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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0월1주차] 삼관경주 마지막 경주, ‘스피디퍼스트’, ‘운해’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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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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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경주 마지막 경주, ‘스피디퍼스트’, ‘운해’ 2파전 압축
- 2013년10월06일(일) 제10경주(국1 2000M 별정Ⅲ)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
- 부경 최강암말 ‘스피디퍼스트’, 최근 3연승 서울의 ‘운해’ 2파전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정상급 3세마들이 총출동하는 제13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II)경주가 오는 10월 6일(일) 과천 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국1 2000M 별정Ⅲ)로 펼쳐진다. 올해 삼관마 탄생은 KRA컵마일과 코리안더비를 ‘스팅레이(부경, 김재섭 감독)’와 ‘스피디퍼스트(부경, 김영관 감독)’가 각각 우승하며 무산됐지만, 서울,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대표해 각각 6두씩 출사표를 던져 양 경마공원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이후 서울-부경 오픈 경주로 치러진 17차례의 삼관 경주에서 13승을 기록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서울도 추격을 다짐하고 있다. 7억원의 부가상금과 4세 이후 해외원정과 씨수말 전향 자격이 걸린 최우수 3세마(KRA컵 마일경주ㆍ코리안더비ㆍ장관배 등 삼관 경주 종합 1위) 타이틀 경쟁도 치열하다.
2013년 삼관경주의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5월 코리안더비(GⅠ)와 8월 코리안오크스 (GⅡ)를 연거푸 석권하며 이미 국산 3세마 여왕 자리에 오른 ‘스피디퍼스트’와 코리안더비(GⅠ)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으나 이후 3연승의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서울경마공원의 ‘운해’의 우승경쟁이다.
이미 국산3세 암말시리즈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스피디퍼스트’는 올해 삼관경주에서도 최우수 경주마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물론 삼관마 경주에 다른 인센티브는 수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지만 명예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크다. 이외 ‘스피디퍼스트’의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도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대통령배 경주는 지난 2010년 ‘당대불패’ 이후 아직 3세마가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고, 그랑프리 대회는 3세 토종마로선 지난 1999년 ‘새강자’ 이후 아직 우승을 차지한 예가 없어 여러모로 ‘스피디퍼스트’의 향후 활약에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스피디퍼스트’에 도전하는 경쟁자로는 서울경마공원의 ‘운해’와 부경의 ‘스팅레이’ 정도다. 코리안더비 준우승으로 15점을 기록 중인 ‘운해’는 이번경주에서 우승할 경우 출전마의 성적과 관계없이 최우수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전 2000m에서 여유승을 거두는 등 상승세와 거리 적응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 우승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1점으로 ‘스피디퍼스트’와 최고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스팅레이’는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관경주 첫 관문인 KRA컵마일 우승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 경남도민일보배 우승과 함께 부산경마경마공원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인디밴드’와 1억 6천만 원 몸값을 자랑하는 ‘브리그’도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경] 스피디퍼스트(국1, 3세 암말, 김영관 감독)
삼관경주의 두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와 암말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코리안오크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 이번 경주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스피디퍼스트’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한 선입형 경주마로 승부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 이번 역시 초반 자리 싸움이 관건으로 빠른 스피드로 선두권에서 경주를 풀어간다면 우승이 확실시 된다는 평가. 이미 국산3세 암말시리즈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스피디퍼스트’는 올해 삼관경주에서도 최우수 경주마가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통산전적 8전 6승 승률 : 75.0 % 복승률 : 75.0 %
[서울] 운해(국1, 3세 수말, 박병일 감독)
코리안더비 준우승과 함께 급성장 하고 있는 서울의 자존심. 데뷔 초반 무난한 성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지만, 5월 코리안더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근 3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주행습성은 선행과 추입이 가능한 자유마형을 보이고 있어 추입마들이 많이 포진한 이번 경주에서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하다. 경주 종반 200m 주파기록을 나타내는 'G-1F'가 12초대까지 나오고 있어 막판 불꽃 튀는 추입마들에게도 밀리지 않아 다양한 작전 구사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직전 경주에서는 2000m에 대한 거리 적응력까지 보였기 때문에 안정감을 더해 준다. 관건은 역시 추입마로서 추입 타이밍이 될 전망이다. 통산전적 11전 6승 2위 2회 승률 : 54.5 % 복승률 : 72.7 %
