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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7월3주차] 부경경마공원, 여름축제 이번 주부터 5주간 펑펑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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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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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경마공원, 여름축제 이번 주부터 5주간 펑펑 터진다!
- 첫 주에 KNN 인기 라디오 ‘노래하나 얘기 둘’ 공개방송 진행
- 5주간 무대행사, 물놀이행사 등 즐길거리 놀거리 풍성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이번 주 토요일부터 5주간 여름경마축제를 시행한다고 17일(수) 밝혔다. 부경경마공원 김학신 본부장은 “하계 전력수급 부족으로 인해 야간경마는 시행하지 않지만 매년 여름시즌에 특색 있는 행사를 진행해왔음을 감안해 금년도에도 여름축제를 기획했다”면서 행사 시행배경을 밝혔다.
축제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여름경마축제의 슬로건은 「더위야 반갑다!」로 정했다. 슬로건 답게 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시원한 이벤트가 즐비하다. 우선 물놀이 체험은 행사가 시작되는 7월 20일(토)부터 오는 8월 25일(일)까지 준비되어있다. ‘슬라이드 Zone’과 ‘액티비티 Zone’으로 구분되는데, 슬라이드존은 약 30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가로세로 10m의 대형 풀장에 높이 7m의 대형 미끄럼틀을 설치한 물놀이시설이다. 액티비티존은 자유 물놀이가 가능한 가로세로 10m의 대형 풀장 두 개를 설치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들을 위한 물총대결 등 다양한 물놀이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마공원은 물놀이시설을 이용한 고객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물놀이시설 옆에 탈의실과 탈수기 등을 별도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여름경마축제의 분위기를 한 것 달아오르게 할 비장의 무기도 있다. 경마공원이 KNN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인 ‘노래하나 얘기 둘’의 공개방송을 경마공원에서 진행하기로 한 것. 성은진, 라기오 두 명의 MC가 진행하는 노래하나 얘기둘은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KNN의 대표적인 라디오프로그램이다. 여름경마축제의 시행 첫 주 일요일인 21일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더비랜드 내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가수 ‘10cm’, ‘써니힐’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동시에 경마공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부경경마공원 축제의 단골코너인 무대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되어있다. 행사가 시작되는 7월 20(토)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무대행사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추억의 DJ 쥬크박스’가 단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장원일씨가 DJ로 나서는 쥬크박스는 라디오 진행방식과 동일하다. 당일 경마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진행되며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들려준다. 매주 토요일,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추억의 DJ 주크박스가 끝나면 매주 특별공연이 기다린다. 첫 주인 20일(토)에는 아카펠라 ‘보이쳐’의 특별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며, 2주차인 27일(토)에는 ‘뮤지컬갈라쇼 MAC’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3주차(8월 3일)엔 ‘후퍼스크루의 탭댄스파티’, 4주차(8월 10일)엔 ‘코믹브라스 퍼니밴드’가 기다리고 있으며, 마지막 주인 8월 17일(토)에는 소프라노 이수정, 이은정의 ‘팝페라’공연이 준비되어있다. 추억의 주크박스는 행사기간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50분간 더비랜드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어지는 특별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7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일요일 무대행사도 다채롭다. 우선 첫 주의 공개방송 후 둘째 주부터 경마고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야간경마가요제 예선이 시작되며 1차, 2차 예선을 거쳐 8월 18일(일)에는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야간경마 가요제 결선에는 최종 9명이 나서게 되며, 1등 30만 원 등 총 100만 원이 넘는 상금이 걸려있다.
또한 기업들의 협찬행사도 줄을 잇고 있다. 팔도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마권소지고객에게 캔커피와 다과를 일 천명에게 제공하며, 에이스침대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침대를 선정해주며 체지방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피망에서는 고객들에게 부채를 무상으로 나눠주며 카스맥주에서는 마권 소지고객에게 생맥주 300cc를 무료로 제공한다. 생맥주는 일 1천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경마축제 및 노을경마기간 경주 시행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이번주 송도해수욕장서 부경경마공원이 준비한 선물이 와르르
- 서울 종로의 길거리탁구, 부경경마공원이 송도해수욕장으로 초대
- 엽기룰 때문에 우승상품의 주인공은 오리무중... 관람만으로도 흥미백배!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이번 주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길거리탁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구청과의 공동기획으로 탄생했으며, 공식 행사명은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서구청이 함께하는 막무가내 탁구대회」로 명명하였다.
