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9월4주차] 잡 멘토링, 200명 멘티 모집으로 신호탄 알린다!

  • 운영자 | 2013-09-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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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공기업 주최 잡 멘토링, 200명 멘티 선정으로 신호탄 알렸다!
- 부산지역 소재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로 잡 멘토링 본연의 취지 살려
-「멘토링 데이」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 주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완성도 높여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 등 5개 공기업이 공동주최하는 ‘대학생 잡(Job) 멘토링' 사업이 지난 3일(화)부터 23일(월)까지 모집한 부산지역 소재 대학생들 중 200명을 최종 멘티로 선정하였다. 이로써 잡 멘토링 사업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멘티들에게 취업비법을 전수해 줄 전망이다. 이번 잡 멘토링은 부경경마공원 외에도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시설공단, 동명대학교, 부산항만공사 등 총 5개 공기업이 공동주최 및 주관한다. 특히 부산지역 대표 5개 공기업은 현재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현실적 문제인 취업이라는 주제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잡 멘토링 사업을 기획하였다. 따라서 이번 사업은 '꿈을 향한, 잡(Job)멘토링, 멘토를 잡아라'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부산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 관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6월 27일(목) 동명대학교에서 부경경마공원,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시설공단, 동명대학교 등 4개 공공기관이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잡 멘토링 실무자들은 다양한 직업군으로 멘토를 구성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기업들을 찾아가는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부산항만공사가 추가적으로 주최 및 주관기관에 합류하여 잡 멘토링 사업에 힘을 보탰고, 각 산업별로 다양한 직군의 멘토들을 모집할 수 있었다. 멘토 선정이 끝난 현재, 이번 잡 멘토링 사업에는 5개의 공공기관 외에도 세정, 신항만 주식회사, KNN, CJ 헬로비젼, 씨클라우드 호텔 등 부산지역의 각 산업을 대표하는 40여개의 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경경마공원 역시 잡 멘토링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고자 멘토선정에 있어 만전을 기하였다. 우선 멘티들과 취업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입사 3년차 이하에 한해서 멘토를 선정했다. 또한 행정, 마케팅 등 사무직뿐만 아니라 시설직군과 방송직군에서도 멘토를 모집함으로써 멘티들에게 폭넓은 직업체험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부경경마공원은 총 6명의 멘토들을 최종 선정하였고, 선정된 멘토들 중 한 직원은 “취업 중에 느꼈던 경험들과 배웠던 지식들을 공유하면서 멘티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잡 멘토링 참여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도 부경경마공원은 잡멘토링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본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2013년 잡 멘토링 사업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00명의 멘티를 최종선정 하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직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취업 관련 노하우와 정보를 멘티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꿈을 향한 잡 멘토링, 멘토를 잡아라’의 대표 프로그램인「멘토링 데이」는 멘토와 멘티 간 자유로운 교류를 도모하고, 일회성이 아닌 매달 정기적 만남으로 돈독한 관계를 지속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전체 멘토와 멘티 만남인「스페셜 멘토링 데이」를 개최하여 단체 공연 관람 및 우수기업 시찰 등 다양한 화합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1일 직업체험」이나 「아이디어 경진대회」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이 멘토로부터 듣고 배운 경험이나 지식들을 실제로 활용 및 응용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하였다.

2013년 ‘꿈을 향한 잡 멘토링, 멘토를 잡아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3년은 부경경마공원이 사직야구장 넘어서는 원년
- 부경경마공원, 개장 9년 만에 26년차 사직구장 입장인원 추월에 성공
- 경마에 대한 인식전환과 과감한 투자로 놀이시설 부족한 부산권 주민의 니즈 만족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의 올해 입장인원이 부산 사직구장의 입장인원을 껑충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의 성적부진으로 입장인원은 전년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경마공원의 입장인원 추이는 순항 중이기 때문이다. 이미 2012년도 입장인원 집계 결과 부경경마공원은 135만 여 명으로, 136만 여명이었던 사직구장의 턱 밑까지 추격한 바 있었다. 금년도엔 사직구장의 입장인원은 9월 23일을 기준으로 73만여 명에 그치고 있다. 한편 동 기간 부경경마공원의 입장인원은 약 82만 명으로 이미 사직구장을 넘어섰다.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아직 몇 게임을 남겨두고 있지만 산술적으로 경마공원의 입장인원을 따라잡기는 불가능해 2013년도는 경마공원의 입장인원이 사직구장을 넘어서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경남지역 내 가족단위 놀이시설이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야구로 대변되는 사직구장과 경마와 테마파크로 대변되는 경마공원의 입장인원 추이변화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사직야구장은 1986년 개장해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이다. 마땅한 여가가 전무했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는 사직구장이 유일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 2005년도에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개장하면서 상황은 조금씩 달라졌다. 관전스포츠라는 점에서 야구와 경마는 공통점을 지니지만 경마공원은 경마와는 별도로 가외적인 놀이시설로 가득했다. 야구장은 야구만을 관전하기 위해 방문하는 게 전부지만 경마공원은 다양한 놀이, 체험시설로 비 경마팬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경마공원이 전국 유일의 ‘말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무려 8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 결과이기도 했다.

