거세, 곽영효 감독)’이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6전 5승을 기록 중인 ‘광교비상’은 뛰어난 스피드로 1400m 이하 단거리에서 4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직전 1800m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장거리 경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세마’이기 때문에 아쉽게 올해 삼관경주에 출전할 수 없었던 ‘광고비상’이 선행형 경주마들이 다수 출전한 이번경주에서 어떤 괴력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맞서는 경쟁자로는 3세마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담중량으로 우승을 노리고 있는 ‘케이탑(3세 수말 배대선 감독)’과 ’흑룡비상(3세 수말 김점오 감독)‘이 있다. 지난해 과천시장배 경주에서 9마신 차로 따돌리고 대승을 거둔 ‘케이탑’은 이후 앞다리 부상으로 장기 공백을 거쳐야했다. 지난 5월부터 재기전을 치른 ‘케이탑’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흑룡비상’은 전형적인 선행형 마필로 경주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었을 때 경주성적이 좋았다. 때문에 초반 자리다툼 없이 선두자리를 꿰찬다면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면서 이변을 연출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외에 지난 6월에 개최된 스포츠조선배에서 인기마로 평가받았던 ‘우승복(4세, 수말)’, 폭발적인 추입력을 무기로 이변을 준비하고 있는 ‘흑기사(4세 거세)’, 선추입이 자유로운 자유마 스타일의 ‘올포유(3세 수말)’ 등이 복병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반기 결산> 사령탑 '부녀 전쟁‘ 승자는 누구?

- 서울경마 신구 대표 박대흥· 이신영 감독 ... '22살차 부녀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 ‘경주로의 황태자’ 문세영 선수 3개월 마카오 활동에도 불구 .. 복승률 40%육박 활약 돋보여


2013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이 쉼 없는 질주가 지난 6월 30일(일) 끝났다. 교차경주를 제외한 2013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은 총 50일 동안 563경주가 시행됐다. 상반기 특별 ․ 대상경주로는 제12회 새해맞이 기념경주를 시작으로 제16회 코리안더비(GI),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Ⅲ) 대상경주까지 총 9회가 시행되어 명마들의 질주가 이어졌다.



2013년 상반기 서울경마공원 최고의 화제는 백전노장 박대흥 감독(56세)과 데뷔 3년차 새내기 이신영(34세) 감독 간의 다승 경쟁이다. 각각 1997년, 2011년에 데뷔해 신구 사령탑을 대표하고 있는 박대흥 감독과 이신영 감독은 올해 상반기 동안 각각 25승씩을 기록하며 다승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대결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은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5승씩을 기록한 박대흥 조교사가 주도했다. 이신영 감독 역시 한주 3승을 몰아치는 등 매달 평균 4승 이상의 우승 기록하는 등 무서운 추격전을 펼쳤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박대흥 감독이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이신영 감독은 6월 들어 5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질세라 박대흥 감독 역시 6월 들어 5승을 챙기며 공동 1위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최근 8년 동안 다승 1위 4차례, 다승 2위 2차례나 기록할 만큼 서울경마를 평정해온 박대흥 조교사는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전력을 다하고 있고 이신영 감독 역시 여성 특유의 리더십으로 탁월한 마방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여느 감독들 간의 경쟁이야 흔한 일이지만, 22살 부녀지간의 나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감독의 우승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기수부문
2012년 상반기 기수부문에서는 ‘황제’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문세영 선수(기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문세영 선수는 올해 초 3개월간의 마카오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45승을 몰아치며 다승 2위로 올라섰습니다. 3개월 동안 40% 육박하는 복승률을 기록하며 그의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전문가들은 문 선수가 늦어도 7월쯤에 본격적인 다승왕 선두싸움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나,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그 시기는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문세영 선수와 1위 조인권 선수와의 승차는 9승차를 두고 있다.

최근 문세영 선수 못지않게 선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가 바로 용병 이쿠야스 선수이다. 이쿠 선수 역시 지난 4월 국내에 복귀했지만 벌써 22승으로 다승 8위에 올라있다. 이쿠 선수가 바짝 고삐를 당길시 다승 판도는 더욱 흥미로운 양상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경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는 서승운 선수가 41승으로 3위 조경호 기수가 39승으로 4위 , 박태종기수가 38승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경주마 부문
경주마 부문에서는 민간 씨수말 ‘인그란디어’가 자마들의 활약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30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GⅢ, 국1군, 3세 이상, 2000M, 순위상금 3억 원)에서 ‘지금이순간(수, 4세)’은 부산경남경마공원 경주마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해 올해만 총 5억 5천여만 원의 상금을 쓸어 담았다. ‘지금이순간’의 활약뿐만 아니라 상반기 수득상금 2위(2억 3천만 원)를 기록한 ‘운해(3세, 수말)’ 역시 올해 5개 경주 연속 복승률 100%(우승 3회 2위 2회)를 기록하면서 그 들의 아버지 씨수말 ‘인그란디어(금악목장, 14세)의 명성을 높였다.



