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곤-후지이 기수, 금요경마 나란히 3승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간판스타 조성곤 기수(31세, 30조 울즐리 조교사)와 일본 국적의 후지이 기수(29세, 프리선수)가 지난주 금요경마에서 나란히 3승씩 달성하였다. 제 3경주에서 ‘불패동자’(한, 거, 3세, 30조 울즐리 조교사)에 기승한 조성곤 기수는 초반 선두권에 안착 후 결승선을 얼마 남기지 않은 지점에서 역전 우승하여 1승을 먼저 챙겼다. 이어진 제 4경주와 제 5경주의 우승은 후지이 선수 몫이었다. 제 4경주에서는 ‘베스트명운’(미, 수, 2세, 26조 방동석 조교사)에 기승해 마지막 직선주로를 치고 나오면서 우승을 확정지었고, 제 5경주 역시 ‘슈퍼브라운’(미, 거, 3세, 12조 조용배 조교사)에 기승해 결승선 100m 앞에서 2위를 따돌리며 우승을 따냈다. 제 9경주에서 ‘슈퍼클로저’(한, 암, 3세, 1조 백광열 조교사)에 기승한 후지이 기수는 하위권에서 시작했지만 중반이후 1위로 나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요경마 3승을 완성했다. 조성곤 기수는 제 10경주에 ‘우승데이’(한, 암, 3세, 33조 권승주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2위로 출발하여 경주 마지막에 1위 ‘글로벌로즈(한, 암, 4세, 17조 장세한 조교사)’를 따돌리며 우승했다. 제 12경주 역시 ‘스마일캡틴’(미, 수, 3세, 33조 권승주 조교사)에 기승해 경주 내내 1위를 유지해 우승을 추가하면서 3승을 달성했다. 조성곤 기수는 현재까지 394개 경주에 출전해 우승 81회, 2위 58회를 달성해 승률 20.6% 복승률 35.3%를 기록 중이다. 그리고 후지이 기수는 339개 경주에 출전해 1위 56회 우승 50회로 승률 16.5% 복승률 31.3%를 기록 중이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관장 최원일)은 제 7회 정기 특별전을 위해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신청은 작품제작계획서를 이메일(curator@kra.co.kr)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마감은 오는 10월 30일(수)이고, 선정 작품은 31일(목)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소정의 작품제작비가 지원되며, 선정작 50점은 ‘말, 사람 그리고 치유(Healing)'라는 제목의 특별전으로 말박물관에 오는 연말부터 2014년 10월까지 전시된 후 영구 보존된다. 참가자격 및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양식 등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2-509-1283, 1287)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