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0월1주차] 부경경마공원, 오는 11월부터 외국인 핸디캐퍼 운영

  • 운영자 | 2013-10-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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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경마공원, 오는 11월부터 외국인 핸디캐퍼 운영
- 10월 중순까지 채용절차 거쳐 11월부터 실전업무에 투입 계획
- 국내 경마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위해 심판분야에 이어 핸디캡 분야도 인재 영입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외국인 핸디캡전문위원을 채용 중이라고 2일(수) 밝혔다. 부경경마공원의 외국인 핸디캡 전문위원 채용배경은 핸디캡 업무의 국제적 기준(Global Standard) 채택으로 국내 경마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또한 국내 핸디캡위원 양성 및 재교육 효과와 더불어 경마에 대한 대고객 이미지 제고 및 대외적인 공신력 확보를 동시에 노리고 있는 것이다.

부경경마공원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1명이며, 국제경주분류위원회(ICSC) 기준 Part I 이상 경마선진국 출신이면서 핸디캡분야 10년 이상 경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KRA 한국마사회 영문홈페이지 및 해외 구인사이트에 채용공고를 올린 상태이다. 접수는 이번 주까지 받으며, 다음 주 중으로 지원자 심사 및 최종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국내비자발급 등 행정처리를 거친 후 11월부터 실전업무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외국인 핸디캐퍼의 채용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8월에 경마종주국인 영국 출신의 핸디캡 전문위원을 채용했었으나 국내적응에 실패하여 계약기간 중 영국으로 돌아간 바 있었다. 이후에도 수차례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도 했지만 채용 진행 중에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질 못했었다. 때문에 부경경마공원에서는 이번 선발을 위해 해외 경마시행체에 구인사실을 공지함과 동시, 해외의 전문 구인사이트에 모집공고를 올리기도 했다. 그간 실패를 되밟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외국인 핸디캡 전문위원의 대우조건은 어떨까? 부경경마공원에 따르면 우선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하며, 계약 만료 이후 성과에 따라 계약연장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핸디캐퍼는 급여 외에 다양한 혜택이 있다. 우선 타국인의 국내생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계약기간 중 거주하게 될 사택이 지원되며 유급휴가도 일반직원들 수준으로 부여받게 된다. 또한 해당자의 연고지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이 연 2회 제공되며 부서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통역도 지원받게 된다.

이처럼 최고수준의 혜택을 주어서라도 외국인 핸디캡 인력을 채용하려는 배경은 앞서 밝혔듯 한국경마의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에 있다. 이미 지난 9월에 서울경마공원에서 최초로 일본과 경마교류전을 시행하는 등 한국마사회의 국제화 노력은 대단하다. 일본과의 교류전을 시작으로 향후 경주마가 직접 교류하는 진정한 국제교류전의 확대시행을 계획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마사회로서는 국내인력의 해외연수만으로는 국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처럼 경마시행의 핵심분야인 핸디캡 전문위원을 채용하려는 것이다.

한편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이미 지난 2008년부터 심판전문위원 중 외국인 인력을 채용하여 운영 중이기도 하다. 또한 기수들의 기승술 향상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마술학 교관도 운영 중이다. 이어 핸디캡 분야에서도 외국인 인력을 충원하여 한국경마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부경경마공원의 국제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된다.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 성황리에 막을 내려
- 총 31개 작품 부경경마공원 호스토리 랜드 장식, 대상은 「라데츠키 행진곡」 선정
- 경마공원 방문객들의 적극적 호응으로 대회의 완성도 높여




지난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치러진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사상 최대 규모로 구성된 2013년 화훼 축제는 국내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부산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전국단위 플라워 디자인 콘테스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하다. 또한 대회 질적인 측면에서 회화, 철학, 화훼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저명한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함으로써 대회의 권위를 크게 높였다. 총 31개 작품들이 호스토리 랜드 전역을 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이번 화훼 콘테스트는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각 1팀, 그리고 장려상 11팀 등 총 14팀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영예의 대상은 류복희 작가와 김선경 작가의 「라데츠키 행진곡」에게 돌아갔다.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화훼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대상 수상작은 행진곡처럼 경쾌하고 힘찬 느낌, 그리고 웅장함을 모두 담은 종합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호스토리 랜드 내 분수공원과 함께 어우러진 대상작「라데츠키 행진곡」은 색채대비와 리듬감 있는 배치를 통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직접 눈으로 음악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본 작품을 제작한 류복희 작가는 “부산지역 최초의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라면서 대상 수상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모든 공간과 예술의 집합체인 플라워디자인 분야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면서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우수상은 「온몸으로 느끼는 치유의 터널」, 우수상은 「생각의 의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는 경마공원 고객들의 전폭적인 호응과 참여도로 대회의 완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콘테스트가 개최된 27일(금)부터 호스토리 랜드에 고객들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하여 28일(토)에는 전시된 작품을 보러온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실제로 금요일, 토요일 양일 간 경마공원을 방문한 고객 수는 9월 둘째 주와 비교해서 무려 2,000명 가까이 더 증가했고, 작년과 비교해서도 약 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의 성공적인 개최가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일)에는 궂은 날씨로 다소 관람객이 줄어든 듯하지만, 오후에 날씨가 개면서 콘테스트를 찾아온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이번 콘테스트를 관람하기 위해 멀리 서울에서 경마공원까지 방문한 부산지역의 한 플로리스트는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작품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서 다시 한 번 놀랐다”며 “올해는 이곳에서 관람을 하고 있지만, 내년 콘테스트에는 작품을 출품하여 꼭 입상을 할 것”이라며 대회참가의 강한의지를 밝혔다.