공식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탁구경기와는 사뭇 다르다. 우선 길거리탁구는 일반 탁구경기에는 없는 ‘엽기 어드밴티지 룰’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탁구대결을 펼치는 참가자 중 실력에 현저한 격차가 있을 경우,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핸디캡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핸디캡은 주로 세숫대야, 프라이팬, 파리채, 주전자뚜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도구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라켓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총 동원되는 ‘엽기탁구’ 그 자체인 것.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탁구대회의 참가자격은 해수욕장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탁구 경기는 세트 없이 11점 단 게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직후 승자에게는 ‘수박 한 통’이 승리상품으로 지급된다. 경기에 패해도 상품은 있다. 아쉽게 경기에 패했더라도 경마공원이 준비한 고급 팔토시를 참가상품으로 받게 된다. 탁구실력이 일천해도 절대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앞서 설명한데로 엽기룰을 적용받으면 제아무리 탁구의 고수라 할지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며 실력이 없다 하더라도 우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청이 마감되어 탁구경기에 참가하지 못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비록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는 못하더라도 주걱이나 프라이팬 등 기묘한 도구로 탁구대결을 펼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는 보장될 것이다. 또한 서울 종로의 명물로 자리 잡은 ‘원조길거리탁구’의 전문 해설자인 최진구씨(길거리탁구리그 대표, 53세)의 현란한 입담은 구경하는 사람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 행사장 주변을 메운 관람객들에게 부경경마공원에서 부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송도해수욕장 막무가내 탁구대회의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만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야간경마를 노을경마로 대체 운영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그동안 매년 여름에 실시해오던 야간경마를 올해 미시행하고 노을경마로 대체한다고 17일(수) 밝혔다. 그동안 야간경마는 혹서기 경주마와 경마관계자 보호 및 경마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어왔다. 그러나 금년에는 국가전력의 위기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대책에 동참하고자 오는 19일(금)부터 9월 8일(일)까지 8주간 출발시간을 조정해 노을경마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금요경마가 오후 1시 30분, 일요경마가 오후 1시로 조정된다.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과 일요일 모두 저녁 7시 40분에 출발한다. 노을경마기간 고객 입장시간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이다.
조성곤 기수, 주말 4승으로 독보적 1위 질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조성곤 기수가 지난 주말 부산경남 경마경주에서 4연승을 달성하며 기수부문 독보적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조성곤 기수는 지난 12일 금요경마 제 1경주에서 ‘나노제패’(한, 수. 3세, 21조 민장기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제 3경기에서는 6위로 경주를 마치면서 주춤하는 듯 했지만, 제 4경주와 제 5경주를 연달아 우승하면서 금요경마 3연승을 달성하였다. 특히 조성곤 기수는 제 4경주에서 ‘파워캠프’(한, 암, 3세 30조 울즐리 조교사)를 기승하여 2위와 4마신 차이로 우승하였고, 제 5경주에서는 ‘성산패총’(미, 수, 2세 9조 양귀선 조교사)에 기승하여 2마신 이상 차이로 우승하면서 물오른 기승술을 과시하였다. 14일 일요경마에서도 조성곤 기수는 제 1경주에 ‘스마일캡틴’(미, 수, 3세, 13조 강병은 조교사)에 기승해 1승을 추가하여 주말 4승의 쾌거를 이뤘다.
부경경마공원, 견학프로그램 하계운영시간 조정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야간경마 미시행 및 출발시간 조정에 따라 견학프로그램 하계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7일(수) 밝혔다. 견학프로그램 하계운영시간은 노을경마기간인 오는 7월 19일(금)부터 9월 8일(일)까지 8주간 운영되고, 기존보다 1시간을 늦춰 각 회 차별 오후 12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에 운영된다. 견학코스 및 견학소요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한편 견학프로그램은 2006년 시행 이후 매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여 현재 부경경마공원 대표적인 기획행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및 순위판정실 등 일반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장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마를 더 재밌게 즐기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견학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견학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경남경마공원 무료견학접수처(☏ 051-901-7979)로 문의하면 된다.
일본출신 다나까 기수, 지난주 한국무대 마수걸이 승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활동 중인 다나까 기수(29세, 프리기수)가 지난주 일요경마 2경주에서 ‘트윙클스타’(한, 거, 3세, 4조 임금만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해 한국무대 ‘마수걸이 승’을 신고했다. 1200미터로 치러진 경주에서 다나까 기수는 초반 선두권 후미에 따르는 선입전개를 구사했다. 이후 차츰 순위를 끌어올려 4코너부터 선두경합을 벌이기 시작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로써 다나까 기수는 한국무대 데뷔 후 8전만에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전적은 10전 1승, 2위 1회로 승률 10%, 복승률 20%를 기록 중이다. 한편 다나카 기수는 일본출신으로, 지난 2005년 뉴질랜드에서 수습기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현재까지 주로 뉴질랜드에서 활동 했으며, 약 2,000전 이상의 기승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40승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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