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살찐 말 타러 가볼까...전국민말사랑운동 승마강습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가 주관하는 ‘2013전국민말사랑운동’이 지난 6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다. 강습비의 절반을 한국마사회가 지원하여 10회 강습에 15만원으로 비용이 저렴함은 물론, 승마장의 위치를 고를 수 있다. 참가신청은 말산업 포털사이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600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31일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 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출석률이 70% 미만이면 1년간 참가자격이 정지되므로 반드시 강습일정을 확인해야 하며, 개인사정으로 인해 취소하는 경우에도 강습 시작 전에 통보해야 불이익이 없다. 또, 신청접수한 인원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하므로 굳이 신청자가 몰리는 첫날 신청할 필요는 없다. ‘전국민말사랑운동’은 승마를 국민 스포츠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였다. 올해도 지난 6월 31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으나,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추가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말이 살찐 가을, 승마에 관심이 있다면 가장 좋은 기회일 것이다.
말산업연구소, ‘뇌 과학으로 본 말의 이해와 육성’ 세미나 열어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소장 정준용)는 11월 1일(금)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뇌 과학으로 본 말의 이해와 육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EBH(Evidence-Based Horsemanship : 증거기반 호스맨십)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조련기술인 깃발 기승순치 프로그램의 국내적용을 위한 예비연구를 소개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행사에는 말 생산·육성 전문가 및 지자체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에 소개될 EBH는 말의 뇌 구조 및 화학상태 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말과의 교감을 극대화한 말 친화적인 육성·조련기술이다.
<자료제공: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