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9월2주차]메니피 혈통 ‘광교비상’ 대상경주 연속 우승 바로 코앞

  • 운영자 | 2013-09-12 17:00
  • 조회수2629추천0

메니피 혈통 ‘광교비상’ 대상경주 연속 우승 바로 코앞

- 2013년09월15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2 1800M 별정Ⅴ) 일간스포츠배
- 7월 문화일보배 우승 ‘광교비상’ 자유형 경주마로 진화 .. 대상경주 2회 연속 우승 관심집중




국산 2군 대상경주로 미래 최강 국산마를 점칠 수 있는 제31회 일간스포츠배가 오는 15일 일요 9경주(1800m 별정Ⅴ)로 펼쳐진다. 총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경주에는 국산 2군 대표마들이 대거 출전해 1군 승군을 향한 불꽃 튀는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출전마 중 최대 관심사는 대상경주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광교비상’의 활약여부다. '메니피'의 혈통으로 510kg가 넘는 체구에서 나오는 힘 있는 파워가 장점인 ‘광교비상’은 지난 7월 1400m로 열린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는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광교비상’은 데뷔 초 선행형의 경주습성을 보였지만, 지금은 어느 위치에서나 능력 발휘가 가능한 전천후 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광교비상’의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주마는 추입력이 좋아 장거리 경주에 장점을 보이고 있는 ‘흑기사’, 슬럼프를 극복하고 우승을 노리는 ‘비바캣’,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케이탑’ 등이다. 이외에도 ‘대장정’, ‘불스아이’, ‘샌드짱’ 등이 힘과 노련미를 겸비한 4세마들이 복병으로 평가받고 있다.

▲ 광교비상(국2, 3세 거세, 곽영효 감독)
최근 3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3세 기대주. 메니피'의 혈통으로 510kg이 넘는 체구에서 나오는 힘 있는 파워가 장점인 마필이다. 지난 7월 14일 1400m로 치러졌던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는 출발이 늦었으나 막판 폭발적인 뒷심으로 '케이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본적으로
자유형 각질을 보이고 있어 게이트번호에 따라 다양한 작전도 가능하다. ‘거세마’이기 때문에 아쉽게 올해 삼관경주에 출전할 수 없었던 ‘광교비상’이 선행형 경주마들이 다수 출전한 이번경주에서 어떤 괴력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경주 우승을 발판으로 한국 최고상금에 빛나는 대통령배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 7전 승률 : 85.7 % 복승률 : 85.7 %

▲ 흑기사(국2, 4세 거세, 심승태 감독)
추입력 좋아 장거리 경주에 장점을 보이고 있는 경주마. 480kg 체격에도 발군의 추입력은 이 마필의 주무기라 할 만큼 날카로움을 탑재했다. 전문가들은 체구가 크지는 않지만 강단이 있는 마필로 승부욕이 타고났다 평할 만큼 이변을 일으킬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다. 직전 1400m로 펼쳐진 문화일보배에서 짧은 경주거리로 3위에 그쳤지만, 이번경주가 장거리 경주인만큼 추입력이 뛰어난 ‘흑기사’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무거운 부담중량과 느린 초반 스피드가 문제지만, 꾸준한 훈련을 실시해 왔기 때문에 좋은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출전하는 마필들 중 선행마들이 많아 초반 경주가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선행마들이 초반 자리싸움에 지칠 경우 틈새를 노리면 이변을 일으킬 수 있는 전력이다.

▲ 비바캣(국2, 4세 수말, 김동균 감독)
3세 시절 차세대 국산 강자로 각광을 받았던 경주마. 지난해 말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받았지만,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다. 하지만 직전 경주에서 잃어버렸던 경기감각을 회복하면서 3위를 기록, 재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행습성은 선추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자유마로,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가 용이하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다만, 초반 순발력이 다소 부족한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는 있으나 결승선 건너편 무빙(경주로 외곽에서 추월하는)에 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관의 아쉬움을 떨치고 1군 승군을 이룰지 눈여겨볼 만하다. 일간스포츠배를 통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통산전적 19전 6승 승률 : 31.6 % 복승률 : 31.6 %