또한 경마라는 상품의 부정적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결과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는 특히 이 부분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간 ‘경마’라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온 한국마사회 직원들로서는 부경경마공원의 입장인원 증가세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실제로 경마가 열리는 주말, 경마공원을 찾아본 사람이라면 더 이상 경마공원이 도박장이거나 혐오시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양 손에 아이들의 손을 다잡고 방문하는 수많은 입장인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결국 경마의 건전화가 오랜 기간 부정적 인식에 쌓여 있던 ‘경마’라는 상품에 대한 인식전환을 불러왔고, 그 결과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도 ‘충분히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을 심어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결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은 개장 이래 꾸준히 입장인원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입장인원(입장권 소지고객 기준) 변화를 살펴보면 2008년 85만 명, 2009년 92만 명, 2010년 99만 명, 2011년도 105만 명, 2012년 110만 명 등 매년 5~7%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최종 132만 5천명(어린이 고객 포함)으로 집계되어 경마공원 개장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마공원의 입장인원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추석 전주였던 지난 9월 2째 주까지의 입장인원은 약 82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사직구장의 입장인원 감소세는 이미 개박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그간 롯데자이언츠의 몇 인기 있는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하거나 타 구단으로 이적했고, 올해부터는 창원을 연고로 하고 있는 제9구단인 NC다이노스까지 1군 무대에 발을 디디면서 홈 팬의 일부가 이탈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그간 홈 개막전에서 7년 연속으로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개막경기 매진행진을 멈춘 것은 입장인원 퇴보의 시발점이 되어버렸다.

분명한 것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개장한지 불과 9년 만에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직구장의 입장인원을 따라잡았다는 것은 경마공원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김학신 본부장은 “경마공원이 그간 가족단위 놀이시설이 크게 부족했던 부산시민들의 니즈를 잘 파고들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면서 “경마공원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경마공원이 몇 번이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10월 경마시행계획을 지난 25일(수) 발표했다. 10월 계획에 따르면 10월 중 경마일 수는 4일(금)부터 27일(일)까지 총 4주 간 8일을 시행하고 기간 중 경주 수는 총 68개 경주가 준비된다. 금요경마는 4일, 11일, 18일, 25일에 각각 하루 11개 경주이고, 일요경마는 6일, 13일, 20일, 27일 각각 하루 6개 경주이다. 10월 경마계획상 대상경주로는 부경자체경주로 치러지는 제 8회 경남신문배 대상경주가 오는 13일(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경주 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7두부터 14두이며 대상경주는 5두부터 편성이 가능하며 1,000m 경주거리 조건은 최대 12두 출전이 가능하다. 단 오픈경주의 경우 최대 편성두수는 16두가 된다. 출발시각은 금요경마의 경우 오전 11시 50분이고, 일요경마는 오후 12시 50분이다. 기타 자세한 경마시행계획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화려한 꽃의 향연, 이번 주 부경경마공원서 꽃축제 시행

아침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진 가을, 화려한 꽃의 향연이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단 3일 간 경마공원 내 호스토리 랜드에서 펼쳐지는 이번 꽃 축제의 공식명칭은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이다. 부경경마공원이 주최하고 ‘(주)우리마당’과 ‘한국화훼원예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전국단위 화훼디자인 콘테스트가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 또한 대상 2천만 원 등 총 4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내걸어 전국단위 화훼 컨테스트 사상 최대상금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총 3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는 일반 화훼행사와 달리 꽃을 이용한 공간디자인을 추구한 작품들이 많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철학을 꽃에 투영시켜 서로 자웅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콘테스트에 출품된 모든 작품들은 행사기간 동안 경마공원 내 호스토리 랜드 전역에 전시될 예정이다.

‘馬-e카드 마이쓰자’ 이벤트로 영구계좌발매 즐긴다.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오는 27일(금)부터 10월 27일(일)까지 한 달간 영구계좌발매 전용카드인 ‘馬-e카드’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馬-e카드 마이쓰자’라는 타이틀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 회원가입 고객 중 5만 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1만 원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부경경마공원에서 시행하는 ‘馬-e카드’ 이벤트는 영구개좌발매의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베팅 문화를 정착시키고, 마권 구매시간 단축 및 마권구매방법의 다양성으로 경마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경경마공원은 2층에 있던 계좌안내소를 1층 초보고객 안내소 옆으로 이전 하는 등 영구계좌발매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초보 경마고객들의 ‘馬-e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馬-e카드’ 사용 및 본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부산CS마케팅팀(☏051-901-7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곤 기수, 주말 4승으로 80승 문턱 가까이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 기수부문 간판스타 조성곤 기수(31세, 30조 울즐리 조교사)가 9월 2째 주 4승을 달성하여 80승의 문턱을 조만간 넘을 것으로 보인다. 13일(금) 제 1경주에서 ‘새나’(한, 암, 2세, 21조 민장기 조교사)에 기승한 조성곤 기수는 경주 초반 1위로 나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고, 2위 ‘대망불꽃’(한, 수, 2세, 8조 김상석 조교사)을 무려 13마신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하였다. 제 6경주에서는 ‘계림의공주’(한, 암, 3세, 17조 장세한 조교사)에 기승하여 결승선을 불과 몇 십 미터 앞두고 역전우승 하였다. 15일 일요경마 제 1경주에서 조성곤 기수는 ‘사조영’(미, 수, 2세, 30조 울즐리 조교사)에 기승해 경주 전반을 순조롭게 풀어나간 끝에 1위로 결승선에 안착했다. 「미스터 파크 기념경주」인 부경 제 6경주에서는 ‘청춘불패’(한, 거, 4세, 30조 울즐리 조교사)에 기승해 상위권을 형성하며 안정적으로 경주를 전개하였다. 마지막 4코너에서 선두를 잡은 조성곤 기수는 2위 ‘고려대장’(한, 수, 5세, 10조 김남중 조교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말 4승을 완성하였다. 현재까지 조성곤 기수는 우승 77회, 2위 54회로 기수부문 우승횟수 1위를 달리고 있고, 총 365개 경주에 출전하여 승률 21.1%, 복승률 35.9%를 기록 중이다.



<자료출처:마사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