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 박물관, 복권기금 연합전 「손에 손잡고-박물관 나들이」공동 주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9월 25(수)일부터 10월 1일(화)까지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복권기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연합특별전 "손에 손잡고-박물관 나들이"를 과천과학관, 아해박물관 등 7개 박물관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 말박물관은 서울여자대학교 박물관과 손을 잡고 다채로운 말갖춤 전시와 함께, 암행어사 상소문에 마패 도장 찍기 등 마문화와 접목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색 있는 박물관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유물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전시회는 과천축제 기간 중 열려 국내외 초청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 경주마 경매가 2008년 이후 최고 기록...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미국 경제의 회복 조짐이 말산업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 최대 경주마 경매 시장이자 미 말산업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 역할을 해온 킨랜드(Keeneland) 1세마 경매(Yearling sale)에서 9월 경주마 경매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9월 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9월 경매에서 총 2,744마리의 1세마가 판매되었으며, 1세 경주마의 총 경매가는 2008년 이후 최고치인 2억8천49만1300달러로 지난해 대비 무려 27.6% 상승했다. 경주마 평균 낙찰가는 10만2천220달러로 2012년 대비 17%증가했다. 최고가 말은 2백 50만 달러를 기록한 수말이었으며, 100만 달러 이상의 고가에 낙찰된 말도 18마리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