▲ 케이탑(국2, 3세 수말, 배대선 감독)
지난해 과천시장배에서 2위마를 9마신 차로 따돌리고 대승을 거둔 경주마. '케이탑'은 500kg의 당당한 체구로 부마인 '메니피'에게는 좋은 골격을 모마인 '서미트파티'에게는 강력한 스피드를 물려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부상으로 한동안 경주로를 떠나있어야 했는데 직전 문화일보에서 2위를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형적인 선행형 마필로 경주 초반 빠르게 경주를 이끌었을 때 경주성적이 좋았다. 때문에 초반 자리다툼 없이 선두자리를 꿰찬다면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면서 이변을 연출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장거리 경험이 부족한데 거리 극복 여부가 성적과 직결 될 것이다.
통산전적 8전 4승 2위 2회 승률 : 50.0 % 복승률 : 75.0 %


‘감’잡은 이쿠, 노을 경마 기간 ‘여름 사나이’ 등극!

- 서울경마, 8주간의 노을경마 종료...완벽 적응한 ‘이쿠’ 선수, 14승 올리며 노을 경마 다승 1위
- 제13회 YTN배 국제 기수 초청 경주(L)의 우승 ‘지용철’감독... 노을경마 다승왕으로





지난 8일(일)을 끝으로 7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여름밤을 열기로 수놓았던 서울경마공원의 노을 경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부 전력수급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노을경마’ 형태로 시행된 이번 여름 경마 기간에는,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의 ‘경마 한일전’이 열리는 한편, 기존 4주에서 8주간 확대 진행되어 경마팬들의 기억 속에 보다 오래 도록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한여름 경주로를 뜨겁게 달군 수많은 선수 중에서도 지난 4월, 4년 만에 국내 무대 복귀한 ‘이쿠’선수는 눈부신 활약으로 ‘여름 사나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복귀 초반인 4월까지만 해도 52전 2승의 부진한 성적으로 고전하던 ‘이쿠’선수는 12승을 올린 6월을 터닝포인트 삼아, 노을경마 기간 동안 총 112회 출전에 19승(승률 17%, 복승률 25.9%)으로 다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특히 ‘이쿠’선수는 여타 국내 선수들의 무려 2~3배에 달하는 출전을 소화해내며 감독들의 신망이 두터운 선수 1순위임을 입증했다. '이쿠'의 뒤를 이어 조인권 선수가 15승(승률 19.2%, 복승률 33.3%)으로 다승 2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6월 데뷔한 신예 이찬호 선수가 맹렬한 기세로 9승을 수확하며 6위에 올라 ‘슈퍼 루키’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쿠 선수는 최근 활약에 대해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었기 때문에 5년 전보다 더 빨리 적응하면서 자신감 있게 말을 타고 있다. 특히 좋은 컨디션의 말들을 탈 기회가 많이 주어져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감독 부문에서는 올해 들어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49팀 지용철 감독이 노을 경마 기간 동안 총 55마리 말을 출전시켜 총 9승(승률 16.4%, 복승률 27.3%)을 거두며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2·3위는 8승을 기록한 최봉주, 이신영 감독이 나란히 차지했다.

지용철 감독은 수득상금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5억 243만원을 벌어들여 노을 경마 대세 자리를 굳혔다. 서울경마공원 대표마 ‘지금이순간’을 키워낸 지용철 감독은, 8월 11일(일)에는 ‘최초로(5세, 암)’로 제13회 YTN배 국제 기수 초청 경주(L)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여름 일몰을 배경으로 무더위를 날려 버릴 짜릿한 경주를 선사했던 노을 경마의 종료에 따라 서울 경마는 14일(토)부터 주간 경마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제1경주 출발시각이 오전 11시로, 고객 입장 시간도 오전 9시로 조정될 예정이다.


전국 말(馬)생산자·승마인 50명 말타고 ‘800km 대장정' 돌입

- 오는 9월 23일 전국 말 생산자와 승마인 50명 승마인구 저변확대위해 승마 국토대장정 돌입
- 10박 11일 동안 60여필의 말이 동원되며,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800km’ 대장정





말 생산자와 승마인 50여 명이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말을 타고 800km 국토대장정 나선다.

전국 말 생산자와 승마인으로 구성된 말산업진흥협회는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오는 9월 23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에서 승마인구의 저변 확대와 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승마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제주도와 광주, 대전 등을 거쳐 과천 서울경마공원에 이르는 800km 승마 국토종주에 나선다.