부경경마공원 개장 8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된 「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화훼축제의 장으로서 경마공원’이라는 브랜드 정착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부경경마공원 측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설 지역축제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경경마공원 김학신 본부장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다”라고 콘테스트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이어 본부장은 “부경경마공원은 부산 최초의 화훼축제인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가 앞으로 부산의 대표 행사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부경경마공원은 콘테스트가 끝난 후에도 호스토리 랜드 내에 작품들을 계속적으로 전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축제의 여운을 남길 계획이다.「2013년 코리아 플라워디자인 콘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busanflower.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10월 공휴일 경마시행 조정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경마고객에게 보다 많은 경마관람의 장(場)을 제공하고, 공휴일에도 레저스포츠로서 경마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3일(목) 개천절과 9일(수) 한글날 공휴일에 각각 경마를 시행하기로 밝혔다. 3일(목) 개천절 공휴일 경마시행은 4일(금) 시행하는 부경경마를 이동하여 시행하고, 9일(수) 한글날 공휴일 경마시행은 11일(금) 시행하는 제주경마를 이동해 시행한다. 공휴일에 개최하는 모든 경주는 중계경주를 통해 과천, 부경, 제주 경마공원에 각각 발매되고, 이에 따라 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는 각각 4일 간 발매를 한다. 개천절과 한글날에 개최하는 경주 수는 부경 및 제주 경마공원 각각 총 13개 경주이고, 출발시각과 마지막 경주 시각은 각각 오후 12시와 오후 6시이다. 4일 금요경마는 제주경마만, 그리고 11일 금요경마는 부경경마만 각각 총 13개 경주를 시행하고 출발시각은 오후 12시이다. 6일과 13일 일요경마는 부경경마의 경우 총 4개 경주가 시행되고, 출발시각은 오후 12시 50분이다. 기타 공휴일 경마시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KRA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을 참조하면 된다.


부경경마공원, 공휴경마 시행에 따른 당일 이벤트 개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고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공휴경마와 관련해 당일 시행하는 이벤트를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우선 부산경남에서 경주가 시행되는 10월 3일(목) 개천절의 경우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수기태극기 1,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과 함께 태극기 그리기 행사 및 태극기 페이스페인팅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나라사랑 문구와 가훈을 무료로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김학신 본부장은 “개천절은 우리 나라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경일”이라면서 “개천절에 맞춰 태극기와 관련한 행사를 개최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이벤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수)에는 제주에서 경마가 시행되는데, 한글날 공휴경마 시행 때에는 부경경마공원에서 한글과 관련하여 ‘2행시 짓기’ 등 간단한 글짓기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임성실 기수, 주말 6승으로 부경경마 기수부문 승률 1위 질주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활약 중인 임성실 기수(32세,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9월 4째 주 경마에서 6승을 달성하면서 9월을 화끈하게 매조지 했다. 임성실 기수는 27일 금요경마 제 4경주에서 ‘황금들녘’(뉴, 수, 3세, 15조 고홍석 조교사)에 기승하였고, 순조롭게 경주를 풀어나가면서 우승하였다. 제 7경주에는 ‘찬란한우승’(한, 거,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12위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4코너를 돌때까지 중하위권에 머물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 했지만, 직선주로 바깥쪽에서 빠르게 치고나온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제 10경주에서 ‘동급최강’(미, 수, 3세, 5조 유병복 조교사)에 기승한 임성실 기수는 상위권을 형성하면서 경주를 전개하였고, 결승선 200m를 앞두고 ‘초광’(호, 수, 4세, 21조 민장기 조교사)이 맹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코차로 승리하였다. 29일 일요경마 제 2경주에서는 ‘라이징파크’(한, 암, 3세, 33조 권승주 조교사)에 기승해 2위와 ¾마신 차이로 우승하였고, 제 4경주에서는 ‘마이키’(한, 거,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에 기승해 첫 코너 이후 1위로 질주하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어진 제 5경주에서 임성실 기수는 ‘로드투프린스’(한, 수, 4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에 기승했고,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역전을 하면서 2위와 무려 9마신 차이로 승리를 거두면서 주말 6승을 마무리했다. 임성실 기수는 현재까지 총 141개 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39회, 2위 20회를 기록했고, 승률 27.7%, 복승률 41.8%로 부경경마공원 기수부문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순번이’ 앱으로 부경경마공원 더 손쉽게 즐긴다!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순번이’를 활용하여 공원 내 편익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번이’는 모바일 공원 이용시설 안내·대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경마공원은 지난 6월부터 2달간 시범적으로 운행한 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어플리케이션 ‘순번이’의 도입으로 고객들이 편익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어린이 승마장의 경우, 기존에는 현장 접수 후 번호표를 배부하여 현장에서 호출하는 시스템이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본인 확인을 위해 현장에서 대기해야만 했고, 대기시간의 장기화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순번이’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 폰으로 번호표를 전송하여 원격으로 호출을 하고 실시간으로 대기현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고객들이 현장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오는 10월부터는 자전거 대여소까지 ‘순번이’ 어플리케이션을 확대 적용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순번이’ 어플리케이션 관련 문의사항은 부경 CS마케팅팀(☏901-7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경경마공원, 부산힘찬병원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지난 28일(토) 지역 대표병원인 부산힘찬병원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경경마공원 관람대 VIP실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행사는 공원 입장객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및 경품제공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의 주요 질병인 척추, 관절질환에 대한 무료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마 주 고객층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부경경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힘찬병원은 관절 척추질환 전문병원으로 전국적으로 1,20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는 종합병원이다. 이번 부경경마공원과 부산힘찬병원의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은 2015년 9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경 CS마케팅팀(☏901-7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