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0월5주차] 부경경마공원 마권 구매성향 조사결과, 건전화 추세 확연

  • 운영자 | 2013-10-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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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경마공원 마권 구매성향 조사결과, 건전화 추세 확연
- 구매성향 분석 결과 전체의 75%가 ‘1만원’ 이하 구매... 이 중 ‘5천 원 이하’가 66%
- ‘경마’에 대한 ‘도박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선입견일 뿐, 건전화 데이터로 증명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30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마권구매성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용객 대부분이 ‘1만 원 이하’의 구매성향을 보이고 있어 매우 건전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발표한 「최근 5년 부경경마공원 마권구매성향 조사결과」(이하 구매성향 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금년 10월까지 최근 5년간 전체 마권구매내역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금액구간은 ‘1만 원 이하’부터 ‘10만 원’까지 만원 단위로 세분화해 조사한 자료이다.

구매성향 조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부경경마공원이 밝힌바와 같이 건전화된 구매성향을 보이고 있음이 명확하게 나온다. 우선 2008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전체 구매내역 중 ‘1만 원 이하’ 구매비율이 75.5%로 조사되어 경마공원에서 경마에 참가한 4명 중 3명은 ‘1만 원 이하’의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만 원 초과 2만 원 이하’의 구간 비율도 12.7%로 나타나 ‘1만 원 이하’ 구매구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이용되는 구간으로 조사되었다. ‘1만 원 이하’와 ‘1만 원 초과 2만 원 이하’구간을 합치면 전체의 88.2%로, 전체의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권구매금액의 구간을 1만원 단위가 아닌 ‘5만 원 이하’와 ‘5만 원 이상’으로 이분해보면 이러한 건전화 성향은 더욱 극명하게 갈린다. 전체 구매내역 중 5만 원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95.9%였으며, 5만 원 이상은 4.1%로 조사되었다. 반면 고액베팅으로 볼 수 있는 ‘10만 원’ 구매비율은 5년 평균 2.6%에 그쳤다.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이같이 소액베팅의 비율은 증가세에 있으며 고액마권 구매비율은 감소추세에 있다는 사실이다. 부경경마공원의 구매성향 조사를 살펴보면 ‘1만 원 이하’ 소액으로 경마에 참여한 비율은 지난 2008년 73.8%에서 2012년 75.5%로 나타났으며 2013년 10월 까지 약 7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낙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구간이기도 하겠지만 2008년도에 비해 그 점유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반면 ‘10만 원’ 구매비율은 2008년 3.3%에서 2012년도에는 2.6%까지 내려가 그 감소세는 약 27%에 달했다.

그렇다면 ‘1만 원 이하’ 베팅구간의 세부내역은 어땠을까? ‘1만 원 이하’구간을 대상으로 다시 천 원 단위로 세분화해 데이터를 뽑아보니 ‘1천 원 이하’가 16.1%, ‘2천 원 이하’가 15.8% 등 ‘5천 원’ 이하가 전체의 66.6%를 나타났다.

결국 이번 조사결과를 종합해보자면 부경경마공원에 방문해 경마게임에 참여한 4명 중 3명 정도는 1만 원 이하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고객이 5천 원 이하로 경마경기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이번 조사결과의 발표와 관련해 부경경마공원 김학신 본부장은 “경마경기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고객이 1만 원 이하의 소액으로 경마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간 경마에 대한 막연히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정동철 기수, 10월 마지막 주 4승으로 마무리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가장 어린나이로 뛰고 있는 정동철 기수(23세, 8조 김상석 조교사)가 지난 주 4승을 거두면서 10월 마지막 주를 장식했다. 25일 금요경마 제 4경주에서 정동철 기수는 ‘천지감동’(미, 수, 2세, 8조 김상석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선두권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고, 결승선 300m 앞에서 역전해 2위와 4마신 차이로 우승했다. 제 9경주에서는 ‘노피어스’(한, 수, 3세, 8조 김상석 조교사)에 기승해 경주 내내 1위를 지켜내어 결승선을 통과해 금요일 2승을 달성했다. 27일 일요경마 제 1경주에서 ‘우승질주’(한, 수, 2세, 1조 백광열 조교사)에 기승한 정동철 기수는 1위로 출발해 다른 경쟁마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거뒀다. ‘오르세’(미, 수, 4세, 14조 윤주혁 조교사)에 기승한 제 5경주 역시 출발 직후 바깥쪽으로 나와 1위 자리에 안착했고, 직선주로에서 멀찌감치 선두로 나와 우승을 차지해 주말 4승을 완성했다. 현재까지 총 294개 경주에 출전한 정동철 기수는 우승 21회, 2위 15회를 달성 중이며 승률 7.1%, 복승률 12.2%를 기록 중이다.


부경경마공원 1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이 11월 경마시행계획을 지난 30일(수) 발표했다. 11월 계획에 따르면 11월 중 경마일 수는 1일(금)부터 12월 1일(일)까지 총 5주 간 10일을 시행하고 기간 중 경주 수는 총 85개 경주가 준비된다. 금요경마는 1일, 8일, 15일, 22일, 29일에 각각 하루 11개 경주이고, 일요경마는 3일, 10일, 17일, 14일, 12월 1일 각각 하루 6개 경주이다. 11월 경마계획상 대상경주로는 오픈경주로 치러지는 제 9회 경상남도지사배(GⅢ) 대상경주가 오는 17일(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경주 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7두부터 14두이며 대상경주는 5두부터 편성이 가능하며, 1,000m 경주거리 조건은 최대 12두 출전이 가능하다. 단 오픈경주의 경우 최대 편성두수는 16두가 된다. 출발시각은 금요경마의 경우 오전 11시 50분이고, 일요경마는 오후 12시 50분이다. 기타 자세한 경마시행계획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馬-e카드 마이쓰자’ 이벤트, 기존 회원까지 확대 적용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지난 9월 27일(일)부터 시행해 온 영구계좌발매 전용카드 이벤트인 ‘馬-e카드 마이쓰자’를 신규 회원에서 기존 회원까지 확대해서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벤트는 신규 회원가입 고객들 중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해 1만 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부경경마공원은 그 혜택을 확대 적용하여 신규 ‘馬-e카드’ 회원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馬-e카드’ 회원들이 5만 원 이상 구매할 때에도 1만 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기로 결정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기존 ‘馬-e카드’ 이용 고객들에 대한 보답 및 건전 베팅문화 확산을 위해 이와 같이 확대 적용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馬-e카드’ 사용 및 본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부경경마공원 CS마케팅팀(☏051-901-7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