전국에서 모인 승마인 40여명과 제주도 말 생산자. 말산업진흥협회회원 등 모두 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장정은 10박 11일 동안 60여필의 말이 동원되며,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800km’에 달한다. 제주도에서 첫날을 보낸 이들은 여객선 편으로 해남으로 출발해 땅끝마을-광주-익산을 거쳐 전국을 순회한 뒤 오는 10월 3일 서울경마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승마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말산업진흥협회 나경수 단장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특정 가축에 대해 특별법인 말산업 육성법 시행되면서 전국에 승마장이 400여 개로 늘어나고 말과 관련된 학교와 직업이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승마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며 “말산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소는 한우, 돼지는 한돈이라고 해서 범국민적 관심과 애정을 보이지만 말은 그렇지 못하다며 말산업의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승마 국토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승마장들도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들의 국토 종주를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전국의 11개 승마장에서 쉬어갈 마방을 제공하고 코스 중간에 말에게 마실 물과 수의사가 심박수 등 말의 상태를 체크해 원활한 국토 종주가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말과 교감하며 치유' 승마힐링 , 자살 등 청소년 문제 해결사로 나선다.

- 9월 12일(목) 馬 활용해 청소년 문제 해결위해 대덕승마장 내 대구 ‘KRA승마힐링센터’ 오픈
- 대구승마힐링센터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례.. 2,000여명 이상 치료 혜택
- 한국마사회 말(馬)을 활용한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사업을 위해 전국으로 확대 예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들의 평균 청소년 자살률은 낮아지는 반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10년간 57%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압박과 학교폭력, 왕따 스트레스, ADHD 등으로 인한 '충동적 자살'이 대부분으로 마땅한 해결책 없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와 대구시가 해결사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문제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바로 청소년 자신이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낙인을 찍는 것이라고 한다. 특히 치료를 위해 병원이나 상담소를 방문하는 경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본인이 먼저 위축되면 당연히 치료 효과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선진국은 놀이와 체육, 예술 등과 치료를 연계해 청소년의 몰입을 유도하는 방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승마도 그 중 하나이다. 청소년 문제와 정서장애 치료에 탁월한 치유승마는 말(馬)이라는 동물을 친구삼아 노는 것이 핵심 과정이기 때문. 말을 만지고, 타고, 돌보는 과정에 정서장애 치료 프로세스가 녹아 있어서, 청소년은 말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까지 얻는 셈이다.

KRA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말을 활용해 청소년 정서장애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KRA승마힐링센터’가 인천과 시흥에 오픈한데 이어 오는 9월 12일(목) 11:00,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대덕승마장(3만3천여㎡)에 'KRA 승마힐링센터' 3호점이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영만 한국마사회장 직무대행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이진근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승마치료 및 장애인 재활치료 및 대구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개발 등에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MOU체결, 시설투어, 재활승마를 시연할 예정이다. 특별초청 손님으로 양준혁 대구시 홍보대사(SBS 야구해설위원, 前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김재범 유도선수(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오픈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다.

대구승마힐링센터는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사례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앞산공원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활승마 교관 2명과 상담사 3명, 재활치료사 1명 등 전문 인력 11명이 상주하며, 3개의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감각치료실, 미술치료실, 놀이치료실, 시청각교실 등 5개의 치료실을 통해 50명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2,000여명 이상의 정서장애 청소년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정서장애 치료에 활용되는 치유승마(therapeutic riding)는 장애인 치료에 널리 알려진 재활승마의 한 종류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서장애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서 신체적,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치료방법이다. ‘동물매개치료(AAT, Animal-Assisted therapy)는 해외에선 이미 1960년대부터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치유승마 프로그램이 운영될 정도로 일반화 돼 있다.