[부경] 인디밴드(국1, 3세 수말, 김영관 감독)
경남도민일보배 우승과 함께 부산경마경마공원의 새로운 강자로 각광받고 있는 말. 선입력을 바탕으로 장거리 경주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한다. 특히 직전 경주는 58kg의 부담중량에서도 근성 있는 추입력으로 우승 최근 5개 경주 연속 복승률 100%(우승 4회, 2위 1회)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첫 경주란 원정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피디퍼스트’와 함께 19팀 김영관 감독의 동반 입상도 가능한 최대 다크 호스다. 통산전적 9전 6승 2위 1회 승률 : 66.7 % 복승률 : 77.8 %
[서울] 브리그(국1, 3세 수말, 안병기 감독)
서울경마공원을 대표 국산 기대주. 지난해 리딩 사이어에 오른 씨수말 ‘메니피’(17세)‘ 자마로 지난해 3월 국산마 경매에서 1억 6천만 원에 역대 최고가로 낙찰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코리안더비(GⅠ)에서 기대만큼의 뒷심이 나오지 않았지만 거리적응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으로 능력발휘가 기대된다. 선입 각질로 초반과 후반이 모두 좋은 마필에 속하나, 선입에 실패할 경우 무너지는 모습도 보인 바 있다. 이번 경주 선입에 성공한다면 승산이 있다. 올해 삼관경주 마지막 대회에서 주변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산전적 11전 6승 2위 2회 승률 : 54.5 % 복승률 : 72.7 %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말산업 첨병 육성 ‘박차’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일 지정... 지정 기관 중 가장 많은 6개 부문 인정 받아
-정책자금 인센티브 등 정부 지원 발판삼아 말산업 교육 인프라 및 역량 강화 기대
말산업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온 한국마사회가 10월 2일(수)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 새로운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2012년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 지정에 이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다시 한 번 국내 최고 말산업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되었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인재 육성 사업 실적에 연계해 정부로부터 정책자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부 지원에 따라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승마지도사, 말 조련사, 수의사, 기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말산업 교육을 주도해 왔으나 한정한 교육 인프라로 각종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마사회 측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공신력 확보 및 부족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말산업 교육 역량 강화 및 내실화에 힘써나간다는 계획이다.
말산업 육성법 및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시책 중 하나인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은 말산업에 특화된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말산업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올해 처음 모집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신청에는 총 15개 기관이 참가하였으며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의 적정성, 교수 요원의 전문성 확보 여부, 운영 경비 조달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최종 선발되었다. 한국마사회는 5개 기관 중에서도 가장 많은 6개 분야(수의사, 장제사, 말 조련사, 승마지도자,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에 대해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이번에 지정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5개소는 향후 사업 신청 및 컨설팅을 거쳐 말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연말에는 이행실적 결과보고서 평가를 통해 ‘상’등급을 받은 기관에게는 정책자금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한편 연속 3년간 ‘하’등급을 받은 기관은 지정 취소된다. 양성기관 운영 결과에 따라 추후 양성기관 지정 확대 여부도 결정되게 된다.
한국마사회 이상영 말산업 본부장은 “어떤 산업이든 인적 자본이 최우선이다. 말산업의 미래는 곧 어떤 말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말산업의 첨병 역할을 할 명품 인재 육성을 통해 2016년까지 승마장 500개소, 승마 인구 5만명, 말 두수 50,000두를 창출하는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올해 초 말산업 관련 공무원 및 특수교사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한국마사회는 말 임상 교육 정규 학부과정을 전국 9개 수의과대학으로 확대하고, 경희대 관광대학원과 함께 ‘말산업 관광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최근에는 승마교관 해외연수, 해외 재활승마교관 초청을 통해 선진 교수 시스템의 국내 도입에 힘쓰는 등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경마, 아시아나 ‘날개’ 달고 중화권 VIP 사로잡는다!