출발 악벽마, 출발심사 현장 공개... ‘누드경마’ 가 뜬다!
-서울경마공원, 7월부터 출발 악벽마, 출발대 진입순서 정보 및 출발심사 현장 공개
-경마 시행 전 과정에 고객 참여·체험 기반 프로그램 늘어나....‘누드 경마’가 대세




경마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출발 정보가 더 다양해지고, 더 투명해진다.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7월부터 출발심사 현장을 경마고객들에게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출발 악벽마 및 출발대 진입순서 관련 정보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경마에서 ‘출발’이란 경주에 출전한 말을 출발대에 진입시켜 정해진 시각에 출발시키는 업무를 말한다. 경주마들이 같은 조건에서 뛸 수 있도록 엄격한 형평성을 보장해야하기 때문에 ‘출발’은 공정한 경마 시행을 위한 핵심적인 절차에 해당된다.

하지만 그동안 출발심사는 주행심사와는 달리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되지 않아 경마일 인기마의 출발악벽이 발생 할 때마다 고객들의 잦은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출발 정보 공개 확대는, 이와 같은 고객들의 오해와 불만을 해소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출발심사 현장 공개’이다. 고객들은 이제 한국마사회 홈페이지(kra.co.kr> 경마정보〉서울경마> 출발정보> 출발심사 참관) 신청을 통해 출발심사 현장을 직접 참관할 수 있게 됐다. 출발 심사 현장 공개는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000M 출발대 주변에서 매회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마일 경주마들의 출발대 진입순서와 출발 악벽마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금요일 사전 공지된다. 특히 출발 악벽마 정보의 경우, 경주별 주요 악벽마의 처분, 훈련 결과 및 현장조치 내역까지 세세하게 제공하여 고객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번 출발 정보 공개 확대 조치는 서울경마공원에서 잇따라 추진 중인 고객 참여 기반의 경마 프로그램들과 궤를 같이 한다. 서울경마공원은 최근 ‘일일 명예 심판위원’을 비롯해 도핑검사소, 순위판정실 등 경마시행 핵심 업무를 투어 형식으로 체험하는 ‘경주진행 체험 프로그램’, 트렉터를 타고 경주로를 도는 ‘주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신설해왔다.

이는 보안을 이유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던 ‘금단의 영역’을 개방하는 것이 오히려 경마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판단에서다. 경주 편성에서부터 출발, 심판, 도핑까지 경마 시행 전 과정을 유리알처럼 공개하는 프로그램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경마계에서는 소위 ‘누드 경마’가 대세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출발정보 공개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경마공원 고진형 출발전문수석위원은 “출발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들에게 공개되는 출발정보의 폭과 질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향후에도 출발 정보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 10년, 황금마차 877대가 전국을 누빈다!
-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 10주년, 지원 차량 877대 돌파...210억 4800만원 규모
- 올해 지원규모 120대...7월 11일(목) 서울경마공원서 ‘차량 퍼레이드’ 포함한 전달식 열려
- 7월 11일(목) 오후 4시 행사사진 추가 발송예정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차량 전달 사업인 한국마사회 ‘사랑의 황금마차’의 누적 지원차량이 877대를 돌파했다.

‘사랑의 황금마차’는 나눔의 의미를 담은 ‘사랑’과 교통수단을 의미하는 ‘마차’에 승합차의 오렌지색을 ‘황금’으로 비유한 합성어로, 적절한 이동수단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농어촌지역 장애인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복지차량을 기부하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은, 지난 2004년 12인승 승합차 16대 전달을 시작으로, 복지시설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원규모를 꾸준히 늘려오면서 10년간 총 877대의 복지차량을 기부해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10억 4800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마사회의 올해 황금마차 지원규모는 다목적 승합차 120대(28억 8천만원 상당)로, 전달식은 오는 7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강원 및 충청도 소재 73개 복지시설의 대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기마경찰대와 73대의 황금빛 승합차들이 단체 이동 퍼레이드를 펼치는 진풍경이 연출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사랑의 황금마차’ 사업공모를 시작한 한국마사회는 서류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농어촌 지역 및 지사 소재 복지시설 120곳을 선정하였다.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이 말해주듯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아 활동에 제약을 겪던 다양한 사연의 복지시설들이 ‘사랑의 황금마차’에 문을 두드렸다.

차량 1대로 지역 내 5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종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보성장애인심부름센터‘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 간 거리가 30km가 넘어 그동안 시간상 두 곳에서 동시에 차량이 필요한 경우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면서 “한국마사회의 복지차량 후원으로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박한용 사회공헌추진단장은 “후원 복지차량의 1일 평균 운행거리는 62km, 평균 이용인원은 17명으로 ‘사랑의 황금마차’는 기부효과 및 실질적인 활용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공기업 중 최대 사회공헌기업으로 손꼽히는 한국마사회는 기부에 있어서도 큰 손으로 통한다. 2012년 기준 농어촌복지증진, 소외계층지원, 공익복지사업 등으로 순이익의 6.2%에 해당하는 193억원의 기부금을 집행한 한국마사회는 올해에도 정서행동장애를 승마로 치료하는 ‘승마힐링센터’, 장애청년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및 창업을 지원하는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등 특색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나갈 계획이다.