승마힐링은 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치료가 아닌 놀이처럼 느껴져 집중도와 참여율이 높다. 말의 갈기를 빗겨주고 몸을 손질해주며 친해진 뒤 말을 데리고 승마장으로 나간다. 말을 타는 것뿐만 아니라 말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센터의 승마강습은 육체적 재활에 초점을 맞추는 일반 재활승마와 달리 말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효과는 예상보다 컸다. 지난해 6월 처음 문을 열었던 인천 KRA승마힐링센터는 치료효과가 입증되면서 지난 1년간 총 1만5270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1년간 승마치료 7170건, 상담 7898건, 심리검사 202건 등을 진행했다. 승마힐링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2차 상담센터로 지정돼 초·중·고등학교 고위험군 학생들의 심리치료를 위탁받아 소아·청소년들의 힐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인천 승마힐링센터는 인천지역 40개 학교 재학생 가운데 상담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승마강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KRA승마힐링센터'가 개소한 이후 청소년 정서행동장애 치료 효과가 알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힐링센터 건립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4월 승마힐링센터 공모에 6개 지자체・대학(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서울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했다. 청소년 정서장애는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지만, 사회복지 정책이나 사회제도가 미흡한 가운데 현실적인 치료 대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KRA 한국마사회 사회공헌 추진단 박한용 단장은 “승마프로그램은 다른 치료와 달리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 때문에 효과도 더욱 좋다”며 “승마힐링센터가 개소하고 치유 승마의 효과가 퍼지면서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센터에 대한 건립에 대한 문의가 많다. 하지만, 마땅한 승마 시설과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기존 승마힐링센터의 운영성과를 모델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단신 자료>

서울경마공원 추석 연휴 20일(금)~22일(일) 휴장

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휴장과 무관하게 서울경마공원의 입장은 연중무휴로 가능하다. 추석 연휴 성묘를 마치고 서울경마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것도 명절 후유증 극복에 좋을 듯하다. 단, 이 기간 동안 공원 편의 시설은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중국 상하이 국제 말산업 박람회 참가
한국마사회는 한국 말산업의 대중국 홍보를 강화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오는 26일(목)부터 28일(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회 중국 국제 말산업 박람회(HORFA : China International Horse Fair)에 참가한다. 중국 국제 말산업 박람회는 중국의 ‘한국마사회’라고 할 수 있는 중국마업협회가 주최하고, 세계 16여 개국에서 77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박람회이다. 지난해까지 단순 참관 방식으로 참여해온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자체 부스를 설치·운영하여 향후 대 중국 말 수출을 위한 한국 말산업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경마공원, 페가수스 라운지 월 회원제 도입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보다 쾌적하고 고급화된 경마 관람 환경 구축을 위해 10월부터 럭키빌 6층 「페가수스 라운지」의 월 회원제를 도입하고, 전용 주차장(오후 1시 입차 고객에 한함) 및 개인 사물함 제공 등의 개선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페가우스 라운지」는 월 회원제를 기본으로 운영되며, 일 회원은 잔여석에 한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 회원제 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토)부터 럭키빌 6층 회원실 안내데스크에서 당일 접수하면 된다. 월 이용료는 35만원(일 회원은 일일 5만원)이다.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제8회 마을축제 골목 대장터’ 지원 사격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지사장 안효진)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9월 7일(토) 도봉구 방학동에서 ‘제8회 우리마을축제 골목대장터’를 개최하였다.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골목길을 이웃 간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조성해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열린 ‘골목대장터’에서 한국마사회 도봉지사는 행사에 필요한 경비 전액을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는 주민참여벼룩장터, 골목대장선발대회, 50M 김밥말기 등 이웃 간 정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경숙 도봉구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골목대장터’는 주민간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방학동의 대표적인 주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후 8개월 된 캐나다 영아, 승마대회 출전 화제
지난 8일 캐나다 칼레돈(Caledon) 지역에서 열린 승마대회에 생후 8개월 된 남자아기가 출전했다고 캐나다 민영 방송사인 CTV가 보도해 화제다. 동 보도에 따르면, ‘제이피 암스트롱(J.P. Armstrong)’ 이란 이름의 이 아기는 ‘트릴리엄 헌터 장애물 승마선수 협회(Trillium Hunter Jumper Association)’가 주최한 승마대회 30년 역사 상 최연소 참가자로 기록되게 되었다. ‘암스트롱’은 7살 된 다른 14명의 참가자들과 성인이 이끄는 포니에 적절한 기승자세를 취했는지 여부를 놓고 경쟁하였다. 심판은 참가자 전원에게 1등 리본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
http://barrie.ctvnews.ca/8-month-old-competes-in-horse-jumping-competition-1.1445586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