- 한국마사회, 아시아나와 전략적 제휴 맺고 중화권 VIP 타깃 마케팅 나서
- 리무진 서비스, 특VIP실, 전담 통역, 승마 체험 등 고품격 관광 상품 출시로 말산업 관광개발 본격화
한국 경마의 시선이 대륙을 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금호 아시아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아시아나 중화권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경마공원 투어 상품 ‘가장 특별한 한국여행’을 출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2일(수)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중화권 우수고객 및 대도시 노선(북경, 상해, 광주, 대만, 홍콩)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들에게 쿠폰형식으로 제공되는 동 상품은, ‘큰 손’ 요우커(遊客ㆍ중국 관광객)를 모시는 만큼 왕복 리무진 서비스, 특VIP실 이용, 전담 통역, 승마, 마문화체험 등 초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파격적인 부분은 특VIP실의 개방이다. 소수 고객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되던 서울경마공원 최고의 VIP룸이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열리게 되는 것. 특VIP룸에는 통역 및 의전을 담당하는 ‘레이싱 매니저’ 2인이 배치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호텔에서 전용 리무진 차량을 이용해 서울경마공원에 도착한 뒤 ‘레이싱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최적의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특VIP룸에서 경마를 즐기게 된다.
점심에는 마주 전용 식당에서 고급 한식 요리와 간식이 제공된다. ‘말춤’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마사지역에서 한류문화와 접목된 특별한 마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관광객들은 실내승마장에서 승마체험 및 말춤 강습을 비롯해 전 세계 10종의 말 33마리가 살고 있는 ‘포니하우스’ 관람 및 먹이주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
한국마사회가 이처럼 적극적인 중화권 마케팅에 나선 배경에는 해외 여행계의 ‘큰 손’으로 자리 잡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침체를 겪고 있는 경마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 깔려있다. 특히 구매력을 갖춘 VIP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고품격 경마상품 개발 및 타깃 마케팅을 통해 신규시장 창출은 물론 문화·관광상품으로서 말산업 이미지를 높여나가겠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한국마사회는 중화권 고객 유치가 중국과의 말산업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중국마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산마 수출의 물꼬를 튼 한국마사회는 본격적인 중국의 말산업 시장 개방에 앞서 경마가 생소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말산업과 마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은 한국마사회는 고객 세분화 전략을 통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투어 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성 관광객에게 네일아트, 마사지 등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 경마’를 비롯해 서울대공원, 국립 현대미술관 등과 연계한 가족 관광 상품 개발도 구상 중이다.
한국마사회 마케팅팀 송정석 팀장은 “말산업이 대표적인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은 해외 선진국과 달리 아직 우리나라에는 관광자원으로서 말산업에 대한 인식이나 관광 수용태세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채널 발굴 및 한류문화와 연계한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경마공원을 한국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말타고 제주서 서울까지 800km 승마 국토대장정 완주
- 10월 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서 승마인 20여명 제주~서울간 800km의 승마 국토대장정 완주
- 말산업의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
개천절 건국이념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말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승마인으로 구성된 말산업진흥협회 회원 20여 명이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서울간 800km의 승마 국토대장정을 10월 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마쳤다.
지난달 23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주를 출발한 승마인들은 제주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전남 해남군으로 이동했다. 24일 해남 땅끝마을에 다시 출발한 이들은 광주, 전북 전주시, 세종시,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거쳐 계획보다 하루 빠른 10월 2일 오후 2시 과천 서울경마공원에 도착했다.
총 이동거리는 800㎞ 정도이고, 말을 타고 이동하는 거리만 490㎞이며 9박 10일의 일정 동안 말 엉덩이에 ‘기마후예민족’, ‘독도는 대한민국 땅’ 등이 쓰인 깃발을 설치하고 60마리의 말을 번갈아 타며 이동했다.