<단신 자료>

7.19~9.8 경마 출발시간 조정 ‘노을경마’ 시행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하절기 전력난으로 인해 야간경마 기간의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을 일몰시간대로 조정하여 시행하고 야간경마의 명칭도 ‘노을경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몰리는 오전 10부터 11시를 피해 첫 경주 출발시간을 오후 1시로 변경하고 마지막 경주 출발시간 역시 당초 오후 9시에서 오후 7시 40분으로 1시간 20분 일찍 종료한다. 한국마사회는 노을경마 시행 기간을 7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로 잡았다. 5주였던 야간경마 기간에서 8주로 3주가 늘었다. 한편, 혹서기 경주마 보호를 위해 7월4째주부터 8월2째주까지 제주, 서울, 부산경남경마공원 순으로 휴장하지만 교차경주가 진행돼 각 경마장의 마권발매업무는 정상 운영한다.


이동국 선수, 한국경마기수협회 회장 선출
서울경마공원의 이동국(34세)선수가 새로운 경마선수들의 수장이 됐다. 이동국은 7월 10일(수) 과천 서울경마공원 기수협회에서 열린 제8대 한국경마기수협회장 선거에서 선출됐다. 회장선거에는 함완식(18기),한성열(19기),이동국(20기) 3명의 후보가 출마해 기조연설과 선거공약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차 투표에서는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이동국 기수가 소수표차이로 당선 되었다. 임기는 13.10.1일부터 '16.9.30일까지 3년간이며 기수협회 서울지부회장 및 한국경마기수협회 중앙회장직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 사회적 기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7월 17일(수)부터 8월 7일까지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를 개최한다. KRA와 관련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적 사업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1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상한 아이디어는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KRA는 사회공헌의 방향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 기반 마련으로 전환하고, 작년부터 사회적 기업 설립·지원에 나섰다. 작년에만 마분(馬糞)을 활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주)에코그린팜’과 장애 청년에게 바리스타 교육 및 카페 취업을 지원하는 ‘장애청년 꿈을 잡고’ 등 2개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 미디어 아트 전시회 참여 작가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 말박물관은 국내 최초 ‘말’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전에 참가할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오는 7월 31일(수)까지 모집한다. 10월 정기특별전으로 열릴 이번 미디어 아트 전시전에는 말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작가라면 TV, 휴대폰, LED 등 미디어 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월·화 휴무 02)509-1283


신인 선수 ‘이찬호’, ‘송재철’ 잇따라 첫 승 신고!
지난 6월 15일(토) 서울경마공원에 첫 출격한 신인 선수들이 잇따라 우승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미 23일(토)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일궈낸 ‘이찬호’ 선수(21세, 9팀)가 지난 6일(토) 제5경주(국6, 1000M)에도 ‘아그리핀’에 올라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데뷔 3주차에 접어든 ‘이찬호’선수는 24전 2승, 2위 4회를 기록하며 복승률 25%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한편 함께 데뷔한 ‘송재철’ 선수(22세, 6팀)도 7일(일) 제6경주(국3, 1300M)에서 ‘온누리플라자’와 생애 첫 우승을 합작했다. 이밖에 ‘조한별’ 선수도 11전 2위 3회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등 새내기 기수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차밍걸, 98전 98패로 연패 신기록 재갱신...

지난 5월 26일(일), 96전 96패로 한국경마 연패기록과 현역 경주마 최다출전기록을 갈아 치우며 화제를 모았던 ‘차밍걸’이 지난 주말 서울 제9경주(국4, 1300M)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실패하며 98전 98패 기록에 올랐다. 이로써 ‘차밍걸’은 100연패 달성까지 2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유미라 선수와 호흡을 맞춘 ‘차밍걸’은 경기 초중반 하위권에 머무르다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추격의 불씨를 살려보았으나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결국 10위에 머물렀다. 탁월한 성실함으로 경마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차밍걸’의 100연패 달성 여부에 다시 한 번 경마계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31일(수)까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말산업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기관을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말산업 관련 7개 분야(말조련사, 장제사, 승마지도사, 말 수의사,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말산업기초인력)에 관한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등교육 기관이다. 2013년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규모는 5개소이며, 서류·현장 심사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될 계획이다. 신청 희망 기관은 오는 7월 31일(수)까지 한국마사회 말산업기획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509-2973


서울경마공원, 라이브 콘서트 7월 라인업 공개
주말마다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경주로의 열기를 더해온 경마공원 라이브 콘서트의 7월 출연진이 확정됐다. 특히 7월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하여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4일(일) 오후 3시 45분에는 멤버들의 고른 가창력으로 '보컬돌'로 떠오른 여성 5인조 '써니데이즈'가 공연하며, 20일(토) 오후 5시 40분에는 혼성그룹 ‘미라클’이, 28일(일) 오후 5시 40분에는 여성 3인조 세미 트로트그룹 ‘티엔젤(T-Angel)’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서울경마공원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과천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앞 공연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