이번 승마 국토대장정을 지휘한 나경수 단장은 “어떤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종주를 마치게 돼 기쁘다.”라며 “하루 90km 이상을 달려 힘들었지만, 말과 함께 한국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개천절 건국이념과 말산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대부분 승마를 취미로 가진 지 5년이 넘는 베테랑 기수들이지만 차량이 달리는 도로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도 간혹 발생했다. 특히 오르막이 많은 전남 강진에서 광주까지 90㎞ 거리를 말타고 이동하는 강행군을 소화할 때는 말과 기수 전부 녹초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국의 승마장들도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됐다. 이들의 국토 종주를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전국의 10개 승마장에서 쉬어갈 마방을 제공하고 코스 중간에 말에게 마실 물과 수의사가 심박수 등 말의 상태를 체크해 원활한 국토 종주가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행군을 끝마칠 수 있었다"며 ”말산업 육성법이 시행되고, 관련 학교와 직업이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승마는 고급 스포츠라는 인식이 팽배하다”며 “말산업의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단신 자료>
한국마사회-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 공익광고 협력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마사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0월 4일(금) 오후 2시에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공익광고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보유 역량을 활용한 공익광고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식에는 중진공 김석기 성장연수본부장과 마사회 조정기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공익광고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동영상 광고를 제작하여 마사회에 제공하고, 마사회는 서울경마공원에 위치한 배당률 게시대에 중진공이 제작한 공익광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동국 기수 8대 한국경마기수협회 취임
사단법인 한국경마기수협회(이하 기수협회)는 지난 10월 2일 이동국(33세) 신임회장이 서울경마공원 기수협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수협회 회장은 서울에만 60여명. 부경과 제주를 합치면 140여명의 기수회원들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기수들의 권익을 대변한다. 신임임원으로 부회장 조경호, 총무이사 서도수, 업무이사 이기회, 홍보이사 유승완 선수가 이동국 선수를 보좌할 예정이다. 2001년 기수로 데뷔한 이동국 회장은 통산 2806전 198승을 기록 중이다.
서울경마공원, 대상경주 출근 이벤트 '님과경마' 시행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10월 대상경주 시행일마다 경마공원을 찾은 고객의 출석(출근)을 확인하여, 출근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님과경마’ 이벤트를 시행한다. 2주차부터 3주간 추첨을 통해 총 9천만원 상당의 구매권 및 백화점상품권(1등 100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는 각 대상경주 명칭에 따라 명명하였다. 10월 시행되는 대상경주는 6일(일) 제13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12일(토) 제9회 과천시장배, 20일(일) 제7회 경기도지사배, 27일(일) 제29회 한국마사회장배[KRA컵Classic](GⅢ)로 총 4개이다.
서울경마공원,「순창장류축제」기념경주 및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10월 13일(일) 제10경주로 「순창장류축제 기념 경주」를 시행한다. 더불어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하여 귀농‧귀촌 홍보물을 배포하고, 경마팬들이 순창군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기념경주에는 순창군수, 순창군의회의장, 장류축제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순창장류축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축제는 8회를 맞이한다.
서울경마공원 최강 국산마 ‘지금이순간’, 1위 탈환... 자존심 회복
지난 9월 28일(토)요일 서울경마공원 제12경주(국1, 2000M, 별정Ⅴ)에서 과천벌 최강자 ‘지금이순간’이 지난 경주 4위의 아픔을 딛고 우승을 차지했다. 문세영 선수와 호흡을 맞춘 ‘지금이순간’은 경주 초중반 중위권을 유지하며 힘을 비축하다, 4코너를 돌아 결승선 직선주로에 접어들자 그림 같은 추입력을 선보이며 앞서가던 ‘에이스갤러퍼’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았다. 올해 6연승 가도를 달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지금이순간’은 지난 8월 11일(일) 1400M 단거리로 열린 TJK 트로피배 특별경주에서 거리 적응 실패로 4위에 머물며 아쉽게 연승 행진을 마감한 바 있다.
<자료제공: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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